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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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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주시의회-수원시의회-용인시의회-평택시의회-화성시의회

지역 안전관리 및 주민 불편 해소 공로 인정 받아 증서 수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가 지난 31일 의장실에서 탄벌동 총무팀 임미옥 팀장을 8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증서를 수여했다. 주임록 광주시의원의 추천으로 선정된 임미옥 팀장은 2023년 7월부터 탄벌동행정복지센터 총무팀장으로 재직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 임 팀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목현4통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과 목현6통 배수트렌치 설치 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로, 제설 취약 구간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을 살피며 재난 피해 예방에 힘썼다. 도로 및 보도블록 파손,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정비하는 활동도 펼쳤다. 또한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원활한 행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 추천을 받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로 추천된다. 제404회 임시회 개회 맞아 합창 공연 및 특별기획전 동시 마련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의회가 1일 의회 청사 앞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동행 음악회'를 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제404회 임시회 개회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시민들이 의회 공간을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공연을 통해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공연 현장에서는 한꿈합창단의 합창 무대를 시작으로 수원시립합창단 버스킹팀이 참여해 여러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의회 1층 로비에서는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 해 우리는'이 연계행사로 운영됐다. 1980년대 수원의 과거 풍경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며, 해당 특별기획전은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은 시민들과 공연을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고자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의회는 지난해 개원 73년 만에 독립청사를 개원한 데 이어 올해 제13대 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시민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있다. 5분 자유발언서 특위 구성·소통 플랫폼 구축 등 3대 협력 방안 제안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김종억 의원(삼가동·중앙동·이동읍·남사읍/더불어민주당)이 2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과 성공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이 지역과 국가 경제의 핵심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선제적으로 중재하기 위한 의회와 집행부, 주민, 기업 간 협업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3대 방안으로는 의회와 집행부가 참여하는 '초당적 상생협력 특별위원회' 구성, 기업과 지역 주민 간 갈등 조정을 위한 '민·관·공·기업 소통 플랫폼' 제도화, '지역사회 환원 및 동반성장 가이드라인' 수립을 제시했다. 그는 인허가 기간 단축과 예산 확보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지 보상과 환경, 교통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를 사전 조율하는 상설 기구 운영과 관내 중소기업의 공급망 참여 확대 등 중장기 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협업 방안이 실현되려면 이상일 용인시장의 포용적 리더십과 전향적인 추진력이 전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 중앙정부를 아우르는 초당적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이 단순한 공장 건설을 넘어 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과정이라며, 의회가 협치와 상생의 자세로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행정사무감사·추경안 등 안건 심사…의원 발언 통해 통학 환경 개선 및 공공갈등 관리 제안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가 9월 1일 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최원용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의회는 2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이어 11일부터 16일까지 결산 승인안과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이종원 의원은 공공갈등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사전 갈등 영향 분석 제도화, 평택형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마련, 자치행정협치과로의 관리 기능 이관을 제안했다. 최영갑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이행현황 전용 게시판 구축과 장기 과제의 연차별 추진계획 공개 등 사후 조치 결과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다. 특히 김래현 시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전망 구축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신도시 개발로 통학 수요가 변화함에도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어 지각 우려와 등교 시간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가 평택교육지원청과 체결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언급하며, 오는 11월 시범 운행을 앞두고 세부 노선과 운행 시각을 확정하는 현시점이 정책 전환의 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맞춤형 배차체계 마련, 시·교육청·학교·운수업체가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 구축, '평택형 통합 통학 순환버스'의 단계적 확대 등 3가지 대안을 집행부에 제시했다.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가 흘리는 땀방울과 책임감이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결실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행정의 성과와 문제점을 돌아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결산 승인 과정에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새로운 의정 슬로건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 공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의회가 1일 신청사 1층 로비에서 개청식을 개최하고 1991년 초대 화성군의회 출범 이후 35년 만에 독립청사 시대를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의정 슬로건 공표, 현판 제막,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화성시의회는 제10대 의회의 의정 방향을 담은 새 슬로건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1991년 군의회로 시작한 화성시의회는 2001년 시 승격 이후 독립청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제8대 의회에서 관련 논의와 행정절차를 시작한 뒤 제9대 의회에서 설계 및 공사를 착수해 2024년 착공에 들어갔다. 신청사는 부지면적 5,519㎡, 연면적 11,804㎡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정 공간 외에도 다목적강당, 커뮤니티실, 의회마루, 홍보전시공간, 북카페 등 시민 편의 시설을 함께 갖췄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는 의회가 누릴 공간이 아닌 시민을 위해 일할 공간이라며, 좋은 청사의 기준은 외관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분명한 결과로 독립청사 시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시의회는 북카페와 다목적강당 등 시민 이용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시민의 목소리를 조례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용인시-성남시-경기광주시-이천시-여주시

유공자 표창 수여 및 체험 부스 운영 등 시민 공감대 형성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했다. 현장에서는 식전 공연,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등이 이어졌으며 복도와 컨벤션홀에서는 시민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이윤송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양성평등상 수상자 등 총 4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양성평등은 기념행사에서 의미를 되새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정과 일터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디지털 폭력이나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딥페이크 등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시장은 용인시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2028년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1인 여성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맞춰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는 적극적인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성평등가족부의 '2025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 기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경기도의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표창을, 8월에는 성평등가족부의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신상진 시장 참석,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및 맞춤형 가족 지원 약속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가치를 공유했다. '성남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및 여성발전 유공 표창,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어 성평등 주제 연극과 양성평등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청 로비에서는 포토존과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 신상진 시장은 양성평등 발전과 여성복지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치를 전한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성남시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부모, 1인 가구 등 소외 없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안전망 강화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양성평등이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공정한 기회를 누리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시민들이 각자의 역량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0인승 버스 개조해 주요 사업장·민원 현장 찾아 시민 의견 수렴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찾아오던 방식에서 탈피해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민원 현장으로 직접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고자 기획됐다. 광주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 보유 30인승 차량을 이동형 소통 공간으로 개조했다. 시장과 관계자들이 버스를 이용해 관내 곳곳을 순회하며 현안별 추진 상황과 민원 사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일 첫 운행에 나선 직통버스는 '팔당 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지'와 '경안2지구 도시개발 사업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았다. 시는 향후 행정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거리 지역과 주요 사업장, 생활민원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조치를 거쳐 처리 과정까지 지속 관리한다.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후 결과까지 점검해 시민들이 행정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민선 9기에는 시민을 기다리기보다 문제가 있는 현장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업 협업 통한 국내 시장 확대 및 미국·호주·일본 등 해외 판로 개척 인정받아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임금님표이천쌀'이 9월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통산 7번째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받은 결과다. 조선 시대 진상품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온 임금님표이천쌀은 우수한 자연환경, 찰진 식감, 밥맛 등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쌀 브랜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천시는 최근 변화하는 식문화에 맞춰 기업 및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추진하며 소비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더벤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천쌀 음료 4종을 선보였고, 올해 3월에는 동원F&B, 이마트와 협업해 이천쌀 현미를 활용한 즉석밥의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추진했다. 해외시장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미국, 호주, 일본 등으로 약 103톤의 임금님표이천쌀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호주 시드니와 일본 오사카 등으로 수출 판로를 확장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이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이 국내외 시장에서 확인된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차별화된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다각적인 기업 협업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임금님표이천쌀의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주민 1천여 명 참여, 기념식 및 체육대회·화합 한마당 성료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 대신면이 지난 9월 1일 대신체육공원에서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 대신면 주민자치동아리의 색소폰, 민요, 다이어트댄스 공연이 진행된 후 기념식, 면민체육대회, 화합 한마당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대신면체육회가 주관한 체육대회에서는 파크골프퍼팅, 탁구공릴레이,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진행됐다. 우천 속에서도 44개 마을 주민이 참석해 친목을 도모했다. 이어진 화합 한마당에서는 초청가수 한소민, 짜이 등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 준 면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으로 풍요로운 대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수원시-화성시-평택시-오산시-안성시

12일 SK아트리움서 개최, 해설과 관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9월 12일 오후 7시 수원에스케이(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26 수원발레축제'를 개최한다. '발레, 시대를 걷다-발레 인 수원(Ballet in Suw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고전발레부터 현대발레까지의 흐름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이 직접 발레 마임 동작을 따라 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무대에는 국립발레단, 수원시티발레단, 인천시티발레단, 아함아트프로젝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관람 예약은 모바일 앱 새빛톡톡의 '2026 수원 발레 축제 사전예약 안내'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수량은 1인당 최대 4매로 제한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발레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체험을 더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발레를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캠핑장·전망대·어린이체험관 등 조성…포도축제 등 연계 행사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서신면 궁평리 일원에 조성한 화성형 농촌관광 모델 '화성에코팜테마파크'가 오는 9월 5일 정식 개장한다. 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화옹간척지 4공구 일대에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조성하는 768ha 규모의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 사업 가운데 화성시 부지인 4-9공구에 들어섰다. 도시민에게는 자연 속 휴식과 농업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주는 도농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테마파크 내부에는 106면 규모의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어린이체험관 등이 들어섰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징검다리 활력센터'에서는 농가레스토랑과 카페, 공유주방을 운영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농촌 교류 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화성시는 향후 화훼정원 등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개장과 맞춰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펼쳐진다.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화성송산포도축제가 개최되며, 9월 12일에는 선셋콘서트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에코팜테마파크가 시민에게는 자연 속 휴식과 농업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고 지역 농민에게는 새로운 소득 기회를 창출하는 상생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에 생태와 관광을 접목한 화성만의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 지역 농업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11월부터 이충문화체육센터서 18경기 개최…프로구단 유치 기틀 마련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하 KB스타즈)의 2026-2027시즌 홈경기가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평택시는 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KB스타즈와 홈경기장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언론브리핑을 통해 총 18경기의 홈경기 유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유치는 기존 경기장 폐쇄로 대체지를 찾던 KB스타즈 측에 시가 이충문화체육센터 활용을 제안하며 성사됐다. 양측은 시설 여건과 접근성, 안전관리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이전을 확정했다. 평택시는 이번 경기 유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원정 팬 방문 등으로 식당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평택시는 한 시즌 동안 관중 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경기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프로스포츠 구단 창단 및 유치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향후 전문 체육시설 확충 방안도 지속해서 검토할 방침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홈경기 유치가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를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평택에서 시작되는 프로배구가 시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2027시즌 V-리그는 10월 31일 개막한다. KB스타즈는 11월 1일 오후 2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평택에서의 첫 홈경기를 치른다.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명소 방문 및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스탬프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모바일 앱 '오산시 스마트 전자지도'로 온라인 스탬프를 받으면 참여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대상지는 독산성과 세마대지, UN군 초전기념관, 고인돌공원, 궐리사, 오산 에코리움, 오산 창작예술촌,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 오색시장, 오산 오색둘레길 5개소 등이다. 역사와 문화, 예술, 자연이 결합된 명소를 연계해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방문객은 각 코스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모은 뒤 설문조사와 배송지 정보를 제출하면 완주 기념품을 증정받는다. 아울러 오산시는 지역 관광 연계 업체를 방문하는 코스를 추가해 관광객이 주변 상권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관내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진흥 효과도 도모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오산의 다채로운 명소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길 바란다며, 관광지와 상권의 상생으로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투어 신청 방법과 스탬프 인증 방법, 기념품 제공 기준 등 상세한 사항은 오산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7개 기관·단체 합동 참여, 시장 주변 도로 중심으로 홍보 활동 펼쳐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9월 2일 오전 8시 안성장날을 맞아 시장 주변 도로 일대에서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성시청을 비롯해 안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안성녹색어머니회, 안성모범운전자회, 안성시 지역자율방재단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시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행사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선진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 교통사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 38명 중 17명이 보행자 사고로 집계돼 법규 준수와 안전한 도로 횡단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운전자의 법규 미준수와 고령 보행자의 무단횡단 등으로 발생하는 위험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더불어 사는 안전한 안성'을 주제로 무단횡단 금지 계도, 안내문 배부, 안전운전 수칙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의 주의 기울이기가 함께 이뤄져야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경제청

300년 가문 추가 발굴…지역 내 '뿌리깊은 가문' 총 51개로 늘어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9월 2일 샤펠드미앙에서 '인천 뿌리깊은 가문 감사패 수여 및 간담회'를 열고 올해 신규 선정된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기존 선정 가문을 포함해 29개 가문 대표 및 종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가문들의 공동체적 의미를 다졌다. '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거주했거나 인천을 본관으로 하는 가문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인천시는 관내 문화원 등의 추천과 족보·문헌 검토 등 심사를 거쳐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새로 선정된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은 22세손 이중원을 입향조로 현재 인천 서구 연희동 일대에서 300여 년간 정주해 왔다. 종중은 향토사 연구에 기여한 고 이훈익 선생과 이훈갑 전 서구신문 발행인, 이훈국 전 서구청장 등 지역사회 인물을 배출했다. 김포시 감정동에는 6대에 걸친 13인의 정려를 모신 '연안이씨 13정려각'이 보존돼 있다. 이번 수여로 인천시의 뿌리깊은 가문은 연안이씨 연희종중을 비롯해 인천 이씨, 부평 이씨, 강화 노씨 등 총 51개로 늘어났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수백 년 동안 지역에 뿌리를 내린 가문의 역사는 인천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가문들의 역사와 이야기를 지속 발굴하고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수구 선학동·남동구 일원 5.43㎢ 재지정…2027년 9월 20일까지 유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하며 투기성 거래 차단에 나선다.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부동산 시장 혼란을 막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는 9월 20일 지정 만료 예정인 연수구 선학동 및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일대 총 5.43㎢ 규모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간 재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허가구역 효력은 2027년 9월 20일까지 유지된다.해당 구역에서 일정 기준 면적을 넘어서는 토지를 거래할 때는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구체적인 허가 기준 면적은 주거지역 60제곱미터, 상업·공업지역 150제곱미터, 녹지지역 100제곱미터 초과 시 적용된다. 아울러 주택의 경우 2년간 실거주 목적으로만 매수할 수 있다.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관할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이행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토지 취득가액의 최대 10퍼센트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 질서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10대 의회 운영 방향 공유 및 인사검증 절차 재정비 등 주요 현안 논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제8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인천시의회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제10대 의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종혁 의장과 6개 상임위원장, 위촉직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찬대 인천시장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의회 개원과 제8기 자문위원회 위촉에 따라 주요 운영 방침을 알리고 전문가 소통을 넓히기 위해 개최됐다. 현장에서는 의회 현황 및 주요 업무보고, 의원별 공약사항 안내, 분과위원회 구성 및 의정발전 방안을 다루는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자유토론에서는 균형발전부시장(정무부시장)에 대한 인사 검증 실효성 확보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인규 행정안전분과 자문위원(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대표)이 정무부시장 인사간담회 지침 폐지로 인한 견제 약화 우려를 제기하자, 의회사무처는 타 지자체 사례 검토와 인사청문회 조례 신설 등을 통해 검증 절차를 조속히 재정비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종혁 의장은 자문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정책 파트너라며, 제시된 조언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8기 의정발전자문위원회는 6개 상임위원회별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시의회는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관 현안에 대한 자문과 정책 제언을 활성화해 자문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갑질 경험 응답률 11.0%로 감소…심각성 응답 28.8%에는 지속 대응 의지 강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 8월 31일 관내 각급 기관 및 학교 교직원에게 갑질 근절과 예방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인천 교육의 혁신에 기여해 온 교직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부당 행위 및 갑질 문화를 뿌리 뽑겠다는 시교육청의 방침이 담겼다. 인천시교육청의 2026년도 갑질 실태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갑질을 경험했다는 응답 비율은 2022년 16.5%에서 올해 11.0%로 하락했다. '갑질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63.9%에서 71.2%로 상승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두고 인천 교육 현장의 문화가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지표로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갑질을 심각하게 느끼는 응답 비율이 28.8%를 기록한 점을 지적하며 현장의 소외된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갑질 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교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도·영종·청라에서 K-컬처 테마별 릴레이 행사… 모바일 패스 도입 등 연계 강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브랜드를 통해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을 릴레이로 연다. 인천경제청은 대표 축제 브랜드 'I♥FEsta(아이페스타)'를 활용해 오는 9월 12일 송도를 시작으로 10월 10일 영종, 10월 24일 청라 순으로 축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2025년 처음 선보인 'I♥FEsta'는 지역별 개별 행사를 하나로 묶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축제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 도시 특색을 살린 3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구성된다. 첫 일정인 9월 12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는 클래식·국악 공연과 한복 패션쇼 등 전통문화 체험 중심의 'K-STAGE'가 선보인다. 이어 10월 10일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는 락·국악 공연과 K-디저트를 연계한 'K-BEAT'가 열린다. 10월 24일 청라 호수공원에서는 OST 콘서트와 K-드라마 체험 위주의 'K-OST'가 운영되며, 당일 진행되는 '청라 페스티벌'과 연계해 와인 콘텐츠도 함께 다뤄진다. 인천경제청은 관람객의 유기적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I♥FEsta 모바일 PASS'를 운영하고, 상권 할인 쿠폰 등 인천관광공사 플랫폼과 연계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행사가 3개 지역의 서로 다른 매력을 하나의 브랜드 아래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시도라며, K-컬처를 매개로 전 세계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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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중심 청소년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1층 광교홀과 미래채움센터에서 '2026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인공지능(AI)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를 주제로 열리며,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로봇팔 등 실물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피지컬 AI존, 상상팩토리존, AI 상상 플레이존, 에듀테크 탐험존, 홍보존 등 총 5개 체험 공간이 설치된다. 피지컬 AI존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간 복싱 경기와 로봇팔의 부품 조립 등 AI가 상황을 인지해 스스로 판단·구동하는 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상상팩토리존에는 경기대, 경희대, 성균관대, 아주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이 참여해 기관별 AI 기술 및 교육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모로 선정된 에듀테크 기업들의 교육 콘텐츠와 SW 미래채움 사업 성과도 전시된다. 청소년들이 AI로 제작한 영상을 선보이는 'AI 영상전'과 도내 7개 대학이 연계한 고등부 AI 경진대회 결선도 개최된다. 학생들은 'AI 아이디어톤'과 'AI 서비스톤' 분야에서 직접 개발한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별 순서로 경기도 홍보대사 쯔양이 로봇 셰프가 조리한 음식을 시식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행사는 도내 초·중·고교생과 학부모 등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경기 SW 미래채움 페스티벌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수재 경기도 AI산업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 기술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미래 산업 변화를 체감하고 AI·SW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대폭 줄이고 방문객의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병행해 디지털 기술과 환경적 가치의 조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YB·넬·새소년 등 화려한 라인업…경기도민·수원시민 할인 혜택 제공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2026 INMUFE)'의 공식 일반예매를 9월 4일 오후 2시 놀(NOL) 티켓을 통해 시작한다. 티켓 가격은 1일권 5만 원, 2일권 8만 원으로 설정됐다. 경기도민과 수원시민, 우대 대상자를 위한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세부 할인 대상과 할인율, 예매 방법은 NOL 티켓 예매 페이지와 공식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얼리버드 예매는 판매 개시 5분과 30분 만에 모두 매진된 바 있다. 행사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체리필터, 새소년,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테종,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이 무대에 오른다. 신예 음악인을 발굴하는 '인디스땅스 TOP 5 결선' 무대와 시상식도 같은 날 진행된다. 둘째 날인 10월 18일에는 크라잉넛, 넬, 와이비(YB)를 비롯해 루아멜, 주이하츠(Juui Hatsu), 매미, 중식이, 윈디시티, 더픽스, 내귀에도청장치,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3호선 버터플라이가 공연을 펼친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 음악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기도의 대표 음악축제다. 올해는 선배 아티스트부터 신진 음악인, 해외 음악가까지 폭넓은 출연진으로 구성됐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얼리버드 티켓 매진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세대와 장르, 국경을 아우르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용인 도로·철도망 확충 협력 다짐…녹색어머니연합회와 통학로 안전 개선 모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및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잇달아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망 확충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일 소회의실에서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지역 건설·교통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도로 및 철도망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의회는 장지~남사, 완장~서리, 유운~매산 등 도로사업과 역북~서리, 덕성~묵리, 독성~백봉, 백암~설성 등 제4차 도로건설계획 반영 사업을 검토했다. 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된 수도권 고속선 2복선화, 경강선 연장선,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 사업도 점검했다.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평택~부발 단선철도, 동백신봉선 및 용인선 연장 등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용인시의회 측은 지방도 321호선(완장~서리)과 지방도 318호선(독성~설성) 도로확장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은 긴밀한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을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협력을 강조했다. 김영식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역시 광역과 기초의회가 머리를 맞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찬석 위원장과 김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김주환, 김진석, 김한울, 신민욱, 신현녀, 이교우, 이정열, 임현수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어 건설교통위원회는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개선 간담회를 가졌다. 녹색어머니연합회 측은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스쿨존 불법주정차 해소, 통학버스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정책 반영과 교통안전 관련 예산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관계기관의 행정 집행을 넘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사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에는 고찬석 위원장과 김철환·윤순옥 부위원장, 김진후, 오진택, 유재수, 조명자, 채명기 의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은정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참석했다. 언어 습득 원리 및 부모 역할 안내…고려인 4세 문블라다 씨 강사 참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이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언어 학습과 자녀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과 22일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가정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여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8개 국어 구사자가 말하는 외국어 학습의 본질'을 주제로 다국어 환경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언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원리와 연령별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외국어 교육 방법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22일 열리는 '똑똑한 부모의 행복한 자녀' 강좌에서는 다문화 환경 속 자녀가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룬다. 강사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고려인 4세이자 현재 삼성전자 개발자로 재직 중인 문블라다 씨가 참여해 한국 사회 정착 경험을 공유한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장은 이주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서는 학부모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교육취약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종묘 주제 입체 퍼즐·악기 연주 등 교육 실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감일복합청사, 종합복지타운)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1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세계유산인 종묘를 주제로 한 입체 퍼즐을 제작하고, 종묘제례악 악기인 축·어·박 모형을 직접 연주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GH가 추진해 온 전통문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GH는 201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전통문화 보호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도내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 지원사업도 병행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국가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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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시군별 시설 정보 한곳에…향후 실시간 예약 기능도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공공자원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도내 장난감도서관 이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1일부터 제공되는 서비스 대상은 31개 시군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 97곳이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가정을 위해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운영하는 공공대여 시설로, 장난감과 영유아 도서, 돌·백일상, 육아용품 등을 빌려주는 공간이다. 그동안 각 시군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분산되어 있던 위치 및 이용 정보가 경기공유서비스 한곳으로 통합됐다. 이에 따라 도민들은 거주지 인근 지점의 주요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제공되는 정보는 시설 주소와 연락처, 이용 시간, 이용 대상 등 기본 안내를 비롯해 회원 신청 절차, 대여 및 반납 방법 등이다. 기관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이용 기간과 요금, 대여 물품 품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향후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장난감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시스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희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도민들의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공공자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예결산 심사·행정사무감사 대비 지방행정 실무 강의 실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소속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예결산 심사와 조례 발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의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은 '광역의원이 꼭 알아야 할 지방행정 실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소장은 예산과 조례, 행정사무감사, 결산을 연계하는 통합행정과 예산안 심의·결산 검사 노하우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은 도정과 교육행정의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행정 실무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을 기획한 장민수 의정지원 수석은 의정활동은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완성되고 정책 발굴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학생 자치 주도 디지털 디톡스…우수 학생 100명 국외 탐방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일부터 도내 전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는 '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Phone-Free) 100일의 기적'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방적인 사용 제한 대신 학생자치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디지털 디톡스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토론과 설문조사를 통해 수면 부족, 대화 단절 등 과몰입 문제를 공론화하고, 학교 여건에 맞춘 실천 규칙을 수립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100일 다짐을 작성한 뒤 12월 초까지 매일 실천 과정을 기록하며 자기조절 능력을 키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독서, 예술, 체육(RAS) 등 다양한 대체 활동을 진행하고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남긴다. 경기도교육청은 100일간의 실천과 성찰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평가해 우수 학생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겨울방학 기간 국외 탐방 기회를 제공해 현지 문화 경험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평생교육 지원체계 구축…검사·상담 및 시군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경계선지능인의 평생교육을 전담할 광역 지원센터인 '경기온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대민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온센터는 진흥원 건물 6층에 들어서며,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일상생활과 학습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인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센터는 지능 및 종합심리검사를 비롯해 상담 지원, 당사자·보호자 연수,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군 및 위탁 수행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총괄하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한다. 센터 내부에는 교육과 상담, 기관 간 교류를 위한 사무공간과 교육실, 상담·커뮤니티실 등이 갖춰졌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온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광역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0개 기관서 1천3백여 명 참여…지역 공방과 협력해 체험·교육 제공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1월까지 경기도 내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과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기관별 특징을 고려한 교육으로 문화예술 접근성을 향상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경기도 북부지역을 포함해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관심지역, 도서·벽지·접경지역 등 문화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정했다. 올해는 경기도 20개 시군 내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총 1,355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대상 기관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도자 및 공예 체험, 창작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지역 도예·공예인과 함께 흙을 반죽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등 직접적인 창작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재단은 도내 도자·공예공방 10곳을 협력공방으로 지정해 지역 예술인이 교육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력공방 관계자들은 교육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담당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아카데미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적 가치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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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강화·영종 권역별 야외 세션과 상상플랫폼 메인 행사 운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인천 전역에서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를 연다. 올해 행사는 '잠시 멈춤, 인천에서 나를 돌보다'를 주제로 지역 주요 명소와 연계한 권역별 야외 세션과 상상플랫폼 메인 행사로 나누어 운영된다. 권역별 야외 세션은 9월 3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요가·바레·줌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4일에는 강화 고인돌유적공원에서 고대운동, 하타요가, 노래명상이 진행되며, 6일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애니멀플로우, 움직임명상, 에너지바레 세션이 제공된다. 메인 행사는 9월 5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된다. 마고사운드의 웰니스 사운드 라이브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명상, 바레, 리듬트레이닝, 필라테스 등 피트니스 및 마인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자율신경 및 스트레스 측정, 웰니스 유형 진단, 웨이브 도구를 활용한 근막 이완 체험과 함께 인천 대표 웰니스 관광지를 둘러보는 팝업 이벤트존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페스타의 모든 세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공식 누리집 '웰니스 다이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휴식을 경험하는 이번 행사가 인천의 웰니스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와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여야 의원 31명 결의대회 개최…국토부에 사업 중첩 조정 및 조속한 확정 요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서울2호선(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선과 GTX-D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31명은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공동 성명서와 결의문을 발표했다. 정파를 넘어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낸 것이다. 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서울 홍대입구를 잇는 대장홍대선을 청라국제도시까지 연결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GTX-D Y자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청라와 가정을 거쳐 삼성역 등 수도권 남부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두 사업 모두 서북부 주민들의 숙원과제로 꼽힌다. 인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조속한 확정·발표, 두 사업의 빠짐없는 반영, 구간 중첩 등 쟁점사항의 신속한 조정을 촉구했다. 아울러 기획예산처와 인천시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요구했다. 정부가 오는 11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인 만큼, 인천시의회는 이번이 반영 여부를 결정지을 핵심 시점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조성환 위원장은 인천의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여야가 뜻을 모았다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계양 연장 구간은 이번 결의문에서 제외됐으며, 인천시 차원의 별도 후속 절차를 통해 추진될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교사 53명 참가…흰발농게 조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8월 29일 인천습지학교네트워크 소속 학생과 교사 53명을 대상으로 람사르습지인 송도갯벌 염습지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및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습지 탐사와 모니터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부평고, 인천고잔고, 인천현송중, 임학중, 청천중, 인천청라중, 하늘중 등 관내 중·고교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고잔갯벌에 서식하는 흰발농게 분포 상태를 확인하고 저서생물 방형구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마친 후에는 송도갯벌 염습지 일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습지 환경 보전 활동을 펼쳤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들이 습지 생물다양성을 관찰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연수였다며, 현재 네트워크 참여 20개교가 학교 안팎의 습지를 관찰하고 보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총회와 12월 19일 인천 생태전환교육 동아리 발표회를 통해 학교별 탐사 및 모니터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7개 음악 팀 공연과 볼펜 꾸미기·캠프닉존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 마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9월 12일 자유공원에서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특별행사인 '요기조기 데이 : WITH 요기조기'를 개최한다. '요기조기 데이'는 요기조기 음악회에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뮤직 앰배서더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음악축제다. 혹서기를 지나 하반기 음악회가 본격 재개되기 전,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리여석기타오케스트라, 앙상블코타, 오늘같은 재즈, 색소가이즈, 아침의 트리오, 레인보우 재즈밴드, 밴드 오씰 등 총 7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기타, 플루트·피아노 트리오 연주, 재즈, 색소폰 퍼포먼스, 밴드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레퍼토리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된다. 가요와 팝을 편곡한 무대부터 색소폰과 마칭드럼을 활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게임형 체험과 볼펜 꾸미기, 키링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과 체험존이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캠프닉존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피크닉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과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이터 분석·업무 자동화 실무 교육 추진…2027년 상반기 과정 신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손잡고 지역 여성의 실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8월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에 대응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여성 인재를 선제적으로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세 기관은 AX 컨설턴트 분야를 지역 여성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취업 영역으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교육과정 기획과 사업 총괄, 예산 지원 등 행정 절차를 맡는다.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강사진과 시설을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실습 및 PBL 수요처 기업을 발굴한다.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생 모집 및 선발, 교육 운영, 수료생 사후관리와 취업 지원을 담당한다. 신설되는 '기업 AX 컨설턴트 양성 과정'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조 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업 AI 자동화 마케팅 등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된다. 2027년 상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수료생에게는 AX 컨설턴트 1급 자격증 취득 지원과 함께 기업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AI 전환 흐름에 맞춰 지역 여성이 새로운 직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성 친화적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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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제3회 추경안 등 총 36개 안건 심사 예정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의회가 1일 오후 2시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10건,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일반안건 22건과 함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3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유지혜 의원과 최청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유지혜 의원은 청소년 인구 증가 대비 문화·체험 공간 부족을 지적하며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수련시설 확충 중장기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최청환 의원은 향남읍 동 전환 추진 중단을 촉구하며 출장소 설치와 행정복지센터 기능 강화 등 주민 실익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를 9월 1일부터 17일까지로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김창겸 의원과 김상수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화성시의회는 안건 심의를 위해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휴회하기로 의결했으며,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8일 제2차 본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자리라며, 한정된 재원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안건들을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관내 중학생 등 80명 참가…수원 역사·문화 주제 문제 풀며 소통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2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수원시장학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를 알아가고 독서 문화를 조성하며 자기주도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대회에는 수원시 관내 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80명이 참석해 역량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수원의 역사, 문화, 시정 및 '2026 수원시 올해의 책'을 주제로 출제된 문제들을 차례로 풀어나갔다. 특히 김미경 의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출제자로 나서며 문제 풀이에 함께 참여했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새로움을 배우는 값진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수원시의회 역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브레인시티 의료 인프라 구축 강조…협의체 구성 및 행정·재정적 지원 약속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가 9월 1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평택시의회는 최근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이 어려움에 부딪혔다는 소식에 중대한 과제를 안게 됐다며, 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건강권이자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의원들은 현 상황의 투명한 공개, 브레인시티 입주민을 위한 소통 창구 개설, 평택시 집행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 시장·국회의원·시의회가 참여하는 논의 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의회 역시 논의 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은 2031년 개원을 목표로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내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컨소시엄 주관사인 투게더홀딩스가 건설비 상승 등을 이유로 합의해지를 요청했으나, 현재 브레인시티 PFV와 아주대학교는 사업 정상화 방안과 추진 일정을 요구하며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정신 계승 및 종합 선양사업 추진 위한 민관 합동 거버넌스 제안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은 제326회 제1차 정례회 자유발언을 통해 해공 신익희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과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을 광주시에 촉구했다. 황 위원장은 해공 선생이 광주 초월읍 서하리에서 태어나 남한산성 소학교에서 성장했으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요직을 거쳐 제헌국회 최초 부의장과 의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역사적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황 위원장은 현재 초월읍 서하리에 선생의 생가가 경기도 지정문화유산 기념물 제134호로 지정되어 있으나, 역사적 위상에 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선양사업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타 지자체가 해공 선생의 이름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시설과 문화공간을 조성한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문화·교육·관광 분야와 연계해 자산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위원장은 개별 부서의 업무분장을 넘어 종합적인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시장 직속 또는 부시장 총괄의 해공 신익희 선양사업 TF를 구성하고 민관 합동 거버넌스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해공 신익희 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비롯해 유품 및 기록물 수집, 청소년 역사교육과 민주주의 교육, 학술대회 및 추모사업 등으로 선양사업을 전면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행정사무감사 및 제3회 추경안 등 33개 안건 심사 예정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의회가 1일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나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33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접수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이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7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 1건, 예산안 2건, 승인안 2건, 보고 1건 등이다. 본회의에 앞서 송옥란·정신화·김미경·진재훈·김재국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변경,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천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 및 이전 지적사항의 반영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활용계획 등을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달라진 생활을 행정과 제도가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이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 편성 방향 및 주요 사업 정보 공유…상시 소통 채널 구축 추진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9월 1일 안성시와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대 안성시의회와 민선9기 안성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소통의 자리다. 현장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조민훈 대표의원, 국민의힘 안태호 대표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남상은 안성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 추진 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집행부·의회 간 긴밀한 소통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핵심 사업 진행 시 담당 부서가 책임 있게 설명하고, 의회가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는 등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책 연수나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추진할 경우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사례를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안성시의회와 안성시는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상시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설명을 내실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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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농업 등 상생 협력 추진…용인시민 대상 장흥 주요 관광지 할인 제공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다방면에 걸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장흥군은 용인시의 17번째 국내 자매도시가 됐다. 장흥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사순문 장흥군수,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등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보영상 시청과 협약서 서명, 기념품 교환 등을 진행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문화, 관광, 행정,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예술단 교류, 유소년 친선경기 및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교류를 모색한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특산물 재배 기술과 스마트농업 사례 공유, 직거래장터 연계 특산물 판매, 방역 체계 교류를 추진하며, 행정 및 경제 분야에서는 우수 시책 공유와 소상공인 지원정책 사례를 교유할 계획이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용인시민은 장흥 126타워, 물과학관, 천문과학관,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와 편백소금집 이용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편백숲 우드랜드 숙박료도 30% 할인 적용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도시가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서로가 가진 장점을 나누며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전날인 8월 31일 함평군을 방문해 이남오 함평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첨단산업 유치 관련 산단 조성 경험 등을 공유하며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19 구조대 도착까지 현장 지키며 응급처치 도운 선행 격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를 구하기 위해 솔선수범한 고덕동 주민 김가을 씨에게 모범시민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김가을 씨는 지난 7월 14일 고덕국제대로 77번지 힐스테이트센트럴 사거리에서 발생한 버스와 오토바이 충돌 사고를 목격하고 부상자 구조에 나섰다. 김 씨는 퇴근길 차량 통행이 많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119구조대가 올 때까지 약 20분 동안 부상자의 무릎을 받쳐주는 등 응급처치를 도왔다. 시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발적인 선행으로 이웃을 도운 김 씨의 행동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었다고 평가해 이번 표창을 전달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위급한 순간에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외면하지 않고 손을 내민 김가을 씨의 용기가 귀감이 됐다며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시민문화가 더욱 넓게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성 추진…반도체·산업단지 등 미래 투자재원 확보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의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이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회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1조 7,326억 원보다 2,804억 원 늘어난 2조 130억 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7,915억 원으로 2,693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2,215억 원으로 111억 원 증액됐다. 이로써 이천시는 올해 지방세 1조 원 시대와 예산 2조 원 시대를 동시에 열게 됐다. 이번 추경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한편 법적·의무적 경비와 국·도비 변경분을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적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산업단지 조성, 도수관로 복선화 등 대규모 미래 투자 사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제3회 추경안은 이천시의회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이 있다며, 재정건전성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과 수도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야별 전문가 9명 참석…고난도 위기가구 사례 검토 및 사후 모니터링 진행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지난 8월 31일 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2026년 제2회 오산시 솔루션위원회'를 열고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의 지원 및 사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솔루션위원회는 고난도 사례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개입 방향과 자원 연계 방안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 자문체계다. 이날 회의에는 솔루션위원 9명이 참석해 신규 사례 2건과 지난 1회 회의 논의 사례의 사후 모니터링 2건 등 총 4건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신규 사례로는 정신건강 문제와 열악한 주거·돌봄 문제가 중첩된 가구, 경제·주거·건강 문제와 자녀 돌봄 및 가정 복귀 준비가 필요한 가구가 안건으로 올라왔다. 위원들은 대상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면서 정신건강 치료, 주거환경 개선, 식생활·돌봄 지원, 경제·채무 상담 등 맞춤형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1회 회의 논의 사례의 서비스 연계 현황과 변화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도 점검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최근 위기가구는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전문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위원회의 자문 내용을 실제 사례관리에 적극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테크·첨단산업·문화예술·농업 등 4대 핵심 분야 협력안 구체화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지난 8월 31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중앙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중앙대학교 미래상생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From Collaboration to Action(협력에서 실행으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안성시의 주요 정책과 중앙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연계한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소희경 안성시의원, 전향숙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부총장, 안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 안성시는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산업 현황을 소개했다. 중앙대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 생태계 구축, 공예·디자인을 통한 지역가치 확장, 전통예술 활용 인재양성, 반도체 소부장·에너지·국방 연계 첨단소재 등 4대 핵심 분야의 협력안을 제안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푸드테크, 첨단산업, 문화예술, 농업 현장 연계 방안이 다뤄졌다. 안성 농업자원과 중앙대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제품화 모델 발굴, 안성산업진흥원의 산학 기술 연결 플랫폼 역할 수행, 초·중·고 대상 융합 창의교육 확대, 스마트팜 및 저탄소 한우 등 지역 사업 연계 필요성이 제시됐다. 전향숙 부총장은 상시 공유할 실무 채널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부터 구체화하자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중앙대가 안성 발전의 핵심 파트너임을 재확인했다며 2027년도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추진해 실행 가능한 협력 과제를 조속히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수원시-화성시-성남시-경기광주시-여주시

시의회·시청·구청 순회하며 당시 거리·생활상 담은 사진 20여 점 공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박물관이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의 순회 전시를 오는 12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순회 전시는 관공서를 찾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사진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정은 수원시의회 로비(9월 1~6일)를 시작으로 수원시청 본관 로비(9월 7~11일), 장안구청 로비(10월 12~16일), 권선구청 전시 공간(12월 1~15일)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앞서 수원박물관은 지난 3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옛 수원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전시장에는 급격한 도시화 속에서 삶을 이어온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거리와 골목, 시장, 학교, 주거지 등 당시의 공동체 일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사진 속에 담긴 1980년대 모습은 도시의 변화를 살아온 시민들의 소중한 기록이라며, 관람객들이 수원의 옛 모습을 둘러보며 현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일부터 본격 운영…출퇴근 부담 경감 및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도모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유연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동탄구청에 '화성시 스마트워크센터'를 설치하고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시 소속 공무원들이 기존 사무실이 아닌 거주지와 가까운 별도 공간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구축한 업무 전용 공간이다. 화성시는 행정구역이 넓어 근무지와 거주지 간 거리가 먼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 및 경제적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거주지 근처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자 이번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동탄구청 3층에 마련됐으며, 화성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직원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완화해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것은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며, 스마트워크센터가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토부 제4차 기본계획 반영…2027년부터 856억 투입해 환승체계 구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이 복합환승센터로 새로 개발된다. 성남역은 현재 운행 중인 GTX-A와 경강선, 광역버스 16개 노선을 포함한 38개 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광역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게 된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85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증가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처하고 대중교통 간 환승 편의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기본계획 반영에 발맞춰 철도·버스·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시설과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 환승정보 안내시스템 등을 갖춘 이용자 중심의 환승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9년 월곶판교선 개통과 2036년 수도권 전철 8호선 연장이 예정되어 있어 성남역의 광역교통 거점 역할은 향후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역이 향후 수도권을 잇는 교통 거점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시민들의 환승 편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안2지구·팔당 물안개공원 등 방문해 진행 상황 확인 및 안전관리 당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인 '직통현장 100일' 추진을 위해 1일 도시개발, 도로 개설, 공원 조성 등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진행 경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사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박 시장은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체계적인 지역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시 관계자들과 검토했다. 이어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시민 통행 불편 최소화 및 안전 관리를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팔당 물안개공원 조성 현장에서는 연령별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살펴보고 휴식·여가 공간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대상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상금 300만 원 수여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전통주 문화를 알리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가 오는 10월 개최된다. 올해 품평회는 통합대상이 신설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최초로 수여된다. 이번 장관상 시상을 통해 행사 결과의 공신력과 대외적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품평회는 외국인과 만학도 등에게도 문을 열었다. 지난 3월 접수 결과 300건이 넘는 참가 신청이 몰렸으며, 올해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출품작 접수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품평회 본행사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와 연계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기간 동안 출품작 시음회와 함께 막걸리 빚기, 모주 시음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시상을 발판 삼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전통주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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