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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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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수원시-성남시-경기광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14 01:33

수원남문시장 ‘글로벌 백년시장’ 출범…갤러리 아트랩·‘수원행차’로 관광 경쟁력 강화
‘서류상 없는 사람으로 60년’, 수원시 도움으로 마침내 주민등록증 품었다
성남시, 2027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 포럼 준비 본격화…유엔·뉴욕과 협력 확대
성남 초등학생 드론축구대회 성료…16개 팀 미래 스포츠 실력 겨뤘다
광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밑그림…시민 복지 수요 조사 나서
광주시의회, 유관기관 잇단 방문…제10대 의회 소통 행보 본격화


◆ 수원남문시장 '글로벌 백년시장' 출범…갤러리 아트랩·'수원행차'로 관광 경쟁력 강화

2027년까지 40억원 투입 전통시장 육성…행궁동 문화예술 거점 조성·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시범 운행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남문시장 백년시장 비전선포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남문시장 백년시장 비전선포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수원남문시장을 '글로벌 백년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행궁동에 문화예술 거점인 '갤러리 아트랩'을 개관하고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를 선보이며 관광 콘텐츠 확충에 나섰다.


수원시는 11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백년시장 비전선포식'을 열고 '수원남문 백년시장'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2027년까지 국비와 시비 각 20억 원 등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수원남문시장을 역사성과 관광 기능을 갖춘 '왕의 시장'으로 재정비하고, 글로벌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비전은 '세계를 여는 수원 백년남문시장-정조의 개혁을 품고, 세계로 향하다'로, 시장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랜드마크와 기반시설을 조성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인 '백년시장'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수원시와 수원남문시장, 수원도시재단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장과 전통시장 상인 등이 참석했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과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장은 비전 선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시장 조성을 목표로 제시하며, 걷고 머물기 좋은 공간과 야간에도 활력이 이어지는 시장, 상인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상권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를 시승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를 시승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앞서 10일에는 행궁동에 문화예술공간 '갤러리 아트랩'이 문을 열고,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 시승식도 함께 열렸다.


갤러리 아트랩은 팔달산과 행궁동 공방거리를 연결하는 지점에 조성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이다. 1층은 전시 갤러리, 2층은 그림책 기반 관광 체험공간으로 운영되며, 야외 정원은 플리마켓, 옥상은 그림책 읽기와 작가와의 만남 등 문화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된다. 개관전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는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린다.


'수원행차'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로, 팔달산과 근대골목 등 주요 관광지를 운행한다. 휠체어 리프트와 유아차 보관 공간 등을 갖췄으며, GPS 기반 관광해설 서비스와 해외카드 직접 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시범 운행을 거쳐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남문시장을 백년, 천년 이어지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갤러리 아트랩이 행궁동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고, 수원행차도 교통약자를 비롯한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류상 없는 사람으로 60년', 수원시 도움으로 마침내 주민등록증 품었다

출생신고 없이 살아온 시민, 베테랑팀장 밀착 지원으로 법적 신분 회복


지난 6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강OO씨가 김경숙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과 함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지난 6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강OO씨가 김경숙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과 함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60여 년 동안 법적 신분 없이 살아온 시민이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의 도움으로 주민등록을 마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리를 회복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강OO씨는 1964년 태어났지만 부모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채 친척 집으로 보내면서 가족관계등록과 주민등록이 모두 없는 상태로 살아왔다. 어린 시절에는 친척집과 보육시설을 오갔고, 퇴소 이후에는 일정한 거처 없이 생활했다.


법적 신분이 없었던 탓에 의료보험은 물론 복지서비스와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없었고 안정적인 취업도 어려웠다. 가족관계등록을 만들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을 찾아다녔지만 번번이 어려움을 겪으며 결국 절차를 포기한 채 수십 년을 보냈다.


전환점은 지난해 8월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을 찾으면서 마련됐다. 강OO씨의 사연을 접한 김경숙 베테랑팀장은 생활 실태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법적 신분 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김 팀장은 가족관계등록 창설 절차를 안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갔다. 지난해 9월 수원가정법원에 '성(姓)과 본(本)의 창설 허가' 심판을 청구한 것을 시작으로 법률 전문가 상담을 연계하고, 법원 제출 서류 준비와 심문기일 동행 등 가족관계등록 창설 전 과정을 함께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18일 수원가정법원이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허가 결정을 인용했고, 강OO씨는 6월 24일 창설 신고와 주민등록 신규등록을 마쳤다. 이후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면서 60여 년 만에 법적 신분을 회복했고, 의료·복지서비스 이용과 금융거래 등 국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강OO씨는 “오랫동안 여러 관공서를 찾아다녔지만 끝내 호적을 만들지 못해 좌절했는데 베테랑팀장님의 도움으로 주민등록증을 받게 됐다"며 “이제야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게 됐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이재준 수원시장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성남시, 2027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 포럼 준비 본격화…유엔·뉴욕과 협력 확대

주유엔대표부와 개최국 협정 논의…스마트도시·AI 교통정책 글로벌 교류 기반 강화


신상진 성남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이 현지시간 7월 9일 뉴욕시장운영실(Mayor's Office of Operations) 관계자들과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

▲신상진 성남시장이 이끄는 성남시 대표단이 현지시간 7월 9일 뉴욕시장운영실(Mayor's Office of Operations) 관계자들과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고위급 정치포럼(HLPF)을 계기로 2027년 성남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성남시는 현지 시각 7월 10일 신상진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주유엔대사와 면담하고, 개최국 협정(Host Country Agreement) 체결과 포럼 준비를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2027년 EST 포럼을 지속가능한 교통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협력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남시의 혁신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유엔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이번 뉴욕 방문 기간 블룸버그 자선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을 찾아 도시 혁신과 데이터 기반 행정, 스마트시티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뉴욕시 교통국(New York City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서는 AI 기반 도로관리 시스템과 자율주행 셔틀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미래 교통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뉴욕시장운영실(Mayor's Office of Operations)에서는 데이터 기반 시정 운영과 성과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공유했다.


앞서 7월 7일 열린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부대행사에서는 성남시의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와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발표하며 유엔경제사회국(UN DESA)과 해외 도시 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소개했다.


성남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비롯해 유엔경제사회국(UN DESA), 블룸버그 자선재단, 뉴욕시 교통국, 뉴욕시장운영실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2027년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방문은 세계 주요 도시와 국제기구 간 교통·스마트시티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성남시의 우수한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EST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 초등학생 드론축구대회 성료…16개 팀 미래 스포츠 실력 겨뤘다

80명 참가·200여 명 가족 응원 속 열전…10월 성남시장배 유소년 대회로 열기 이어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드론을 조종하며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드론을 조종하며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마련한 '2026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가 16개 팀과 200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성남시는 지난 7월 12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성남시 청소년 드론 레포츠 교육 운영 사업을 수료한 초등학생 80명이 16개 팀으로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고 13일 밝혔다.


드론 축구는 공 모양의 보호 장치를 장착한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를 통과시키며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다. 참가 학생들은 기본·심화 교육 등 총 6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대한드론축구협회(KDSA) 공인 심판진이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유소년부(Class 20) 규정에 따라 운영했다.


대회 결과 위례중앙초등학교 '드론1짱'팀이 우승을 차지해 대상 트로피와 성남시장 상장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매초등학교 '2매43드론단'팀, 우수상은 이매초등학교 '태무산 드론라이더'팀, 장려상은 돌마초등학교 '나지아사후르'팀이 각각 수상했다.


경기장에는 200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아 참가 학생들을 응원하며 드론 스포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오는 10월 지역 대표 축제인 '성남페스티벌'과 연계해 '제3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드론과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10월 열리는 시장배 대회도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드론 스포츠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밑그림…시민 복지 수요 조사 나서

2027~2030년 법정계획 수립 착수…돌봄·건강·주거·일자리 등 주민 의견 반영


박관열 광주시장이 '2026년 인구의 날 기념 온가족 인구 페스타' 행사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욕구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있

▲박관열 광주시장이 '2026년 인구의 날 기념 온가족 인구 페스타' 행사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욕구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광주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1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에서 열린 '2026년 인구의 날 기념 온가족 인구 페스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욕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태스크포스팀(TF)이 주관했으며, 광주시 복지정책과와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 역할을 한다.


설문조사에서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수요를 비롯해 돌봄, 건강,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수요와 지역사회에서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조사했다.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에 활용할 방침이다.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광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직통복지를 구현하고, 누구나 필요한 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복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의회, 유관기관 잇단 방문…제10대 의회 소통 행보 본격화

보훈단체·언론·문화원·경찰서 찾아 현안 청취…'행동하는 의회' 실현 위한 협력 강화


박상영 광주시의장을 비롯한 제10대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광주시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광주시의회

▲박상영 광주시의장을 비롯한 제10대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광주시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광주시의회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제10대 광주시의회가 개원을 맞아 지역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9~10일 이틀간 광주시보훈단체협의회, 광주시청 프레스센터, 광주문화원, 광주경찰서 등 지역 주요 기관 4곳을 찾아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12명 전원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첫날 지역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분야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8건을 청취했다.


이어 광주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 상견례를 갖고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0일에는 광주문화원을 방문해 이상택 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문화원 운영 현안과 건의사항 4건을 듣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의견을 나눴다. 이어 광주경찰서를 찾아 이동권 서장과 경찰 간부들을 만나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지난 7월 1일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박상영 의장과 최서윤 부의장을 비롯해 윤기서 의회운영위원장,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 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 주임록·이은채·조예란·박지현·이강섭·김시은·김옥주 의원 등 모두 12명으로 출범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며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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