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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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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폐이식 환자 위한 ‘편안한 숨 오래오래’ 건강강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01 11:08

11일 세브란스병원 ABMRC 유일한홀서 개최
폐이식 후 몸의 변화·회복 및 지원 방안 소개

포스터

세브란스병원이 폐이식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마련한다. 장기이식센터 주관으로 11일 오전 9시 병원 내 ABMRC 유일한 홀에서 열린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폐이식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대상포진 등 바이러스 감염과 소화불량 등 소화기계 변화에 대해 다룬다. 정수진 감염내과 교수와 윤지훈 소화기내과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폐이식 후 실질적인 회복과 지원 방안이 소개된다. 우아라 호흡기내과 교수가 거부반응 없이 지내는 방법을 소개하고 이용석 재활1팀 물리치료사가 일상으로 회복하는 길을 소개한다. 이소연 사회사업팀 사회복지사는 이식 전·후의 경제·사회적 지원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폐이식팀장을 맡고 있는 이진구 교수(흉부외과)는 “폐이식은 수술 이후의 관리가 치료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올바른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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