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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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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좌표 검증·교차 조사 실시…유인섬 40개·무인도서 157개 최종 확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그동안 기관별 통계 불일치로 발생했던 지역 섬 개수를 정비해 총 19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인천시 자체 관리 통계는 168개(유인섬 40개, 무인도서 128개)였으나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152개)와 달라 행정 및 정책 자료 활용 시 혼선이 있었다. 이에 시는 현황의 정확성과 정책 신뢰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면적인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자체 목록을 교차 비교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지번 중복 등 기본 정보 검토에 이어 경·위도 기준 GIS 좌표를 정밀 검증해 정확한 위치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 누락되었던 무인도서 29개를 새로 반영하고, 해양수산부 시스템에 없던 5개 도서는 추가 등재를 요청하며 무인도서 157개 체계를 정립했다. 이로써 유인섬 40개를 포함해 인천의 섬은 총 197개로 집계됐다. 인천시는 이번 정비를 바탕으로 섬 보전·관리 정책을 체계화하고 해양 관광 자원 개발 등 시정 전반에 필요한 기초자료의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조치가 행정 통계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정책 추진 기반을 명확히 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공조해 도서 관리의 체계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6개 상임위별 주요 모색 주제 발표…조례 제정 및 후속 정책 반영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시민 삶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개회식을 1일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개최했다. 인천시의회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 45명과 의정발전자문위원, 15개 공공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자리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한다는 취지다. 개회식에서는 노태손 의회운영위원장의 의회 소개와 제8기 의정발전자문위원 위촉식에 이어 6개 상임위원장이 2일 진행될 토론 주제를 발표했다. 각 위원장은 재난안전 실행방안(김대영 행정안전위원장), 돌봄노동자 근로실태(최재현 문화복지위원장), 고령 창업 지원(문세종 산업경제위원장)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스마트시티에서 AI시티로의 전환(석정규 도시건설위원장), 지하역사 공기질 대응(조성환 환경교통위원장), 교원 마음건강 예방 정책(정종혁 교육위원장) 등 다양한 현안이 포함됐다. 2일 이어지는 정책토론은 의정발전자문위원회 분과위원들과의 연석회의 형태로 운영된다. 인천시의회는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을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례 제정과 정책 반영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행사가 시의회가 해결해야 할 현안의 답을 찾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제시된 의견들이 조례와 정책 등 실제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8개 특성화고 학생 12개 종목 출전…2027년 인천 대회 개최 준비 착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인천 지역 학생 65명이 출전했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겨루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리며 16개 종목에 학생 1,700명과 관계자 등 총 2,300여 명이 참가한다. 인천에서는 상업계열 특성화고 8개교 소속 학생 65명이 12개 종목에 참여한다. 62명의 학생이 현장에 직접 참가하며,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 도전하는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명은 온라인 방식으로 경진에 임한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8월 31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 현장을 찾아 인천 선수단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이동과 숙박, 경진 과정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및 비상상황 대응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7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대표로 나선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2027년 인천에서 열리는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가스사와 합동 점검반 구성…송도·영종·청라 56개소 점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일부터 가스 사용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특정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 사고를 방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된다.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인천경제청은 도시가스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 점검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를 포함해 송도 21개소, 영종 25개소, 청라 10개소 등 총 56개 시설이다. 인천경제청은 명절 기간 방문객이 몰리는 대형 유통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핵심 점검 내용은 가스 시설의 정기검사 수검 여부, 안전관리자의 법정 상주 및 안전교육 수료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갱신 여부 등이다. 최윤오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명절 준비 등으로 대형마트 등의 가스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대폭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 차단해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라이브 공연 '오픈 업!'과 대형 스크린 명작 상영 '2026 스테이지 온 스크린' 연이어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야외광장에서 아웃도어 스테이지 '오픈 업!'과 야외 영상 상영 프로그램 '2026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라이브 무대와 고화질 대형 스크린 상영을 전 연령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이브 무대인 '오픈 업!'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2시, 4시, 6시 총 3회 진행된다. 전통연희단 진광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아띠클래식의 팝페라, 퓨전국악 조선나팔 바람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인 12일에는 루체 블래져의 금관5중주, 김찬수마임컴퍼니의 서커스광대극, 애니메이션 크루의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매일 저녁 7시 30분에는 420인치 대형 에어스크린을 통해 '2026 스테이지 온 스크린'이 진행된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썸머 나잇 콘서트', 영국로열발레단의 '지젤', 오페라 '토스카', 록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세계적 명작 실황 4편이 상영된다. 행사 기간 야외광장에는 푸른 잔디와 함께 선착순 무료 이용이 가능한 '미니 텐트존'과 '빈백'이 마련된다. 돗자리와 종이의자 대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홍순미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야외광장에서 생생한 라이브 감동과 세계 최고 수준의 명작 무대를 동시에 즐기며 특별한 가을밤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경기신보

도정 및 교육 현안 논의…12월까지 도민·전문가 의견 반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과 손잡고 오는 12월까지 도정과 교육 현안을 다루는 정책토론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식'을 열고 하반기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예정된 총 40차례의 토론회 가운데 상반기 9차례에 이어 하반기에는 31차례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정책토론회는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2018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도민과 도의원, 전문가, 공무원, 현장 관계자가 함께 모여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토론회에서 수집된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 제안은 관계 기관 및 부서에 전달돼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반영된다.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은 실질적인 대안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하반기 첫 토론회는 오는 15일 파주시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김순현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경기북부 지역의 군사장애물로 인한 시민피해와 해소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펼친다. 토론회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방청 외에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도 시청할 수 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고 지혜가 모일 때 정책이 단단해진다며, 이번 토론회가 도민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제안된 의견이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도정과 교육행정 과제를 공론화해 현실적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직무대리 역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경기교육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총 20억 예산 투입…경기도의회, 현장점검 진행하며 마무리 안전 챙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용인시 기흥호수공원 내 야외무대 조성이 다음 달 완공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과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및 용인시의회 의원,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을), 주민, 용인시 관계자 등 40여 명은 지난달 31일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는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도 동참해 향후 무대 활용방안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기흥지역은 인근 주민들의 공연 및 축제 공간 조성 요구가 이어져 왔으나 문화예술 기반 시설이 부족했던 곳이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이 협력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해 야외무대 조성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와 관람 공간 구축은 물론, 공연장 주변 부지 정비와 안전 확보를 위한 CCTV, 가로등 설치 작업도 병행된다. 9월 중 완공되면 기흥호수공원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은 이번 야외무대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바람을 현실로 만든 결과라며,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용인시와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 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영일 도의원 역시 기흥호수 야외무대 설치로 기흥구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 보완과 시민 휴식 공간 조성이 함께 이뤄질 것이라며, 향후 호수 수질 개선 및 생태 환경 보전 과제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들과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본청·평생학습관·교육지원청 연계로 접근성 강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9월 1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를 기존 1개 센터에서 본청과 평생학습관, 교육지원청을 연계한 27개 센터 체계로 확대·재구조화한다. 기존에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1곳에서 운영해 왔다. 이번 재구조화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부모교육과 교육 참여 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도내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편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본청은 학부모정책 기획과 센터 운영 총괄을 맡는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온라인 및 권역별 학부모교육과 상담 등 광역·전문 기능을 수행하며, 각 지역교육지원청은 전담팀을 지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밀착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회 네트워크, 학부모정책지원단, 지역 특색 학부모아카데미, 학부모 교육 참여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기회를 늘린다.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가 단순한 자녀교육 주체를 넘어 학교와 지역 교육 발전에 함께하는 교육협력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지원체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유동성 확보 지원…보증료율 연 0.9% 우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명절 기간 원재료 구입비와 인건비 등 단기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적기 유동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안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다. 경기신보는 기업별 보증 심사를 거쳐 최종 금액을 결정한다. 대출은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보증비율은 95%로 상향되며, 보증료율은 연 0.9% 고정금리로 적용된다. 보증기간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며, 5년 이내에서 1년 단위로 최대 4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경기신보는 이번 자금 공급을 통해 명절 전후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명절을 앞둔 소상공인과 기업에게 적시 자금 공급이 중요한 만큼 경기도와 협력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상세 문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내수면 생태계 정화 및 어업인 소득 증대 도모…붕어·쏘가리 등 5종 대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27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주요 강과 하천에 토종 수산생물 59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수산생물은 미꾸리 3만 마리, 쏘가리 1만 마리, 붕어 12만 마리, 잉어 3만 마리, 다슬기 40만 마리 등 총 5종이다. 방류 장소는 가평 북한강, 남양주 사능천, 연천 한탄강, 포천 영평천, 안산 탄도호, 양평 흑천, 평택 평택호, 파주 임진강, 여주 남한강, 화성 남양호 등 10곳이다. 이번 수산생물은 연구소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자체 생산한 뒤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다. 방류 기준 크기는 미꾸리 4cm 이상, 쏘가리 3cm 이상, 붕어 4cm 이상, 잉어 5cm 이상, 다슬기 0.7cm 이상이다. 방류된 어종은 도내 주요 하천에 서식하는 대표 토산종으로 생태계 정화와 어업 자원 확충에 기여할 전망이다. 미꾸리는 하천 바닥에 산소를 공급하고 모기 유충을 퇴치하며, 다슬기는 유기물과 이끼를 섭취해 수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붕어와 쏘가리, 잉어 역시 내수면 어업 및 낚시 자원으로 활용도가 높다. 연구소는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년 수산종자를 생산해 방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토종 수산생물 59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토산 수산종자 방류를 지속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 5급 ▲ 고영오(재정국 세정과 지방행정사무관(승진의결)) ◇ 6급 ▲ 김덕희(트램건설추진단 지방행정주사) ▲ 추현욱(자치행정국 인사과 지방행정주사) ▲ 허규식(재정국 재산관리과 지방행정주사) ▲ 장윤정(돌봄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지방행정주사) ▲ 이지혜(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지방행정주사) ▲ 이슬기나(기업투자실 투자유치과 지방행정주사) ▲ 송홍석(만세구 자치행정과 지방행정주사) ▲ 권용식(만세구 세무1과 지방세무주사) ▲ 김기호(병점구 세무과 지방세무주사) ▲ 이용인(돌봄복지국 통합돌봄과 지방사회복지주사) ▲ 주한이(성평등가족국 영유아보육과 지방사회복지주사) ▲ 김종선(공원녹지사업소 공원조성과 지방녹지주사) ▲ 이지영(도시정책실 도시계획상임기획단 지방시설주사(도시계획)) ▲ 김태현(교통국 주차물류과 지방시설주사(일반토목)) ◇ 7급 ▲ 전세라(자치행정국 민원여권과 지방행정주사보) ▲ 박지영(만세구 현장민원실 지방행정주사보) ▲ 최은실(효행구 돌봄복지과 지방행정주사보) ▲ 박지현(동탄구 민원여권과 지방행정주사보) ▲ 김보람(동탄구 경제교통과 지방행정주사보) ▲ 심은혜(동탄구 동탄1동 지방행정주사보) ▲ 최웅희(재정국 세정과 지방세무주사보) ▲ 이정훈(동탄구 세무과 지방세무주사보) ▲ 박지우(병점구 자치행정과 지방전산주사보) ▲ 김민성(돌봄복지국 중장년노인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 김병민(성평등가족국 저출생대응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 이상훈(만세구 돌봄복지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 장세희(만세구 돌봄복지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 김지은(병점구 화산동 지방사회복지주사보) ▲ 최나리(만세구 향남읍 지방농업주사보(축산)) ▲ 김기훈(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 지방녹지주사보) ▲ 김용만(문화관광국 관광진흥과 지방해양수산주사보(일반수산)) ▲ 김진주(만세구 새솔동 지방간호주사보) ▲ 임정혜(도시정책실 도시계획상임기획단 지방시설주사보(도시계획)) ▲ 신우주(도시정책실 도시정책과 지방시설주사보(일반토목)) ▲ 송지윤(동탄구 도시건축과 지방시설주사보(건축)) ▲ 송은지(효행구 민원토지과 지방시설주사보(지적)) ▲ 유혜지(교통국 주차물류과 지방시설주사보(교통시설)) ▲ 권도현(재정국 재산관리과 지방운전주사보) ◇ 8급 ▲ 한설아(교통국 차량등록과 지방행정서기) ▲ 김유진(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 지방행정서기) ▲ 설다원(만세구 남양읍 지방행정서기) ▲ 김근희(동탄구 동탄8동 지방행정서기) ▲ 조준형(AI스마트전략실 지방전산서기) ▲ 김예희(만세구 자치행정과 지방전산서기) ▲ 이정원(주택국 주택정책과 지방사회복지서기) ▲ 곽유경(농정해양국 동물보호과 지방농업서기(축산)) ▲ 이지연(돌봄복지국 위생정책과 지방식품위생서기) ▲ 김정환(기후에너지환경국 물환경생태과 지방환경서기) ▲ 박종원(만세구 환경관리과 지방환경서기) ▲ 김지민(만세구 허가민원2과 지방시설서기(일반토목)) ▲ 금아라(만세구 팔탄면 지방시설서기(일반토목)) ▲ 진성우(재정국 재산관리과 지방운전서기) ▲ 최권일(재정국 재산관리과 지방운전서기) ▲ 이창준(효행구 경제환경과 지방운전서기)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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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너부대 행복주택 170호·오산 어울문화센터 등 조성…2027~2028년 완공 목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 너부대 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2곳이 지난 28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광명 너부대 마을에는 행복주택 170호와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갖춘 어울림센터가 들어서며, 오산 어울문화센터에는 육아돌봄터와 운동시설, 공유텃밭, 주차장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마련된다. 광명 너부대마을 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업해 상습 침수구역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국·공유지를 정비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지난 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 임시 거주용 순환주택 70호를 준공한 데 이어, 이번에 2단계 사업인 행복주택 170호와 어울림센터 조성 공사에 돌입했다. 준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 함께 들어서는 지상 3층 규모의 어울림센터에는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청년 창업과 주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궐동에 건립되는 어울문화센터는 지상 2층 규모의 주민공동시설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 내에는 주차시설을 비롯해 육아돌봄터, 운동시설, 공유텃밭 등이 들어서며, 향후 주민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핵심 기능을 거점시설에 담았다며, 시설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역공동체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접수…주민등록 및 거주요건 충족 시 지역화폐 지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026년 3분기 신청 접수를 9월 1일부터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7월 1일 기준 24세(2001년 7월 2일~2002년 7월 1일 출생)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외국인, 거주불명자, 성남시 및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로 진행된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경기도는 연령과 거주 요건을 확인한 뒤 대상자를 확정해 10월 20년부터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소득이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주소지 시·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페이지, 경기지역화폐 앱, 경기도 콜센터 및 각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수산물 할인 및 해양레저 지원 등 도민 체감 사업 유지 당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지난 28일 경기도 해양수산과로부터 추경예산 및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을 점검했다. 최만식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민의 장바구니 물가와 농어가 판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농수산물 할인 지원 등 체감도 높은 사업은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 조정 시 단순 집행실적보다는 민생 효과와 지속 필요성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해양레저 분야에서는 경기국제보트쇼와 시화호 일대 해양레저 기반시설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최 의원은 경기국제보트쇼가 기업 판로 확대와 해양레저산업 성장을 이끄는 플랫폼이라며, 관광·레저시설과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고수온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수온 견딤 품종 개발과 신규 소득어종 발굴, 김 등 경기도 특화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최만식 도의원은 해양수산정책이 어업인뿐만 아니라 먹거리 안전, 물가, 관광 등 도민 삶과 밀접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난 속에서도 도민 체감 사업을 지키고 기후변화 및 해양산업 변화에 대비한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초·중·고 36팀 참가…AI·디지털 기술 활용해 탐구 성과 겨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지난 29일 수원 소재 교육원에서 '2026년 경기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융합과학)'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산출물로 구현하는 융합과학 탐구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진행됐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교 각 12팀씩 총 36팀, 7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협력해 과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뒤, 작품 기획서와 설계도를 작성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최종 결과물을 제작·발표했다. 평가는 기획의 체계성, 산출물의 완성도와 창의성·실용성, 발표 능력, 디지털 기술 활용도 등을 종합해 이루어졌다.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상이 수여되며, 상위 우수팀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전국대회 출전 팀으로 추천될 예정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정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결과를 만들어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AI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미래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술 이전 및 컨설팅 결실…대상 3개·우수상 2개 차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술 이전과 품질 개선을 지원한 전통주 5개 제품이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 3개와 우수상 2개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주종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대회다. 이번 품평회에서 농업기술원의 잡곡누룩 제조기술을 이전받은 성남시 내올담의 '담 골드'가 약·청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 벌꿀 와인 제조기술이 적용된 스파클링 와인 '허니와인 프로포즈'는 기타주류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 제품들도 우수한 성적을 냈다. 저도탁주 부문에서는 포천시 '술빚는 전가네'의 '산정호수동정춘막걸리'가 대상을 받았다. 고도탁주 부문에서는 구리시 '우리첫술'의 '우리첫술 청설'이 대상을, '민주술도가'의 '향미곡주'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전통주 기술을 지역 양조업체에 이전하고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지속해서 지원해 거둔 성과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기술 이전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품질을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미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개발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취업 성공 사례 및 활용법 대상…9월 14일까지 접수 진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가 이용자의 실제 경험을 담은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실제 이용자의 경력개발과 취업 성공 사례를 공유해 플랫폼 인지도를 올리고, 일상 속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여성 취업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꿈날개는 직업교육, 취업상담, 이력서 첨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모 주제는 서비스 소개, 취업 성공 및 성장 사례,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 등이다. 일반 촬영 영상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꿈날개 회원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 9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성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시상은 총 4명(팀)을 선정해 총상금 200만 원을 지급한다. 최우수상 1명(팀) 100만 원, 우수상 1명(팀) 50만 원, 장려상 2명(팀)에 각각 25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G버스 TV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꿈날개 활용 사례가 영상에 생생히 담겨 널리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꿈날개가 필요한 이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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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현안 18건·국비 2107억 원 확보 위해 '원팀' 협력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 주요 간부들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주재했다. 이번 자리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미래 성장동력 마련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인천시는 회의에서 지역 현안 18건과 핵심 국비 사업 12건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에는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 발행지원,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미래 커넥티드카 지원 등이 포함됐으며 총 2,107억 원 규모다. 주요 현안으로는 글로벌 AI허브 송도 지정,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청학역 추가정거장 설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이 제시됐다. 박찬대 시장은 민생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핵심 공약 달성을 위해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길 기대한다며, 수도권으로서 겪는 이중 소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정부와 소통 채널을 지속 가동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총 75만 7000㎡ 조성…첨단·지식산업 유치 및 자족도시 도약 본격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행정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조성 작업과 기업 유치에 나선다. 인천시는 8월 31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지난 2024년 12월 1단계 구역(34만 7437㎡) 승인에 이어 잔여 2단계 구역(41만 20㎡)을 포함한 총 75만 7457㎡ 전체 산단 계획 승인을 마무리했다.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용지 공급과 입주기업 유치가 추진된다. 산단 전체 부지는 공업지역 50만 7944㎡를 중심으로 주거 10만 9849㎡, 상업 1만 1746㎡, 녹지 12만 7918㎡ 등으로 구성되며 기반시설과 정주 기능을 갖춘 복합형 단지로 조성된다. 유치 업종은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방송·영상콘텐츠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과 친환경 첨단제조업 중심이다. 대기오염물질이나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입주는 제한해 도심형 첨단산단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계획 승인이 계양 테크노밸리가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 유치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0여 명 참여…재난안전·AI시티 등 현안 다뤄 입법 반영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지역 주요 현안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시의회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의회 본관 중앙홀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세미나실에서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인천시의회 의원 45명과 의정발전자문위원 32명, ICReN 소속 15개 공공기관 및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논의 안건은 ICReN 참여기관이 제안한 20개 주제 가운데 상임위원회별로 시급성과 효과를 검토해 selected 6개 주제로 확정됐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0대 인천시의회 소개, 제8기 의정발전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토론회 취지 설명과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상임위원회별 본 토론이 실시된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재난안전 의식 제고, 문화복지위원회는 돌봄노동자 근로실태, 산업경제위원회는 고령 창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도시건설위원회는 AI시티 전환, 환경교통위원회는 지하역사 공기질 대응, 교육위원회는 교원 마음건강 예방 정책을 각각 다룬다. 상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발굴된 연구과제는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이나 인천시 정책 건의로 연계할 계획이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토론회가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모아 새로운 정책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제시된 의견이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례와 정책으로 구현되도록 후속 작업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고교생 140여 명 참여…5개월간 수행한 국제 쟁점 연구 성과 공유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8월 28일 고등학생과 교수, 국제기구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글로벌 기관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학술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교수진과 대학원생 멘토가 인천 지역 국제기구 및 글로벌 연구소와 협력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의 프로젝트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고 지도교수 총평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연구 주제는 쉬었음 청년 증가 원인 분석, 동북아 기후변화 협력 대응, 기후위기 적응 도시계획, 극지 환경오염과 그린솔루션, 디지털 공공재와 개발 협력 등 다양한 국제적 이슈다. 학습 참여자들은 향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소재 유엔 재난안전사무국(UNDRR), 유엔 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극지연구소, 녹색기후기금(GCF) 등 기관을 방문해 심화 활동을 이어간다. 최종 연구 결과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과 세계의 문제를 연결해 탐구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주도성과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목·칠, 금속, 도자 등 6개 분야 모집…9월 8일부터 22일까지 신청 접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지역 공예 산업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 최고 기술 보유자를 발굴한다. 인천시와 인천TP는 '제8회 인천 공예 명장'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공예 명장은 공예인의 지위 향상과 지역 공예 문화 육성을 목표로 2013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8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모집 분야는 목·칠, 금속, 도자,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영역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 시작일 기준 인천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공예인이다. 다만 대한민국 공예 명장이나 인천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군·구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제출 후 군·구 추천, 서류 및 현장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1~12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3년간 총 900만 원(연 3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인천시가 추진하는 각종 공예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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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11월까지 대면면접 조사…외국인 생활 여건 부가조사 포함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삶의 질과 주요 시정 정책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2026 수원서베이'를 11월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원서베이는 시민 생활상과 가치관, 주거·복지·안전 등 정책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인식 조사다. 지난 2023년 첫 시작 이후 네 번째를 맞이했으며,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인다. 올해 조사는 만 19세 이상 시민 3,000명과 지역 내 거주 또는 근무하는 외국인 사무·전문직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민 조사는 전문 면접원의 가구 방문 대면면접으로 진행되며, 외국인은 거점 조사와 방문면접을 병행한다. 조사 항목은 일과 지역경제 기반, 주거환경과 정주여건, 일상생활과 삶의 만족감, 시민참여와 정책인식 등 4개 영역 12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가 수행한다. 최종 분석 결과는 정책 제안을 담아 2027년 상반기 공표할 계획이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올해 외국인이 새롭게 조사 대상에 포함되어 다양한 구성원의 생활 여건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 기업·단체 7곳 모금 참여…이재민 일상 회복 및 구호 활동 지원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나섰다. 화성시는 8월 31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거제시·통영시 호우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추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후원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관내 7개 기업과 단체가 기탁한 성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 전달에는 신성이엔티, 솔라테크, 태안정형외과의원, 화성도시공사,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화성시사회공헌기업인협의회, 발안만세시장상인회가 뜻을 모아 동참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지역 기업과 단체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교3지구 GH 참여·분당선 연장 등 도시개발 및 교통망 확충 지원 요청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3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의 주요 도시개발 및 교통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오산시 재정 규모상 자체 재원만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크다며 경기 남부 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추 지사는 오산시 현안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 GH 공동사업자 참여 ▲분당선 연장(기흥~세교 2·3지구) ▲북오산IC 교통혼잡 개선사업비 지원 ▲경기편하G버스 노선 신설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실시계획인가 조속 승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현금지원 비율 상향 등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조 시장은 세교3지구 내 30만 평 규모 자족용지 확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력 체계를 제안했으며, GH의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사전타당성 재조사를 통한 분당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반영과 오산대역 및 세교 2·3지구 연결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경기편하G버스(강남·교대역 방면) 노선 반영, 운암뜰 AI시티 실시계획의 조속한 인가, AMAT 투자 유치 관련 경기도 현금지원 비율 확대(5:5에서 7:3 또는 6:4)를 건의했다. 2027~2028 경기도체육대회 시설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과 물향기수목원 제2출입로 신설 등도 협조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일부터 10일간 개최…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 17개 안건 심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6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다. 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9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상영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이 진행된다. 의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통합용수 관로 문제를 비롯해 지방도 325호선 및 광남동·태재고개 일대 교통난, 농업 시설 현대화 등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광주시의 재정 운영과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검토하는 결산 심사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각 상임위원회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낭비 요소 유무를 살펴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요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을 위한 사업에는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되, 예산 낭비나 독단적 행정에 대해서는 엄격한 견제와 감시를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광면~삼죽면 연결 3㎞ 구간 준공…이동 편의 및 접근성 개선 기대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가 지난 28일 삼죽면 미장리 금광호수1터널 종점부에서 개최된 '삼흥-미장 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안성시 관계자와 시공사, 지역 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통식은 테이프 자르기와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추진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완공된 삼흥-미장 간 도로는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잇는 시도 5호선이다. 지난 2022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8월 약 3㎞ 구간의 개통을 마무리했다. 도로 개통으로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도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진 뜻깊은 결과라며 금광면과 삼죽면의 거리를 좁히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사업 완료까지 협조해 준 주민들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추가경정예산안·조례안·민간위탁 동의안 등 51개 안건 심사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의회가 8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12일간의 의정 일정에 들어갔다. 오산시의회는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조례심사·예산결산·행정사무감사·윤리 등 4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다룰 안건은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기타 4건 등 총 51건이다. 주요 심사 대상은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복무, 보건복지, 체육지원 관련 조례 개정·제정안 등이다. 시립어린이집 및 함께자람센터 등 보육·복지시설의 민간위탁 동의안 27건도 함께 검토된다. 의회는 오는 9월 3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본회의에서는 박창선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3지구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주민 보상을 촉구했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 일상 및 시정 운영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을 다루는 자리인 만큼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히 살펴 재원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시정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306회 임시회는 오는 9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 일정을 마무리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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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코팜테마파크서 체험·공연 선봬…동탄호수공원서 판촉행사 병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화성송산포도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만세구 서신면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일원에서 선보인다. '화성송산포도 Farm Tour Festa'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포도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축제 기간 동탄호수공원에서도 포도 직거래 판촉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도심 속에서도 신선한 포도를 만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포도밟기'는 기존 궁평항에서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중앙 잔디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포도 생애주기 전시관'을 마련해 어린이와 관람객들이 포도의 성장 과정 및 품종별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야간시간대에는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전망대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현악 4중주 연주가 펼쳐지며, 지역 와이너리 제품을 시음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과 문화 무대가 마련되고 물놀이터, 그늘막, 무더위 쉼터 등 편의시설이 확대 운영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축제가 농업인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라며, 화성송산포도의 맛과 농촌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송산포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성시가 후원한다. 11개월 만에 행정 절차 완료…총 1만 3505세대 규모 공동주택 공급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수진2 구역을 비롯한 5개 구역의 생활권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짓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수진2, 태평2·4, 산성, 단대, 상대원1·3 등 총 5개 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8월 31일 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 지 약 11개월 만으로, 전국 재개발사업 가운데 최단기간에 해당하는 행정 처리 기록이다. 해당 5개 구역에는 총 1만 350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역별 단지 규모는 수진2구역(수정구 수진동 3603번지 일원, 14만 5566㎡) 3275세대, 태평2·4구역(수정구 태평동 1180번지 일원, 18만 3849㎡) 4458세대다. 또한 산성구역(수정구 산성동 74번지 일원, 5만 8403㎡) 1884세대, 단대구역(수정구 단대동 48-2번지 일원, 4만 2972㎡) 1618세대, 상대원1·3구역(중원구 상대원동 817번지 일원, 10만 3904㎡) 2270세대 등으로 구체화됐다. 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심의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하며 절차별 소요 시간을 대폭 줄였다. 이를 통해 통상 장기간 소요되던 지정 절차를 대폭 단축하며 사업 지연 우려를 낮췄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5개 구역은 향후 사업 시행을 위한 후속 행정 절차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행정 지원을 지속 강화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주민들이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신속한 재개발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후속 절차 역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물 없는 둘레길 위치 확인 용이…긴급 상황 골든타임 확보 기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는 시민 방문이 잦은 팔당물안개공원 내 팔당호반둘레1길 7.3㎞ 전 구간에 기초 번호판 26개를 신규 확충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초 번호판은 건물이 들어서지 않아 도로명주소를 확인하기 힘든 도로변이나 전주 등에 부착하는 주소 정보 안내 시설이다. 시는 보행자의 시야를 고려해 이용객이 많은 구간과 갈림길 등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중심으로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시설 구축에 따라 팔당호반둘레1길 일대에서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이 일어날 경우 112나 119에 기초 번호판 번호를 전달해 위치를 명확히 알릴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출동을 통한 초기 현장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기초 번호판은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주소 정보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발굴해 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8일 Action Day 개최…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참여해 안전망 구축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오산레이더 Action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레이더'는 지역 사회 내 복지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분야별 대표들이 버튼을 누르며 오산레이더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이 진행됐다. 조용호 오산시는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을 살피기 위해 시민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복지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계획이다. 내년도 핵심 사업 점검 및 민선 9기 정책 연계…9월 8일까지 순차 개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8월 31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과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보라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첫날인 31일에는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참석해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각 부서는 기존 사업 성과 분석을 토대로 신규 사업을 발표했으며, 정책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김보라 시장은 연구용역 최소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관련 부서 협력, 생활인구 정책 고도화, 유천 취수장 규제 해소 추진, 마케팅 기능 강화, 보건·위생 사업 목표 설정 등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했다. 시는 보고회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2027년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가시화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내년 사업에는 명확한 목표 수치를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의 목적을 위해 다른 부서 사업까지 폭넓게 파악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업무 보고회는 첫날을 시작으로 행정안전국(9월 2일), 복지교육국(9월 3일), 도시경제국(9월 4일), 주거환경국(9월 7일), 농업기술센터(9월 8일) 순으로 진행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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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6일 사흘간 개최…국내 아티스트 18팀 무료 공연·로컬마켓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 행궁동 일원이 사흘간 음악과 낭만이 어우러지는 야외 재즈 공연장으로 변모한다. 수원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행궁동 일원에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을 포함한 8개 거점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기간 국내 재즈 뮤지션 18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주요 프로그램은 BMK재즈밴드 등이 참여하는 메인 공연, 골목길을 활용한 스트릿 재즈 및 마칭 밴드 공연, 신인 음악가를 선발하는 라이징 스타 경연으로 구성된다. 개막일인 4일 오후 7시에는 김수환 밴드와 윤덕현 밴드의 무대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에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BMK재즈밴드, 김순영재즈탭밴드, 리강석 트리오 등 10개 팀이 다양한 장소에서 연주를 펼친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쏘왓놀라, 노예듀오 등 6개 팀의 공연에 이어 오후 6시부터 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이 경연을 벌이는 '프린지 나이트'가 열린다. 경연 1위 팀에게는 오는 9월 18일 개최되는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자격이 주어진다. 축제 기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로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행궁동을 찾아 산책하며 골목 곳곳의 재즈 연주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착순 1000명 모집…한 달간 15만 보 달성 시 시티포인트 지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모바일 앱을 이용한 '9월 건강미션(걷기 챌린지)'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용인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지역 내 사업장, 학교 등에 출퇴근 및 통학을 하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휴대전화에 '용인시 걸어용'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마친 뒤, 미션 메뉴에서 '참여 응모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 1000명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 달 동안 총 15만 보 걷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용인 시티포인트가 제공된다. 해당 포인트는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전환해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이어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원하고자 두 번째로 열린다. 용인시 관계자는 걷기가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건강 관리에 효율적인 운동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4개 기관 협약 체결…공연비 지원 및 행정적 토대 마련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지역 내 예술인들의 무대 참여를 보장하고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를 추진한다. 평택시는 8월 3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문화원, 한국예총 평택지회, 평택시문화재단 및 지역예술인 대표들과 함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축제와 행사의 무대 기회를 관내 예술인에게 우선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축제 및 행사 집행 시 공연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예술인에게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예산 확보와 조례 개정 등 행정 지원을 총괄한다. 평택문화원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맡으며, 평택예총은 예술 전문 인력 및 단체 발굴을 담당한다. 평택시문화재단은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예술인과 행사를 매칭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축제와 행사를 지역예술인과 함께 꾸며 성장의 결실과 문화적 혜택이 시민들에게 확산하도록 하겠다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도시를 만드는 데 지역예술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축제성 사업 전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해 제도를 정착시키고, 대상 사업을 단계적으로 늘려 우선참여제가 시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2030년까지 총 1조 4595억 원 투입…8대 정책과제 및 추가과제 확정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선 9기 8대 정책과제 및 5대 핵심공약'을 확정해 공표했다. 이천시는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79개 공약사업과 함께 인수위원회 제안 및 지역 현안 등 27개 추가이행과제를 더해 총 106개 사업을 민선 9기 관리 대상으로 확정했다. 주요 정책 방향은 산업혁신, 교통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매력도시, 복지도시, 미래농업도시, 시정혁신 등 8대 과제로 나뉜다. 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 설계연구단지 조성과 SK하이닉스 연계 소부장 산단 조성을 추진한다. 교통 및 도시 분야에서는 노후터미널 현대화와 3개 역세권 개발을 진행하며, 교육 분야에서는 AI 특성화 교육을 확대한다. 복지 부문에서는 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 개소와 야간진료 확대를, 농업 부문에서는 첨단 농축산물 유통센터 건립을 각각 추진한다. 재정소요 분석 결과, 106개 전체 사업을 추진하는 데 2030년까지 기투자액 1753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459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재원별로는 국비 1559억 원, 도비 4014억 원, 시비 8816억 원, 기타 206억 원으로 산출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이 단순 계획에 머물지 않고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감 있게 사업을 집행하겠다며 청년과 가족, 농촌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부 실천계획과 추진상황은 이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회 추경 대비 1186억 증액…민생 안정 및 주민 불편 해소 집중 반영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1조 1,51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여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인 1조 3,29억 원보다 1,186억 원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806억 원 늘어난 9,745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380억 원 증가한 1,771억 원이다. 주요 사업에는 민선 9기 공약인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비롯해 폐기물매립장 3단계 조성공사,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산업단지 조성, 도로 확포장 및 하천정비 등이 편성됐다. 아울러 체육시설 개보수,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강천도서관 개관 준비, 버스정류소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사업과 함께 주민 건의사항 처리를 위한 민원해소사업비 6억 원을 증액했다. 여주시는 예산 집행잔액 재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사업비 30억 원을 감액하고 국내·외여비 3억 원, 업무추진비 3,000만 원을 삭감하는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소모성 경비를 절감해 시민 삶과 직접 관련된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정하겠다는 취지다. 여주시 관계자는 경상경비를 줄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며 의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주요 현안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가구박람회

10월 시민 6000여 명 대상…공연·스포츠·관광으로 혜택 확장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존 '천원 문화티켓'을 '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개편하고 오는 10월 본격 시행한다. 인천시는 시민의 날과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60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예술공연 중심이었던 프로그램을 스포츠와 관광 분야까지 확장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행복문화티켓'은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일상에서 제공한다는 취지로 명칭을 새롭게 바꿨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뒤 올해부터 5월과 10월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일본 그림자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전통놀이극 '들썩들썩 연희 판! 놀이 판!', 연극 '파편' 등 다양한 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예매는 9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체육·관광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만 13세부터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 9일 열리는 인천FC와 포항의 프로축구 경기 관람을 지원하며,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이용자를 위한 월미바다열차 탑승과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예매 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각 참여 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혁 인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참여 시설을 계속 늘리고 문화복지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9일 행사 개최…9월 1일부터 15일까지 참가자 100명 선착순 모집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송도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보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인천 해양보호구역 탐조대회(송도갯벌 플라이웨이 챌린지)'를 연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9일 송도 G타워 및 송도갯벌 해양보호구역 일대에서 열린다. 송도갯벌은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등 다양한 물새가 찾아오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다. 행사는 현장 철새 관찰과 탐조 기록 경연을 중심으로 조류 전문가 특강, 기념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대회가 끝난 뒤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3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전문 역량을 겨루는 전문가팀 70명과 초보자팀 30명으로 구분해 선발하며, 인천의 갯벌과 생태에 관심이 있다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인천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행사가 인천 앞바다의 국제적 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을 함께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탐조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 생활 불편 제안 및 시책 모니터링 수행…9월 11일까지 접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시민들의 생활 속 의견을 수렴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모니터를 새롭게 모집한다. 인천시의회는 각계각층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제7기 인천시의회 의정모니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며, 인천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5명 이내다. 선발된 의정모니터는 향후 2년간 활동하며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 개선안이나 조례 제·개정 관련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인천시의 주요 시책사업을 점검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제출된 제안은 인천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시정 운영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인다. 시의회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점수에 따라 3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된 인천시의회 의정모니터 제도는 지난 13년간 총 1378건의 의견과 153건의 우수 제안을 발굴하며 의정활동의 기초 자료로 활용돼 왔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개선 의견이 인천의 정책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더 나은 인천을 만들어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통학로 조성 및 방과후·돌봄 귀가 앱 개발 사례로 장려상 수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교육청과 인천청라초등학교의 사례가 각각 우수사례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무원의 적극행정 문화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총 10건이 우수사례로 발굴됐다. 인천에서는 시교육청이 추진한 '장기 미해결 학교 민원의 적극적 추진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례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인천청라초등학교의 '예산은 0원, 안전은 100%, 자체 개발 APP으로 초등 방과후·돌봄 귀가 안전의 길을 열다' 사례가 각각 장려 등급에 선정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발굴하고, 공직사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지역 교육 현장에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9월 3~6일 송도컨벤시아 개최…입주·혼수·친환경 맞춤 가구 선보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는 지역 내 중소 가구 제조 및 유통 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2026 제10회 인천가구박람회'를 후원한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며,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최근 가을 이사철 및 입주 시기와 맞물려 집안 분위기를 꾸미는 홈스타일링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공간별 맞춤 가구가 전시된다. 행사장에서는 아파트 평형별 입주 가구와 혼수 가구를 비롯해 1·2인 가구용 콤팩트 제품, 친환경 원목 가구, 프리미엄 라인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를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으며, 가구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소재 확인부터 배송 일정, 사후관리(A/S)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은 투명한 가격 정책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유통 거래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 분쟁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지역 가구 기업들이 시장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가구 업체에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가구를 합리적으로 접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관광공사

지출 구조조정 및 세제 개편 추진…민선 9기 내 세입 1조 원 이상 추가 확보 목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 극복을 위해 세출 구조조정과 세제 개편을 골자로 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활동 결과 브리핑을 열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과 추가 세입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 이상의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강도 높은 재정 구조개혁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세출 분야에서는 도민 안전과 복지 예산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3년 이상 지속된 사업과 부서·시군 간 중복 사업을 점검해 일몰을 추진하고, 신규 사업 추진 시 재원 조달 계획 제출을 의무화하는 '페이고' 원칙을 적용한다. 세입 확충 측면에서는 체납 관리 강화, 임대용 자동차 등록 유치,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공기업 배당금 수령을 통해 민선 9기 동안 1조 원 이상의 추가 세입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본적인 재정 구조 개선을 위해 지방소비세 세율 인상(25.3%→40%),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의 소방·안전 관련 세목 전환,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자체 배분,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개선 등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방침이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불요불급하고 성과가 미미한 사업을 정리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재투입하겠다며, 지방재정분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및 국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에서 부천 춘의테크노파크로 이전…게임과몰입 예방 및 전문 교육 강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31일 부천시 춘의테크노파크에서 '경기건전게임문화센터'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기존 광명시에서 운영되던 경기게임문화센터는 중장기적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명칭을 바꾸고 부천 경기콘텐츠진흥원 본원 건물로 위치를 옮겼다. 새 단장한 센터는 약 273㎡ 규모로 상담실, 다목적세미나실, 사무실, 라운지 등을 갖췄다. 특히 e스포츠 트레이닝룸과 통합 운영되는 다목적세미나실은 건전한 게임문화 사업과 e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오남석 부위원장,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상담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대행사로는 전문가 특강과 상담사 힐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센터는 향후 게임과몰입 예방과 전문 상담, 올바른 게임 이용 교육, 도민 참여형 게임문화 프로그램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해 이전을 추진했다며, 강화된 기반을 바탕으로 게임과몰입 예방과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 제4차 환승센터 기본계획 포함…환승 편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용인 구성역이 포함되면서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정부 관계부처 협의 및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 및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는 용인시 보정동 GTX-A 구성역 일원 연면적 31만 6,274㎡ 부지에 추진된다. 버스·택시·주차장 등 환승시설과 판매시설·오피스텔·호텔 등 지원시설이 들어서며, 민관합동방식(SPC)으로 총사업비 8,26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고찬석 위원장은 2019년부터 시작된 용인 구성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정부 기본계획 확정으로 추진력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GTX-A와 대중교통, 각종 편의시설을 연계해 주민들의 환승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완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원초 우수 실천 사례 공유…우수 학생 대상 실리콘밸리 견학 지원 방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1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와 함께하는 손잡고 RAS ON!'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가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에 녹아든 하원초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모아 RAS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국중범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생, 학부모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학생자치회의 '폰 프리' 실천 약속을 비롯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오아시스 스쿨런', 성남시 하원돌봄센터 학생들의 등굣길 음악회 등이 운영됐다. 오아시스 스쿨런은 교사가 개발한 달리기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42.195km를 완주한 학생들에게 메달이 수여됐다. 아울러 등굣길 음악회에는 가수 윤형주가 참여해 학생들과 노래를 불렀으며, 도서관에서는 안도현 시인과의 만남 행사도 진행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하원초의 RAS 실천 사례가 경기교육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하겠다며, 우수 학생을 선발해 실리콘밸리 견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우수 학교 및 학생 선발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정책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하원초를 RAS 우수 운영교 1호로 지정하고, 우수 학교를 지속해서 발굴해 '경기라스맵'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지원 통해 전문 강사 초빙…준법경영 확립 박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1일 수원 본사에서 임직원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관이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공정거래교육사업'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법무법인 화우 양경희 변호사는 불공정거래행위의 주요 개념과 유형을 소개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구조와 실무적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6월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종선 부사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지정하며 준법경영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CP 소식지 발간, 외부 전담 변호사 상담 창구 운영, 사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내부 점검 체계 강화를 통해 조직 내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실천해 공정한 거래 환경을 만들고 올바른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 남수헌부터 포천 국립수목원까지…자연과 사색 어우러진 힐링 명소 가득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선선한 바람과 함께 사색하기 좋은 9월을 맞아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온전한 평온을 느낄 수 있는 도내 '비움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도심 속 한옥과 잣나무숲, 생태공원, 역사·문화 공간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휴식을 선사하는 장소들이다. 첫 번째 명소인 '수원 남수헌'은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에 위치한 한옥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안채와 사랑채, 중정을 갖춰 고요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12개 한옥 객실과 함께 갤러리카페, 한옥 라이브러리를 갖추고 있어 성곽길을 산책하며 쉬어가기 적합하다. 550여 년간 보전된 천연림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포천 국립수목원'은 전나무 숲길과 육림호 산책로를 통해 싱그러운 숲의 정취를 전한다. 축령산 자락에 자리한 '가평 잣향기푸른숲'은 수령 80년 이상의 잣나무림이 국내 최대 규모로 분포해 산림치유와 숲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기에 유용하다.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과거 미군 폭격훈련장이었던 매향리의 역사를 기록한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은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공간으로, 전시실과 인근 평화생태공원을 연계해 둘러볼 수 있다. 도심 근교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처도 눈길을 끈다.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인근의 '부천 자연생태공원'은 수목원과 식물원을 갖췄으며, 밤에는 조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야간 콘텐츠 '부천 루미나래'를 선보인다. 의정부 도심에 위치한 '의정부 직동근린공원'은 4개 테마 정원과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북한산 사패산 안골계곡까지 여유로운 숲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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