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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홀딩스, 창립 90주년 기념 글로벌 목표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 홀딩스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22일 글로벌 목표를 발표했다. 후지필름 홀딩스의 새로운 글로벌 목표는 ‘세상에 더 많은 미소를 전하다’(Giving our world more smile)다. 다양한 아이디어, 고유한 역량, 특별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90주년 엠블럼 ‘90th에서 100th까지, 그리고 더 너머의 미래로’는 그린에서 하늘색으로 변화해 가는 ‘그린 그라데이션 라인’이 적용됐다. 고토 테이치 후지필름 홀딩스 대표는 "후지필름 그룹의 기술 강점과 다양하고 재능 있는 인재들의 지혜를 결합해 모든 사업영역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를 전할 것"이라며 "90주년을 넘어 다가올 100주년, 그 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이미지] 후지필름 홀딩스 창립 90주년 엠블럼 후지필름 홀딩스 창립 90주년 엠블럼

AI CCTV로 주거침입 범죄예방…SK쉴더스 ‘캡스홈’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여성 1인 가구를 겨냥한 주거침입 범죄가 지속되면서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ADT캡스의 홈 보안서비스 ‘캡스홈’이 주목을 받고 있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선보인 캡스홈은 현관 보안에 집중한 AI스마트 홈보안 서비스다. 캡스홈을 설치하면 사용자는 현관 앞에 설치된 AI CCTV와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해 현관문 앞 상황을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고 방송을 포함한 안내 음성 송출 기능과 양방향 대화 기능도 지원해 현관 앞 방문자와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캡스홈은 탑재된 AI를 통해 얼굴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등록된 가족 외 낯선 배회자를 감지할 경우에는 사용자에게 즉각 알림을 전송한다. 또한 현관문의 개폐 여부 및 시간, 영상 등을 저장할 수 있어 유사시 경찰 제출용 증거로 활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밤에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한 풀HD 카메라를 탑재해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이상 신호를 감지하거나 위급상황 시 SOS 버튼을 누르면, 최단 거리의 ADT캡스 출동대원이 즉시 출동하는 긴급 서비스도 지원한다. ADT캡스 대원을 활용해 원거리에서도 안전하게 범죄에 적극 대처할 수 있어 유용하다. SK쉴더스 ADT캡스 관계자는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주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범죄 예방 및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AI CCTV 기반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이 주목받고 있다"며 "전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캡스홈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고객에게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사진자료2] SK쉴더스 캡스홈 SK쉴더스 캡스홈 이미지.

벤츠 파이낸셜, 신년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출시 기념으로 자사 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년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자사 금융상품으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급 골프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신차 추가 구매 또는 다른 차량으로 교체 등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금융상품을 재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금리 인하 및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재이용 고객 중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발송하는 본 프로모션 안내 메시지를 수신한 고객에게는 여행용 캐리어와 파우치 세트로 구성된 고급 트래블 키트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박상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하고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자사 금융상품으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급 골프백을 증정한다.

에어프레미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이벤트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8일 자정까지 단거리 노선인 나리타와 방콕을 대상으로 초특가 프로모션인 ‘프로미스’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탑승기간은 3월1일부터 10월26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더한 편도 총액운임 기준으로 나리타 노선은 이코노미석 9만1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15만100원부터 판매한다. 방콕노선은 이코노미석 13만700원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20만7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항공운임의 최대 15%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9일부터 장거리 노선인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의 ‘프로미스’ 항공권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kji01@ekn.kr에어프레미아 단거리 프로미스 에어프레미아는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통해 단거리 노선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티웨이항공, 새해맞이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2024년 새해 맞이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특가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진행된다. 특가 적용 노선은 인천을 포함한 지방발 25개 노선이며 일부 노선에 한해 선착순 한정 초특가 판매도 진행된다. 먼저 선착순 한정 이벤트 초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호찌민 12만10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2만600원~ △인천-괌 15만1100원~ △인천-시드니 35만5770원~ △대구-방콕(수완나폼) 13만7900원~ △대구-다낭 12만6000원부터 판매한다. 선착순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2024새해 ’를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항공권이 7~10% 즉시 운임 할인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편도 총액 기준 △인천-세부 15만9350원~ △인천-홍콩 10만5600원~ △인천-싱가포르 16만6600원~ △인천-사가 9만8100원~ △인천-오키나와 11만9200원~ △제주-오사카(간사이) 13만9600원~ △대구-도쿄 13만28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특가 항공권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그밖에 티웨이항공에서는 신규 가입 할인 쿠폰, 면세점 제휴 혜택, 티웨이 상품권 상시 할인 등의 혜택도 준비돼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따뜻해지는 계절에 해외여행을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올해도 티웨이항공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15) 티웨이항공은 오는 28일까지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렉서스 커넥트투,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Thule)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전시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인 렉서스 RX와 떠나는 겨울밤 캠핑을 콘셉트로 색다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RX 450h+와 설치가 쉽고 간편한 툴레 어프로치 루프탑 텐트가 컬래버레이션해 친환경적이고도 감성적인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 커넥트투에서는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해 다음달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전시 존을 촬영하여 렉서스코리아와 툴레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각 계정을 태그하여 SNS에 업로드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커넥트투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는 렉서스 에디션 가방(1명)과 툴레 캐즘2 더플백(3명)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오는 25일부터는 렉서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특별 전시 안내 피드에 참여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렉서스 영파머스의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블러썸(Strawberry Blossom)’ 디저트 이용권(10명)을 제공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RX 450h+’와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번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커넥트투는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렉서스 커넥트투,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 렉서스코리아는 커넥트투에서 진행하는 툴레와의 전시를 기념해 다음달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오션, 새해 첫 수주…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2척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오션이 2024년 첫 수주에 성공했다.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9만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2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3312억원이다. 22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들 선박은 거제사업장에서 만들어지고 2027년 하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십 플랫폼 ‘HS4’와 축발전기모터(SGM)를 비롯한 탄소 저감 기술 등이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한화오션은 대체 연료 및 친환경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암모니아 추진 △수소 직접 추진 △수소연료전지 추진 등 무탄소 선박 상용화를 달성하기 위함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친환경 운반선 연속 수주는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믿음 때문"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진화된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오션 한화오션 암모니아운반선 조감도

현대글로비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전처리 기술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전처리 기술 확보를 위해 전문 업체에 지분을 투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전처리 기술을 갖춘 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 ㈜이알과 지분 투자에 관련한 투자계약서(SSA)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알의 전처리 기술 및 설비 사용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되면서 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 구축의 중요한 단추를 끼우게 됐다는 분석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초 부터 적합한 지분 투자 대상 조사에 나섰다. 최종적으로 이알과 손을 잡았다. 최근 실사 작업과 조건 등의 협상을 완료하고 전략적 협업을 위해 이알의 지분을 확보하는 투자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투자금액 및 세부 계약조건은 양사 협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2008년 설립한 이알은 특히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전처리 영역에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공정은 전처리와 후처리 공정으로 나뉜다. 전처리는 물리적으로 사용후 배터리에 남아 있는 전력을 방전시키고 해체한 뒤 불순물을 제거한 이후 양극재 분리물인 블랙파우더까지 만드는 공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알은 폐리튬 이온배터리를 저온 진공시스템으로 처리하는 기술과 해당 설비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또 전처리 과정에서 폐수와 이산화탄소 등이 발생하지 않고 전해질을 회수하는 친환경 공정 기술도 갖췄다. 현대글로비스는 이 같은 이알의 기술과 설비를 확보함으로 사용후 배터리 시장에서 회수부터 재활용까지 가능한 종합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지분투자를 기점으로 전처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개선하기로 했다. 동남아시아와 유럽, 북미 등 해외시장 및 국내에 거점을 두고 배출되는 사용 후 배터리를 회수해 이알의 기술과 설비를 활용, 전처리 하는 과정도 직접 수행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룹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도시광산 밸류체인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기서 현대글로비스는 시작점인 사용후 배터리 회수와 재활용까지 과정을 주도적으로 담당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 및 협업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사 발굴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21년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사용후 배터리 수거를 위해 전용 회수 용기를 개발해 특허까지 취득했다. 회수 용기의 경우 여러 층에 배터리를 담아 한꺼번에 운송할 수 있게 제작돼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글로비스는 여기에 더해 국가별로 복잡한 배터리 관련 규제를 충족하는 물류 프로세스도 갖췄다. 최근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인증 자격을 취득했다. 이 인증은 리튬 배터리 항공 물류 체인에 속한 업체가 받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해당 인증을 기점으로 향후 전기차 배터리의 항공 물류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는 기존의 물류·해운·유통의 사업영역을 견고히 유지하는 동시에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등 신사업 확장에 동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경우 회수부터 전처리까지 단일화된 시스템으로 본격적인 사업 체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참고이미지] 현대글로비스 EV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프로세스 현대글로비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프로세스.

카타르항공, 인천-도하 노선 주 8회로 증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카타르항공은 오는 4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인천-도하 항공편 운항 횟수를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카타르항공은 주 7회 운항하던 인천-도하 노선을 주 8회로 확대하게 됐다. 증편 항공기는 비즈니스 42석, 이코노미 315석을 갖춘 보잉 B777-300 와이드바디 기종이다. 해당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파리, 바르셀로나, 로마, 비엔나, 뮌헨 등 유럽 주요 도시로 향하는 연결편을 기존 항공편보다 빠르게 도하에서 탑승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청유 챈(Cheong Eu Chan) 카타르항공 동북아시아 총괄 세일즈 매니저는 "카타르항공은 승객들에게 원활한 노선 연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결편을 구축하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승객들의 여행 여정을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카타르항공 항공기. 카타르항공 항공기.

로보락 ‘2024 설 빅세일’ 참여···최대 24%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Roborock)은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G마켓 ‘2024 설 빅세일’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보락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청소기 5종을 최대 24% 할인 판매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로보락 S8 Pro Ultra(S8 프로 울트라)를 포함해 △로보락 S8 Plus(S8 플러스) △로보락 S8 등 로봇청소기 3종과 이달 초 출시한 신제품 △로보락 다이애드 프로 콤보(Dyad Pro Combo)와 △로보락 다이애드 프로(Dyad Pro) 등 무선청소기 2종 등이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효도가전으로 주목 받고 있는 로보락 로봇청소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로보락의 스마트한 청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 ‘2024 설 빅세일’ 참여···최대 24% 할인 로보락 ‘2024 설 빅세일’ 참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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