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화성경마공원 유치 총력전…20만 명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시민·사회단체 참여 확대해 유치 의지 결집…온·오프라인 서명 한국마사회에 전달
▲화성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위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화성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포스터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섰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고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화성시는 13일 서울경마공원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화성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화성시 서해안권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공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시민은 물론 사회단체와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집된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화성시의 유치 의지를 공식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4개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온라인은 화성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은 수도권 최고의 교통 접근성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 등 경쟁력을 갖춘 준비된 도시"라며 “시민들의 뜻이 하나로 모일수록 화성경마공원 유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많은 시민들이 이번 서명운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화성시, '연지곤지 통장' 참여자 700명 모집…청년 결혼자금 지원 확대
24개월 저축하면 최대 936만원 마련…공공 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신청 절차 간소화
▲화성시가 2026년 '연지곤지 결혼장려 매칭통장' 참여자 모집을 위해 제작한 홍보 포스터.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연지곤지 결혼장려 매칭통장'의 2026년도 참여자 700명을 모집한다.
화성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연지곤지 통장' 사업을 통해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최대 30만 원을 저축하면 시가 저축액의 30%인 최대 9만 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입 후 24개월 이내 결혼하고 화성시 연속 거주, 예비부부 교육 이수 등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과 시 지원금, 은행 이자를 합쳐 최대 936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주민등록초본 등 5종의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지만, 공공 마이데이터 본인인증을 통해 자격을 확인할 수 있어 혼인관계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7월 13일 기준 화성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1986년생~2007년생) 미혼 근로 청년 가운데 2년 이내 결혼 예정자다. 모집 인원은 700명이며 신청자가 이를 초과하면 소득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접수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화성시 저출생 대응 사업 운영 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콜센터(1577-4200) 또는 화성시 저출생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연지곤지 통장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의 삶을 긍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결혼·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주간기념식 개최…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기반 다졌다
사회연대경제기업 33곳·활동가 60여 명 한자리…유공자 표창·생태계 발전 전략 공유
▲김보라 안성시장과 사회연대경제기업 관계자들이 '2026년 제3회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주간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동조합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성시는 사회적기업의 날(7월 1일)과 협동조합의 날(7월 4일)을 기념해 지난 10일 안성맞춤 문화살롱에서 '2026년 제3회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주간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기념식에는 안성시 사회연대경제기업 33개소와 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사회연대경제가 만들어 온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 1부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뮤지컬팀 '뮤지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보라 안성시장, 반인숙 안성시의회의장, 이주현 경기도의원, 이종규 안성사회연대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안성시의회 의원 8명도 모두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 사회연대경제 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안성시장상과 국회의원상, 경기도의회의장상, 안성시의회의장상, 안성사회연대경제상 등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김재경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대구 지역 사례와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축 전략을 소개하며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보라 시장은 “사회연대경제 주간기념식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 행정이 함께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에는 현재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64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안성시 산업단지 4곳, 경기도 지정계획 반영…첨단산업 육성 속도 낸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북안성스마트밸리 신규 포함…반도체 기반 확대·기업 유치 기대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의 2026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 고시에 관내 산업단지 4곳이 반영되면서 첨단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안성시는 경기도가 지난 7월 8일 고시한 '2026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에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모두 4개 산업단지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이번 변경 고시를 통해 신규로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68만㎡, 산업용지 48만2천㎡ 규모로 조성되며 ㈜안성테크노밸리가 사업을 시행한다. 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90만㎡, 산업용지 51만4천㎡ 규모로 계획됐으며 북안성스마트밸리산업단지㈜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116만8천㎡, 산업용지 67만4천㎡ 규모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을 맡아 추진하며, 이번 지정계획에서 변경·연장 반영됐다. 미양3 일반산업단지도 총면적 21만9천㎡, 산업용지 14만9천㎡ 규모로 지정계획이 변경·연장됐다.
안성시는 이번 지정계획 반영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우량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별 개발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도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은 안성시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조성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2026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는 도내 31개 산업단지, 총 1천266만5천㎡가 반영됐으며, 이 가운데 안성시는 4개 산업단지가 포함됐다.
◆ 오산시, 감액 추경으로 재정 운용 전환…민생·핵심사업 중심 예산 재편
가용재원 부족에 제3회 추경부터 사업 전면 재점검…국·도비 확보도 총력
▲조용호 오산시장이 기획재정국 업무보고에서 건전재정 기조와 예산 혁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오산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부터 감액 추경을 추진하는 등 긴축재정 체제로 전환한다. 절감한 재원은 민생과 시민 안전, 핵심 공약사업에 우선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는 민선 9기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재정 운용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필수사업과 계속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약 60억 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민선 8기 동안 대규모 도시기반시설과 계속사업 추진으로 재정지출이 확대된 데다 세교1터미널 부지 매입에 시비 516억 원이 투입됐고,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에도 약 150억 원의 시비가 필요한 점 등이 재정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국·도비 매칭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과 복지 분야 지출 증가도 겹치면서 신규 정책 추진을 위한 재정 여력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제3회 추경부터 추진이 부진하거나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과감히 감액 또는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지역 현안, 핵심 공약사업 등에 재투자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의 예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제안을 반영해 시책일몰제 도입, 이월사업 정비, 지방보조금 성과평가 강화, 전시성 예산 구조조정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국·도비 공모사업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재정은 한정돼 있지만 시민이 원하는 정책과 행정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며 “예산 규모보다 어디에 우선 투자하느냐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별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 예산이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긴축재정은 단순히 예산을 줄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절감한 재원을 민생과 시민 안전, 오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산 아동돌봄 종사자, 생성형 AI 실무교육…디지털 역량 강화 나서
오산대와 협력해 콘텐츠 제작 실습 진행…8월 아동발달 심리교육 등 후속 교육 예정
▲아동돌봄오산센터의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에서 안상일 교수가 아동돌봄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제공=오산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아동돌봄오산센터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을 통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아동돌봄오산센터는 지난 9일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스마트강의실에서 오산시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산대 RISE사업단 지역공헌팀과 협력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디자인'을 주제로 오산대 디지털콘텐츠계열 안상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익힌 뒤 카드뉴스와 홍보물, 안내자료, 프로그램 소개자료 등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이 기관 홍보와 프로그램 자료 제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아동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돌봄 현장에서도 생성형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종사자 전문성 향상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돌봄오산센터는 오는 8월에도 오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한 종사자 역량 강화교육을 이어가며 아동발달 심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 평택시, 민선 9기 첫 읍·면·동장 회의…'현장 중심 행정' 강화
지역 현안 공유·민원 대응체계 점검…시민 중심 봉사행정 실천 당부
▲최원용 평택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열린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중심 현장행정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평택시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과 신속한 민원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평택시는 지난 10일 최원용 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동향을 점검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각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민선 9기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현장을 직접 찾아 선제적으로 소통하는 적극 행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는 읍·면·동장이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만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파악하고 민원을 적극 해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원용 시장은 “읍·면·동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최일선 조직"이라며 “작은 민원 하나도 시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중심의 봉사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형식적인 보고보다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을 자주 찾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평택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시민 중심·현장 중심의 봉사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접수…7월 31일까지 의견 수렴
위법·부당 행정부터 예산 낭비 사례까지 접수…9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
▲평택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 제보 접수를 안내하는 홍보 포스터. 제공=평택시의회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 제보를 받는다.
평택시의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일간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접수된 시민 의견을 감사 자료로 활용해 시정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이나 현재 재판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내용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로 이송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되며, 처리 결과는 정례회 종료 후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 제보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평택시의회 홈페이지의 '열린마당-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메뉴를 비롯해 이메일,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이 보장된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하게 듣고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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