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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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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1월 20일 ‘2026 전력시장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전력시장 구조 개편과 제도 변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에너지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한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허브가 주최하고 한국인프라가 후원하는 '에너지전환 시대, 2026 전력시장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 세미나'가 오는 2026년 1월 20일(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 수요 구조 변화로 전력시장과 전력공급체계 전반에 걸친 제도 개선과 운영 방식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시장 구조 개편, 유연성 자원 활용, 전력망 운영 방식 고도화 등 정책·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기업 차원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력시장 개편 방향과 주요 제도 변화, 그리고 기업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책·제도·시장 전반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며, 산업계와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 전력시장 개편 방향과 핵심 제도 변화 ▲한국형 소버린 AI 구현을 위한 SPV(Smarter Power Village) 지능형 전력망 구축 방안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을 위한 한전의 대응 전략 ▲ESS 정책 지원 체계와 중앙계약시장 도입 방향 ▲분산에너지법 이후 전력공급체계 전환과 시장제도 재편 ▲VPP 기반 재생에너지·DR·ESS·V2G 통합 운영 모델과 사업화 전략 ▲소형모듈원전(SMR)의 전력시장 역할과 산업 활용 전망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기업의 RE100 전환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전력시장 변화는 기업의 중장기 에너지 전략과 경영 환경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세미나는 전력시장 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기업과 산업계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사전 등록은 2026년 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세미나허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 AI 전환 시대 맞춤형 실전 포럼으로 미래 마케터 로드맵 제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온라인마케팅학과가 지난 1월 3일 세종사이버대 광명교사 지하 2층에서 'AI 시대 온라인마케터로 성장하기'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학년도 온라인마케팅학과 신·편입생 지원자와 재학생, 온라인마케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온라인마케터의 진로 설계와 1인 창업 전략, 데이터 기반 마케팅 실행 방안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기륜 ㈜피그몽키 대표가 창업과 온라인마케팅 회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업 관점에서 온라인마케터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커리어 로드맵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이규환 ㈜온꿈사 대표는 일본 구매대행 사업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사례를 중심으로 '돈이 되는 온라인 1인 창업'의 현실적인 실행 노하우를 전달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육근수 건국대 교수가 구글의 노트북LM(NotebookLM)을 온라인마케팅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리서치·콘텐츠 기획·자료 정리 자동화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기반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각 세션별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질문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 팁'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재학생들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온라인 커머스 역량 강화를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자발적으로 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높은 참여 열의를 보였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마케팅 기획력, 데이터 분석 능력, 플랫폼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AI 기반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UX 리서치, 그로스 마케팅 등 현장 중심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빅데이터 분석·SQLD·검색광고마케터·구글 애널리틱스·AI-POT(AI 프롬프트 활용능력) 등 업계 선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온라인마케팅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오후 10시까지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2만 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배움터 장학 등 학습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장학 제도를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과 장학금, 전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새해 다이어트, 이번엔 다르다” 닥터블릿 ‘푸응’, 2026년 초특가 프로모션 전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이하 닥터블릿)가 새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2026년 첫 '푸응'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닥터블릿은 소비자의 성향과 트렌드, 기능성 니즈에 맞춘 브랜드 전략을 통해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푸응'을 비롯해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 프리미엄 식물성 브랜드 '플로네아' 등 총 3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년을 맞아 새해 목표로 빠지지 않는 '다이어트'를 계획한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능성을 입증받은 검증된 원료를 바탕으로 한 푸응의 다이어트 건기식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블릿 공식몰에서는 '푸응 파비플로라'와 '푸응 나이트버닝 프로'로 구성된 '체지방 올킬 세트', '푸응 팻버닝 프로'와 '푸응 와일드버닝'을 담은 '다이어트 10일 세트' 등 푸응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구성된 박민영 추천 다이어트 베스트 성공 공식 세트를 최대 6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푸응 전 제품을 대상으로 1+1 혜택을 제공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다이어트 성공 지원금'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닥터블릿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베스트 세트 할인과 다이어트 성공 지원금 등 풍성한 혜택을 담은 새해 첫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푸응의 검증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작심삼일 실패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블릿헬스케어는 종합 웰니스 기업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자회사로, 소비자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고품질 원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최길수 교수, 중국 하얼빈 흑룡강대 예술대학 초청 특강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최길수 작가(교수)가 중국 하얼빈 흑룡강대학교 예술대학의 초청을 받아 특별 강연과 전시에 참여하며 국제 무대에서 창작자의 고유한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전했다고 학교 측이 6일 밝혔다. 이번 초청 특강은 지난 12월 23일 'AI가 모방할 수 없는 나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창작자가 가져야 할 태도와 방향성에 대해 현지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연은 '2025 하얼빈 국제 디자인 전시(Harbin International Design Exhibition)'와 중·한 디자인 발전 학술 포럼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연에서 최길수 작가는 AI 기술이 창작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AI는 이미 강력한 도구이자 생산 시스템이 됐지만, 인간의 경험과 감정, 기억, 태도까지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모방할 수 없는 영역은 결국 기술 이전의 '나', 즉 개인의 서사와 세계관에서 출발한다"며 창작자 고유의 정체성을 설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AI는 도구인가, 경쟁자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단순한 흑백논리를 경계하며, AI와의 비교보다 “스스로의 원형적 창작 정체성을 어떻게 축적하고 발전시킬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현지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기술 담론을 넘어 AI 시대의 예술 교육과 창작 윤리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으로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흑룡강대학교 예술대학 학생들이 AI 활용 경험, 창작에 대한 불안,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AI를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인식하던 시각에서 벗어나, 나만의 창작 이유와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길수 작가는 “AI 시대일수록 예술은 더 인간적인 질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정답은 기술 밖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 각자의 내면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드로잉과 회화 등 기초미술부터 웹툰, 웹소설,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콘셉트 아트, AI 콘텐츠 제작까지 세분화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형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 기획자, 미술교육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 환경도 구축했다. 웹툰 및 2D·3D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물론, 누드 드로잉 강의실과 전문 실습 장비도 갖추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봄학기 1차 입시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오후 10시까지다. 또한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특성화인재, IT인재, 배움터 재직자 등 학습자 특성에 맞춰 1년 연속 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 및 장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모집 규모 ‘역대 최다’… 직장인이 선택한 세종사이버대, 38개 학과에서 신·편입생 모집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2026학년도 봄학기에 총 12개 학부 38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회적 수요와 미래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학과 체계를 바탕으로, 직장인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사이버대는 이번 모집을 통해 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AI 튜터 시스템을 도입하고 메타버스 캠퍼스를 구축하는 등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혁신적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재학생 수 최상위권과 최고 수준의 장학금 지급률을 바탕으로, 명문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38개 학과 운영…AI 시대 수요 반영 2026학년도 봄학기에는 총 12개 학부 38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AI 시대 핵심 수요를 반영해 AI창작학과를 신설하는 등 AI 관련 학과를 대폭 강화했다. 입학처 관계자는 “온라인 학습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역대 최다 학과를 운영하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며 “직장인과 주부는 물론, 고교를 갓 졸업한 고졸자들의 지원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학과는 국제학과(영어·중국어), 한국어학과, 문예창작학과, 유튜버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실용음악학과, 공예디자인학과, 상담심리학과, 예술치료학과, 아동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행정학과, 경영학과, 유통물류학과, 세무·회계·금융학과,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온라인마케팅학과, 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학과, 건축도시계획인테리어학과, 환경조경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서비스경영학과,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AI공학과, 정보보호학과, AI학과, AI실무활용학과, AI창작학과, 기계공학과, 드론로봇융합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소방방재학과, 소방행정학과, 산업안전공학과, 경찰학과, 국방융합학과 등이다. 또한 주전공 외 관심 학과를 추가 이수하는 복수전공 제도를 운영해, 졸업 시 두 개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년 연속학기 수업료 30% 감면 등 장학 혜택 입학생과 재학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폭넓다. 입학생에게는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특성화인재, IT인재 장학 등을 통해 1년 연속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직업군인·군무원·경찰·소방관 재직자에게는 호국장학을 적용해 입학금 면제와 함께 졸업 시까지 최대 수업료 40~50% 장학금을 지원한다. 학교 밖 청소년(꿈드림) 대상 장학도 마련돼 있으며, 신입·편입·재학생 구분 없이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의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재학생의 장학 수혜 비율도 높다. 2024학년도 기준 전체 재학생 2만 894명 가운데 86%(1만 8015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고, 1인당 연간 장학금은 약 200만 원 수준으로, 재학생 5000명 이상 사이버대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중도탈락률 '최저'…학업 지속성 입증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1만 명 이상 사이버대 중 최근 3개년 평균 기준 중도탈락률이 가장 낮은 대학으로 나타났다.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중도탈락학생비율은 2022년 10.1%, 2023년 13.2%, 2024년 15.2%로 집계돼, 학업을 지속하는 학생 비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원격대학 특성상 중도탈락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본교는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복수전공 제도 등으로 학업 몰입도를 높여 최저 수준의 중도탈락률을 기록했다"며 “전문성과 융복합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직장인과 더불어 고3 수험생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수도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주요 대학의 문호는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지방대학이나 전문대를 선택하지 않고 사이버대를 진학하는 수험생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2026학년도 봄학기 1차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22시까지 진행된다. 2차 모집은 1월 27일부터 2월 19일 22시까지다. 등록금과 장학금, 전형별 추천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정시 불합격 수험생에 전공 연계 학습상담 진행

정시 모집에서 불합격했거나 진로 결정을 미처 하지 못한 수험생이라면 각 대학의 자율 모집 공고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시 이후에도 진로와 진학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선택지가 열려 있기 때문이다. 한 입시 전문가는 “대학 불합격이나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이 정시 모집 이후 진로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자신의 적성과 향후 취업 방향을 다시 고민하고 있다"며 “대학 간판보다는 취업과 연계되는 전공 선택, 조기 학사 취득을 통한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정시 불합격 수험생과 진로를 뒤늦게 결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1 진로 로드맵 기반 전공 연계 학습상담을 진행하며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정시 불합격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학습상담을 실시해 개인별 적성과 진로 방향에 맞는 학습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본 교육원은 수능 성적이나 내신, 실기 반영 없이 인적성 면접전형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2년 내외의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함께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며 “졸업 후에는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취업 등 다양한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심리학,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인공지능, 체육학, 실용음악 등 폭넓은 전공을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음악학사 과정은 면접과 함께 자유곡 1~2곡을 평가하는 실기고사를 병행해 전공 적합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선발은 전공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성적 미반영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신입생에게는 장학금 혜택이 제공되며, 지방 거주 학생을 위한 기숙사 이용과 숭실대 캠퍼스 시설 활용도 가능하다.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고 학위 요건을 충족하면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정시 이후 진로 선택에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전공 연계 학습상담과 실질적인 학업·취업 로드맵을 제시하는 대안적 진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창업기업 엘포박스, 사우디 기업과 MOU 체결…중동 시장 진출 본격화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창업중심대학 참여 기업인 엘포박스(L4BOX)(대표 장현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술·플랫폼 기업 OSARH(대표 Adel Bahmim)와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신규 시장 창출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지역 신규 비즈니스 기회 공동 발굴 ▲기술·플랫폼·콘텐츠를 결합한 PoC 및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 ▲B2B·B2G·공공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 모델 검토 ▲양국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에 대해 폭넓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 체험형 공간, 전시, 공공 프로젝트,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엘포박스는 대형 인터랙티브 디바이스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콘텐츠·공간·사용자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OSARH는 사우디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 실증과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엘포박스 장현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사우디 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경험과 플랫폼 비즈니스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동 시장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하고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포박스는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 발굴과 현지 사업 가능성 검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류창완 창업지원단장은 “엘포박스의 이번 협약은 국내 창업기업이 해외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콘텐츠학과, 정시모집 기간 신입생 선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게임콘텐츠학과 신입생을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정시모집은 대부분 수능 위주 선발이 일반적이며, 대학과 학과별로 반영 영역과 비율이 달라 수험생들의 꼼꼼한 모집요강 확인이 요구된다. 전형 기간은 1월 5일~28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까지, 등록 기간은 2월 3일~5일 진행된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 위치한 한아전은 게임산업 성장에 발맞춰 게임콘텐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산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게임·컴퓨터공학 분야의 실무형 인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게임콘텐츠학과를 비롯해 게임개발학과, 게임기획학과 등에서는 실습 중심 수업과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VR·AR 기기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대학원 진학 연계도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 게임콘텐츠학과는 게임기획·게임프로그래밍·게임그래픽 전공과 연계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게임산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을 앱스토어와 스팀(STEAM) 등을 통해 상용화한 사례도 다수 있으며, 각종 공모전과 대회 출품을 통해 실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이른바 '3N' 대형 게임사를 비롯해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다양한 게임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정시모집 기간 동안 한아전은 게임콘텐츠학과 외에도 정보보안학과, 웹툰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IT·디지털콘텐츠 분야 전공에서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강한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뉴질랜드 ‘전공·직무 해외연수’ 운영… 재학생 외국어 능력·글로벌 역량 강화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동계 방학을 맞아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전공·직무 해외연수'단을 파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에는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15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지난 1월 4일 오클랜드로 출국해 4주간의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 어학연수에서 벗어나 전공과 연계된 현지 직무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오클랜드 소재 NZSE College에서 오전에는 비즈니스 영어 및 직무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받고, 오후에는 전공별 산업 현장 방문과 전문가 특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학생들은 뉴질랜드의 선진 직업교육 시스템과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해외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얻을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노상은 오산대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뉴질랜드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글로벌 환경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정수빈(2학년) 학생은 “동계 방학 동안 뉴질랜드에서 전공과 연계된 실무 영어를 배우고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설렌다"며 “4주간의 연수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산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통해 맞춤형 해외연수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직업교육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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