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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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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참, ‘참 즐거운 한국어 1·2·3·4’ 출간…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한 번에 잡는다

'한국어 일번지'를 표방하는 도서출판 참이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통합 교재 '참 즐거운 한국어 1·2·3·4'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4권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단계별 체계적인 학습 설계를 통해 한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한국 사회와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까지 돕는 실용 중심 교재로 주목받고 있다. '참 즐거운 한국어' 시리즈는 학습자의 언어 숙련도에 맞춰 각 권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한 4단계 구성으로 기획됐다. 단계별 학습 목표가 뚜렷해 학습자는 물론 강의 계획을 수립하는 교육자 입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단기간 집중 과정이나 기초 과정 개설에도 부담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어학원, 대학 부설 한국어 과정, 평생교육기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공동저자인 이영은 교수는 전 중국 산동대 한국학대학 초빙교수, 중국 웨이하이 세종학당 강사, 성균관대 성균어학원 주임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강대 로욜라국제대학 글로벌한국학부 대우교수로 활동 중인 한국어교육 전문가다. 또 다른 공동저자 김지용 강사는 전 성균관대 성균어학원 주임 강사, 영남대·대구대·가천대 한국어교육원 강사 등을 지내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두 저자의 오랜 교육 경험이 집약돼 현장 친화적인 구성과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도서출판 참 관계자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읽기 부분을 보강해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 사회와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며 “역사, 지리, 정치, 교육제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언어 학습을 넘어 종합적인 한국 이해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시리즈는 설명을 최소화하고 예문과 활동 중심으로 구성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문법 용어를 앞세우기보다 실제 쓰임을 먼저 제시하고 반복 학습을 유도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각 단원은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균형을 고려해 구성돼 의사소통 능력을 고르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낯선 한국 사회와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까지 돕는 통합형 교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전했다. '참 즐거운 한국어' 시리즈는 인터넷 서점과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이해를 동시에 잡고자 하는 학습자와 교육 현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참 즐거운 한국어' 시리즈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스타 셰프 교수진과 함께하는 한호전,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 선발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며 호텔·외식·관광 산업을 이끌 차세대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섰다. 2026학년도 대학 정시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정시 추가모집과 전문대 자율모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무 중심 특성화 교육을 강점으로 내세운 한호전이 수험생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호전은 호텔조리학과와 호텔제과제빵학과를 중심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과정은 4년제 호텔외식조리학과를 비롯해 2년제 호텔조리과, 호텔일식조리과 등으로 구성되며,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N수생, 휴학생 등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예비모집 기간 내 등록자에게는 얼리버드 장학금도 제공해 조기 진로 확정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입학전형은 면접 100%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운영된다.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로 구성된 전문 입학사정관이 지원자의 인성, 열정, 흥미,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입시 전문가는 “조기에 진로를 확정한 학생들이 남은 기간을 자격증 취득이나 어학 준비에 투자할 수 있어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다"며 “성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호텔외식조리계열은 학생 개개인의 목표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호텔·관광·외식 분야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1,000개 이상 호텔 및 관광 기업과의 산학 협약을 기반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산업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호텔조리학과는 조리기능장 교수진과 함께 스타 셰프로 잘 알려진 이연복 교수와 정호영 교수가 교육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생들은 한식·중식·일식 등 각 파트별 전문 조리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실무 수업과 더불어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마케팅 교육도 병행한다. 학교 관계자는 “요리 실무뿐 아니라 마케팅과 인테리어, 매장 운영 전략까지 배우며 외식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갖추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텔제과제빵과 역시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강화했다. 제과·디저트·케이크 실습과 함께 콩피즈리(설탕을 졸여 과일 등을 조리하는 프랑스식 기술)까지 교육하며, 제빵 분야에서는 냉동·냉지 기법, 샌드위치&브런치, 특수빵 실습 등 폭넓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설탕공예, 초콜릿공예, 마지팬공예, 빵공예 등 다양한 공예 분야를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지도로 운영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재단이 운영하는 엠블던 호텔과 연계한 베이커리 경영 실습도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호텔 베이커리 현장에서 메뉴 기획부터 원가 분석, 발주, 제조, 홍보·마케팅, 판매 분석, 정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경영자의 시각을 체득한다. 이를 통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 이해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한편 한호전은 2027학년도 신입생 예비모집도 2월 1일부터 시작한다. 호텔외식조리학과(4년제), 호텔조리과(2년제), 호텔일식조리과(2년제)를 비롯해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호텔제과제빵과, 호텔베이커리&디저트공예과,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호텔경영과, 호텔카지노딜러과, 호텔식음료경영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한다. 모든 과정은 성적 미반영, 면접 100% 전형으로 선발하며 예비모집 전형료는 무료다.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호텔제과제빵학과, 베이커리·카페경영과정, 호텔디저트공예과정, 커피바리스타과, 와인소믈리에과정, 호텔외식조리학과정 등 실무 특화 계열로 구성돼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호텔·외식 산업의 전문성을 현장에서 바로 증명하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한호전의 이번 추가모집은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3년 연속 선정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모범적인 외국인 유학생 학위과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유학생 관리의 투명성과 교육 경쟁력을 동시에 검증받는 지표로 평가된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26년 기준 약 25만 3천 명으로, 2024년 대비 21.3% 증가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법무부는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심사와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될 경우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 기준 완화, 주중 시간제 취업 활동 허가 시간 5시간 추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반면, 미인증 대학은 별도의 실태조사를 거쳐 기준 미충족 시 비자심사 강화대학으로 지정·관리된다. 오산대학교는 유학생 만족도, 국제화 사업계획 및 인프라, 학생 선발의 적절성, 유학생 지원과 관리 성과, 공인 어학능력 등 총 13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인증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산대 국제교류원(원장 노상은)은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한국 법규 교육, 취업비자(E-7-1) 취득을 위한 교육, 이공계 기업 탐방, 한국문화체험 등 정주와 취업을 연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GKS 및 GKS-UIC 사업,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전기과) 지정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취업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학당에서는 14개 국적 약 13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연간 800시간에 달하는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체험, 학과체험, 산학 엑스포 및 학교 축제에 참여하며 학업과 문화 적응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인증대학 선정에서는 학위과정 부문 전문대학교 33개교, 어학연수과정 부문 전문대학교 20개교가 각각 선정됐으며, 해당 대학들은 사증 발급 심사 기준 완화와 재정능력 기준 완화, 시간제 취업 시간 연장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받는다. 노상은 국제교류원장은 “오산대 국제교류원은 외국인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있다"며 “해외 우수 인재를 지역 맞춤형으로 육성하고, 졸업 이후 정주까지 지원하는 전략을 통해 더욱 모범적인 외국인 유학생 학위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년 연속 인증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대는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국제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도서출판 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1·2권 출간… 한국어 예비교사 필독서로 인기

한국어 교육도서 1번지 도서출판 참이 한국어 예비교사를 위한 교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1·2권을 출간하며 현장과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교재는 오랜 기간 국내외 대학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외국인 학습자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됐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한국어 교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서로,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1권은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 이론서로 구성됐다. 한국어학, 일반 언어학 및 응용 언어학, 한국문화 등을 폭넓게 다루며, 학습자가 학습 목표를 명확히 인지하고 형성 평가를 통해 최종 점검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2권 역시 한국어교원 3급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서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론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 이론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시험 대비를 위한 단계별 학습 구조를 통해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은 외국인 및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국립국어원이 지정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뒤, 문화체육관광부령에 따라 자격이 발급된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120시간을 이수하고,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차 필기와 2차 면접에 합격한 후 국립국어원의 자격 심사를 거쳐야 한다. 해당 자격 과정은 평생교육바우처로 수강 가능한 정식 등록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령과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비학위 국가자격 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수강생들은 기간 내 자유롭게 강의를 수강하며 과제 및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 출판 관계자는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 운영부터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합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2011년 개원 이후 '한국어 교육의 1번지'라는 정신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우수한 전문 한국어교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한국어교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학습 평등과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ERICA 한국어문화원, 경기도와 함께 ‘2025년 공공언어 개선사업’ 성공적 마무리

한양대학교 ERICA 한국어문화원(원장 김태경)은 경기도 문화정책과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5년 경기도 공공언어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에 근거해 공공기관의 바른 언어 사용을 촉진하고, 도민과 소통을 방해하는 어려운 행정용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자치법규 사전 감수와 공무원 대상 공공언어 사용 교육을 병행했으며, 특히 보도자료와 고시·공고문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려운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바꾼 '행정용어 순화어 58개'를 선정해 고시했다. 한국어문화원은 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 도내 31개 시·군 누리집의 어휘를 폭넓게 수집·분석하고, 경기도 여론조사 누리집을 통해 총 7,975명이 참여한 대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0% 이상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한 항목을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경기도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체어를 확정했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어려운 한자어 '영조물'을 '공공시설물' 또는 '시설물'로, '전비'를 '(모두) 갖춤'으로 바꿨다. 또한 생소한 외국어인 '서밋'을 '회담' 또는 '정상 회담'으로, '리빙랩'을 '생활 실험실'로, '밸류체인'을 '가치 사슬'로 순화해 도민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경기도청과 31개 시·군 누리집 첫 화면 및 사이트맵에서 사용된 불필요한 외국어와 복잡한 문장 구조를 전수 분석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어려운 용어와 부자연스러운 표현을 쉽고 간결하게 다듬은 개선안을 제작해 도내 각 기관에 배포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실질적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번 개선 성과는 도민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상 카드뉴스로 제작돼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경기도 G-버스 TV를 통해 송출됐으며, 한양대 한국어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태경 원장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국민의 권리 행사와 기관에 대한 신뢰와 직결된다"며 “정보 접근성의 격차가 심화 되지 않도록 공공기관이 앞장서 쉬운 언어를 사용하고, 학계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변화하는 언어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양대 한국어문화원은 국어 상담, 공공언어 감수, 국어 책임관 및 공무원 교육 등 우리말의 가치를 보존하고 바른 언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공공언어 혁신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박진생 학생, 한국IT정책경영학회 ‘응용기술 경진대회’ 시니어 부문 최우수상 수상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컴퓨터·AI공학과는 지난 1월 24일 개최된 한국IT정책경영학회 2026년 학술대회 '응용기술 경진대회'에서 박진생 학생이 시니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진생 학생은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은 뒤 현재는 개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인 시니어 학습자다. 유튜브 환경 변화로 기존에 운영하던 AI 음악 채널이 어려움을 겪자, 이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학과에서 진행한 AWS PartyRock 기반 생성형 AI 혁신 챌린지 공모전에 도전했다. 이를 계기로 기존 채널을 AI 앱 서비스로 확장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박진생 학생은 구글의 AI 에이전트 기반 개발 환경인 Google Antigravity를 활용해 'AIF힐링라디오'를 개발했다. 해당 작품은 AWS PartyRock 공모전에 출품했던 아이디어를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동작 가능한 웹·모바일 서비스형 AI 앱으로 고도화한 결과물이다. Google Antigravity를 통한 전환 작업으로 실용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심사위원단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과 AI 에이전트 기반 개발 역량을 실질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주목된다. 바이브 코딩은 복잡한 코딩 지식 없이도 자연어 설명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혁신적 개발 방식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컴퓨터·AI공학과 김효정 학과장은 “박진생 학생의 최우수상 수상은 나이와 전공의 한계를 넘어선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은퇴 이후에도 AI 학습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열정이 인상 깊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 정신과 학과의 실무 중심 AI 교육이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AI 시대에는 나이와 경력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으며,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IT 비전공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 ▲빅데이터·데이터과학 ▲인공지능(AI) ▲클라우드 ▲AIoT(지능형사물) 등 5개 전문가 트랙을 통해 단계별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특히 ▲AI첫걸음 ▲AI와빅데이터가바꾸는세상 ▲컴퓨터과학이여는세계 ▲문제해결과알고리즘 등 기초 과목을 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며 비전공자의 성공적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AI디지털리터러시 ▲AI프로그래밍 ▲AI데이터사이언스 등 3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통해 전공을 넘어 AI 융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입문랩 ▲AI크리에이티브랩 ▲AI작가출판랩 ▲AI교육강사랩 ▲AI공모전·경진대회랩 등 5개 창의랩(Lab)을 운영하며 실습 중심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박진생 학생의 수상 역시 이러한 실전 중심 교육 지원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학과는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네트워크관리사 2급, 리눅스마스터 2급, AWS 클라우드 국제 자격증, IBM 데이터사이언스 디지털배지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높은 취득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현재 2026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을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중 최고 수준의 장학 혜택이다. 시니어 학습자와 경력 전환을 꿈꾸는 직장인,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는 성인 학습자에게 문을 열어두고 있는 세종사이버대는 AI 시대의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시 추가모집 앞두고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지원자 증가

2026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와 추가모집을 앞두고 광운대 부설 정보과학교육원이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문대 및 4년제 대학의 정시 원서접수는 이미 마감됐으며,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까지 진행됐다. 최초 합격자 등록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이뤄졌고, 이후 정시 추가모집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4년제 대학은 2월 13일까지 미등록 충원 합격자 발표가 진행되면서 수험생들의 선택이 다시 한 번 분주해지고 있다. 이 같은 입시 환경 속에서 광운대학교 부설 정보과학교육원은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전공별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정시 추가모집을 앞두고 본교 지원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정보과학교육원은 수시나 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별도로 지원이 가능해,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지 못했거나 추가모집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균 2년에서 2년 반의 학업 기간을 통해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해외 유학 등 다양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정보보호학, 인공지능, 디지털아트학, 호텔경영학, 문예창작학, 컴퓨터공학 등 산업 수요와 연계된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고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 지원 자격도 폭넓게 열려 있다. 현재 2026학년도 1학기 원서접수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정시 추가모집을 앞두고 새로운 선택지를 모색하는 수험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애니메이션·시각디자인 비실기 전형 운영…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일러스트학과 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대안 진학처로 주목받고 있다. 한아전 일러스트학과는 추가모집 전 일러스트 대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비실기 전형을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고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실시하며,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추가모집 전 일러스트 대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개별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러스트학과 재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툴 실무 수업을 통해 스타일 콘셉트 일러스트, 광고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삽화 등 디지털 기반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애니메이션학과 역시 기초미술부터 출판만화, 웹툰,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콘셉트아트까지 세분화된 전문 과정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대학 지원자들이 본교 입학 상담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아전 애니메이션학과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애니메이터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각디자인학과 또한 비실기 전형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와의 1대1 면접 전형 및 전공 기초 지식을 평가하는 잠재능력검사를 통해 선발한다. 실무 중심 현장 수업을 기반으로, 시각디자인과는 매년 전문적인 디자인 역량과 감성을 갖춘 캐릭터 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한아전은 정보보안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다양한 전공에서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며 실질적인 진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아전은 성적 중심 선발이 아닌 잠재력과 전공 적합성을 중점 평가하는 전형을 통해 콘텐츠·디자인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추가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실무 기반 교육과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선택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겨울 화보 공개… 모델 주선우·진은수가 담아낸 ‘포근한 겨울, 그리고 고요한 휴식’

어린이 모델 캐스팅 전문 기업이자 키즈 콘텐츠 제작사인 플로르방송제작사가 겨울 시즌을 맞아 키즈 모델 주선우, 진은수와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포근한 겨울, 그리고 고요한 휴식'을 테마로 기획됐다. 추운 계절과 대비되는 따뜻한 실내 공간에서 아이가 가장 편안하게 머무는 순간에 집중했다. 화이트 톤 침구와 부드러운 자연광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두 모델은 편안한 자세로 겨울 실내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안락한 패브릭의 질감과 절제된 소품 구성은 겨울 특유의 아늑함을 더하고, 아이 본연의 맑은 감정을 담담하게 드러낸다. 인위적인 연출을 걷어낸 화면은 인물의 표정과 제스처에 시선이 머물게 하며, 고요한 겨울 오후의 온기를 차분히 전한다. 이불 위에 내려앉은 주선우의 따스한 웃음 모델 주선우는 화이트 톤 침구에 몸을 기대고 환하게 웃으며 겨울 오후 실내의 따스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여백을 살린 구성과 부드러운 자연광은 아이의 표정에 온전히 집중하게 한다. 베개를 끌어안은 채 편안히 앉아 있는 모습은 꾸밈없는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주며, 맑은 눈빛과 해맑은 미소로 공간에 생기를 더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단정한 스타일링과 절제된 연출은 인물 본연의 순수한 분위기를 선명하게 부각한다"며 “포근한 침구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조화를 이루며 겨울 실내 특유의 아늑한 무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침구 위에 내려앉은 진은수의 겨울 온기 모델 진은수는 화이트 톤 침구에 기대어 눈을 감은 채 겨울 실내의 차분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레드 니트 특유의 포근한 질감은 단정한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계절감을 더한다. 몸을 낮게 기댄 자세와 손을 모은 제스처에는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겼으며, 꾸밈없는 표정은 장면에 잔잔한 온기를 불어넣는다. 화이트 배경과 절제된 소품 구성은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인물 본연의 분위기에 집중하게 만든다. 관계자는 “스며드는 자연광과 절제된 구성은 아이의 순수한 감정에 오롯이 집중하게 한다"며 “고요한 휴식의 한 장면을 통해 겨울 실내의 아늑함을 한층 부드럽게 자아냈다"고 전했다. 아이의 일상을 담아내는 플로르 방송제작사 이번 화보는 정적인 겨울 실내 공간에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직임이 교차하는 찰나를 포착했다. 인위적인 장식을 덜어낸 장면들은 조용한 겨울 오후의 공기와 조화를 이루며, 한 컷마다 편안한 여운을 남긴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는 겨울날의 일상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며 “꾸며진 모습보다는 아이 본연의 정서와 분위기를 살려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화보를 완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콘텐츠 제작 선도 기업 플로르 방송제작사,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서 활약 플로르방송제작사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어린이 전문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전국 유아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 17까지 제작을 마쳤으며, 지난해 12월 5일부터 캐리TV를 통해 시즌 13부터 17까지 순차적으로 방영 중이다. 현재 준비 중인 '비바마법학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과학 어드벤처 콘텐츠로, 플로르방송제작사의 기획력과 연출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키즈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어린이 모델 캐스팅부터 키즈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토털 키즈 플랫폼으로, 4세부터 주니어 연령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방송 출연, 화보 촬영, 매거진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또한 'G 스튜디오'를 통해 소속 모델들에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댄스·음악·연기 등 세분화된 활동은 물론 키즈 필름 제작까지 지원해 재능을 폭넓게 확장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과 NCT DREAM의 'CANDY', 소녀시대의 'KISSING YOU' 등 커버곡으로 진행한 퍼포먼스 댄스 필름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키즈 배우와 모델이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 반도체 기술 공유회 성료… 산학 협력 고도화 본격화

오산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단장 손석금)은 지난 4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학년도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반도체 분야 기술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2차년도 동안 축적된 반도체 교육 성과를 산업 현장과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산학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 임직원과 대학 관계자, 관련 학과 교수진 등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기술 특강이 이어졌다. 메모리 반도체 제조의 핵심을 다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율 이야기'를 시작으로 DSMGA 패키지 유형 분석, Dry Strip 공정 세미나, 반도체용 나노(Nano) 기반 차세대 히팅(Heating) 소재·부품 기술 등 미래 반도체 장비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는 주제들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 유지보수 및 공정 기술을 공유하며, 대학 교육과정의 현장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대학 교육과 산업 수요 간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패널 토론'에서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핵심 직무 역량을 대학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됐다. 기업별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기업별 자문 보고서를 토대로 3차년도 사업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손석금 신산업특화사업단장은 “이번 공유회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2차년도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술 공유회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대한민국 신산업의 핵심 축인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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