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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장기 전략 ‘Plan S’ 핵심 직무 경력직 채용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가 중장기 전략 ‘Plan S’ 목표 달성을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선다. 기아는 다음달 5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Plan S’ 전략 관련 17개 핵심 직무에 대한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LCV비즈니스 △고객경험 △국내사업 △기업전략 △안전총괄(CSO) △재경 △오토랜드(AutoLand) 화성의 7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목적기반차량(PBV) 서비스·솔루션 기획, 생산시스템 구축, 탄소저감 사업개발 등 17개 직무를 모집한다. 채용은 서류모집, 서류전형, 1차 면접 및 역량검사, 2차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는 내년 2월 예정이다. ‘Plan S’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Planet) △공급자 관점이 아닌 고객중심 마인드셋으로 전환(People) △기존 사업에서 미래 신사업·신수익 구조로 전환(Profit)을 3대 축으로 하는 기아의 중장기 전략이다. 기아가 ‘Plan S’ 관련 직무에 근무할 경력직을 이번과 같은 규모로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 관계자는 "핵심 사업과 전략 부문에서 우수 인재를 선점해 미래 신사업 전환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기업 비전 실현을 위해 조직문화와 근무 환경 혁신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기아 양재 사옥 기아 본사 전경.

로보락 ‘KS-QEI’ 올인원 로봇청소기 부문 2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Roborock)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시상식에서 올인원 로봇청소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인원 로봇청소기란 흡입(진공)과 물걸레 청소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뜻한다. KS-QE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만족도 종합 지표다. 해당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들이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 등을 평가한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로보락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2년 연속 올인원 로봇청소기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로보락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올인원 로봇청소기 부문 시상식에서 김서영 로보락 한국마케팅 총괄매니저(왼쪽)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아티잔’ 2기 공개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국내 사진 및 영상 아티스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소니 아티잔’(Sony Artisans) 2기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Sony Artisans’은 2018년까지 진행해온 ‘소니 프로 포토그래퍼’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소니코리아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있다. ‘Sony Artisans’ 2기는 패션, 광고, 인물, 풍경, 여행, 스포츠·공연, 특수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사진 및 영상 아티스트를 선발한다. 성별이나 연령, 사용 카메라 브랜드 및 기종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가진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소니코리아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알파 풀프레임 카메라와 시네마 라인 및 GM 렌즈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특별 할인 구매 기회 제공, 작품 활동비도 지원한다. 또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 유튜브 초청 강연, 신제품 론칭 시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Sony Artisans’ 1기에서는 총 8인의 아티스트가 활동하며 자신만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소니 카메라와 함께 제작했다. 작품 활동 외에도 소니코리아 카메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를 통해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yes@ekn.kr소니코리아 ‘아티잔’ 2기 공개 모집 포스터. 소니코리아 ‘아티잔’ 2기 공개 모집 포스터.

캐리어에어컨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리어에어컨은 친환경 캠핑 콘서트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은 최근 남양주 더글램핑에서 열린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소비자들과 만났다. 브랜드의 상징인 파란색을 메인 콘셉트로 부스를 제작했다. 페스티벌 기간 내 약 800명이 방문했다. 캐리어에어컨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링던지기, 보물찾기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또 변화의 바람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세지를 담은 소비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2030세대 젊은 층에게 캐리어에어컨이 추구하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THE AIR HOUSE’ 뮤직페스티벌 캐리어에어컨 부스 전경. ‘THE AIR HOUSE’ 뮤직페스티벌 캐리어에어컨 부스 전경.

현대위아, 신입사원 공개 채용···차량부품·로봇 등 7개 분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는 오는 29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차량부품 △로봇(RnA) △방위산업 △구매 △기획 등 총 7개 부문, 2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입사는 내년 1월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채용을 통해 ‘열관리 시스템’과 ‘로봇’ 등 미래 사업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특히 열관리 각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설계, 제어, 선행 및 해석, 시험 등 열관리 전 분야에서 인재 확보에 나선다. 지난달 경기도 의왕시에 열관리 시험동의 문을 연 현대위아는 신입 연구원 충원으로 열관리 시스템 개발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로봇 분야 인재 채용에도 나선다. 이들은 주차로봇, 협동로봇, 물류로봇 등의 개발과 제어 설계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증 단계에 있는 산업용 로봇의 상용화 시기를 더욱 앞당길 예정이다. 아울러 고성능 등속조인트, 4륜구동 부품 등 기존 자동차 부품 연구 분야 및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조직 문화를 혁신하며 임직원 모두의 성장을 돕고 있다"며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현대위아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yes@ekn.kr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직원 종합복지시설 ‘이룸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직원 종합복지시설 ‘이룸재’.

현대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자동차 조립 합작공장을 건설하며 중동 지역 내 첫 생산 거점을 확보한다. 연산 5만대 규모 공장 건설을 위해 현지 국부펀드와 5억달러(약 6700억원)를 공동 투자한다.현대차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페어몬트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반제품조립(CKD) 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연간 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CKD 합작공장을 짓는다. 합작공장은 내년 상반기 착공, 2026년 상반기 양산 개시를 목표로 건설된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모두 생산하는 등 다양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현대차와 PIF는 합작공장 건설에 5억달러 이상을 공동 투자한다. 공장에 대한 지분은 현대차가 30%, PIF가 70% 보유하기로 했다.CKD 공장은 리스크는 최소화하면서 해외 거점에서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방식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현대차그룹은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곳에 CKD 거점을 두고 있다. 지분율과 현지 파트너 등은 각 국가별 상황에 따라 크게 다르다. 이번에는 중동에 첫 생산 거점을 확보한 것이다. 현대차는 이 공장이 향후 중동 지역을 넘어 북아프리카 지역의 자동차 수출 기지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PIF 총재, 야지드 알후미에드 PIF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성장 동력을 키운다는 목표로 국가 발전 프로젝트인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동차 산업의 발전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이번에 공장이 들어서는 KAEC는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지역에 들어선 계획도시다. 사우디 제2의 도시이자 최대 무역항이 위치한 제다(Jeddah)로부터 약 100km 거리에 있다. 최근 전기차 업계의 투자가 잇따르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입주하는 등 중동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합작공장에 고도의 자동화 공정 및 지역 맞춤형 설비를 적용할 예정이다. 생산 제품의 라인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중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성장 동력을 키운다는 목표로 국가 발전 프로젝트인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동차 산업의 발전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의 사우디아라비아 합작공장은 전기차 생산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동차 산업이 조성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전기차 기술에 대한 현대차와 PIF의 협력이 혁신과 환경친화적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야지드 알후미에드 PIF 부총재는 "현대차와의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생태계 육성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합작투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의 가치사슬을 폭넓게 확장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yes@ekn.kr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PIF 자동차 생산 합작투자 계약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재훈 현대차 사장, 윤 대통령, 야지드 알후미에드 사우디 국부펀드(PIF) 부총재, 칼리드 알 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 연합

넥센타이어, 美 NBA·MLB에 브랜드 광고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가 미국 인기 스포츠 종목인 NBA, MLB, NCAA 등에 브랜드를 광고하며 미국 시장 내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이달부터 2023-2024 시즌이 새롭게 시작된 미국프로농구(NBA)의 LED 사이니지 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에 나선다. △L.A.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샬럿 △디트로이트 △인디애나 △댈러스’ 등에 위치한 7개 구단의 홈 경기 및 어웨이 경기를 통해 미국 전역에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광고한다. 또 내년 3월부터 진행되는 2024 시즌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장 홈플레이트를 통해서도 브랜드를 알린다. △클리브랜드 △애틀랜타 △샌디에이고 △L.A. △뉴욕 △필라델피아 △토론토 등에 위치한 6개 구단의 경기 중 넥센타이어가 노출된다. 여기에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텍사스를 연고지에 둔 대학농구팀의 홈 경기에서도 다음달부터 브랜드를 노출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브랜드 노출뿐만 아니라 미국 지역 주요 거래선에게 경기 관람을 초청하는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넥센타이어_ NBA, MLB 등 미국 스포츠 마케팅 강화 넥센타이어는 이달부터 미국 인기 스포츠 종목인 NBA, MLB, NCAA 등에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

제주항공, 브랜드 슬로건 영상 1000만뷰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은 자사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가자, 우리에겐 J(제주항공)가 있다’ 영상이 공개 한 달여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1편의 브랜드 필름과 4편의 캠페인 영상으로 구성된 제주항공의 신규 브랜드 슬로건 영상은 출·퇴근길, 운전 중,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등 평범한 일상 속 갑자기 여행이 떠오르는 순간부터 여행이 마무리될 때까지 고객의 모든 여정을 함께하고 싶다는 제주항공의 메시지를 담았다. 제주항공은 브랜드 슬로건 캠페인 이벤트가 시작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한 달간 10만여 명이 제주항공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전했다. 또 앱 신규 설치 건수 또한 15만8000여 건에 달하며 전월 같은 기간 13만9000여 건 대비 약 14% 증가했다. 이밖에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웹을 통해 판매된 항공권 직접 판매 매출 또한 영상 공개 이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2005년 창립 이후 18년간 항공여행 대중화에 앞장서 온 제주항공의 이야기를 고객 관점으로 풀어낸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 여행을 통해 고객들과 여행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고객들의 평범한 일상 속 여행의 가치를 상기시키고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1023 제주항공 브랜드슬로건 영상 1000만뷰 돌파 제주항공은 지난달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가자, 우리에겐 J(제주항공)있다’를 공개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 2023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8인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3일 ‘2023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여성창조상 묵인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가족화목상 박영주 세종예술고 음악 교사 △청소년상 김선애(정원여중)·최별(인천비즈니스고)·옥효정(신명고)·리안 티안 눈(경희대)·백혜경(배재대) 학생 등 모두 8명이다. 수상자는 국내 각계 주요 기관과 전문 인사에게 추천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업적 검증과 현장 실사 등 3개월간의 심사를 통해 확정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0만원(청소년상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다음달 20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2023 삼성행복대상’은 현재까지 총 88명(개인85, 단체3)의 수상자들에게 약 20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조한혜정 명예교수는 가족 중심의 돌봄을 사회적 돌봄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사회 공동체 안에서 다음 세대를 함께 키우는 새로운 인프라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여성학자이자 문화인류학자다. 묵인희 교수는 국가적 난제이자 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걸림돌인 치매의 대표적 질환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 방법과 조기진단을 위한 지표를 연구하는 등 치료제 기초연구부터 실용화까지 치매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박영주 교사는 2000년부터 시조부모님과 시외조모님, 시어머님을 모셨고 현재는 시댁·친정 식구와 화목하게 가족공동체를 이루며 지난 20년 동안 장애인생활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핵가족 시대에 공동체를 통해 서로가 행복한 삶을 이루도록 돕는 새로운 가족 모델을 제시했다. 김선애·최별·옥효정·리안 티안 눈·백혜경 학생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면서 꿈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자신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끈끈한 가족애로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1023 2023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발표 ‘2023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대한항공-델타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5주년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대한항공 120명, 델타항공 30명 등 양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활동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의 협력 아래 진행됐다. ‘줍깅’은 우리말의 ‘줍다’와 영어의 ‘달리기(jogging)’를 합성한 신조어다. 걷거나 뛰면서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뜻한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들은 한강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컵과 음료 캔, 나무젓가락,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직원은 "환경을 보호하고 델타항공과의 관계도 돈독히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델타항공 직원도 "양사 파트너십이 강화됨에 따라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도 더욱 다채롭게 진행돼 뜻깊다"고 말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2018년 5월 조인트벤처 협약을 맺은 뒤 양사가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외 지역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해나가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양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몽골 바가노르구에서 사막화 방지 나무심기 활동, 필리핀 칼라우안에서 주택 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ji01@ekn.kr[사진1] (9) 대한항공 및 델타항공 임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줍깅’ 봉사활동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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