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속보] 코스피, 장중 2% 급락…3400선 붕괴

코스피가 26일 오전 2% 넘게 급락하며 34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1% 하락한 3401.19를 가리켰다. 이날 오전 11시 1분에는 전장 대비 2.13% 하락한 3397.17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수가 장중 34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2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64억원, 3666억원씩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7486억원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큰 폭으로 개선되자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일제히 내린 데다, 한미 관세 협상 관련 불확실성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중간고사 종료 기념’ 무료수업 체험 이벤트 진행

프로게이머·게임개발·웹툰 교육 전문기관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중간고사 시즌을 마친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무료수업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산업에 진출을 꿈꾸는 중·고등학생, 게임회사 취업 준비생, 웹툰 작가 지망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현직 프로게이머 출신 코치진의 지도를 직접 받을 수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중간고사를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방문 상담에 참여한 예비 수강생들에게는 온라인 수강권을 추가로 제공하고, 친구와 함께 방문하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카데미 본원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E스포츠 종목 과정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프로게이머 과정은 종목별 e스포츠 구단 입단을 목표로 한 실전형 커리큘럼과 전문 코치진의 1:1 맞춤 지도를 통해 수강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아카데미답게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3D그래픽, 게임원화 등 게임 개발 관련 전공 과정과 함께, 웹툰·웹소설 작가 과정, 메타버스·블록체인 강의까지 운영하며 교육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 종로 본원을 비롯해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주요 캠퍼스와 온라인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포스코, 오스테드와 ‘인천 해상풍력발전 개발’ 손잡았다

포스코그룹이 덴마크의 다국적 에너지기업 오스테드(Orsted)가 수행하는 인천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오스테드와 국내 최대 규모인 1.4기가와트(GW)급 인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 기업의 하나인 오스테드는 지난 2023년 인천 해상풍력 단지에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MOU 체결로 포스코그룹은 오스테드의 인천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하부구조물 및 타워 제작에 필요한 고강도 강재 공급을 비롯해 육상 기반시설 건설, 해상 설치(EPCI)와 운영·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두 회사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인천 해상풍력사업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프로젝트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포스코그룹은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전 영역에서 축적된 사업 역량과 전문 노하우를 결집해 국가 해상풍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포스코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오스테드의 해상풍력 분야 글로벌 리더십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인천 해상풍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탈탄소 로드맵에 따라 철강 부문에서는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을 통한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에너지 측면에서는 화석연료 중심에서 액화천연가스(LNG)와 수소·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저탄소 전력원으로 전환해나갈 계획이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군산시, 산업체·시민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안전 ‘지역협의체’ 출범

군산시는 군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환경오염피해 예방 지역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지역 내 환경 안전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 환경피해구제과 신훈철 주무관을 비롯해 군산시청 환경관리계, 환경책임보험사업단, 군산시 산업체 및 시민사회 대표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사업 주요 내용 소개 △지역협의체 운영계획 발표 △지역협의체-환경책임보험사업단 간 서명식 순으로 진행됐다. 군산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의 계기로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 환경안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의체는 군산시 환경관리계,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우진고분자(주), 이피캠텍(주)군산2공장, 나투라미디어(주), 군산대학교, 전북건생지사, 민주노총금속연맥 전북지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지역 내 환경오염 문제를 식별·분석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트렌치 △방류턱 △소규모 저류조 △누액감지기 △대기질·수질 모니터링 전 광판 등 제 3자의 환경오염 피해 예방·저감 설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법률상 의무 설 치 대상은 제외되지만 법적 기준을 초과해 추가 예방시설을 도입하려는 경우 지원 검토가 가능하다.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위해 최대 1천만 원의 운영·교육·홍보비와 함께, 최대 1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배출원 진단 및 현황조사 △저감기술 도입 △산업체와 자발적 협약 △찾아가는 환경교실 운영 △주민 설명회 △대기질 정보 공개 시스템 구축 △민관 합동 감시체계 운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의 주도적 역할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은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2항에 근거해 설립된 전문기관으로, 피해자의 신속·공정한 구제와 보험사‧사업자 간 협력 지원을 맡고 있다. 강성구 환경책임보험사업단장은 “환경책임보험은 단순한 피해 보상을 넘어, 예방을 통해 사고 자체를 줄이는 데 더 큰 가치가 있다"며 “군산시 지역협의체 출범이 전국 지자체의 환경오염피해 예방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무리 발언 군산시 관계자는 “환경부, 환경책임보험사업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협의체를 통해 환경오염 피해 제로(zero)를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전하며, 민·관·산·학의 지속적 협력을 강조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어댑핏, 장애인과 함께한 100일의 여정… SurfRise 3.0, 부산서 뜨거운 박수 속 마무리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이하 어댑핏)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하 메트라이프재단)이 함께 진행한 장애인 서핑 도전 프로그램 '100일간의 SurfRise' 3.0'이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 '메트라이프 SurfRise Day(이하 서프라이즈 데이)'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100일간의 SurfRise'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기획된 국내 유일, 장애인 서핑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서핑'을 목표로 진행되는 '100일간의 SurfRise'는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바다 위에서 온전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장애 청년층으로 한정했던 참여자 연령 제한을 없애,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장애인 참여자가 함께 하였다. 참가자들은 지난 100일간 어댑핏의 재활 전문 강사진과 함께 단계별 운동을 이어갔다. 단순히 서핑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기초 체력 향상·균형 감각 훈련·개인별 맞춤운동을 병행하며 바다 위 도전을 준비했다. 특히 부산·서울·대구의 어댑핏스튜디오는 훈련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스튜디오에서는 참가자들이 개별 맞춤형 재활 운동을 통해 서핑에 필요한 체력과 움직임을 준비했다. 모든 과정은 신체 기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어댑핏은 각 참가자의 질환 특성과 장애 유형에 맞춰 다년간 축적된 재활 운동 경험과 코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도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심리적 지지와 동기부여를 지원했다. 또한 메트라이프재단과 협력해 참가자 전원이 안전하게 도전을 완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메트라이프 서프라이즈 데이에는 100일 동안 맞춤형 운동과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참여자 20명이 선발되어 어댑티드 서핑에 도전하였다. 또한 대한서핑협회의 협력으로 참여한 전문 강사들의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은 보다 안전하게 이 특별한 도전에 나설 수 있었다. 이 도전에는 장애인 참여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 메트라이프 소속 자원봉사자, 대학생 자원봉사자까지 약 100여명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송영록 이사장은 “앞으로도 'SurfRise' 프로그램 이름처럼 여러분들이 도전하는 놀라운(Surprise) 과정들과, 한 단계 도약(Rise)하는 모습을 응원한다"며,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메트라이프재단은 '20years of sharing love'라는 슬로건과 같이 앞으로도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파도처럼 힘차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정고운 대표는 “질환 및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며, “참가자들이 서핑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원과 안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용기를 내어 바다 위에서 새로운 성취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메트라이프재단의 든든한 동행 덕분이며, 이 귀한 여정을 함께해 준 메트라이프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공식 홈페이지 오픈한 세친구투어, 맞춤 동남아 여행 서비스 강화

동남아 전문 여행사 세친구투어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며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6일 전했다. 세친구투어에 따르면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세부·보홀·다낭을 거쳐 곧 오픈 예정인 나트랑까지 동남아시아 주요 여행지를 아우르는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여행객들이 보다 직관적인 메뉴와 간편한 카드 결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세친구투어 필리핀 세부점은 남부투어와 시티투어, 호핑투어, 다이빙투어 등 다채로운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필리핀 보홀점은 3박 5일 올인원 패키지와 해상·육상투어·반딧불투어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여행,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베트남 다낭점은 호이안, 바나힐, 후에왕궁 등 핵심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원데이 투어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세부, 보홀, 다낭 등 모든 지점은 직영 체제로 운영되는 가운데 옵션이나 쇼핑을 강요하지 않는 'NO옵션, NO쇼핑'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아울러 세친구투어는 나트랑 지점까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보다 넓어진 선택지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을 고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친구투어는 여행객 개개인의 일정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 동선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일정을 기반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체험과 휴양을 조율해 최적의 여행 플랜을 제시한다. 또한 현지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전담 인력이 여행 전 과정에 함께한다. 세친구투어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여기에 BEST·HIT 추천 상품을 통해 인기 있는 투어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세친구투어는 이러한 온라인 플랫폼 확장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세친구투어 관계자는 “세부·보홀·다낭 지점에서 얻은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나트랑까지 서비스 지역을 넓히며 동남아시아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합리적인 프리미엄 여행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주간 신차] 메르세데스-AMG CLE 53 쿠페·현대차 아이오닉 5 N 에센셜 출시

고성능과 합리성을 동시에 잡은 신차들이 이번 주 한국 시장에 모습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CLE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를,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의 신규 트림 '에센셜(Essential)'을 내놓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CLE 라인업의 고성능 2도어 쿠페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 모델은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탑재해 최고 출력 449마력, 최대 토크 57.1㎏.m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4.2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AMG 퍼포먼스 4MATIC+ 가변 사륜구동,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리어 액슬 스티어링 등 고성능 주행보조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실내는 파워 레드와 블랙 투톤의 나파 가죽 스포츠 시트,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11.9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로 꾸며졌다. 국내판매 가격은 일반 모델이 1억770만 원, 특별 사양을 더한 '리미티드 에디션'은 1억3130만 원이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10월 2일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 15대 한정판매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2일부터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신규 트림 '에센셜'의 판매에 들어갔다. 아이오닉 5 N 에센셜은 주행 성능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일부 편의 사양을 최적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7490만원으로 기존보다 약 200만원 저렴하다. 에센셜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주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이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전용 패키지 '파킹 어시스트 Lite'를 선택하면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후방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주차 편의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현대차는 에션셜 트림 추가로 고성능 전기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이 전동화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세종시 AI·IoT 건강관리, 우울감 줄이고 생활습관 바꿨다...방송인 타일러·니디, 한글날 행사서 ‘한글 가치’전파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ICT) 기술을 접목한 돌봄·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 고독사 예방과 정서 안정에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26일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모집한 414명에게 지난 8월 말까지 ▲대면 건강상담 857건 ▲비대면 건강 미션 및 정보 제공 4,116건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30분 이상 걷기, 산책,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생활습관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 실제로 도담동의 박 모씨(67)는 사업 참여 후 복지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6개월간 7㎏을 감량했고, 우울감 해소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똑똑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도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고독사 위험가구 114명에게 AI 스피커, 전기·통신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일정 시간 반응이 없으면 자동으로 안부전화를 걸고, 미응답 시 담당기관에 통보되는 방식이다. 고운동에 사는 김 모씨(77)는 “혼자 지내 불안했는데 전화로 안부를 확인해주니 안심된다"고 말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AI 기반 서비스로 시민 건강을 지키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로 수준 높은 돌봄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인 타일러·니디, 세종 한글날 행사서 '한글의 가치' 전한다 9~11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한글 굿즈·체험·노래자랑까지 가수 션 '한글런' 달리고,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로 대미 장식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는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1회 한글 상품 박람회 '한글로 흥하다'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글 굿즈를 비롯해 생활 속 상품을 선보이며 한글문화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산하고,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한글 디자인을 입힌 일상용품, 식음료, 의류 등 다양한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는 공동 창업 브랜드 '한글과자' 부스를 3일간 직접 운영하며 관람객을 맞는다. 두 사람은 무대 인사와 함께 자음·모음 모양을 본뜬 과자를 선보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문구류·먹거리 전시·판매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글날인 9일에는 가수 션이 세계 유일의 한글 창제 기념 마라톤 대회 '2025 한글런'에 참가한다. 11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한글문화도시 세종시편' 본선 녹화가 진행돼 한글문화도시 원년을 기념한다. 김려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타일러와 니디 등 유명인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문화·예술·산업 전반에서 한글이 지닌 가치와 잠재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패트롤] 시흥시의회-안양시의회-의왕시의회-의정부시의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24일 군자동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소하천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소하천의 생태적 가치 보존과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흥시의회가 진행 중인 정책토론회 시리즈 3번째 행사로 교육복지위원회 윤석경 의원이 주관했다. 조영무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생태하천 복원사업 이해' 발표를 통해 생태하천 복원사업 기본방향, 하천 입지 특성 및 복원 전략, 수생태계 복원계획 수립 시 고려 사항 등을 설명했다. 특히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유역 통합 관리체계 구축으로 하천의 기능적 연결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토론 좌장은 윤석경 의원이 맡았으며, 조영무 위원, 김찬심 시흥시의회 부의장, 시흥시 생태하천과장, 군자동 유관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는 제기천을 시민 참여형 모델로 개발해 단순한 치수 기능을 넘어 주민 쉼터로 조성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찬심 부의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하천 개발이 필요하며, 사업 전 과정에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경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LH, 시흥시, 군자동 주민이 협력해 제기천을 시민 중심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시 관련 부서에 건천화 방지를 위한 LH와 협력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향후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환경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정책토론회는 오는 30일 장곡어울림센터에서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채진기 안양시의회 의원이 주최한 '직장 운동경기부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한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 조성 정책토론회'가 25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선수, 지도자, 학부모, 체육계 전문가, 시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유소년과 생활 체육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각계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토론에 앞서 안을섭 대림대학교 교수는 '스포츠 도시 안양, 직장운동경기부에서 길을 찾다' 발제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법적 근거와 정책적 의무를 짚어보고, 안양시 현황과 과제를 분석했다. 또한 주변 지역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안양시 조례 제정에 반영돼야 할 구체적인 사항들을 제안해 토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지정 토론에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헝그리 정신' 시대를 넘어 '체계적 지원'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문을 연 임춘애 경기도체육회 지원협력관은 “투혼은 체계적인 지원이란 든든한 땅 위에서 피어나는 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우수 선수 발굴하는 '순회코치제' 도입을 비롯해 △성과에 따른 동기부여를 위한 '전면적 연봉제'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체육회 위탁 운영' 등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안양시청 롤러팀을 이끌어 온 박우림 감독은 “시대가 변하고 선수들 가치관도 바뀌었다"며 변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지도자와 선수의 처우에 아쉬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며 현재 보수 규정과 최고 연봉 상한선의 현실화를 촉구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정민 장학사는 '지역 선순환 구조'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수 선수가 팀이 없어 타 지역으로 영입되는 경우가 많다"며 “조례를 통해 초-중-고, 대학, 직장운동경기부가 연계되는 안정적인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직장운동부 선수들이 지역 학생을 위한 '스포츠 진로 교실'이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황인경 학부모 대표는 운동하는 자녀의 불안한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으며, 유소년 클럽 관계자는 학교와 클럽으로 이원화된 육성 시스템을 통합하고 직장운동경기부가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안양시 송기찬 체육과장은 노후된 시설 문제 등에 대해 “시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 중 실현이 가능한 사항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채진기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안양시가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주춧돌을 놓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선수와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조례안을 꼼꼼히 다듬어 빠른 시일 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각계 폭넓은 공감대가 확인됨에 따라,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조례 제정 논의가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각종 지하 시설물 공사 후 땅속에 방치되는 '폐관(廢管)'이 지반을 약화시켜 싱크홀 등 대형 안전사고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원은 제305회 임시회 제3차 추가경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철저한 행정적 관리-감독 시스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병일 의원은 상수도, 하수도, 전력, 통신, 가스 등 도시 기능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지하 시설물 공사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공사 과정에서 기존 관로를 교체하거나 폐쇄하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폐관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지하에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런 폐관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가 비거나 부식돼 주변 흙이 유실되는 공간을 만들고, 이는 지반 약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결국 도로 함몰이나 대형 싱크홀 사고로 이어져 시민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도심 속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고 최병일 의원은 강조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병일 의원은 “관련 사업에 대한 허가 및 시행 단계에서부터 폐관 처리 계획을 철저히 확인하고 '폐관의 적정 처리'를 허가 조건에 명시해 의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사후약방문식 대처가아니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단순히 서류상으로만 계획을 확인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공사 완료 후 현장 점검을 통해 폐관 처리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감독하는 체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관리-감독 실효성 확보를 주문했다. 최병일 의원은 “시민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보이지 않는 땅속의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에서 4차 산업 중심지인 판교와 분당 그리고 국가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로 연계되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왕시의회 연구단체는 24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광명역 및 분당판교 방향 광역버스 노선 신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민의 직주근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 연계성을 높이는 정책을 마련하자"는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용역에서 판교 및 동남권 방면으로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일 평균 이용객 수는 4973명이고, 시간대별로는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 출퇴근 때 수요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왕에서 판교와 분당 방면까지 대중교통과 승용차로 이동 소요시간을 비교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 시 승용차 대비 통행시간은 1.61배가 더 소요돼 대중교통 이용자 불편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대한교통학회 관계자는 “수도권 동남권인 용인, 성남, 이천, 여주, 광주, 안성시 등에 접근 시 대중교통과 승용차의 통행 소요시간은 1.91배로 나타났다"며 “의왕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가는 신규 노선 발굴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연구단체 대표인 한채훈 의원은 “직행 광역버스는 시내버스와 달리 간선 위주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만 정차해야 출퇴근 만족도와 효율성이 높아진다"며 대로 위주 노선을 주문했다. 또한 KTX 광명역으로 가는 신규 노선안에 대해 “1호선 관악역을 경유하면 수요 증대 효과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추가 검토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태흥 의원은 “향후 의왕시 인구 증가로 신규 노선은 필요한 과제"라며 “현재 제안된 노선을 기준으로 인구 밀집도가 높은 내손1동과 내손2동, 포일동 주민 접근성 측면에서도 분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의왕시에서 광명역과 분당-판교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추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 모임에는 한채훈 대표의원과 박현호-김태흥-서창수 의원 등 4명이 의왕시민의 환승 없이 주요 거점으로 갈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참여 중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진호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조례'가 25일 공포됐다. 이번 조례는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의정부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정진호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의정부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에 관심을 갖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25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이삭의 집과 의정부 청소년 쉼터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 등 의원들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복지시설 현장 어려움은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연균 의장은 “명절을 맞이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회는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들러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도 ‘2025 DMZ OPEN 국제음악제’ 고양아람누리서 개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내일을 향한 희망을 음악으로 풀어낸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가 26일 고양특례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음악제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DMZ를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무대를 통해 평화와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26일 개막공연은 한재연 작곡가의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 작품인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가 초연되며 시작된다. 사물놀이(태평소-꽹과리-장구-북-징)의 전통 국악 리듬과 경기필하모닉(지휘 김선욱)의 오케스트라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져 음악제를 찾은 1000여명 관객에게 화합과 희망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하나의 테마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주돼 밝음과 서정, 비장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며 분열과 상처 속에서도 생명의 힘과 희망이 변함없이 이어짐을 상기시킨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은 인간 목소리와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환희의 송가'를 노래하며 국경을 넘어선 연대와 화합의 이상을 드높일 것으로 보인다. 27일 무대는 KBS교향악단(지휘 젬마 뉴)이 이끌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색소폰 연주자 제스 길럼과 피아니스트 선율이 협연해 음악제 열기를 이어간다. 28일에는 한경arte필하모닉(지휘 지중배)과 음악 칼럼니스트 송현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네마 콘서트'로 이어져 클래식과 영화 음악의 경계를 허물어 경기도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음악회가 펼쳐진다. 30일 폐막공연은 벨기에국립오케스트라(지휘 윤한결)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함께하며 DMZ OPEN 국제음악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한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DMZ OPEN 국제음악제를 통해 음악이 전하는 평화와 공존 메시지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DMZ를 '더 큰 평화' 상징으로 알리고, 도민과 함께 평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DMZ OPEN 국제음악제 티켓은 고양아람누리에서 온라인 예매(artgy.or.kr)가 가능하고, 공연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