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강원도교육청](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9.1192b77531bb4959b4a27efec60bc9b7_T1.png)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학·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입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도내 고등학교 교사 대상 간담회와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연수원 횡성분원에서 열린 교사 간담회에는 도내 18개 고등학교 교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과의 학교별 맞춤형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진학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학업역량과 진로 탐색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는 학생·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사전 신청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입학전형의 주요 특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강원지역 학생들의 진학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 열린 교사 대상 '2028학년도 대입전형 설명회'에는 도내 교사 15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대입전형 변화와 학생부 평가 방향, 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학업역량 평가 방안 등이 안내됐다. 특히 서울대학교는 학생부 5등급제 도입 등 입시 환경 변화 속에서도 단순한 성적보다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의 학업적 성장 과정과 탐구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 탐색 활동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성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2028학년도 대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울대학교와의 교사 간담회와 입학설명회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진학지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18일 춘천 KT상상마당에서 '우리아이 언어발달 톡톡(Talk, 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6 유아 언어발달 검사 및 치료 지원 사업'과 연계한 이번 교육은 유아의 언어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지원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발달 단계별 부모의 고민을 공유하는 토크 및 질의응답(Q&A) 순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26일 속초 체스터톤스호텔에서도 같은 내용의 부모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탁진원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부모교육이 유아의 언어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 언어교육을 강화해 모든 유아가 동등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18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 강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도교육청과 17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강원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17개 교육지원청의 교육과장, 학생지원센터장,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정책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운영 현황 점검, 현장 질의 및 대응 사례 공유, 지역 맞춤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교육지원청이 온의·삼천 지역 학교 설립 추진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4.4%가 남춘천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남춘천초 재학생과 통학구역 내 미취학 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유효 응답 분석 결과 신설대체이전 84.4%, 초등학교 신설 15.6%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남춘천초 재학생 가구 응답률은 67.9%를 기록했다. 교육지원청은 설문 결과를 향후 학교 설립 추진 방향 결정의 주요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설대체이전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춘천초 부지 활용 방안도 지역사회 의견과 공공적 가치를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고등학교는 18일 교내 중앙정원 학도병 참전기념탑 앞에서 '춘천대첩 76주년 학도병 참전 추념식'을 개최했다. 춘천은 한국전쟁 당시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학도병이 활약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춘천대첩 기간 춘천고, 춘천농고, 춘천사범학교 부속고, 춘천여고 학생들은 군부대와 함께 탄약과 물자를 운반하며 전투를 지원했다. 특히 춘천고는 311명의 학도병이 참전해 도내 최다 참전 기록을 남겼으며, 이 가운데 27명이 전사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선배가 참석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후배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혜 국제문화부장은 “학생들이 학도병 선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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