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DIY형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이 추가 고지를 통해 보험료는 낮추면서도 일반 사망을 보장하는 주계약에 꼭 필요한 특약만 결합해 실속있는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2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무)우리WON하는건강한보장보험'은 표준청약서에 고지사항을 확대, 최근 7년 또는 10년 내 입원·수술 이력이 없다고 건강고지할 경우 일반고지보다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총 83종의 부가특약으로 암·2대질환 등 핵심 담보 관련 진단부터 수술·치료·입원·통원까지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불필요한 특약은 줄이고 필요한 보장만을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 설계할 수 있는 DIY형 상품인 셈이다.
'하이클래스암주요치료비특약'을 비롯한 소구력 및 활용도 높은 신규 담보도 탑재됐다. 이는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으로 최초 진단확정되고 보험금 지급기간 이내에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하이클래스 암 주요치료'를 받은 경우 진단 후 10년간 연 1회 한해 최대 2000만원을 지급한다.
'하이클래스항암약물치료비특약'은 동일 조건으로 '하이클래스항암약물치료'를 받은 경우 진단 후 10년간 연 1회 한해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한다. 두 특약 모두 가입시 10년간 최대 5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특약'은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으로 진단이 확정되거나 이 특약의 보험기간 중 기타피부암·갑상선암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그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5000만원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해약환급금 미지급형'과 '표준형'으로 구성됐고, 가입가능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60세다. 납입기간은 10·15·20·30년 납 중, 보험기간은 30년만기∙90세 만기∙종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단, 갱신형 특약은 5년, 10년 또는 20년 만기, 주 계약이내 최대 100세까지 가능)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담보 위주로 특약을 세분화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추가고지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장과 건강보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실속 있는 맞춤형 보장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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