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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및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학교생활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18세 자녀(2008년 1월1일~2019년 12월31일 출생자)이다. 지원 금액은 자녀 1인당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이며,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동두천시가족센터에 들러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2026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이다.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농림축산부산물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내년 공급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부터 조기 접수한다.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하며,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방문 신청은 내달 11일부터 7월10일까지 진행된다. 그동안 유기질비료 신청은 공급 전년도 11월 접수했다. 그러나 영농기 이전 조기 공급과 농가 수요에 맞는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신청 시기를 6월로 앞당겨 운영한다. 연천군은 이를 통해 농업인이 적기에 비료를 공급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 법률' 제2조 제3호에 따른 농업경영체로, 내년 비료 공급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 대상 비료는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과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을 공급한다. 지원 단가는 비종 및 등급에 따라 20kg 1포당 1400원에서 17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연천에서 생산된 가축분퇴비를 신청해 살포하면 살포비 등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 시점에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내년 실제 공급 연도에 변동될 수 있다. 유기질비료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우편 제출,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급 물량은 올해 11월부터 12월 초 사이에 확정되며, 비료 공급은 내년 1월부터 시작해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30일 “유기질비료 지원은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고 자연순환 농업 기반을 강화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에 주요 역할을 한다"며 “신청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농가가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홍보대사인 김은중 감독(LA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양주시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별산'이 29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홍보에 나섰다. 이날 양주시는 백석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 클리닉 현장에서 김은중 감독과 별산이 참여한 홍보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별산이 축구 클리닉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축구 수업을 받고, 김은중 감독과 슛 대결을 펼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현장 분위기를 살린 예능형 콘텐츠로 제작돼 재미와 현장감을 더했다. 김은중 감독과 별산은 영상에서 “다음 세계유산은 회암사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응원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양주시를 비롯해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아카데미가 함께 운영 중인 유소년 축구 클리닉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은중 감독은 현재 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시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30일 “재미와 흥미와 감동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홍보를 적극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고산-민락지구 주민의 출퇴근 고통과 대중교통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도로-버스를 연계한 생활밀착형 교통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약은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의 고산-민락지구 경유 추진과 함께 '민락~고산 부용산 터널 연결 도로' 개설 추진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김원기 후보는 “동부권 신도시 입주로 인구가 급증한 데 비해 교통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지역민이 겪는 교통 불편 해소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지하철 8호선 고산-민락지구 연장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부용산 터널 연결 도로 개설로 동부권 내부 교통흐름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확대와 배차간격 조정 등 이동 패턴을 반영한 노선 운영 개선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변화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원 조달과 관련해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국비 지원 제도와 경기도 광역교통 재정을 적극 활용해 의정부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기 후보는 “교통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민생 문제"라며 “동부권 주민이 더 이상 출퇴근 교통 문제로 불편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변화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29일 신읍사거리에서 총력 합동유세를 열고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유세에는 나경원-한기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원팀 승리'를 강조하며 지원 유세를 펼쳤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백영현 후보야말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주민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실제 포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나경원 의원은 “백영현 후보가 만든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라면 앞으로 4년은 그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 잘하는 백영현 후보를 다시 선택해 포천 발전을 제대로 일궈 내자"고 강조했다. 백영현 후보는 유세에서 정주 환경 개선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통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등 성과를 소개하며 “더 높은 수준의 교육도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난 2월 개소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혁신 방산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6군단 이전 부지에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IT 기술 기반의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포천-군내-신북 등 중부권에 교육발전특구 유치와 행정 기능 고도화를 집중하고, 복지-문화 도시를 완성하는 한편 도심 재생과 신규 주거 공급을 병행하는 균형발전 주거 정책 추진을 제시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출범 5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현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더 퀸(The Quee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반월 시즌' 공연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천시민 화합을 기원하고 재단 출범 5주년 의미를 더하기 위해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일반 예매에 앞서 포천시민 대상 선 예매를 운영한다. 콘서트 더 퀸은 '짝사랑', '신사동 그 사람', '잠깐만' 등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을 통해 주현미의 40년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30일 “오랜 시간 전 국민 사랑을 받아온 주현미의 노래를 포천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 일상에 활력과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있는날 주간 취지에 맞춰 누구나 50% 할인된 금액인 R석 6만원, S석 4만5000원, A석 3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포천시민 대상 선 예매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로 진행된다. 예매 시 포천시민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포천시민 선 예매 후 잔여 석에 한해 5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공연 관련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 관련 문의는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中 철강 감축·K-스틸법 내달 시행…K-철강, 호기 맞나

철강 과잉공급의 발원지인 중국에서 생산량 감축이 공식화되면서 국내 철강사들이 '수익 악화 늪'에서 벗어날 호기로 삼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중국의 생산 능력이 줄면 공급 과잉이 완화되는데다 최근 글로벌 수요 상승도 이어지고 있어 철강업계의 전반적인 반등 조짐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철강업 위축 요인으로 꼽힌 미국의 고율 품목관세 악조건에도 국내 철강사들의 대미 수출이 회복하는 움직임도 가세하고 있어 반등 모멘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유럽연합(EU)의 철강 무관세 수입쿼터 축소와 50% 관세 부과는 이같은 긍정적 흐름에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변수로 지적되고 있다. 3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중국 산업정보기술부(MIIT)는 지난달 29일자로 자국 철강산업 생산설비 교체 시행조치 내용을 개정했다. 생산설비를 교체할 때 생산능력을 최소한 3분의1 줄이고, 합병·구조조정으로 생산설비를 합치는 경우 5분의 1을 감축하도록 비율을 규정했다. 이 밖에도 생산설비 고도화와 고급·친환경 강재 개발 지원 같은 내용이 담겼다. 중국에서 철강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는 언급은 몇 년 전부터 나왔지만 실행 조짐이 보이지 않으면서 철강업계는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그러나 구체적인 감축 지침이 나오면서 이전보다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의견이 나온다. 지난해부터 들어 철강산업의 생산량이 줄어들기도 했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중국의 조강 생산량이 3억3110만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4.1% 감소했다. 지난해 9억6080만톤으로 전년보다 4.4% 줄어든 데 이어 감소세가 유지된 것이다. 전 세계 조강 생산량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반을 넘기는 만큼 전체 생산량 감소를 이끌었다. 철강 완성품 수요 측면에서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올해 9억4010만톤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내 수요는 7억8410만톤으로 1.5% 줄지만,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의 수요로 감소세가 멈출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철강 생산량 축소와는 달리 지난해부터 철강 품목관세 50%를 부과해 무역장벽을 높인 미국시장에서 국내 철강제품의 수출은 늘고 있어 국내 철강사들의 올해 실적 전망을 밝게 해 주고 있다. 지난해 철강제품 수출량은 약 264만톤으로 직전 해보다 10.3% 줄었지만, 올해 1~4월에는 전년 동기보다 52.0% 많은 146만톤을 수출했다. 주요 수출품인 강판류의 수출량은 47만톤으로 14.8% 많아졌고, 범용 소재가 대부분인 선재·봉강·철근류도 39만톤으로 1345% 증가했다. 이는 관세를 부과해도 한국산 철강을 구매했을 때 가격뿐 아니라 품질과 쓰임새 측면에서 이점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풀이됐다. 미국 철강업체들도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제조원가를 고려해 가격을 매기지 못했기 때문에 철강 품목관세 부과 이후 이에 맞춰 가격을 올렸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AI) 산업이 발달하면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같은 제반 시설 구축에 쓸 봉형 강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수출 구조 고부가화에 더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K-스틸법)에 힘입어 산업 고도화 지원도 본격화를 앞두고 있다. K-스틸법은 자동차나 조선 등 전방 제조업의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철강사들의 기술 경쟁력과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법적 토대 역할을 맡는다. 국내 철강업계 반등 기회의 마지막 변수는 EU의 철강 무역장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U 의회는 오는 7월 철강 무관세 수입 쿼터(할당량)를 반으로 줄이고 쿼터 이외의 물량에 관세 50%를 부과하겠다는 EU 집행부의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6월에 국가별로 쿼터를 얼마나 줄일지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EU는 자동차 제조업에 필요한 고품질 강판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하는 중요 시장으로 꼽힌다. 무관세 쿼터가 줄면 그만큼 철강사들의 수익성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하이틴 매거진 ‘케이틴즈’ 6월호 발간… AI 반려로봇과 패션 콘텐츠 결합 눈길

하이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케이틴즈(K-TEENZ)'가 청소년 세대를 겨냥한 6월호 A·B호를 동시 발간하며 다양한 트렌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6월호는 청소년 독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넗힌 것이 특징이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며 폭넓은 읽을거리를 담았다. 특히 이번 호에는 AI 반려로봇 브랜드 '로펫(ROPET)'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협업 화보와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됐으며, 첨단 기술과 주니어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매거진 측은 로펫이 청소년들의 일상 속에서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지원하는 AI 반려로봇의 모습을 보여주며 콘텐츠의 다양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A호에서는 트렌디한 데님 스타일링과 개성 넘치는 '키치 크러쉬'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화보가 공개됐다.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강조한 스타일링을 통해 청소년 패션 트렌드를 제안했다. B호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상큼한 무드의 '스윗 앤 사워' 콘셉트와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링 화보를 담았다. 안경을 활용한 발랄함과 지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통 콘텐츠로는 개그맨 오정태의 특별 인터뷰가 실렸다. 인터뷰에서는 새로운 도전으로 나선 키즈 프로그램 진행 경험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방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한편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지원으로 제작된 케이틴즈는 교보문고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아진 웹매거진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케이틴즈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병무청과 손잡고 항공정비 인재 위한 ‘취업 맞춤형 특기병’ 설명회 진행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계열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과 함께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맞춤형 특기병 제도' 안내 행사를 열고 병역과 진로를 연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항공정비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기병 제도와 지원 절차, 군 복무 이후의 진로 설계 방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군 생활을 단순한 병역 이행이 아닌 실무 역량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항공정비 분야 학생들이 군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협력 사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학교 측은 항공정비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상담에 참여해 군 복무와 취업을 연계한 진로 설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기술 분야 특기병으로 복무하며 전공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업 맞춤형 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 직무 교육을 받은 뒤 관련 분야 기술병으로 복무하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자는 학업 계획에 맞춰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가운데 희망하는 군과 입영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향후 각 군의 항공 관련 특기 분야에 지원해 군 복무 과정에서 항공기 정비 실무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이 제도의 강점으로 전역 이후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꼽았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관계 부처와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 과정과 항공기 안전진단 과정, 항공부사관 과정 등 5개 전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과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이 진행 중이며,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및 합격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증권가는 왜 ‘삼전 시총 2조 달러’를 말하나[이슈+]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최근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한화 약 1500조원)를 돌파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대만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 번째다. 삼성전자가 이달 초 1조 달러 고지에 오른 지 약 3주 만에 국내 증시에 또 하나의 '1조 달러 기업'이 등장한 셈이다. 두 종목 합산 시가총액은 3000조원을 넘어섰다. 시장 안팎에서는 버블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는 오히려 목표주가를 올리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 속에서 실적 증가 속도가 밸류에이션 상승보다 더 빠르다는 판단에서다. 일부에서는 삼성전자 시가총액 2조 달러(약 3000조원)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에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 잡았다. 올해 들어 매주 이어지는 상향 릴레이다. 대표적으로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기존 320만원에서 380만원으로 18.8% 상향했고,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18% 올려잡았다. 현 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각각 80% 안팎으로 제시됐다. 배경은 실적이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290조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대비 513% 성장이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420조원을 웃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올해 영업이익률은 79%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전자 역시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KB증권은 올해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엔비디아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 '베라 루빈'에서 메모리 원가 비중이 확대되면서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 현 시점은 초기 국면에 불과한 반도체 호황 사이클과 휴머노이드 사업 확대 등을 고려할 때 시가총액 2조 달러(3000조원)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글로벌 메모리 경쟁사 평균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익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추가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추가 주가 촉매도 남아 있다. 증권가는 범용 디램(D램) 가격 상승세에 이어 HBM 가격 인상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낸드(NAND) 부문 역시 흑자 전환 흐름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AI 서버 확대 국면에서 메모리 탑재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시장 내부에서는 경계론도 동시에 나온다. KB증권 전략팀은 최근 시장 흐름을 '버블 후반부의 전형적인 주도주 쏠림 현상'으로 진단했다. 과거 닷컴 버블과 니프티피프티(Nifty Fifty) 국면에서도 막판에는 특정 업종으로 자금 쏠림이 극단적으로 심화됐다는 분석이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버블 막판으로 갈수록 쏠림이 해소되기는커녕 오히려 심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그리고 역사는 하나의 교훈을 남겼는데, 훗날 이 '쏠림 해소'가 시작할 때, 그것은 '반가운 확산'의 신호가 아니라 '버블 붕괴'의 전조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최근 코스피 내 정보기술(IT) 업종 상대수익률은 다른 업종을 크게 웃돌고 있다. 반면 상당수 업종은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시장 확산보다 소수 주도주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이재용 회장 사전투표 공개…연예인은 누가 했나 보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지방선거 주요 후보들과 기업인, 유명인들이 잇따라 투표소를 찾으며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서울시장 후보들도 일제히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배우자 문혜정 씨와 함께 서울 중구 소공동행정복합청사 내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역시 배우자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와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도 각각 사전투표를 진행한 뒤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대구 수성구 고산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 후보는 범어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도 각각 전주시 우아1동 사전투표소와 효자5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격전지로 꼽히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도 각각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용 국민의힘 후보 역시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를 찾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기업인의 사전투표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특히 이 회장의 투표 장면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전투표율이 막판 선거 판세를 가를 주요 변수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투표 참여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치권과 기업계뿐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사전투표 참여 인증이 이어졌다. 가수 이승환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전 투표를 마친 뒤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코미디언 미키광수, 가수 강다니엘, 가수 겸 배우 하리수, 걸그룹 이프아이 원화연, 태린, 라희, 카시아 등도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전문의 칼럼] 중기관절염 환자서 ‘SVF 주사치료’ 새로운 대안 주목

관절염 중기 단계에서 연골 조각을 정리하거나 염증 조직을 씻어내는 관절내시경 수술이 보편적으로 시행되었으나, 최근 의료계에서는 근본적인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SVF(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 주사치료가 새로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본원에서 중기 관절염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관절내시경 수술과 SVF 주사치료의 경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중기 관절염 환자에게 시행되는 관절내시경 수술은 주로 변연절제술이나 연골판절제술의 형태를 띠는데, 이미 연골의 퇴행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내시경 기구의 삽입과 수술 과정 자체가 관절 내부 환경에 물리적인 스트레스와 추가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신의 지방 조직을 활용하는 SVF 주사치료는 통증 개선과 회복 속도 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나타냈다. SVF 주사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약 80%가 유의미한 통증 완화 효과를 경험했으며,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시간 또한 관절내시경 수술 환자군보다 빨랐다. 관절내시경 수술 환자들이 일상 복귀까지 한 달 이상, 운동 재개까지 두 달 넘게 소요된 것에 비해서 SVF 주사치료 환자들은 시술 후 일주일 내외로 일상생활이 가능했고 2주 전후면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절개나 마취가 필요한 수술적 처치와 달리 주사 치료가 갖는 신체적 부담의 저하와 빠른 생물학적 회복 기전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SVF 주사치료의 핵심은 환자의 복부나 허벅지에서 추출한 지방 조직 속에 포함된 풍부한 줄기세포와 성장인자, 항염증 세포들에 있다. 이를 농축해 관절 내부에 주입하면 단순히 손상 부위를 깎아내는 것에서 벗어나, 관절 내 염증 반응을 강력하게 억제하고 손상된 연골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는 유도체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중기 관절염 단계에서는 이러한 재생의학적 접근이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늦추고 자기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환자의 연골 상태와 손상 범위를 정밀하게 진단하지 않은 채 시행하는 내시경 수술은 관절의 퇴행 속도를 늦추기보다 일시적인 처치에 그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환자라면 무조건적인 수술보다는 자신의 관절 기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비수술적 대안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글=연세사랑병원 고용곤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4월 서울 주택 인허가는 ‘증가’, 착공·준공은 ‘감소’

올해 4월 서울 주택 인허가는 전년동월 대비 증가했으나 착공·준공 실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분양 실적은 전년동월 대비 증가했다. 4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의 경우 전월 기준으로 살펴볼 때 16.9% 증가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2026년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주택 인허가는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전년동월 대비 증가했다. 4월 수도권 인허가는 1만6142가구로 전년동월(1만4261가구) 대비 13.2% 증가했다. 그 중 서울 지역 인허가는 7128가구로 전년동월(1821가구) 대비 291.4% 증가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인허가는 1만3100가구로 전년동월(9765가구) 대비 34.2% 증가했다. 인허가 실적을 4월 누적으로 보면 전지역에서 감소했다. 수도권 인허가는 4만3613가구로 전년동기(5만1537가구) 대비 15.4%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의 경우 4월 누적실적은 1만2760가구로 전년동기(1만6787가구) 대비 24.0% 감소했다. 비수도권 누적 4월 인허가는 3만5758가구로 전년동기(3만8477가구) 대비 7.1% 감소했다. 4월 주택 착공실적은 수도권은 감소했으나 비수도권은 전년동월 대비 증가했다. 수도권 착공 물량은 1만6966가구로 전년동월(1만8352가구) 대비 7.6% 감소했다. 그 중 서울 착공 물량 역시 전년동월(3692가구) 대비 45.5% 감소한 2012가구다. 반면, 비수도권 착공물량은 증가했다. 4월 착공물량은 9580가구로 전년동월(6692가구) 대비 43.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누적으로 4월 착공 실적을 살펴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수치지만 서울 지역의 누적 착공 실적은 감소했다. 수도권 누적 실적은 3만7170가구(3.1%), 비수도권 누적 실적은 3만4480가구(49.9%)다. 반면 서울 4월 착공 누적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16% 감소한 7023가구다. 4월 수도권 준공 실적은 전 지역에서 모두 감소했다. 수도권 준공 물량은 8724가구로 전년동월(1만8603가구) 대비 53.1% 감소했다. 그 중 서울 지역 4월 준공은 3816가구로 전년동월(8575가구) 대비 55.5% 감소한 수준이다. 비수도권 역시 전년동월(1만6504가구) 대비 43.6% 감소한 9315가구다. 4월 누적 준공 실적 역시 수도권(3만7084가구, -41.0%), 서울(1만1197가구, -41.3%), 비수도권(3만8146가구, -50.0%)로 전 지역에서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 4월 분양 실적은 전 지역에서 전년동월 대비 증가했으며 누적 실적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4월 수도권 분양은 1만7425가구로 전년동월(1만6628가구) 대비 4.8% 증가했다. 특히 서울 지역 4월 분양은 전년동월(404가구) 대비 369.6% 증가한 1897가구다. 비수도권은 전년동월(3586가구) 대비 373.2% 증가한 1만6968가구다. 4월 누적 분양 실적 역시 수도권(3만9885가구, 76.5%), 서울(8829가구, 488.2%), 비수도권(3만1732가구, 66.3%)로 전 지역에서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4월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는 전월 대비 6.8% 증가한 3만8468건이었다. 비수도권은 13.0% 감소한 3만1287건을 기록했다.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만 놓고 보면 전월대비 16.9% 증가한 7521건이다. 4월 주택 건설실적에 대해 전문가는 단기 실적보다 장기적으로 수치를 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매매거래에 대해 “거래량이 전년 대비, 전월 대비 늘었다고 해서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며 “양도소득세 등 무엇 때문에 늘었는지는 전수조사를 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물량도 주택 건설 실적이 활발했을 시기의 고점 대비 비교하는 것이 유의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윤주 기자 syj@ekn.kr

[주간 신차] 페라리 최초 전기차 ‘루체’ 공개

◇ 페라리,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페라리 루체' 공개 페라리가 전기차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2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벨라 디 칼라트라바'에서 공개 행사를 열고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를 선보였다. 페라리는 지난 2022년 '캐피털 마켓 데이'에서 내연기관과 전기의 '멀티 에너지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그 첫 결실을 맺은 차량이 루체다. 공간 확보에 신경 쓴 4도어 5인승 차량이다. 페라리는 이 차가 완충 시 530km 이상 달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2.5초다. 200km/h까지 가속하는 데는 6.8초가 걸린다. 루체는 각 바퀴에 장착된 총 4개의 모터로 구동된다. 배터리 용량은 122kWh다. 엔진은 800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급속 충전은 최대 350kW까지 지원한다. ◇ 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사전 계약 실시 마세라티가 단 20대만 준비된 '그레칼레 폴고레' 럭셔리 패키지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한정판 모델은 차량에 옵션 사양 등을 대거 탑재하고도 출시가 대비 약 15% 이상 가격을 하향 조정한 게 특징이다. 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0인치 넴보 스태거드 휠,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기본 적용된다. 실내에는 14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됐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퐁당 “파주 운정빌리지 약국 입점”

코스메틱 브랜드 퐁당이 광동제약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내 '운정빌리지 약국'에 입점했다고 1일 전했다. 퐁당은 이번 입점을 통해 파주 운정 지역 소비자들에게 수분·진정·장벽 케어 중심의 데일리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약사 상담을 기반으로 피부 고민과 사용 목적에 맞춘 제품 추천도 가능해 소비자 경험 확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퐁당은 전문적인 더마 스킨케어를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캐주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임상 기반 제품 신뢰도와 일상 사용성을 중심으로 약국 채널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입점 기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운정빌리지 약국에서 퐁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 사은품이 제공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퐁당 관계자는 “운정빌리지 약국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생활 밀착형 오프라인 채널"이라며 “광동제약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퐁당 제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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