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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AI 흐름 타고 ‘승풍파랑’ 도전 나서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해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며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그간 쌓아온 시간과 역량을 토대로 지난해 AI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높은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세계 유수의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AI 시대는 이제 막이 오른 단계일 뿐이며 앞으로의 시장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 기회도 무한할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능력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으로 더 큰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에너지, 통신, 건설, 바이오 등 SK 멤버사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사업 역량이야말로 AI 시대를 지탱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해서는 기존 사업에서의 단단한 기본기가 필수라는 점도 환기했다. 그는 “SK가 잘해왔던 사업의 본질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그 위에 AI라는 혁신을 입히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잘하는 영역에서 AI 기반 설루션과 서비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냄으로써 SK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키워 나가자"고 했다. 최 회장은 “구성원 모두가 AI를 기반으로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안에서의 성취가 각자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며 “우리의 도전이 결실을 맺어 구성원 모두의 더 큰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대한항공, 인천공항서 2026년 첫 입국 승객 환영 행사…항공권·숙박권 증정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고객님, 환영합니다." 1일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행운의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Xu Shuangyan) 씨다. 대한항공은 쉬 씨를 위해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의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환영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쉬 씨는 “평소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한국 관광지에 직접 가보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콘서트에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한 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라는 위상에 걸맞게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운항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연결하고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의 상징이었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나가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올해는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에 힘을 모았습니다. 때로는 치열한 토론으로 관점이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잊지 않았습니다. 오직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에 닿기 위해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았습니다.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복수담당관제'를 도입하고 '의사입법담당관'을 신설했습니다. 이는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회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기반도 단단히 다졌습니다. 의회사무국 내에 '교육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의정 역량을 키우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임기의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은 더 분명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32명의 의원 모두는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의회 발전과 특례시 의회 위상에 부합하는 권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지방의회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예산의 책임을 분명히 하여 공공의 신뢰를 지키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은 그동안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서 굳건한 기반을 닦아왔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성장과 정주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품격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내가 사는 이곳이 편안하고,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며,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용인의 브랜드 가치를 더 넓은 시야에서 새롭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산업의 역동성은 극대화하고, 광역 철도망 구축으로 교통의 문은 넓히겠습니다. 교육과 문화, 돌봄이 숨 쉬는 도시라는 확신이 시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다정할 때도, 날카로울 때도 그 안에 담긴 진심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유 진 선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김천시 배낙호 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2025년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노고가 더 빛났던 해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새 출발의 활력과 도약을 떠올리게 하는 해입니다. 새해에는 병(丙)의 따뜻한 기운과 오(午)의 역동함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늘 온기와 힘찬 걸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연말연시는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고, 서로에게 “고맙다"는 말을 건네기 좋은 때입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다시 채우는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6년에도 김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천시장 배 낙 호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김경도 안동시의장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항상 고향 안동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힘차게 열어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안동시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제9대 안동시의회가 출범한 지 4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보다 풍요롭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지역 현안과 각종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시민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어렵고 힘든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귀 기울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를 늘 마음에 새기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경청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이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안동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숙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민생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지방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원으로서의 권위를 늘 경계하고, 시민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역사회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의회가 되겠습니다. 둘째,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문제에 대한 답은 현장에 있다'는 이른바 '우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지방자치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 전반을 철저히 살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문화관광, 첨단산업, 청년 정책 등 미래 성장동력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안동시가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 안동시의원 18명 모두는 '초심을 잊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의 각오로, 지역 발전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안고 처음 시의원에 출마했던 그날을 다시 되새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안동시민 모두가 진정으로 '내 삶이 나아지고, 내 삶터가 변화하는'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 안동시의회 의장 김 경 도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이강덕 포항시장 신년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뜨거운 열정과 힘찬 발걸음으로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는 보람찬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미국발 철강관세 부과 등 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서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와 그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포항이 중심을 잃지 않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입니다. 지난 한 해, 포항은 철강산업 대표도시로서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존망을 걱정하며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철강에 대한 국가적 지원의 필요성을 촉구하였으며, 점차 심화되는 어려움 속에서 정부의 주요 철강도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및 국회의 K-스틸법 통과등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의 여건이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주의 지역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한 일들도 꾸준히 추진하여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성장을 위한 제반 여건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던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속가능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포항이 걸어온 변화와 도약의 역사는 단지 한 도시의 성과에 머물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도권집중과 지방소멸의 추세를 벗어나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도시 모델'로서 핵심자산이 될 수 있으며, 우리 지역의 경험과 역량이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마주한 복합적 위기와 변화는, 이제 지역이 스스로 고유한 경쟁력을 키워 국가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선도해야 하는 시대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항은 그 길을 가장 먼저 개척해 온 도시입니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창의적 발상, 실용적 전략과 담대한 도전, 그리고 성과로 증명해 온 '포항 모델'은 지역이 새로운 국가 전략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가장 명쾌한 사례일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포항 모델'의 혁신이 포항과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전반의 경쟁력과 균형발전을 위한 시스템과 표준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역의 혁신을 더 큰 책임으로 연결하고, 포항을 비롯한 경북 전체가 다시금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미래 발전의 주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은 제가 포항시장으로서 여러분과 보내는 마지막 해이지만, 남은 임기도 2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서 여러 기반들을 계속 조성해 가겠습니다. 위민충정(爲民忠情), 오로지 시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2026년, 포항시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포항시장 이 강 덕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윤경희 청송군수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로, 뜨거운 열정과 강인한 생명력,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에 붉은 말과 같은 활기찬 기운과 건강한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2025년 청송은 많은 것을 잃기도 했고, 동시에 많은 것을 지켜냈습니다. 전례 없는 산불 피해와 이상기후, 어려운 경제상황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일상을 포기하지 않고 버텨주신 군민들이 있었기에 청송군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군민여러분의 의지와 용기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 청송군은 산불 피해와 이상기후로 흔들린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여 지역 경제와 농업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어 역경을 딛고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처럼 청송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청송군은 2026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으로 정하였습니다. 청송사과를 중심으로 한 농업 경쟁력 강화, 산불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구와 산림 생태 회복,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청송군의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한분 한분이 주인공이 되는 군정,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행정,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는 따뜻한 공동체를 향해 2026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청송군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청송군수 윤경희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공주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공주시의회 의장 임달희입니다. 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힘과 도약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공주시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아울러 시민의 삶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은 제9대 공주시의회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의회의 본분을 잃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공주시의회는 변화와 도약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단단한 걸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의 첫걸음이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올 한 해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공주시의회 의장 임달희 드림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최원철 공주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공주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고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공주시는 '수도거성(水到渠成)'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물이 흘러 강을 이루듯 시민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신 덕분에, 공주시는 지속 가능한 번영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향해 함께 가는 길에 변함없는 믿음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완성의 시기이자,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기회와 도전을 담대하게 마주하기 위해, 공주시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에 올해 시정은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운영하겠습니다. 달리는 말이 말굽을 멈추지 않듯, 현재의 성과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붉은 말의 기상으로 변화의 완성을 향해 정진하겠습니다.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에도 공주시가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공주시장 드림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정헌율 익산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백과 에너지를 듬뿍 받아 더 멀리 높이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우리 익산시가 통합 30주년이라는 이정표 위에 또 다른 100년의 비전을 세운 대전환의 원년이었습니다. 왕궁자연환경복원이 본궤도에 올랐고,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으로 농·식품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사람과 기회가 모여드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익산의 2026년에도 그간 시민과 함께 일궈낸 위대한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Great 익산의 변화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올해는 우리시가 증명해 온 변화를 전북과 대한민국까지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익산시장 정 헌 율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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