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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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8억 3300만원 전달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8억 3300만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양그룹은 양영재단·수당재단이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88명에게 2021년도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77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11명 등 총 88명에게 8억 3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최대 4학기까지 지원되며 올해부터는 등록금 외에도 학습 지원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두 재단은 매년 삼양그룹 본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의 행사는 생략됐다.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 3000명의 학생과 760여 명의 교수 및 연구단체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양영재단의 전신인 양영회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 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주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했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김 회장과 자제들이 1968년 설립했으며 장학사업과 함께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교수와 연구자를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 yes@ekn.kr

KG동부제철, 박성희 신임 총괄대표 선임

KG동부제철, 박성희 신임 총괄대표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동부제철은 신임 총괄대표(CEO)에 박성희 마케팅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KG동부제철은 사의를 표한 이세철 대표(사장) 후임으로 박성희 마케팅영업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CEO로 임명했다. 박성희 총괄대표는 1964년 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G동부제철에 입사했다. 27년간 회사의 영업을 이끈 영업 베테랑으로 철강업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더믹 등으로 인한 철강업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업과 마케팅을 진두지휘하며 호실적을 기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부사장은 22일부터 총괄대표로 공식업무를 시작한다. 다음달 19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cats 동부제철 박성희 KG동부제철 신임 총괄대표

현대차그룹, 군용차·전차 중동 수출길 연다

현대차그룹, 군용차·전차 중동 수출길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아와 현대로템이 중동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여한다. 21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IDEX 2021’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중동·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기아 4인승 카고ㆍ베어샤시 등 소형전술차량 콘셉트카 2종 세계 최초 공개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4인승 카고’와 ‘베어샤시’ 등 차세대 소형전술차량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콘셉트카 2종은 현재 기아가 운영중인 소형전술차량을 기반으로 7t급 차량 수준의 프레임 강성을 확보하고 225마력의 엔진, 8단 자동변속기 등을 장착했다.소형전술차량 4인승 카고 콘셉트카는 병력 운송 및 각종 무기 운반이 가능한 적재함을 장착, 완전 무장한 병력 8명을 포함해 약 4t의 물자를 수송할 수 있게 했다.소형전술차량 베어샤시 콘셉트카는 차량의 기본 뼈대를 이루는 프레임과 엔진 등 파워트레인만 장착돼 있는 차량이다. 장갑차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장비를 개발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한다.기아는 이 차량이 베어샤시를 활용한 각종 기동장비 개발이 활성화된 아중동 시장에서 고객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 관계자는 "이번 IDEX 2021에서 차세대 군용차량 비전을 선보였다"며 "이번 참가가 한국군에 탁월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아 군용차량의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로템, K2전차 및 다목적 무인차량 전시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K2전차를 비롯해 지뢰 및 각종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는 장애물개척전차를 소개한다. 또 무인·자율주행이 가능한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도 함께 선보이며 수주 활로를 개척할 계획이다.특히 현대로템은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전차 소요가 있는 지역을 중점으로 K2전차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다. 중동형 K2전차 모형을 전시하고 해당 지역 군 고위 관계자들과 면담을 추진해 기술력을 알린다.중동형 K2전차는 사막과 같이 고온의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도록 한국의 K2전차를 개량한 차량으로 엔진의 냉각성능을 향상시키고 고온용 궤도를 적용해 중동의 고온환경에서도 기동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또 현대로템은 미래 전장 환경을 대비해 4차 산업기술이 적용된 다목적 무인차량인 HR-셰르파를 선보이고 글로벌 방산업체들과의 무인, 방호 기술 등 핵심 기술에 대한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HR-셰르파는 베터리를 이용한 전기구동방식의 다목적 무인차량으로서 화력지원, 감시정찰, 물자후송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계열화가 가능하다. 원격조종 기능과 차량 앞의 병사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종속주행 능력을 갖췄으며 자율주행 기능도 적용됐다.이밖에 현대로템은 지뢰 및 장애물 제거가 가능한 장애물개척전차와 차량 내부에서 외부 정찰이 가능한 360도 상황인식장치 등 다양한 제품들의 성능과 기능을 소개한다.IDEX는 지난 1993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육·해·공 통합방산 전시회다. 올해는 전세계 62개국 124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IDEX 2021 방산 전시회 기아 전시관에 소형전술차량 콘셉트카 베어샤시가 전시돼 있다.IDEX 2021 방산 전시회 현대로템 전시관 전경

한국조선해양, 선박 9척 5400억원 규모 수주

한국조선해양, 선박 9척 5400억원 규모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총 5400억원 규모의 선박 9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유럽 및 아프리카 소재 선사들과 30만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4만㎥급 중형 LPG운반선 2척, 5만t급 중형 PC선 3척, 18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원유운반선은 길이 328m, 너비 60m, 높이 29.6m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된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초대형 원유운반선 31척 중 17척을 수주, 전체 발주량의 55%를 확보한 바 있다. 다른 선종에서도 수주 소식이 이어졌다. 한국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PC선 3척 및 컨테이너선 1척과 LPG선 2척은 현대미포조선과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돼 각각 내년 상반기, 2023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과 풍부한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인도하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나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

삼성 ‘Neo QLED’ 독일서 TV 평가 역대 최고점 경신

삼성 ‘Neo QLED’ 독일서 TV 평가 역대 최고점 경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TV가 독일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삼성전자는 지난달 공개한 ‘Neo QLED’가 독일 영상·음향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로부터 ‘역대 최고 TV’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비디오는 유럽 내 가장 권위 있는 매체 중 하나로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매체는 삼성 Neo QLED 8K 75형(GQ75QN900A) 모델에 TV부문 역대 최고점인 966점을 부여했다. 이 점수는 2020년 QLED 8K 제품이 기록한 이 부문 최고점인 956점을 1년만에 넘어선 기록이다.비디오는 특히 Neo QLED에서 적용한 미니 LED 기술에 대해 호평하며 특히 촘촘하게 배치된 로컬 디밍(Local Dimming) 구역을 정교하게 조절해 탁월한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또 Neo QLED는 최고의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In Home Activity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앱이 갖춰진 타이젠 스마트 플랫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오토 게임모드, 최단 시간 인풋랙 등의 기술을 갖춘 게이밍 기능 △‘Going Green’ 친환경 정책중 하나인 태양광이나 실내 조명을 이용해 충전되는 태양광 리모컨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고 분석했다.Neo QLED는 퀀텀 미니 LED, 퀀텀 매트릭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하고 삼성 독자의 AI 기반 제어 기술인 네오 퀀텀 프로세서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한 제품이다.한편 삼성 Neo QLED는 비디오지 TV 부문 최고점 경신 뿐만 아니라 △최고 화질의 제품에 수여 하는 ‘레퍼런스(Reference)’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 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뛰어난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에 수여 하는 ‘디자인 팁(Design Tip)’ 등 3개 부문 어워드를 동시에 석권했다.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Neo QLED가 제공하는 압도적 화질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 고객들이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삼성 Neo QLED는 8K와 4K 제품으로 출시되며, 다음달부터 전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된다.yes@ekn.kr삼성 Neo QLED 제품 이미지

한국조선해양, 5400억원 규모 선박 9척 수주 달성

한국조선해양, 5400억원 규모 선박 9척 수주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국조선해양이 5400억원 규모 선박 수주를 달성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2일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5400억원 규모의 선박 9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선사들과 30만t급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3척, 4만 입방미터(㎥)급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5만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척, 1천8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한 VLCC는 길이 328m·너비 60m·높이 29.6m 규모로,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VLCC 31척 중 17척을 수주해 전체 발주량의 55%를 차지했다. PC선 3척과 컨테이너선 1척, LPG선 2척은 현대미포조선과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 요구를 반영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그룹 제공

메디톡스, 대웅 美 파트너사 2대주주 된다

메디톡스, 대웅 美 파트너사 2대주주 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의 주식 16.7%를 취득해 2대 주주가 된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수입금지 21개월 결정을 두고 메디톡스, 메디톡스 미국 파트너사인 엘러간, 에볼루스 3자가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메디톡스는 535억원 상당의 에볼루스 보통주 676만 2652주를 68달러(약 7만 5000원)에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볼루스는 메디톡스에 주당 0.00001달러로 보통주를 신규 발행했다. 이번 합의로 대웅제약과 메디톡스는 ITC 위원회에 소송이 제기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갔다. 대웅제약은 미국 내 나보타 사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에볼루스가 보유한 미국 내 재고도 판매할 수 있다. 에볼루스는 메디톡스와 엘러간에 합의금 총 3500만달러(약 380억원)를 2년간 분할해 지급하고 나보타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와 제조공정 기술문서를 훔쳐 갔다고 보고 2019년 1월 ITC에 공식 제소했다. 당시 메디톡스는 엘러간과 공동원고로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를 제소했다. ITC는 지난해 12월 대웅제약이 제조공정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보고 21개월간 미국 내 수입금지를 명령한다는 최종 결정을 내렸다. 다만 이번 삼자간 합의로 나보타 21개월 수입금지 명령과 메디톡스·대웅제약 항소 절차 등은 진행되지 않는다. yes@ekn.krB20210222075600630

바디프랜드, 서울농협과 소외·취약계층에 ‘행복나눔상자’ 전달

바디프랜드, 서울농협과 소외·취약계층에 ‘행복나눔상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바디프랜드는 농협서울지역본부(이하 서울농협)와 협력해 소외·취약계층에 ‘행복나눔상자’를 정기적으로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서울농협과 매월 일정 금액을 출연해 생필품이 담긴 ‘행복나눔상자’ 정기적으로 제작하고 서울시 내 각 구청과 협의해 소외·취약계층을 선정해 나누어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바디프랜드와 서울농협은 지난 17일 바디프랜드 도곡 본사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소외·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 △도시민과 농업인(또는 단체)을 연계한 도·농 교류 △농축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기관·소속 임직원에 대한 금융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행복나눔상자’ 전달 외에도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임직원 농촌체험’,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각각 봄, 가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또 고객사은품으로 농축산물을 활용하고 농협은 바디프랜드 임직원에 예금, 대출, 카드, 보험 등 금융 혜택을 확대한다. 바디프랜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본사 소재지 내 보육시설인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에 6년째 기부와 후원활동을 진행 중이고, 지난 해에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육군 1사단 장병들,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을 위해 안마의자를 기증한 바 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서울농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려운 소외·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고 농촌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바디프랜드 서울농협 업무협약식 17일 바디프랜드 도곡 본사에서 체결된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왼쪽), 이대엽 농협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月 139만원이면 제네시스 G70 ‘구독’ 한다

月 139만원이면 제네시스 G70 ‘구독’ 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 달에 139만원을 내면 제네시스 G70 차량을 구독할 수 있게 된다. 제네시스는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월 구독료 납부만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의 차종들을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차량 구독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리뉴얼 론칭 이후 이용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지속해서 운영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기존 월 189만원으로 G80, GV80, G70 등 제네시스 주요 차종을 필요에 따라 교체 이용할 수 있는 기존 프로그램에 단일 차종 구독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했다. 새롭게 도입된 단일 차종 구독 프로그램은 한 대의 차량을 교체 없이 월 단위로 이용하는 상품이다. 차등 책정된 차종별 구독료를 제시해 소비자 가격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G70는 월 139만원, G80는 월 169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까지 24~72시간 단기 구독만 가능했던 G90도 새롭게 대상 차종으로 추가돼 단일 차종 프로그램으로 월 29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단일 차종 구독 프로그램에도 3개월 이상 구독을 약정하는 고객에게 월 구독료 할인과 프리미엄 방문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혜택은 기존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구독 프로그램의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3개월 및 6개월 교체 플랜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G90 24시간 무료 이용권을 3개월마다 총 2회 제공한다. 6개월 약정 고객은 G90를 24시간씩 최대 4회에 걸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해당 이용권은 타 서비스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로밍’ 혜택으로, 수도권 고객이 부산, 제주 등에 일시 방문할 경우에도 제네시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신규 출시 SUV 차종인 GV70구독 상품도 이달 중 도입할 계획이며, 향후 GV70와 G70 두 차종만을 대상으로 월 1회 교체가 가능한 교체 구독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 장기 렌트는 최소 24개월 이상의 약정 계약이 필요하고 선납금, 보조금, 주행거리 제한은 물론 중도 해약 시 상당한 위약금이 부과된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이러한 제약 없이 단 1개월만 이용하고도 해지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복잡한 심사와 계약 과정 없이 서비스 가입부터 차량 선택, 교체, 해지 등 모든 과정이 전용 앱 하나로 이루어진다. 차량 인수 및 반납도 고객이 신청한 시간과 장소에 맞춰 배송 기사의 직접 방문으로 진행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향후 전기차를 비롯한 신차 투입 뿐 아니라 상품 및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동차 이용 옵션에 구매, 렌트, 리스 뿐 아니라 구독이 새롭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10222 (사진) 제네시스,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차량 이미지. 왼쪽부터 G70, GV80, G80.

중진공, 실시간 소통 방식 ‘웨비나 연수’ 강화

중진공, 실시간 소통 방식 ‘웨비나 연수’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비대면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웨비나 방식 연수를 강화해 위드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중진공은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체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라이브 연수채널인 KOSME-LIVE를 신규 개설해 운영 중이며, 스마트공장 연수 등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1분기에는 중소벤처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연수(12개) △기술품질 연수(32개) △생산품질 연수(10개) 과정을 진행한다. 연수과정은 웨비나 연수나 이러닝과 웨비나가 결합된 플립형 연수 등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수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 중기 재직자의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연수는 대부분 무료로 진행한다. 김이원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코로나발 기업환경 악화와 경영활동 위축으로 재직자들의 교육훈련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대상 연수 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교육훈련을 통한 재직자 직무 역량강화를 지원해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참고. 중진공, 실시간 소통형 웨비나 연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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