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일)
“직수입 발전사, 에너지위기 때 체리피킹 의심”…가스公 보고서 파장

“직수입 발전사, 에너지위기 때 체리피킹 의심”…가스公 보고서 파장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발생한 에너지 위기 때 민간 액화천연가스(LNG) 직수입 발전사들이 의도적으로 비싼 현물 구입 및 발전량을 줄여 마진을 극대화하는 이른바 '체리피킹'을 했다는 가스공사 보고서가 발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가스공사는 비싼 현물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고, 이는 전기요금 급등과 한전의 대규모 적자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반면 직수입 발전업계는 재고에 따라 구매가 이뤄질 뿐 체리피킹은 아니라고 부인하며, 가스공사의 현물 구입 증가는 정부의 LNG 공급계획보다 초과 발생한 수요가 원인이라고..

GS파워, 사랑의 꽃 배달 가족편지 시상식 개최

GS파워가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담아 꽃과 함께 가족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꽃 배달 행사를 기획했다. GS파워(대표이사 유재영)는 18일 경기도 의왕가족센터 오전커뮤니티에서 열린 '온가족 행복축제'에서 'GS파워와 함께 하는 사랑의 꽃 배달 가족편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전영욱 GS파워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편지로 표현함으로써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 거주 주민 148가정, 520명이 참여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75가정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시어머니에게 편지를 쓴 성지은 씨가 수상했다. 부모와 자녀, 형제, 자매,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들은 꽃바구니와 함께 가족들에게 전달됐다. GS파워 관계자는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달함으로써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인식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파워는 가족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가족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전기차 온실가스 배출량, 내연차보다 최대 71% 적어

각국의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발전량이 늘면서 전기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내연차보다 적고,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전기차 배출량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17일 한전 경영연구원이 블룸버그NEF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전기차 전주기 온실가스 감축 효과 및 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독일, 영국, 미국, 중국, 일본 등 5개국의 2023년 생산 차량 기준으로 전기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내연기관차보다 독일 56%, 미국 59%, 일본 31%, 영국 71%, 중국 21%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배터리 등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생산배출량과 운행과정에서 배출되는 운행배출량(주행거리 25만㎞ 기준)이 있다. 전기차의 생산배출량은 내연차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운행배출량이 적어 전주기 기준으론는 5개국 모두 전기차가 내연차보다 적었다. 특히 2030년 생산 차량을 가정하면, 전기차의 전주기 배출량은 내연차보다 영국 86%, 독일 81%, 미국 77%, 중국 50%, 일본 42% 적을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그만큼 각국의 무탄소 발전량이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2040년 미국의 무탄소 발전량 비중은 76%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탄발전량 비중은 작년 24%에서 1%로 줄고, 재생에너지발전량 비중은 작년 18%에서 57%로 늘어난다. 이에 따른 전기차의 운행거리당 배출량은 내연차 대비 10% 수준으로 감소한다. 특히 미국은 연평균 운전거리가 유럽이나 아시아보다 많아 전력의 탈탄소화로 인한 도로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2040년 무탄소 발전량 비중이 83%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탄발전량 비중은 작년 58%에서 16%로 줄고, 재생에너지발전량은 17%에서 63%로 증가한다. 이에 따른 전기차의 운행거리당 배출량은 내연차 대비 20% 수준으로 감소한다. 특히 중국은 작년 기준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의 60%(820만대)를 차지하고 있어 전기차가 온실가스 감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영국은 2040년 무탄소 발전량이 93%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석탄발전이 폐지되고, 가스발전량은 2031년 5% 수준으로 감소하며, 2040년 태양광 63%, 풍력 15%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른 전기차의 운행거리당 배출량은 내연차 대비 3% 수준으로 감소한다. 독일은 2040년 무탄소 발전량 비중이 89%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광은 23%, 풍력은 63%가 되고, 석탄발전량은 2039년 제로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른 전기차의 운행거리당 배출량은 내연차 대비 7% 수준으로 감소한다. 일본은 2040년 무탄소 발전량 비중이 61%로 5개국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석탄발전량 비중은 2025년 37%로 최고를 기록한 후 2040년까지 29%로 감소할 전망이다. 2040년 태양광은 24%, 풍력은 15%, 석탄은 29%, 가스는 10% 비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2040년 전기차의 운행거리당 배출량은 내연차 대비 38% 수준으로 예상된다. 각국의 태양광 발전량 비중이 늘면서 낮시간이 주요 전기차 충전시간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적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국은 낮시간대 충전 유도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이 낮과 밤 시간대 kWh당 배출량을 보면 작년 기준 △미국 낮 239gCO2, 밤 642gCO2 △독일 낮 324gCO2, 밤 470gCO2를 보였다. 2030년에는 △미국 낮 176gCO2, 밤 630gCO2 △독일 낮 37gCO2, 밤 131gCO2으로 차이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체제 전환…“업무 공백 없어”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정부인사발령에 따라 진수남 경영전략본부장을 사장 직무대행으로 하는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공사는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이 주재하는 제1차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단기성과관리 고도화 △사업 리스크 관리 강화 △안전·청렴·윤리 강화 및 공직기강 확립 등 '비상경영 5대 중점 관리과제'를 확정·시행하는 등 업무 공백 없는 지속경영 추진 의지를 밝혔다. 진수남 사장 직무대행은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경영진, 노동조합, 정부 등 내외부 고객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라며, “특히 현장 직원들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점검 강화 및 근무기강 확립, 청렴 및 갑질 근절 활동 추진 등을 특별 지시했다. 공사는 대국민 안전과 국가에너지산업 관점에서 공사 역할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현재 진행되는 모든 사업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기관장 주도 전 부서 및 지사가 참여하는 청렴인권혁신단 운영 △사업장별 핀셋형 청렴컨설팅 △기관장 반부패 청렴 직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진 사장 직무대행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 없으며 기관 내 시스템을 점검하고, 청렴한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기술공사, 인하대와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연구 협력’ 협약 체결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가 지난 16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및 암모니아를 활용한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탄소중립 에너지 활용기술 공동 연구 개발 △대용량 암모니아 저장탱크 기술 공동 연구 개발 △탄소중립 에너지안보 확보전략 연구분야 교류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가스기술공사는 올해 암모니아 인수기지에 대한 기본설계 기술개발을 100% 수준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확보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당진·송산 암모니아 수입터미널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가스기술공사는 현재 글로벌 수준의 액화천연가스(LNG) 멤브레인 저장탱크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 저장탱크 설계분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인하대는 이산화탄소를 지하공간에 저장하여 탄소를 직접 저감할 수 있는 기술(CCUS)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세부기술로는 △이산화탄소 지중저장 모니터링 및 누출위험도 분석기술 △다상 지하유체 거동 분석기술 △이산화탄소 저장용량 평가 등이 있다. 그 외 △가스폭발 영향 해석 기술 △가스 유동 해석 기술 △지하 모니터링 기술 △지하공간 안정성 평가 기술 △공정/기술별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및 국제 인증 연계 △신개념 오렌지 수소 탐사·개발·생산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체 상태의 수소를 액화하거나 암모니아의 형태로 수소를 활용하는 시대로 전환하는 국면에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2030년 이후 국내 액화수소 또는 암모니아 수입터미널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개발 로드맵을 공동 수립하고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쟁 등의 외부충격에도 수소가 폭발하지 않는 완전방호식 암모니아 저장탱크에 대한 설계기술에 대한 개발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호 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본부장은 “액화수소와 암모니아의 형태로 수소를 사용하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양 기관의 협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이 국가 탄소중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원자력硏, 고부가 바이오소재 개발 공동연구 착수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이 국내 양성자·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태국과 의료용 대마 연구를 추진한다. 연구원은 최근 양성자과학연구단,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 플라즈마기술연구소, 태국 치앙마이대학(총장 퐁락 스리만딧몽콘(Pongruk Sribanditmongkol))과 '농업 및 바이오 응용 분야에 대한 상호협약(Memorandum of Arrangement for Research in the field of Agriculture and Bio Application)'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연구의 핵심 소재는 태국의 대마로, 양성자가속기 기술과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대마 품종을 개량하고 기능성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함께 여러 바이오소재를 의약 소재로 만드는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태국은 지난 2022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했다. 소아 뇌전증, 알츠하이머병 등 난치성 질환 치료 효과를 보이는 의료용 대마의 주성분인 칸나비디올(CBD: Cannabidiol) 함량이 높은 대마를 다량 재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돌연변이를 유발해 새로운 대마 종자의 품종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연구도 시행 중이다. 공동연구에서 연구원은 양성자가속기를 통해 바이오소재의 유전자를 바꿔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플라즈마 처리기술을 활용해 바이오소재의 기능성을 증가시키는 연구를 담당한다. 태국은 천연 바이오소재의 보고로,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 바이오소재용 신소재 물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치앙마이대학은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개발과 실증 실험 관련 다양한 실험 재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글로벌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첨단 바이오 기술인 합성생물학과 융복합 기술을 접목하고, 이를 활용해 바이오소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개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체적으로 의료와 건강 분야에서도 첨단 바이오소재 관련 기술을 적용해 성과를 낼 예정이다. 이재상 양성자과학연구단장은 “이번 협력으로 양성자빔·플라즈마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루어 내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용 대마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면 국내외 난치병 치료기법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수원, 가스공사·예금보험공사와 감사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한국가스공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국가스공사, 예금보험공사와 적극업무 확산, 감사업무 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적극업무 제도 및 업무 공유, 감사 관련 정보 교류, 전문 분야 감사인력 지원(교차감사, 감사심의), 내부통제 제도운영 및 개선 등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반부패・청렴업무 역량 강화, 우수분야 벤치마킹, 감사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기관 청렴문화를 내재화해 기관 청렴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최익규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적극적인 업무교류와 각 기관의 감사업무 강점 공유를 통해 감사역량을 높이고, 적극업무 확산, 내부통제 내실화, 청렴문화 조성 등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전KDN, 품질경영공청회 통해 품질경영 성과 전사 공유

한전KDN이 2024년도 품질경영공청회를 개최했다. 한전KDN은 2021년부터 품질경영활동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본사 및 사업소 품질 담당자간 의견수렴 및 개선사항 도출을 위해 품질경영공청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품질경영공청회는 2023년도 품질경영활동 종합평가 결과 및 품질경영성과 보고, 품질활동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 24년도 품질경영 중점 추진 업무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공청회 등을 통해 제시된 내용을 반영한 지속적인 품질경영개선으로 2023년 개최된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국제품질분임조대회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둬 오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 에너지ICT 공기업 특성을 반영한 '한전KDN形 ESG 경영'과 디지털정부 혁신에 부응한 품질혁신경영을 위해 품질경영활동 종합평가, 고객만족도 향상, 찾아가는 품질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한 PDCA(Plan Do Check Act) 기반의 활동과 환류에 적용하고 있다. 한전KDN은 2024년 품질경영활동의 중점영역을 KDN품질명장 선발에 두고 품질경영 선도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경영체계 역량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 사내 품질전문가 운영 및 KDN품질명장 선발을 완료하고 추가 교육 등을 통해 2025년도에는 ICT업계 최초로 국가품질명장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에 적합한 품질경영시스템 고도화로 품질경쟁력 확보와 동반상생을 위해 협력기업의 품질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품질경영 혁신을 통해 국가 에너지산업 안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Top-Tier 에너지ICT 공기업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중부발전, 사내 혁신조직 대상 경영진 소통행사 시행

한국중부발전이 17일 중부발전 내 혁신조직인 '혁신 에이전트' 40여 명과 경영진이 참여해 '중부발전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 에이전트'는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인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경영현안에 반영하기 위한 사내 혁신기구로, 40대 초반까지의 젊은 차장급으로 이루어진 '혁신링커'와 MZ세대를 주축으로 하는 '청년이사'로 구성돼 있다. 혁신 에이전트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의 전사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직군이 전 사업소에 골고루 분포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소통행사에 참여한 이영조 기획관리본부장은 에너지 전환 대응, 현장 안전 인식 확산, 국민니즈 맞춤형 전력 공공성 제고, 글로벌 발전사업 진출 등 미래에도 지속적·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중장기 경영 계획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혁신 에이전트'와 회사의 경영현안을 공유하고,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성장전략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업무 경험과 노하우 등을 진솔하게 전했다. 또한 기존 관행에 익숙한 세대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MZ 직원 간 세대 갈등 해소 및 통합 방안에 대해 혁신 에이전트의 참신한 의견을 물었고, 혁신 에이전트는 젊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인식과 생각, 그리고 성과 확대를 위한 개선 아이디어를 격의 없이 전달했다. 이영조 기획관리본부장은“미래의 전력시장을 책임질 젊은 직원들의 경영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혁신 에이전트가 젊은 직원들을 대표해서 전력시장 선도방안,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등에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전달해주길 바라고, 회사 차원에서도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경영 현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정진혁 인천도시가스 사장, 창립 41주년 기념식서 “도전·화합의 정신” 강조

인천도시가스(대표이사 사장 정진혁)는 17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도전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정진혁 사장은 창립 41주년 기념사에서 “에너지 분야의 경쟁이 심화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천도시가스가 지속 가능 성장을 하기 위한 원동력은 도전과 화합의 정신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다함께 혁신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사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 직원 및 모범사원 등 총 4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한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참여

지역난방공사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정용기 사장이 17일 직원들과 함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겠다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은 △배달 주문 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신선식품 주문 시 다회용 보랭백 사용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10가지 실천 습관을 포함한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한난 임직원들은 페트병 생수 대신 다회용 컵을 이용하는 등 일상속에서 탈 플라스틱을 위한 노력들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용기 사장은 “우리 공사는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기치 아래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국민 생활 변화를 주도하는 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난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위원회와 탄소중립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있으며, 최근 온실가스 감축 실천 등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탄소배출정보공개(CDP) 평가에서 공공기관 중 최고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정용기 사장은 다음 주자로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동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을 지목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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