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마덱스) 2025 HD현대중공업 부스를 찾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미래형 무인 전력 모함 'HCX-23 플러스'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박규빈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HD현대 부스에서 KDDX와 수출용 잠수함 HSD-2300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규빈 기자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마덱스) 2025 한화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김동관 부회장. 사진=박규빈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마덱스) 2025 현장에서 HD현대중공업의 미래형 무인 전력 모함 'HCX-23 플러스'와 한화오션과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는 HD현대중공업 6500톤급 차세대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KDDX) 모형, 2300톤급 수출용 잠수함 'HDS-2300' 등을 살펴봤다. 이후 김 부회장은 한화 방산 3사 통합 부스에서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의 함정 기술 설명을 듣고 자리를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