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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동반성장 ‘최우수’…6년 만에 등급 상향

롯데웰푸드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의 동반성장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매년 전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롯데웰푸드는 2019년부터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에서 최초로 '최우수' 등급으로 올라섰다. 롯데웰푸드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다양한 상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48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운영 △매년 1억원 규모 파트너사 생산성 향상 지원 사업 △명절 전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 △파트너사 임직원 경영능력 향상 위한 '동반성장아카데미' 교육 지원 △파트너사 품질관리 수준 향상 위한 기술 지원 및 식품안전 교육 △파트너사 ESG 경영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2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고생하는 경북도 의료진에게 제품 전달을 시작으로 농어촌 지역사회의와 동반성장을 위해 농어촌상생기금에 제품 등을 꾸준히 출연했다. 최근에는 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롯데웰푸드의 따뜻한 나눔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측은 “앞으로도 상생협력 가치 실현과 지속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롯데홈쇼핑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에 AI 입힌다”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쇼핑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에 AI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부터 고객 응대, 업무 시스템, 직원 교육까지 전사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가상인간이 진행하는 패션 방송, AI가 제작한 숏폼 등 차별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쇼핑의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챗봇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방송 콘텐츠 혁신…가상인간이 패션 방송·라방 진행 AI 기술을 활용한 방송 콘텐츠는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비스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AI 쇼핑 콘텐츠로는 '가상 쇼호스트'가 있다. 가상인간 '루시'는 TV홈쇼핑 패션 프로그램 '루시톡라이브'에서 직접 상품을 착용하고 특징을 소개하며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초기 캐릭터 형태에서 실제 인물에 가까운 그래픽으로 고도화되면서, 보다 생동감 있는 AI 쇼호스트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2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액은 약 200억 원에 달하며, 동시간대 타 방송 대비 50% 이상 높은 주문액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문 단계에도 AI 기술을 접목했다. 고객이 ARS를 통해 말한 주소를 STT(Speech to Text) 기술로 텍스트화 하면 AI가 자동으로 검수하는 '주소봇(고객 주소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주소 인식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며 상담 응대 속도와 정확도가 크게 개선됐다. 모바일 앱에서는 AI기술로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전면 배치했다. 지난해 6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를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60분 분량의 홈쇼핑 인기 방송을 30초 내외로 압축해 보여주는 '숏핑'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콘텐츠는 사람 대신 AI가 제작한다. 지난해 10월 숏폼 자동 제작 기술을 도입한 이후, AI가 영상의 음성, 화면 정보를 분석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동 제작하고 있다. 그 결과 월간 숏폼 제작량은 인력 대비 30배 이상 증가했으며, 한 달 평균 1000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서비스 오픈 이후 반년 만에 누적 재생 수 3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고객 호응도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도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는 실제 쇼호스트를 디지털로 구현한 'AI 쇼호스트 라방', PD와 음성 AI가 함께 상품을 소개하는 'AI 쇼핑 큐레이션' 등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전방위 AI 서비스 확대…직원 업무 효율 높이고, 파트너사 상담 지원 임직원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AI 솔루션 도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내 직원들의 회사생활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 편의성을 돕는 AI 챗봇 '벨리궁그미'를 오픈했다.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궁금이'의 합성어로, 벨리곰의 디자인, 성격, 말투에 챗봇을 적용해 친밀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챗봇은 인사, 복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이디어 제안, 문의사항 답변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도입 10개월 만에 누적 질문수 2만 건을 돌파하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제작부문에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자동 검수 시스템을 도입했다. 영상 사이 공백 탐지, 해상도 및 화질 개선, 편집 오류 탐지 등 인력으로 진행하던 반복업무를 자동화해 영상 검수 시간을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 이 외에도, AI 명사 특강, AI 프롬프트(지시문) 엔지니어링, 생성형AI 영상 제작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파트너사 품질 자문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챗봇을 도입했다. AI QA전문가 '모니(Moni)'는 TV홈쇼핑 입점 서류, 준비 절차 등 홈쇼핑 입점에 필요한 문의사항에 대해 24시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모니'는 시험성적서 합격 여부 검토, 필수 제출서류 확인, 해외 문서 번역, 물류 현황 점검, 주문번호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월 1500건 이상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파트너사의 호응도 크다. 향후 시험 성적서 자동 판독 기능을 도입해 법적 필수 서류 검증까지 자동화하는 등 AI를 활용한 품질관리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연수 롯데홈쇼핑 DX부문장은 “AI 기술을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에 도입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임직원과 파트너사에게는 혁신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서비스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고객과 임직원, 파트너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차별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동원그룹, 사업부 대표이사 인사…“핵심사업 확장·신사업 발굴”

동원그룹이 2026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단행한다. 먼저 동원시스템즈는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에 윤성노 패키징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윤성노 신임 대표는 1997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동원건설산업·동원F&B 경영지원실장, 동원산업 지주부문 인재전략실장 등을 두루 경험했다. 윤 대표는 캔, 페트, 유리병 등 식품 포장 사업과 무균충전음료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원그룹은 자회사이자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동원기술투자의 신임 대표에 이진욱 동원산업 전략기획실장을 발탁했다. 동원기술투자는 동원그룹이 2022년 일반 지주회사 최초로 설립 및 등록을 완료한 CVC로, 그룹의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투자 기업을 발굴하고 신사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1975년생인 이진욱 신임 대표는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BNP파리바,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권을 거쳐 DL케미칼 재무부문장(CFO) 등을 역임한 금융·재무 전문가다. 또한 동원홈푸드는 중국 법인장으로 정해철 동원F&B 해외사업부 상무를 내정했다. 정해철 상무는 동원F&B 해외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글로벌 식품 전문가로, 조미식품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홈푸드 중국 법인은 소스, 드레싱, 시즈닝 등 조미식품을 생산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식품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각 사업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를 기용하는 대표이사급 인사를 실시했다"며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기존의 핵심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롯데하이마트, 3분기 영업익 190억원…전년比 39.3%↓

롯데하이마트는 올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9.3% 감소한 19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9% 줄어든 6525억원을 거뒀다. 올 3분기 총매출은 7982억원, 1∼3분기 누계 매출은 2조19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 2% 올랐다. 순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으나, 지난해 부가가치세 환급 등 일회성 요인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면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3분기 190억원, 1∼3분기 누계 1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도 일회성 요인 제외 시 3분기는 101억원, 연 누계로는 244억원 증가하며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 추세에 따라 연 누계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면서 “국내 가전시장의 역성장에도 지속적인 실적 개선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11월 1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고 재무적 목표 달성 계획과 주주 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029년까지 핵심 사업 전략을 추진해 매출 2조8000억원 이상, 영업활동을 통한 가치 창출력 제고를 통해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롯데하이마트는 앞서 2월에는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2025년 매출 2조3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이라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롯데하이마트는 △하이마트 안심 케어 △일상가전 자체 브랜드(PB) 플럭스(PLUX) △스토어 포맷 혁신 △이커머스 등 4가지 핵심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거듭하면서 하이마트 안심 케어 매출은 올 1∼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 앞서 4월 플럭스 출시에 힘입어 PB 매출은 9월 누계 기준 전년 동기보다 6.4% 올랐다. 올 들어 리뉴얼을 진행한 18개 점포의 매출도 연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고, 이커머스 매출도 연 누계 기준 전년 동기와 비교해 9% 신장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하이마트는 핵심 전략을 지속 강화해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롯데百, 노원점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 강북권 첫 매장 개점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가 노원점 지하 1층에 강북 상권 첫 매장 문을 열었다. 3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날 문을 연 노원점 매장은 그동안 시시호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약 280여개의 핵심 브랜드를 엄선해 구성했다. 특히, 25세∼35세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카멜커피', 미국 국민 수세미로 불리는 '스크럽대디' 등 60여 개의 신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선물하기 좋은 테이블웨어 브랜드와 핸드 캐리용 패션 소품도 기존 매장 대비 20% 확대해 실용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강화했다. 최동희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시시호시 노원점은 강북 상권 내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다양한 신규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코지마, 블프 맞이 온·오프라인 ‘대규모 할인전’ 전개

코지마가 연말 최대 쇼핑 대목으로 꼽히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요 오프라인 채널을 비롯해 공식 자사몰, 네이버, SSG닷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코지마의 인기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먼저 오는 11월 11일까지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넾다세일'을 통해 최대 70% 할인전을 펼친다. 행사 품목은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신제품 '문체어' 등 렌탈 상품 3종을 포함한 안마의자 11종, 목어깨 마사지기 '러너블맥스', 발마시지기 '슬릭' 등 소형 마사지기 8종이다. 다음 달 9일까지 SSG닷컴에서 열리는 '2025 쓱데이' 행사에도 참여한다. 실속형 제품 '테일러', '에디스' 등 안마의자 8종과 '러너블맥스', '슬릭' 등 소형 마사지기 4종에 대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음 달 12일부터 16일까지 코지마 공식 자사몰을 통해 '안마대(大)할인'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스테디셀러 안마의자 '칼더 익스트림'의 A급 리퍼브 제품을 5대 한정으로 특가로 선보이며, 안마의자 새 상품 6종을 구매한 고객에게 안마의자 전용 커버를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이 밖에 다음 달 30일까지 코지마의 전국 공식 인증 대리점인 '코지마 갤러리'를 비롯해 하이마트, 삼성스토어, 이마트, 전자랜드에서 '뉴에라', '더블모션' 시리즈 등 주요 안마의자 9종을 최대 34% 할인해 선보인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지난해 진행했던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맞이 할인전이 많은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동국제약, 마데카·키토산 기반 스킨부스터 ‘마데키엘’ 출시

동국제약이 자체개발한 대표성분 '마데카(Madeca)'와 '키토산'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스킨부스터 '마데키엘'을 출시했다.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고순도 키토산 기반 LTG(Liquid-To-Gel) 기술이 결합된 신개념 스킨부스터이다. 브랜드명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마데카(Madeca)와 키토산(Chitosan)으로 구성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el) 스킨부스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대표 성분으로 잘 알려진 마데카(병풀추출물) 성분을 활용해 처음 선보이는 스킨부스터로, 기존 스킨부스터와는 차별화된 작용 기전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마데카·키토산 성분 스킨부스터 출시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신개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학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의료진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효과성도 입증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를 공식 출범하여 HA필러 케이블린, 벨라스트, 보툴리눔톡신 비에녹스주, 데옥시콜산밀리핏 주사, 외용제 마데카MD크림, 로션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 활동 및 의료진 대상 교육, 제품 실습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메디컬 에스테틱부문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동국제약,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 출시

동국제약이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신제품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을 출시했다.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은 하루 1팩으로 간 건강부터 눈 건강, 혈행 개선, 항산화 관리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이다. '동국 포뮬러'를 통해 브랜드 최대 25가지 기능성, 비타민, 미네랄 원료를 3개의 정제에 담았으며, PTP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기능성 원료 3종인 루테인, 밀크씨슬추출물, 초임계 rTG 오메가3와 비타민 및 미네랄 22종을 함유해 하루 한 번 섭취만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제품에 포함된 비타민C, 비오틴, 마그네슘, 요오드, 철, 구리, 나이아신, 망간 등 비타민과 미네랄 13종은 항산화 기능 개선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추출물인 실리마린과 비타민 B2, B3, B12 등 비타민B군 6종, 엽산, 판토텐산, 아연 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초임계 공법으로 추출한 rTG 오메가3는 원료 손상을 최소화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이에 더해, 마리골드꽃추출물의 루테인(20㎎), 비타민D, 비타민E를 함께 배합해 눈 건강과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은 카카오 연중 최대행사인 '카카오 쇼핑페스타'를 비롯해 동국제약 건강몰, 네이버 뉴트리션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은 현대인의 바쁜 생활 패턴에 맞춰 하루 한 번으로 25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건강식품으로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마스터팩 하나로 다양한 건강 고민을 간편하게 케어하고, 소중한 분들의 환절기 건강도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CJ제일제당, 생분해성 소재 사업 글로벌 보폭 넓힌다

CJ제일제당이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스웨덴 바이오소재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즈(BIQ Materials)'와 'PHA 적용 인조잔디 충전재 상용화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BIQ머티리얼즈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PHA를 활용한 충전재를 개발, 이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자연적으로 세포 안에 쌓는 고분자 물질로, 산업·가정 퇴비화 시설은 물론 토양과 해양에서 모두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미세플라스틱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할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PHA 상업생산을 시작하며 이를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로 론칭했다. 축구장 등에 주로 쓰이는 충전재는 인조잔디를 지탱해주고 충격을 흡수해 선수들의 부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유럽연합(EU)은 석유계 소재로 만든 충전재를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는 주요 제품으로 분류했다. 이에 이같은 충전재는 오는 2031년부터 사용이 금지된다. 양사는 향후 생분해성 충전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CJ제일제당이 인조잔디 충전재에 적합한 PHA 소재를 공급하면 BIQ머티리얼즈가 이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게 된다. PHA 분야 글로벌 선두업체인 CJ제일제당과 유럽 유일의 PHA 기반 충전재 제조업체인 BIQ머티리얼즈의 협력으로 PHA 상용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CJ BIO 유통법인에서 진행된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정혁성 CJ제일제당 BMS(Biomaterials)본부장과 프레드릭 베리에고르 BIQ머티리얼즈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PHA 활용 분야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환경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혁신적 소재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의 PHACT PHA는 유럽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그 제품력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의 PHA 사업 미국 자회사인 CJ바이오머티리얼즈는 지난 22일 '미국 플라스틱산업협회(PLASTICS)'로부터 '2025 바이오플라스틱 어워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 플라스틱산업협회가 매년 바이오플라스틱 업계에서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CJ제일제당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aPHA(비결정형 PHA)' 소재의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협회는 aPHA가 '바이오플라스틱의 잠재력을 증명할 뿐 아니라, 과거에는 적용 불가능했던 새로운 용도로 바이오플라스틱의 활용을 넓혀준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PHA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써왔다. 지난 9월에는 세계 1위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맥스와 'PHA 적용 화장품 용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3월에는 일본 '이토추 상사'의 자회사인 '이토추플라스틱스'와 협력을 맺고 현지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개척을 본격화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터닝메카드 갓’ 그리핑크스 완구, 희소성에 ‘품귀 현상’

콘텐츠 전문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의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갓'이 지난 26일 MBC TV 26부작으로 종영하면서, 작품에 등장한 인기 메카니멀 '그리핑크스' 완구가 어린이 팬과 수집가들 사이에서 희귀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쾌활한 메카니멀 '그리폰'과 지혜로운 메카니멀 '스핑크스'가 합체한 슈퍼 메카니멀인 그리핑크스는 지난 2016년 발표된 '터닝메카드' 오리지널 첫 등장부터 완구 품귀 현상을 보여 조명을 받았다. 올해는 터닝메카드 갓의 닥터 프랭클린이 설계한 그리핑크스 완구 버전이 새롭게 디자인돼 출시된 것이다. 그리핑크스 완구는 터닝메카드 시리즈의 메카니멀 완구들 중에서 가장 희소성과 인기가 높은 편이다. 그리핑크스가 터닝메카드 시리즈에서 갖는 특별한 위상 때문이다. 그리핑크스는 두 메카니멀의 반반 합체라는 특이함에 더해, 터닝메카드 시리즈의 주인공 메카니멀인 '에반'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막강해 항상 스토리 후반부에만 등장한다. 반면 영상 노출에 맞춰 완구가 나오는 생산과정상, 발매 숫자가 제한된다. 지난 5종의 그리핑스크 발매를 통해 가장 희소성이 높은 종은 빠샤메카드 판 그리핑크스다. 가장 구하기 힘든 탓에 마니아들 사이에서 수십 만 원에 거래되며, 수집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다. 터닝메카드 갓 제작사인 초이락의 관계자는 “그리핑크스는 야구로 치면 마무리투수처럼 등장하는 메카니멀이어서, 시간이 흐를수록 전 품종이 희귀해지는 현상이 두드러진다"면서 “인터넷에서는 6종의 그리핑크스를 비교, 분석하는 자료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터닝메카드 갓의 그리핑크스는 앞의 5종과 달리, 최초로 링 발사가 가능해 향후 희소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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