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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포스코A&C와 모듈러 하우스 제작에 로봇 적용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포스코DX와 포스코A&C가 전세계적인 모듈러 하우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을 적용한 공정 자동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모듈러 하우스의 제작 공정 중 수작업 의존도가 높은 철골 구조체 제작 단위공정에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시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포스코DX는 모듈러 철골 조립 및 용접을 위한 로봇자동화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맡고, 포스코A&C는 모듈러 제작공정의 최적화와 프로세스의 검증을 담당한다. 포스코DX는 로봇자동화 사업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고위험·고강도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컨설팅, 설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로봇 자동화 엔지니어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현장에 어떠한 로봇이 최적의 솔루션인지 발굴 및 컨설팅하고, 기존 시스템들과 연계해 통합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다. 포스코DX는 로봇 제조사, 응용 소프트웨어(SW) 전문사와의 협력관계는 물론 카이스트(KAIST), 포스텍(POSTECH) 등 학계, 로봇산업협회 등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A&C 군산공장에 로봇 테스트셀(Robot Test Cell)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모듈러 하우스 로봇자동화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기술 사전검증(PoC)을 추진할 계획이다. 검증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면 포스코A&C가 신설중인 서산공장에 산업용 로봇을 본격 적용한다. hsjung@ekn.kr사진2 (1) 모듈러시스템 공법이 적용되고 있는 포스코A&C 건설 현장. 사진3 모듈러 하우스 제작을 위한 철골 구조체 제작 단위공정 현장.

한화, NATO 호환 155㎜ 장약 첫 수출…1759억원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전 세계에서 155㎜ 포탄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한화그룹이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영국 BAE시스템즈와 1759억원 규모의 모듈화 장약(MC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이 사용하는 155㎜ 포탄에 사용되는 원통 모양의 추진장약이다. MCS는 탄두 뒤에 장전되며 폭발력으로 탄두를 정해진 사거리에 맞춰 포신 밖으로 보내는 탄약 구성품이다. 수출형 MCS는 자동장전 포탑을 탑재한 자주포의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외부 탄피 강성을 높였다. K-9A2가 현재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 중인 영국 자주포 획득사업(MFP)에 선정되면 패키지 형태의 수출도 이뤄질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영국 밥콕과 포괄적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지상·해양·공중에서 글로벌 사업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밥콕은 영국 시장 내 유지보수와 부품 조달 등의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기업으로 MFP 사업과 연계한 솔루션 제공도 가능하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NATO 회원국을 위한 MCS의 첫 수출을 계기로 영국 방산기업들과 다양한 방산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확대해 대한민국의 방산 수출을 확대하고 자유진영 안보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에어로스페이스 22일 영국 런던멘션하우스에서 (왼쪽부터) 케미 케미 바데노크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 글린 플랜트 BAE시스템즈 랜드사업부문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자율주행 택배 배송로봇 현장 실증 사업을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한다. 23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제품은 로보티즈가 개발한 4세대 실외 자율주행 로봇 ‘개미’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고양시 ‘스마트 MFC’ 주문상품과 파주 아파트 상가의 주문상품의 배송을 로봇에게 맡긴다. 이번 실증을 토대로 내년 시범 서비스 2단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목 롯데글로벌로지스 신규사업부문장은 "운영 능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도 넓혀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스마트 MFC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스타트업과의 상생 협력 및 친환경 전기차 배송 확대를 통해 ESG 경영도 적극 실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로보티즈의 로봇 ‘개미’를 활용한 자율주행 택배 현장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넥센타이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는 자사가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품질향상, 생산성 향상 및 서비스 품질개선 등 품질 경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심사는 전략 및 관리시스템, 정보관리, 제품개발 및 기술력, 소집단 및 제안활동 등 12개 항목에 대해 최적화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하며 올해 총 43개 기업이 선정됐다.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우수기업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넥센타이어는 심사항목 중 품질시스템, 정보관리, SQC/SPC(통계적 품질관리 및 공정관리)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3년 연속 수상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은상 등을 수상한 넥센타이어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전용 콜센터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지프는 브랜드 최초로 단일 모델을 위한 전용 콜센터를 운영,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프는 브랜드의 ‘그랜드 체로키’ 고객들의 편의 및 로열티 증진을 위해 전용 콜센터를 개설, 더욱 신속하고 특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케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그랜드 체로키 전용 콜센터는 단독 채널로 일반 고객센터보다 빠르게 상담원과 연결된다. 또 차량 유지관리, AS 서비스 등 제품 품질과 관련된 모든 문의는 물론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위치 안내, 예약 문의, 고객 불만까지 다양한 상담이 가능하다. 지프 관계자는 "지난 9월 그랜드 체로키 고객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부 설문조사에서 주 운전자의 75%가 40~60대였던 만큼, 전용 콜센터를 통해 유선 상담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그랜드 체로키 전용 콜센터 지프는 ‘그랜드 체로키’ 고객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

진에어, ESG 슬로건 공모…내달 1일까지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진에어 ESG 경영전략 미션, 비전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ESG 경영 구축을 위한 미션과 비전의 가치가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될 수 있는 문구면 된다. 진에어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원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적합성 △창의성 △명료성 등의 기준으로 1차 실무진, 2차 임원 심사를 거친 후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이 제공되며, 선정된 슬로건은 진에어 홈페이지 게시 등을 포함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 경영의 실천, 지속 성장 가능한 경영과 발전을 위한 ESG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ESG 슬로건 공모 진에어는 다음달 1일까지 ESG 슬로건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

에어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꿈 더하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22일 부산 내 학교 밖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인 청소년 꿈 더하기(이하 꿈 더하기)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종사 업무 및 전망 △비행기 원리 △에어부산 훈련 시설 소개 등 운항승무직과 관련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에어부산이 이번에 실시한 꿈 더하기는 지난 7월 부산시를 포함한 부산의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나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 진출과 자립지원을 위해 진로 체험 등을 제공하는 연계협력사업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ji01@ekn.kr사진1) 지난 22일 '꿈 더하기'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에어부산 지난 22일 ‘꿈 더하기’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에어부산 운항승무원의 직무 강의를 듣고 있다.

현대차, 英 UCL과 ‘탄소중립 미래’ 기술 공동연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적 명문 대학인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과 손잡고 탄소중립 미래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현대차는 22일(현지시간) 한국-영국 비즈니스 포럼이 열리는 영국 런던 맨션 하우스에서 UCL과 ‘수소생산·연료전지·전동화 분야 공동 연구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UCL은 수십명의 노벨상 및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한 연구 중심의 명문 대학이다. 세계 대학 평가 기관들의 평가에서 매년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UCL은 수소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추진동력 연구소(Advanced Propulsion Lab)’를 신설하고 자동차 전동화 연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UCL과 함께 수소생산은 물론 연료전지, 전동화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특히 고난도의 소재·원천·기초 산업기술에 대한 연구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영국의 우수한 연구중심 대학인 UCL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생산, 연료전지, 전동화 분야에서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여가겠다"며 "이러한 협력이 한국과 영국이 추진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스펜스 UCL 총장은 "수소생산, 연료전지, 전기차와 같은 미래기술은 파리 기후변화 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 협력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 현대차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 현대차의 기술력과 UCL의 세계적인 공학 부문 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해당 분야 기술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과 영국이 모두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현대차는 이번 MOU를 비롯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양국 간 수소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현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지난 2021년 ‘2045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제품을 비롯한 밸류체인 전 영역에서 탄소저감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35년 유럽을 시작으로 주요 시장에서 2040년까지 탄소 배출이 없는 전동화 차량만 판매하고 2045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의 전력 수요를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FCEV)를 상용화하며 수소 에너지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여러 관계사들과 손잡고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를 구상하고 있다. yes@ekn.kr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맨션 하우스에서 열린 ‘수소생산·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맨션 하우스에서 열린 ‘수소생산·연료전지·전동화 분야 공동 연구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식에서 케미 바데노크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 앙가라드 밀렌코비치 UCL 부총장, 나이젤 티체너-후커 UCL 공과대 학장, 마이클 스펜스 UCL 총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송유관공사, 지역 상생 ‘행복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송유관공사는 지난 22일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 1800포기는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 25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를 위해 회사는 1200만원 상당의 김장재료 및 기본 생필품을 구매했다.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까지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밥상을 위해 정성을 다했다. 회사는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등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자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계획, 실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강무 대한송유관공사 대표는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전달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은 "대한송유관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김장김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눔으로써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yes@ekn.kr22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펼쳐진 김장 나눔 22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펼쳐진 김장 나눔 행사에서 이강무 대한송유관공사 대표(왼쪽)와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 장애인 지원’ 신규 사회공헌 캠페인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지역의 장애인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뉴델리 안다즈 호텔에서 장애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현대 사마르스(Samarth)’ 브랜드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인도의 약 2680만명 이상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모빌리티의 힘을 통해 포용적이고 진보적인 세상을 구현하겠다는 현대차의 글로벌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에 맞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딥 싱 푸리-행정·연료부 연방 정부 장관, 수크빈더 싱 수쿠-히마찰 프라데시주 주 수상 등 약 10여명의 인도 정부 인사, NGO 파트너, 현대차 인도권역의 브랜드 홍보 대사 영화배우 샤룩 칸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이번 사마르스 캠페인을 통해 인도 최초로 모빌리티를 활용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자동차 회사가 됐다. 특히 NGO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운동 선수를 육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중장기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시각 장애가 있는 크리켓 선수들을 위한 훈련 캠프를 개설하고 선수들이 국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장애인 운동선수에 대한 보조장치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객 접점에서의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현대차는 인도 내 현대차 쇼룸과 서비스 센터에 장애인 고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법인 웹사이트를 개편해 장애인 접근성 및 사용 편의성을 높인 디지털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장애인의 차량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모비스와 함께 스위블 시트 (회전 시트) 및 액세서리를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현대차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다. 현재 인도 전역에 걸쳐 1357개의 판매 지점과 1535개의 서비스 지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김언수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부사장은 "현대차는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글로벌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전하며, 이번 사마르스 캠페인은 이러한 믿음의 표현"이라며 "장애인들을 위해 보다 공평한 사회를 조성하고 그 속에서 그들이 자신의 진정한 능력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안다즈 호텔에서 진행된 ‘현대 사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안다즈 호텔에서 진행된 ‘현대 사마르스(Samarth)’ 브랜드 캠페인 론칭 행사에서 타룬 가르그 현대차 인도권역 COO, 하딥 싱 푸리 인도 행정·연료부 장관, 김언수 현대차 인도권역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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