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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젭’, 블록체인 재단 ‘니어 프로토콜’과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이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젭은 모바일 게임 ‘바람의 나라: 연’ 개발사 슈퍼캣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의 합작사로 2021년 11월 30일 동명의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 젭의 베타 버전을 선보이며 출범했다. 최근 월간 활성 이용자(MAU) 130만명, 누적 이용자 830만명을 돌파했다. 젭은 싱글 사인 온(SSO), 데이터 대시보드 등 엔터프라이즈용 기능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행사와 교육 등 다양한 활용성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국내 시장에서 입증된 사용성을 바탕으로 일본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니어 프로토콜은 웹2와 동일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안정성으로 대규모 사용자 기반의 서비스 운영에 최적화되어 있는 레이어1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올들어 레이어1 블록체인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디앱(DApp) 정보 사이트 ‘디앱레이더(DappRadar)’를 기준으로 전체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중 니어 프로토콜 기반의 디앱이 나란히 1,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매스어돕션(Mass Adoption)을 고려하는 서비스 기업들의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젭과 니어 프로토콜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사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관련 개발자에 웹3 관련 기능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젭의 파트너사들은 다양한 웹3 기반 디지털 자산을 편리하게 발행하고 유통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젭에서 편리한 웹3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김상엽 젭 공동대표는 "니어 프로토콜과의 협업은 웹2와 웹3 유저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젭의 사용자들이 더욱 다채롭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니어 프로토콜과의 협업을 통해 웹3 영역에서도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메타버스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231113_ZEP x NEAR B.I 231113_ZEP x NEAR B.I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 서비스 경쟁력 강화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콜드체인 플랫폼 팀프레시와 ‘물류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양사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팀프레시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장기룡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사업본부장과 이성일 팀프레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시장 내 원스톱 물류서비스 제공 △당일·새벽·휴일 배송을 비롯한 라스트마일 서비스 다각화 △양사의 물류센터 등 거점 인프라 공유에 협력할 예정이다. 신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화주사 영업을 강화하고 효율성 증대 방안도 공동으로 수행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우수한 인프라와 서비스 역량이 결합해 더욱 경쟁력 있는 다양한 물류 서비스가 고객에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롯데글로벌로지스 9일 서울 강남구 팀프레시 본사에서 (왼쪽 4번째부터) 장기룡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사업본부장과 이성일 팀프레시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물류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웹툰 ‘N번째 연애’, 대만 드라마로 재탄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웹툰의 인기 웹툰 ‘N번째 연애’가 대만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13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인기 지식재산권(IP) ‘N번째 연애’가 대만 현지 제작사를 통해 드라마 시리즈 기획 및 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N번째 연애’(작가 율로)는 전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장기 연애를 마무리 한 나리가 소개팅에서 매력 넘치는 무기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현실감 넘치게 풀어낸 로맨스 물이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작화로 등장과 동시에 팬덤을 모았으며, 국내 누적 조회 수 1억3000만회를 넘겼다. 또한 체계적인 현지화를 거쳐 2021년 6월부터 카카오웹툰 대만에도 서비스 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앞서 다양한 톱 아티스트들과 협업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연이어 발표하며 웹툰업계 OST 트렌드를 이끈 작품이다. 가수 백지영의 ‘왜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주고’, 허각의 ‘너 없이 사는 게’, 휘인의 ‘너, 너’, 다비치 이해리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멜로망스의 ‘그게 더 편할 것 같아’, 카더가든의 ‘그대와 잠든 나 사이에, 전상근의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등이 대표적이다. 대만 드라마 ‘N번째 연애’ 현지 제작을 맡은 제작사 인디즈 엔터테인먼트(IndieZ Entertainment)는 "한국의 인기 IP인 ‘N번째 연애’를 영상화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N번째 연애’ 대만편 드라마는 기획, 개발을 거쳐 2025년 말 공개를 목표로 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의 최근 해외 드라마화 소식은 끊임없이 재창작 되는 IP의 힘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P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을 다양한 IP를 적극 육성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hsjung@ekn.kr[그림] 'N번째 연애' 이미지 ‘N번째 연애’ 이미지.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혁신으로 ‘100년 기업’ 초석 다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울산 전기차(EV) 전용공장은 앞으로 50년, 전동화 시대를 향한 또 다른 시작입니다. 이 자리에서 ‘100년 기업’에 대한 꿈을 나누게 돼 영광입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3일 울산 신공장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한 말이다. 정 회장은 "과거 최고의 차를 만들겠다는 꿈이 오늘날 울산을 자동차 공업 도시로 만든 것처럼, 현대차는 EV 전용공장을 시작으로 울산이 전동화 시대를 주도하는 혁신 모빌리티 도시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심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반세기전 원대한 꿈을 이어받아 전동화 시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다. 울산EV 전용공장은 54만8000㎡ 부지에 연간 20만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약 2조원이 신규 투자된다.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해 2025년 완공 예정이다. 2026년 1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모델이 신설 공장에서 처음 생산된다. 울산 EV 전용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현대차의 국내 신공장이다. 현대차는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제공하고 국내 관련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전기차 전용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설되는 울산 EV 전용공장은 혁신적인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임직원을 위한 최적의 근무환경은 물론 자연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미래 50년을 이끌어 나갈 사람 중심의 공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는 울산공장 근무자의 시점에서 살아온 일련의 삶과 그 안에 품은 꿈들이 현실화되는 ‘오래된 미래’를 콘셉트로 울산공장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공식을 마련했다. 정주영 선대회장의 음성이 담긴 영상으로 시작되는 기공식은 현대차의 인본주의 정신을 되짚어보고 사람 중심의 혁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선보였다. 울산EV 전용공장은 현대차가 미래를 바라보고 혁신을 만들어간 과거 종합 주행시험장 부지에 들어선다. 종합 주행시험장은 현대차가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던 1980년대 전세계 다양한 지형과 혹독한 기후를 견딜 수 있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한 시설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쏘나타, 엑센트, 아반떼 등 현대차의 글로벌 장수 모델들이성능과 품질을 담금질한 역사적인 장소다. 정주영 현대차그룹 선대회장은 ‘자동차는 달리는 국기’라 표현할 정도로 이 산업이 국민 경제와 국가 공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졌다. 그는 더 나은 삶과 이동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의 첫 걸음을 울산에서 내딛었다. 인공지능(AI)을 통해 복원돼 이날 기공식에서 공개된 정 선대회장의 메시지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인본주의 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 도약하고자 하는 현대차 임직원들의 오랜 꿈을 대변했다. "우리에게는 세계 제일의 무기가 있는데 그 무기란 바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능공’들입니다. 훌륭하고 우수한 이들의 능력과 헌신에 힘입어 머지않아 한국의 자동차, 우리의 자동차가 세계 시장을 휩쓰는 날이 온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정 선대회장의 메시지는 1968년 조립 공장으로 출발한 울산공장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한다. 현대차는 울산 EV 전용공장에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실증 개발한 제조 혁신 플랫폼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 안전과 편의, 효율적인 작업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미래형 공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HMGICS의 제조 혁신 플랫폼에는 △수요 중심 AI 기반 지능형 제어 시스템 △탄소중립·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공법 △안전하고 효율적 작업이 가능한 인간 친화적 설비 등이 포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을 통해 사람의 힘으로 일구어 낸 울산공장의 역사를 조망하고, 이 원대한 꿈이 울산 EV 전용공장에서도 계속된다는 포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울산 EV 전용공장을 통해 미래 자동차 생산의 패러다임을 리딩하고 제품의 품질, 공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사람들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 조감도.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 조감도. 현대차 울산 전기차공장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231113 현대차 울산공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 맞아 진행되는 헤리티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LG전자, 주방가전 체험공간 ‘키친 트립’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가 전국 100여개 인기 숙소에서 이색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달 14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제주 폴개우영, 경북 하루연가, 충북 동락, 강원 서로하우스, 전남 스테이황룡 등 숙박업소에서 고객이 디오스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와인셀러와 퓨리케어 정수기를 체험하는 ‘LG 키친 트립’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식기세척기 등 LG 주방가전이 주는 편리함을 여행지에서 많은 고객이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방가전 사용에 익숙치 않은 MZ세대 고객에게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생각이다. 최신 LG 주방가전을 여행 중에 체험하고 싶은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여행할 지역에 있는 이벤트 숙소를 선택 후 예약하면 된다. LG전자는 숙소별로 마련된 주방가전으로 특별한 고객경험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숙소를 방문한 고객은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을 이용해 만든 요리와 적정 온도에 맞춘 디오스 와인셀러의 와인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 식사를 끝낸 후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로 설거지는 물론 퓨리케어 정수기를 이용해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다. LG전자는 개인 SNS에 체험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디오스 식기세척기와 퓨리케어 정수기를 증정한다.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상무는 "고객이 LG 주방가전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LG 프리미엄 가전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LGE_키친트립 여행객들이 충북에 위치한 숙소인 동락에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인덕션, 와인셀러, 퓨리케어 정수기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네이버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함께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서울시 강남구 ‘Ncloud Space’에서 국내외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오피스 환경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생산성 확보가 기업 운영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급격히 늘어나는 플랫폼 서비스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 통합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제품을 연결하는 스마트싱스, 5G 등 최신 기술과 네이버 1784 신사옥에 적용한 네이버클라우드 자체 솔루션을 연동해 B2B 고객대상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특화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삼성전자는 오피스빌딩 내 모든 기기와 내ㆍ외부 솔루션, 서비스를 연동하고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디바이스·솔루션·서비스로 스마트한 ‘캄테크(Calm-Tech)’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빌딩관리시스템(BMS)의 단순한 제어를 넘어 사용자 중심으로 확장, 빌딩통합제어 에너지 출입과 보안 관리까지 가능한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을 위한 토탈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B2B 고객대상 특화패키지 상품화와 공동영업 추진을 위한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국내 오피스빌딩에 솔루션을 우선 적용한 후,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도 단계적으로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네이버 제2사옥인 1784에 적용된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로봇 등 팀 네이버의 기술과 솔루션을 본격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작년부터 각 사업부별로 전문화된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고객에게 통합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B2B통합오퍼링사무국’을 신설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최근 사우디와 체결한 디지털트윈 수출로 증명됐듯 팀 네이버 기술에 대한 대내외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이번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까지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솔루션 수출의 길을 함께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 겸 B2B통합오퍼링사무국장(부사장)은 "AI·로봇·클라우드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네이버클라우드와 B2B 특화 제품·솔루션·서비스·5G 네트워크 1위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협력해 우수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최고의 고객경험과 가치를 창출해 한 차원 높은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서울시 강남구 ‘Ncloud Space’에서 펼쳐진 ‘국내외 미래형 서울시 강남구 ‘Ncloud Space’에서 펼쳐진 ‘국내외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MOU’ 체결식에서 김지훈 삼성전자 상무, 강봉구 삼성전자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오션, 해상풍력 투자 확대…해양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오션이 지난 8월 발표한 해상풍력 토탈 솔루션 관련 투자를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13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는 최근 유상증자 신주발행가가 최종 확정된 영향이다.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과 부유식 설비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위한 기술력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해상풍력 발전시장은 연간 18%씩 성장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WTIV 설치 △해상 발전·변전 △해수 담수화 △물과 전기를 이용한 수소·암모니아 생산 △이송에 걸친 밸류체인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탄소를 발생시키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대형 부유식 설비에 대한 건조 기술을 확보한 상황이다. 무탄소 연료를 이용한 수소·암모니아운반선 건조 인증도 획득했다. 거제사업장과 시흥R&D캠퍼스에 운송을 위한 실증 설비도 구축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해상풍력은 물론 해양플랜트 설계·생산 기술과 계열사에서 개발 중인 수전해·수소저장 기술 등을 접목할 것"이라며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저장-이송 관련 해양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해양신기술 밸류체인’ 구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SK에너지, 탱크터미널 사업 분할…물류 전문회사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에너지 이사회가 원유운영·해상출하 조직을 인적분할해 신설 법인 ‘SK 탱크터미널(가칭)’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13일 SK에너지에 따르면 신설 법인은 SK이노베이션의 100% 자회사다.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1일부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원유운영·해상출하 조직은 원유 및 석유화학제품을 보관하고 출하를 맡는다. SK 울산CLX 내 저장탱크와 선박이 접안 가능한 부두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신설 법인은 저장설비를 외부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속가능항공유(SAF)를 비롯한 저탄소 원료 및 제품을 저장·출하하는 영역으로 비즈니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지난 60년간 탱크터미널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운전 역량과 경쟁력을 키워왔다"며 "독립법인으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에너지

진에어, 하반기 1차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는 자사의 하반기 1차 신입 객실승무원이 약 10주간의 안전 및 서비스 훈련을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정식 비행 업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진에어는 지난 10일 오후에 서울 강서구에서 ‘2023년 하반기 1차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병률 진에어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신입 객실승무원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또 그동안의 훈련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해 수료식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1차 신입 객실승무원 87명은 약 10주간에 걸쳐 △항공 보안 훈련 △비상사태 대응훈련 △응급조치 △비행절차 △기내 서비스 및 방송교육 등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객실승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모든 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그동안 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입 객실승무원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기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책임감 있는 진에어의 객실승무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하반기 1차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 진행 진에어는 지난 10일 오후에 서울 강서구에서 ‘2023년 하반기 1차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식’을 진행했다.

롯데렌터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렌터카 부문 12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터카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평가에서 12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NBCI는 기업이 수행하는 마케팅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구축의 가중치 합을 100점으로 환산해 최종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하는 지수로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다. 2023년 NBCI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1회 이상 해당 렌터카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20세 이상 59세 이하의 남녀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서 진행됐다. 총 420개 표본이며 1:1 개별 면접 방식으로 조사됐다. NBCI 조사 결과 롯데렌터카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관계 등 세 가지 구성요인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에서 전년 대비 2점 상승한 78점을 받아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이번 수상으로 롯데렌터카는 2023년도 국내 3대 브랜드 가치 조사 한국산업의브랜드파워(K-BPI),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모두에서 렌터카 부문 1위에 올랐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터카가 K-BPI, KS-PBI에 이어 NBCI까지 모두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당사 브랜드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들과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들 덕분"이라며 "급변하고 있는 모빌리티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9599811 롯데렌터카는 브랜드 인지도·이미지 등에서 높인 점수를 얻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렌터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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