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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법안 와치] 금감원 제동도 ‘귓등’…테스·바이넥스·신성ST·SP시스템스·JNTC 등 자사주EB 발행 강행

금융감독원이 자사주 담보 교환사채(EB)(이하 자사주 EB) 발행 공시 기준을 강화한 뒤에도 일부 코스닥 상장사는 자사주 EB 발행을 강행하고 있다. 이달 정기국회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통과가 유력한 가운데, 자사주 활용 '막차'를 타기 위해 자사주 EB 발행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5개 기업이 자사주 EB 발행을 공시했다. 테스(10월 22일), 바이넥스(10월 28일), 신성에스티(10월 29일), 에스피시스템스(10월 31일), 제이앤티씨(11월 3일) 등으로 모두 코스닥 상장사다. 그중 세 곳은 정정 기재를 통해 '조달자금의 구체적 사용 목적', '기존 주주 이익에 미치는 영향' 등을 대폭 보완했다. 금감원 공시 강화 방침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자사주 EB 발행 공시가 강화된 첫날 공시를 올린 광동제약은 허위 기재 등을 이유로 금융감독원에 정정 명령을 부과받은 뒤 스스로 자사주 EB 발행을 철회했다. 지난달 30일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 테스가 156억원 규모의 자사주 EB 발행을 완료했다. 반도체 후공정 기업 코리아인스트루먼트 지분을 인수하는 데 전액 쓸 예정이다. 테스는 강화된 공시 기준에 따라 22일 최초로 공시한 뒤 28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신고서를 자진 정정했다. 회사 측은 “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은 중소·중견기업이 비경상적 투자를 운영자금으로 조달하는 것은 부담이 크다"며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최근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이슈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제조 자율화 공정 사업을 영위하는 에스피시스템스도 자사주 5.60%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69억원 규모 자사주 EB 발행을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조달한 금액 중 20억원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 자금으로, 나머지 49억원은 연구개발과 실증·상용화 검증 등에 쓰이는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에스피시스템스는 자금조달 수단 중 금융기관 차입도 검토했지만 늘어날 이자 비용을 검토해 최종적으로 자사주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에스피시스템스의 금융기관 차입금은 131억원이다. 이중 신용 대출 19억원을 제외하면 모두 시설물을 담보로 하고 있다. 연간 이자비용은 약 3억8000만원이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기업인 바이넥스는 자사주 2.56%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155억원 규모 자사주 EB를 발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4일 바이넥스는 '조달자금의 구체적 사용 목적'을 대폭 보완하는 정정 기재를 공시했다. 바이넥스는 교환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전액 오송공장 증설에 쓸 예정이다. 정정 기재에서 조달 자금의 집행 계획을 분기별로 내년 3분기까지 기재했다. 이차전지 부품 전문 기업 신성에스티도 자사주 1.72%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87억원 규모 자사주 EB를 발행한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이틀 뒤 신성에스티는 조달자금의 구체적 사용 목적과 기존 주주 이익에 미치는 영향 등을 보완해서 정정 기재를 공시했다. 신성에스티는 “자사주 소각과 EB 발행을 병행 검토했으나, 자사주 소각이라는 단기적 주주 환원보다는 핵심 성장 동력인 미국 법인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운전자금을 확보해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장기적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EB 발행 이유를 밝혔다. 휴대폰 부품 기업 제이앤티씨도 자사주 0.66%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124억원 규모 자사주 EB를 발행한다고 3일 공시했다. 제이앤티씨는 “현재 베트남 공장 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유리플래터 양산 라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10월 베트남 공장 내 HDD플래터 양산 라인을 위해 330억원 규모의 시설 및 설비투자 공시를 진행했고, 교환사채 발행 금액을 포함해 시설 및 설비투자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앞서 자사주 EB 발행 공시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교환사채 발행 사유, 발행 시점의 타당성, 기존 주주 이익에 미치는 영향, 재매각 계획, 주선기관, 조달자금 사용 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의무화했다. 공시가 미흡하면 정정 명령이나 제재를 가할 수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통과되기 전 기업들이 자사주를 편법으로 처분한다는 지적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올해 3분기에만 자사주 교환사채 발행 건수가 50건에 달해 지난해 전체 발행 건수(28건)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9월에만 39건의 발행 공시가 올라와 급증 추세였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가스안전공사, 2025 안전대상에서 행정부장관상 받아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4일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기업상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 주최의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안전분야 시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우수한 기업과 개인 및 단체 공로자에게 수여된다. 가스안전공사는 2019년 안전전담부서를 설립을 시작으로 근로자 및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힘쓰는 '안전보건경영' 실천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현재 본사 및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등에 안전보건힐링센터를 개소하며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안전 및 보건분야의 적극적인 활동을 개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육체적‧정신적 안전보건을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하였다. 여기에 △8천보 걷기 이벤트 개최, △숲체험, △체력측정 이벤트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고위험 사업장에 안전보건물품함을 설치하였고, 본사에는 밀폐공간 작업을 위한 키트(가스농도측정기 및 스마트 밴드, 스마트 에어백 안전조끼)를 추가로 구비하였다. 이수부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선도적으로 안전 신기술 등을 활용한 안전보건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한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함과 동시에 안전경영 고도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검은 수요일’이라고?…역대 폭락장과 비교해보니...

코스피가 지난 5일 '검은 수요일'을 맞았다. 장 초반 6% 넘게 급락하며 3900선이 무너졌고, 한국거래소는 7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장중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4000선을 간신히 지켜냈지만, 투자심리는 얼어붙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 내린 4055.47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락세는 장중 내내 이어졌고 당일 오전 10시34분 기준 6.08% 급락한 3870.96까지 밀리며 3900선을 내줬다. 결국 지수는 전장보다 2.85% 떨어진 4004.4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2.66% 내린 901.89로 마감했다. 거래 급락세에 한국거래소는 당일 오전 9시46분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 이상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은 5.20% 급락한 552.80을 기록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조치다. 이어 오전 10시26분에는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코스닥150 선물이 6.23% 하락한 1523.90, 코스닥150 지수도 6.01% 떨어진 1523.68을 나타냈다.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6% 이상,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매도호가가 일시 정지된다. 이번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 4월 7일 이후 7개월 만이다. 당시에도 '트럼프발 관세 충격'이 불거지며 코스피가 급락했다. 역대 기준으로는 이번이 32번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사례다. 2002년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12차례, 2020년 팬데믹 때 4차례 발동되는 등 시장 급변기에 반복돼왔다. 역대 코스피 지수 급락폭과 비교하면 이날의 급락폭이 큰 것은 아니다. 2008년 금융위기엔 2,246.13에서 938.75로 36.5% 급락한 바 있다. 2020년 코로나19 위기 때는 2,426.13에서 1,457.64로 약 40% 가량 폭락한 적도 있다. 대폭락을 겪은 코스피 지수가 회복에 수개월에서 1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5일 코스피는 하루 안에 4000선을 회복해 '폭락세'라고 보기 어렵다. 코스닥의 경우 지난해 8월 5일 '블랙먼데이' 폭락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서는 4월 10일 매수 사이드카가 한 차례 발동된 바 있다. 그간 매수 행렬을 보인 외국인은 이날 하루에만 2조500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2000년 이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하루에 2조원 이상 순매도한 사례는 손에 꼽힌다. 이번 2025년 11월 5일의 2조2000억원대 순매도는 2021년 이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다. 이번 매도세는 2021년 2월 이후 4년 9개월 만의 최대치다. 연준의 금리정책·미국 경기 변수·반도체 업황 둔화 등 과거 외국인 매도 트리거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외국인 순매도를 10월 이후 반도체 등 대형주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AI 대표주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반도체 중심의 외국인 매도가 일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이익 전망 상향과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그리고 특정 업종에서의 지속적 매수세를 감안할 때, 이번 흐름을 본격적인 '셀 코리아(Sell Korea)' 국면으로 보긴 어렵다는 판단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그간 상승폭이 컸던 반도체 중심의 외국인 순매도를 추가적으로 유발할 수 있겠으나, 상기 내용을 감안할 시 본격적인 셀 코리아가 진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날 낙폭은 지난해 8월 5일의 폭락보다는 크지 않았지만, 시장 충격은 상당했다. 당시 코스피는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로 하루 만에 8.77%급락해 2441.55로 마감, 역대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하락률로 보면 2008년 금융위기 당시(-10.57%) 이후 16년 만의 최대 낙폭이었다. 당시 장중 낙폭이 10%를 넘어서며 유가증권시장에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거래가 20분간 정지된 뒤 재개되자 낙폭이 더 확대돼 24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역시 오후 1시56분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600선대로 주저앉았다. 폭락 다음날인 6일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반등하며 이번엔 '매수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장 시작 6분 만에 코스피200선물이 전일 대비 5.06% 상승하면서 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150선물도 7.99% 급등해 동시 발동됐다.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은 2023년 11월 이후 9개월 만이었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번 급락을 두고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 구간"이라는 분석과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 관세·금리 리스크가 다시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엇갈린다. 다만 전문가들은 4000선을 지켜낸 것 자체가 '기술적 방어선'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5일 코스피 급락세로 시장의 불안이 짙어지지만, 과거 급락폭과 비교하면 크게 걱정할 정도의 수준은 아닐 수 있다./CRAISEE(크레이시)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2025 자원순환문화 확산 영상공모전’ 시상식 성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센터)는 11월 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5년도 자원순환문화 확산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국민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영상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했으며, 일상 속 분리배출의 올바른 방법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포장재 EPR(생산자책임재활용) 대상 품목을 활용한 생활 속 분리배출 방법'과 센터의 '순환자원홍보관' 홍보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다수의 영상이 출품됐으며,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4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지난 10월 24일 발표된 최종 수상 명단에는 ▲대상 1팀 ▲학생부문 7팀 ▲일반부문 6팀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에서는 총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금상 2팀에는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어 은상 4팀과 동상 7팀은 각각 센터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150만 원, 1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향후 자원순환 홍보 캠페인과 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분리배출을 실천하도록 돕는 자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금융 풍향계] 농협금융, 5년간 ‘생산적·포용 금융’에 108조원 투입 外

NH농협금융지주가 정부와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부응해 향후 5년간 총 108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 금융을 공급하는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농협금융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생산적 금융 활성화 전담조직' 킥오프를 개최하고 농협금융 회장 직속의 '생산적금융특별위원회'를 신설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으로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이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진도 상황과 자회사간 협력체계를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총 108조원 중 93조원을 생산적 금융에, 15조원을 포용 금융에 투입하는 것이다. 농협금융은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농협금융은 지난달 2일부터 '생산적 금융 활성화 전담조직'을 가동하며, 현재 △모험자본·에쿼티 분과 △투·융자 분과 △국민성장펀드 분과 등 3개 분과의 실행 구조를 운영 중이다. 구체적으로 모험자본·에쿼티 분과에 약 15조원, 투·융자 분과에 약 68조원, 국민성장펀드 분과에 약 10조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농업·농식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펀드 조성하며 농협금융을 책임지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농업인 대상 우대금리와 정책자금 연계 등 금융지원을 확대해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이찬우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상생 성장으로 나아가겠다"며 “한국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그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NK부산은행은 5일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에 자리한 근로자 공공세탁소 '동백일터클리닝'에서 운영 지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과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혜진 사단법인 부산YWCA회장 등 관계자와 미음산단 근로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동백일터클리닝은 2020년에 부산시와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강서구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작업복을 세탁·관리하기 위해 조성된 부산 최초의 공공형 근로자 세탁시설이다. 최근 무상임대 종료와 설비 노후화, 유지보수비 증가 등으로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며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부산은행은 지역 근로자들의 안정적 근무환경을 지키고 사회적 일자리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탁소 명칭을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동백일터클리닝'으로 변경하고 운영 지원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연간 임대료와 설비 유지보수,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며, 세탁소가 향후 자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성빈 행장은 “근로자의 땀과 노력이 지역 산업의 근간"이라며 “부산은행은 깨끗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금융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3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MG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84명의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남자1그룹 51명 △남자2그룹 41명 △여자1그룹 47명 △여자2그룹 45명 등으로 나눠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으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순위는 36홀 합계 저 타수 순으로 결정됐다. 총 40명의 심판을 고정 배치해 스코어카드 기록, 경기 진행 등 경기 전 과정을 관리·운영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 참가 회원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직접 성적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에 나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인 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문화복지사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버플리카는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Toss Ads)'를 통해 광고 성과를 새롭게 해석한 '광고 성과 측정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광고 성과를 제대로 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토스는 클릭 수나 전환 건수처럼 단순한 지표를 넘어, 광고가 실제 매출과 고객 행동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를 살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리포트는 온라인 광고가 오프라인 매출로 이어지는 실제 구매 효과와 광고를 통해 유입된 고객의 가치 측정, 기존에는 성과 측정이 어려웠던 산업군까지 분석할 수 있는 접근법을 담았다. 토스는 이런 분석을 통해 마케팅 활동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 자사가 보유한 결제·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가 만들어낸 '추가 성과'를 실제 매출 단위로 측정한다. 이를 통해 단순 노출 횟수나 클릭 수를 넘어, 비즈니스에 기여한 실질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리포트는 토스가 바라보는 광고 성과 측정의 새로운 기준을 담았다"며 “마케팅 업계가 보다 현실적인 지표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캠페인 성과를 판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 성과 측정 리포트는 토스애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토스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리포트를 발간해 마케터와 광고주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CM50(협동조합과 상호조합 리더십 서클) 회원기관과 지난 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UN(국제연합)·ICA(국제협동조합연맹) 공동행사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 CM50은 ICA 소속 321개 협동조합 중 상위 50개 협동조합의 연합체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결성이 추진됐고 지난 3일 카타르 도하에서 공식 출범했다. UN은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과정에서 협동조합 역할을 높이 평가해 올해를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UN세계사회개발정상회의에서 ICA와 공동행사를 마련했다. CM50은 이날 행사에서 UN과 각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CA 전략 2026-2030'과 'CM50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종욱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장은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를 대표해 지난 10월 서울에서 선포된 'ICAO 서울선언문'과 한국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을 소개했다. 그는 “세계는 식량안보 위기와 도농격차 등 복합적 도전에 직면했다"며 “선도적인 협동조합이 중심이 돼 인류 공동과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가 지난 1일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0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만여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정형외과 분야 국내 최고 권위 학회다. 1956년 창립 이래, 진료 및 연구 표준을 확립하고 전문의 교육과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정형외과학 발전과 국민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 이사장은 회전근개 파열, 어깨 인공관절, 견관절 골절, 스포츠 손상 등 견관절 및 스포츠 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임상과 기초 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 성과를 통해 국제학술지에 250편이 넘는 주저자 논문을 게재하는 등 국내외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았다. 국제적으로도 견주관절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미국견주관절학회지(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 기초의학 편집장, '미국스포츠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대한관절경학회장, 대한견·주관절의학회장, 아시아태평양 관절경·스포츠의학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어깨 질환 치료의 표준화와 학문적 발전에 기여했다. 아시아스포츠연맹 부회장 및 세계스포츠의학회 위원, 대한스포츠의학회 부회장, 한국야구위원회(KBO) 의무위원장, 대한빙상연맹 부회장 및 의무위원장, 대한수영연맹 의무과학훈련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스포츠 손상 예방과 재활 치료 분야에 크게 기여했다. 오 이사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대한정형외과학회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학술 교류 확대를 통해 한국 정형외과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한화솔루션, 신재생 4분기 연속 흑자… 매출 3조3644억, 영업손실 74억

한화솔루션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644억원, 영업손실 7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7515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 개발자산 매각 및 EPC 매출 증가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1603억원, 영업손실 90억원을 기록했다. 기초 원료 가격이 하락했지만 주력 제품의 판매가격이 견조세를 보이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적자폭이 줄었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57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경량복합소재 주요 고객사의 하계 운휴 영향에도 태양광소재의 저수익 시장 판매 조정, 미국 공장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를 유지했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 세관의 공급망 점검 등 통관 규제 강화 기조로 미국 모듈 공장 저율 가동 및 판매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계절성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적자폭이 다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고려대 안산병원 박현지 전공의, 산부인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산부인과 박현지 전공의(책임 연구자 산부인과 오영택 교수)가 제111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는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최신 의학 지견을 공유하는 대표적 학술의 장이다. 올해는 지난달 30∼31일 개최됐으며, 여러 나라의 산부인과 전문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5일 병원에 따르면, 박 전공의는 '자궁경부이형성증과 부인암 위험의 전국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연구는 자궁경부이형성증(이하 CIN) 진단 후 각종 부인암 발생 위험을 장기간 추적분석한 전국 단위 코호트 연구로 CIN 환자 관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CIN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자궁경부의 세포와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질환으로, 자궁경부암의 전단계로 알려져 있다. 자연 회복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고위험 병변으로 진행해 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정기적 검진과 추적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2002~2003년 동안 국가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받은 40세 이상 한국 여성 22만 6040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 중 CIN으로 진단된 2153명을 CIN이 없는 대조군 223,887명과 비교하였고, 2014년까지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추적 관찰하였다. 연구 결과, CIN을 진단받은 여성은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자궁내막암과 난소암 등의 부인암 발생 위험도 높았으며, 대장암 등 일부 내부 장기암의 위험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 책임자 오영택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자궁경부이형성증이 단순히 자궁경부암으로의 진행 위험을 알리는 신호에 그치지 않고, 부인암 전반의 장기적 위험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연구는 CIN 환자 관리에 있어 병리학적(예: CIN 1, 2, 3) 단계 중심의 일률적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나이, 생활습관, 동반질환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환자 맞춤형 추적 관리와 조기암 예측 모델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박현지 전공의는 “연구를 진행하면서 자궁경부이형성증이 갖는 임상적 의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료 현장에서 출발한 임상적 질문을 학문적으로 확장시켜 부인종양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시진핑의 선물효과?…샤오미폰 ‘저평가 탈출’ 절호기회

최근 경주 APEC 행사와 한·중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자국산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를 선물한 것을 계기로 중국 글로벌기업 샤오미가 한국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11일까지 화제의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를 약 12% 할인한 149만9900원(정상가 169만9000원) 판매가에 공급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샤오미의 이번 할인 행사는 단순한 마케팅 차원을 넘어 한·중 정상회담 선물로 샤오미폰에 높아진 관심을 실제 구매로 이어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도 샤오미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상황"이라는 평가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4~6월) 기준 샤오미의 국내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은 1% 아래로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삼성전자 갤럭시폰과 애플 아이폰의 빅2 체제에서 눌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이재명-시진핑 정상회담이 깔아준 샤오미폰 선물을 호기로 삼아 중국산 스마트폰의 이미지 향상과 판매 확대로 연결하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특히, 시 주석이 지난 9월 공개된 최신 모델 '샤오미 17 시리즈'가 아닌 그보다 앞선 3월 한국에 정식 출시된 '샤오미 15 울트라'를 선물한 점도 중국측의 의도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즉, 샤오미 17 시리즈가 중국 내 전용모델이기에 시 주석이 자국 기업의 한국시장 공략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한국 출시제품으로 고른 상징적 선택이었다는 해석이다. 샤오미폰의 존재감을 정상외교 무대에서까지 부각시키려는 중국 정부와 샤오미측의 전략으로 업계는 받아들인다. 그동안 샤오미는 '포코', '레드미' 등 가성비 중심의 브랜드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해 들어 수도권 주요 상권에 체험형 매장을 잇달아 열며, 가성비와 프리미엄 등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는 이유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이같은 샤오미폰의 브랜드 변화를 상징하는 전략제품이다. 샤오미는 제품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강조하며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자사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 중 하나인 샤오미 15 울트라가 최근 주요 행사에서 소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샤오미 15 울트라'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25'에서 글로벌 론칭과 동시에 'Best of Show' 상을 수상하며 혁신성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본 제품은 전 세계의 첨단 혁신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샤오미 15 울트라'에는 샤오미와 카메라 전문 기업 라이카(Leica)가 3년간 공동 개발한 이미징 기술이 탑재돼 주목받고 있다. 칩셋과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주요 부품 전반에 걸쳐 글로벌 기술력과 창의성을 담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처럼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샤오미는 여전히 따라붙는 '보안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에 나서는 모습이다. 샤오미코리아 측은 “이용자 데이터는 중국으로 전송되지 않으며, 암호화 과정을 거쳐 싱가포르 서버에 저장된다"고 강조했다. 보안 불안 개선 의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이재명 대통령이 선물을 받는 자리에서 통신보안 관련 농담을 건네자, 시 주석이 “뒷문(백도어)이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응수한 모습을 꼽을 수 있다. 업계는 이를 두고도 중국산 스마트폰 보안 논란을 의식하면서도 기술력에 자신감을 드러낸 발언으로 받아들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말 논란거리였다면 정상회담에서 보안 관련 발언이 직접 오가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샤오미가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샤오미가 앞으로 '물 들어올 때 노 젓기'를 위한 마케팅 행보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아무도없개, 일산 킨텍스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페스타’ 현장 참가

24시간 무인 반려동물 편의점 브랜드 '아무도없개'가 현재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페스타'에 참가하고 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와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직접 만나 창업 정보를 교류하고 상담할 수 있는 창업 박람회로, 마이프차(My Franchise) 플랫폼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되어 진행되고 있다. 마이프차는 창업자들이 브랜드 정보를 투명하게 비교·분석하고 자신에게 맞는 창업 아이템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창업 정보 플랫폼이다. '아무도없개'는 이번 페스타 현장에서 24시간 무인운영 시스템, AI 발주도우미, 스마트폰 재고관리, 냉장·냉동 프리미엄 간식 라인업 등 독자적인 운영 인프라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마이프차 페스타 참가를 통해 더 많은 예비 점주들께 브랜드의 철학과 경쟁력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무도없개는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장 중이며, AI 기반 운영 시스템과 체계적인 물류·점주 지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유통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페스타는 반려동물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트렌드와 창업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아무도없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더 많은 예비 점주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브랜드의 성장 비전을 함께 나누겠다는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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