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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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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에 유통업계 ‘아우터’ 경쟁 점화…“겨울 대목 선점”

아침 저녁 초겨울 추위를 보이며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짐에 따라 패션업계의 동절기 외투 경쟁에 불이 붙었다. 주요 업체마다 경량 패딩·헤비 다운 등 핵심 제품 위주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거나, 지난해 대비 판매 물량을 늘리면서 수요 대응에 한창이다. 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국에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최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는 등 오락가락한 기온 변화에 동절기 외투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통상 패딩 등 겨울 시즌 의류는 다른 계절 제품 대비 단가가 높아 연간 최대 매출을 뽑아낼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업계에서도 수요 선점을 위한 상품 정비 강화 등 경쟁이 치열하다. 실제로 지난달 말 패션그룹형지는 때 이른 한파로 소비 수요가 늘자 크로커다일레이디·샤트렌·올리비아하슬러 등 주요 여성복 브랜드 800여 점포에 겨울 신상품을 추가 공급했다. 사전에 물량 부족을 막고, 대리점의 매출 방어를 위한 조치로 대표 품목인 경량 다운·헤비 다운·울 코트 등을 집중 배치했다. LF도 올해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랜드'의 '얼라이브 다운' 전체 물량을 전년 대비 300% 늘렸다. 해당 상품이 지난해 조기 완판된 점을 반영한 것으로, 여성 라인을 추가 편성하고 핏·색상 등을 추가 보강하는 등 고객 선택지도 넓혔다. 착용 시기·보온 정도 등을 기준으로 경량·중량·헤비 다운까지 겨울 외투 공급 시기를 세분화해 운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LF는 얼라이브 다운의 경우, 8월 경량, 9월 중량, 지난달 헤비 다운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코오롱FnC는 지난해 판매율 82%를 기록한 'FFC 왁스드 피셔맨 다운파카' 판매에 공들이고 있다. 이 제품은 남성복 '헨리코튼'의 인기 상품 중 하나로, 올해는 판매 호조에 힘입어 준비 물량을 전년보다 240% 늘렸다. 이 밖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를 반영해 경량 패딩 판매 방식으로 간절기 단독 착장은 물론, 한겨울 레이어링해 입을 수 있는 '멀티 시즌' 전략을 펼치고 있다. 초경량 나일론 소재 등을 활용한 '올데이 에어'가 올 겨울 대표 신상품으로, 특히 '경량 후드 다운'·'테크니컬 패딩'·'다운 베스트' 등이 젊은 층의 호응을 받고 있다. 구매 비중 등 주요 지표에서도 드러난다. 올데이 에어 출시 직후인 지난 9월 15~28일 SSG샵 내 에잇세컨즈 경량 패딩 신규 구매 고객의 68%가 20대~30대였다. 전체 경량 패딩 판매 호조로도 이어져 9월 해당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만 전년 동기보다 30% 가량 올랐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경량 패딩이 젊은 층의 관심을 끌면서 편의점 등 근거리 유통 채널도 판매 대열에 합류했다. 앞서 이마트24와 CU는 3만원대 경량 패딩을 각각 출시했다. 한때 중장년층의 보온용 의류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높은 활용도와 함께 일상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상품 전략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변덕스러운 기후 탓에 그동안 계절별로 구분했던 판매 시기가 모호해졌다"며 “실제 기온과 실수요 흐름을 고려해 출시 시기와 생산·공급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CJ온스타일, 경방 타임스퀘어, NS홈쇼핑, 우아한형제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3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프리미엄 현지화 먹혔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국내 유통업체의 해외 백화점 사업에서 이룬 이례적인 성과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개점 122일 만에 매출 10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6000억원을 넘었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지난달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누적 방문객도 4100만명을 넘어 하루 평균 5만명 이상이 찾는 하노이 대표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성과는 롯데백화점의 해외 사업 투자와 현지화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특히, 하노이 서호구에 약 10만7000평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을 조성하고 쇼핑과 문화, 여가를 결합한 프리미엄 콘텐츠로 차별화를 추진했다. 개점 당시 230여 개 매장 중 52개를 하노이 최초 브랜드로 구성했으며, 인근 롯데백화점과 연계한 VIP 서비스도 제공했다. 명품 뷰티와 글로벌 캐릭터, 공공기관 등과 협업해 연간 60회 이상의 팝업 행사를 유치하고, 외국인 관광객 연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로 성장했다. 롯데마트와 아쿠아리움, 롯데시네마, L7 호텔 등 다양한 시설도 집객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롯데백화점은 올 하반기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글로벌 K-복합 쇼핑몰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체 매장의 약 20%에 해당하는 50여 개 매장을 개편하고, 마뗑킴과 후아유,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바버, 겐조 등 약 20개 브랜드의 베트남·하노이 첫 매장을 유치한다. 1층 중앙에 위치한 280평 규모 아트리움도 럭셔리 전시와 대형 팝업을 위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4층에 약 1000평 규모의 K-문화 체험관 '코리아 360'을 선보인다. K뷰티와 K팝, K드라마를 중심으로 굿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팬미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패션 해외 진출 플랫폼 '넥스트랩'을 강화하고,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미스 팝업을 진행하는 등 국내 패션 브랜드의 동남아 시장 진출 거점 역할도 확대할 방침이다. ◇갤러리아百, 로로피아나와 명품관 이스트 트리·외관 연출 협업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Loro Piana)'와 협업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명품관 이스트 광장에는 짚 소재와 금빛 조명을 활용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한다. 별 모양 장식을 더해 로로피아나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소재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표현했다. 건물 외벽은 브랜드 로고가 담긴 붉은 갈색 배경과 다양한 별 장식으로 꾸민다. 금빛 조명까지 더해 별자리를 연상시키는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며, 광장 트리와 조화를 이루는 크리스마스 공간을 완성한다. 협업을 기념해 '서울 익스클루시브 캡슐 셀렉션'도 명품관에서 단독 선공개한다. 여성 코트와 재킷, 윈터 보이저 재킷을 비롯해 가방과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반포대교와 남산타워 등 서울의 명소를 수채화 프린트로 담은 실크 스카프와 한정 색상의 엑스트라 백 L19, 알파카 울·캐시미어 소재 백 참 등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 워커힐·반얀트리 서울 등 유명 호텔과 '고급 베딩 확대' 협업 CJ온스타일이 반얀트리 서울에 이어 워커힐과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침구 컬렉션을 오는 7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커힐 리빙 컬렉션은 호텔 침구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차별화된 소재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 제품은 그래핀 소재를 적용한 침구 세트로, 7일 오전 10시 20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림잇티드'를 통해 공개한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27일 자체 리빙 브랜드 '앳센셜'과 반얀트리 서울이 협업한 '프레스티지 호텔식 베딩 풀세트'를 선보였다. 이는 실제 호텔 객실에 사용되는 침구로, 고밀도 사틴 원단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가정에서 세탁할 수 있도록 실용성도 높였다. 호텔 협업 상품과 함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17곳이 참여하는 '웜 베딩 위크(Warm Bedding Week)'도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호무로, 에어룸, 알레르망, 크리스피바바 등이 겨울 신상품과 인기 침구를 선보인다. 에어룸 극세사 침구와 호무로 발열 침구, 스웨덴 브랜드 클리판의 울 블랭킷, 크리스피바바 양모 침구 등을 TV 및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개한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13m 생소재 트리·주차별 브랜드 교체…경방 타임스퀘어, '위클리 크리스마스 마켓' 전개 경방이 운영하는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연말을 맞아 매주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는 '위클리 크리스마스 마켓(Weekly Christmas Market)'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자체 캐릭터 IP '탐스프렌즈(Tom's Friends)'를 활용한 'TOM'S FRIENDS TOWN SQUARE'를 주제로 기획됐다. 내년 1월 3일까지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며 쇼핑과 먹거리,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연말 공간으로 운영된다. 중앙에는 약 13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한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확보한 솔방울 장식과 화려한 조명 연출을 더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번 마켓의 특징은 매주 참여 브랜드가 바뀌는 순환형 운영 방식이다. 패션·잡화 분야에서는 제이닷 트리, 젠젠선물가게 등 30개 브랜드가 주차별로 참여해 크리스마스 소품과 주얼리 등을 선보인다. 먹거리 분야에는 웅파이, 청23, 하트티라미수 등 인기 디저트 브랜드 6곳이 참여한다. 탐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행사도 마련했다. 고양이 캐릭터 '루카' 대형 인형과 크리스마스 차량 포토존을 운영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탁상 달력이나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최대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외식 상품권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2월 2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무료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클래스를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브라스 밴드와 루카 캐릭터가 참여하는 퍼레이드 공연도 세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NS홈쇼핑, 8일까지 NS몰서 한우 할인전…전 상품 10% 할인 NS홈쇼핑이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NS몰에서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은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구이용 등심부터 국거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으며, 전 상품에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대표 상품은 △냉장한우 등심 1등급 1kg(6만4900원) △산들한우 1+등급 국거리 800g)2만4990원) △서가한우 1+등급 등심 300g(2만7900원)등이다. ◇배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참여…장보기·쇼핑 최대 60% 할인 우아한형제들이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배민 장보기·쇼핑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경북 안동 지역 가게와 배달·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0개 정부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소비 활성화 행사로,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배민은 행사 기간 배민B마트에서 한우데이를 기념해 4일까지 한우 정육을 최대 46% 할인한다. 이어 4일부터 8일까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최대 60% 할인하는 '5일장' 프로모션과 일부 상품 1+1 행사를 진행한다. 또, 오는 7일까지 이마트, GS더프레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주요 유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마트데이'를 열고 배달팁 무료, 할인 쿠폰 및 BC카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음식배달 부문에서는 안동 지역 입점 가게 50여 곳과 기획전을 운영한다. 참여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3만원 이상 주문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SSG닷컴, 무신사, G마켓, GS25, 이마트24, 쿠팡, 컬리, 다이소

◇SSG닷컴, “8일까지 일부 장보기 상품 구매 시 쓱7클럽 적립 두 배" SSG닷컴이 쓱데이를 맞아 멤버십 회원을 위한 적립 혜택과 할인 프로모션을 넓힌다. SSG닷컴은 오는 8일까지 멤버십 '쓱7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주요 장보기 브랜드 행사 상품 구매 시 기존 7%의 두 배인 14%를 SSG머니로 적립해 주는 행사를 전개한다. 행사에는 오뚜기, 풀무원, 대상, CJ제일제당 등 식품·생활용품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쓱데이 기간 신규 가입 고객은 기본형 멤버십을 3개월간 월 1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6개월 동안 매월 2000원의 장보기 지원금도 받는다. 쓱머니 KB통장 개설·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6개월간 매월 2900원을 환급해준다. 쓱KB머니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최대 2만원의 장바구니 쿠폰도 지급한다. 회원 전용 할인 상품도 준비했다. 신규 가입자는 김치, 탄산수, 주방세제 등 지정 상품 3종 중 하나를 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체 멤버십 회원에게는 유정란, 과일, 한우, 가공식품 등 150여 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고, 쓱7클럽 전용 기획 상품도 내놓는다. 이 밖에 모든 멤버십 회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한다. 쓱머니 700만원과 아이폰,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장보기 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행사도 실시한다. ◇무신사·29CM, '폴라 랄프 로렌' FW 캠페인 공동 진행 무신사와 29CM가 미국 클래식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의 2026년 가을·겨울(FW) 신상품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무신사는 오는 9일까지 '레디 포 애니웨어(Ready For Anywhere)'를 주제로 브랜드 캠페인을 운영한다. 자체 제작 화보를 통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호손 다운 재킷과 고햄 다운 재킷 등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고햄 글로스드 다운 재킷은 무신사에서 먼저 출시한다. 아우터와 스웨터, 셔츠 등 카테고리별 릴레이 프로모션과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29CM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쇼케이스 콘텐츠 '폴로 랄프 로렌' 편을 공개한다. '모던 그레이스의 초상'을 콘셉트로 두 여성 모델의 겨울 일상을 화보와 영상으로 담았고, 여성 고객을 위한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주요 상품은 다운 재킷 등 겨울 아우터와 니트, 코듀로이 팬츠 등이다. 특히 브라운과 크림 색상의 미드 웨이트 다운 퍼퍼 재킷은 29CM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G마켓, 13일까지 '빅스마일데이' 전개…특가 상품 역대 최대 규모 G마켓이 오는 13일까지 12일간 11월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G마켓 단독 특가 상품을 매일 공개한다. '빅스마일 단독 상품' 코너에서는 비스포크 AI 냉장고, HP 게이밍 노트북, 애플 아이패드 에어, 노스페이스 아우터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3000여 개 상품을 모은 '빅스마일 대표 특가'를 비롯해 배우 소지섭이 출연하는 광고 속 상품을 할인하는 '온에어핫딜', 라이브 방송과 쇼츠딜 등 다양한 기획전도 운영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적립 행사도 준비했다. '플래시 세일' 상품 구매 시 스마일캐시 1000원을 지급하며, ID당 한 번 참여할 수 있다. 적립금은 30일 제공된다. 추가 할인 혜택으로 행사 전용 쿠폰 5종과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 쿠폰을 제공한다. 카드사별 결제 할인도 함께 적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혜택은 빅스마일데이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P 협업 선물세트부터 할인까지…GS25, 빼빼로데이 맞이 '빼스티벌' 전개 GS25는 올해 '2026 GS25 빼스티벌'을 열고 호빵맨과 짱구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선물세트와 자체 캐릭터 '무무씨와 친구들' 한정판 빼빼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2 행사와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호빵맨 줄자 키링 세트, 짱구 필름카메라 세트, 흰둥이 장바구니 세트 등이다. 키링과 스마트톡, 파우치 등 캐릭터별 개성을 담은 굿즈를 결합해 선물과 소장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낱개 빼빼로도 선보인다. 티벳여우 '무무씨', 판다 '머용씨', 토끼 '안즈레씨', 곰냥이 '순남씨' 등 4종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할인 행사도 풍성하다. 다음 달 9일까지 지정 카드로 초코·아몬드 빼빼로를 구매하면 2+2 혜택을 제공하며, 포키와 페레로 로쉐 일부 상품은 간편결제 수단을 통해 최대 50% 할인한다. 오는 10일에는 토스페이 결제 고객에게 빼빼로 2+2 혜택을 제공한다. GS페이로 굿즈 기획세트 18종을 구매하면 30% 페이백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환급액은 1만2000원이다. 페레로 로쉐 일부 상품의 1+1 행사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구매 시 11%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이마트24, '재혼 황후' 협업 상품 등 빼빼로데이 차별화 상품 출시 이마트24가 인기 웹툰 '재혼황후'의 캐릭터·세계관을 접목한 빼빼로데이 맞이 협업 상품 6종을 선보인다. 빼빼로 4종으로 구성한 기획세트와 캐릭터 렌티큘러 선물세트, 손거울 키링 세트 등 3종의 기획 상품과 아몬드·딸기·초코필드 빼빼로 단품 3종을 마련했다. 기획세트 3종은 오는 10일까지 지정 카드와 간편결제 수단으로 구매하면 30% 할인되며, 단품 3종은 2+2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16일까지 트렌드랩 성수점에서는 재혼황후 테마 팝업을 운영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밖에 빼빼로와 초콜릿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80여 종을 판매하며, 11월 한 달간 쿠키와 초콜릿, 젤리 등 18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1+1, 2+1 등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키세스와 캐드베리 초콜릿은 11월 15일까지 1+1 혜택을 제공하며, 하리보 젤리와 마즈 초콜릿, 포키 등은 월말까지 추가 증정 행사를 이어간다. 앱에서는 이달 1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재혼황후 협업 빼빼로 무료 교환 쿠폰도 증정한다. 고객은 협업 상품 3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매장에서 교환할 수 있다. ◇쿠팡, 회원 대상 대규모 할인전 '와멤데' 개최…최대 70% 할인 쿠팡이 와우회원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와우 멤버스데이(와멤데)'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는 쿠팡의 대표 쇼핑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식품과 생활용품부터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패션, 여행까지 16개 카테고리에서 37만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로보락, CJ제일제당, 코카콜라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신선식품·가공식품은 '로켓푸드페스타'와 연계해 할인 판매하며, 풀무원 만두와 훈제오리, 제철 과일 등을 선착순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일부 식품에는 1+1 혜택을 적용하고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가전 부문에서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와 로보락 로봇청소기 등 인기 제품을 특별 가격에 판매하며, 일부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의 쿠팡캐시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시간대별 할인 행사도 운영한다. 매일 오전 7시 새로운 상품을 공개하는 '골드박스 특가'와 하루 8시간 한정으로 진행하는 '타임할인 특가'를 통해 식품과 생활용품, 주방용품, 안마의자 등을 선보인다. 와우회원 전용 할인 쿠폰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에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회차별 2종씩 하루 최대 4장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행사 대상 상품을 여러 개 담은 장바구니에도 적용 가능해 식품과 생필품 등을 함께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컬리, 9일까지 '블랙위크' 진행…2천여개 상품 특가 판매 컬리는 오는 9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위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품과 뷰티,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2000여 개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인기 단독 상품과 카테고리별 특가를 비롯해 타임세일, 선착순 쿠폰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대표 기획전인 '블랙 시그니처'에서는 마더푸드 쪽갈비, 사리원 소불고기 전골 등 컬리 인기 식품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컬리 멤버스 회원 전용 '블랙 프라이스'에서는 한우와 라자냐 등 식품부터 바디워시, 호텔 수건세트 등 뷰티·리빙 상품까지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메가블랙딜' 코너에서는 제철 과일과 밀키트, 신선식품 등 매일 4개 상품을 선정해 오전 11시부터 24시간 동안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선착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오후 3시에는 짬뽕과 인절미, 갈비탕 등 컬리 인기 상품 4종 중 하나를 99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낮 12시에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다이소, 동절기 득템 대전…겨울나기 필수템 760여종 판매 아성다이소의 온라인몰 다이소몰이 오는 6일까지 '다이소 득템대전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윈터투게더 시리즈'와 플리스, 방한용품 등 겨울철 필수 상품을 포함해 총 760여 종을 선보인다. 윈터투게더는 눈사람과 강아지, 토끼 등 귀여운 캐릭터와 노르딕 패턴을 활용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담았다. 뜨개 모자·양말 키링을 비롯해 아동용 목도리와 눈사람 패턴 파자마 가디건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마련했다. 겨울철 보온성을 높여줄 방한 아이템도 준비했다. 신규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신상 오픈 브랜드' 코너도 운영한다.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 밀크터치 디어씽, 투에딧 등이 참여한다. 대표 상품인 'VT PDRN 광채 립 세럼'은 로지피치와 글레이즈 2종으로 출시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VT 신상품 구매 고객 추첨 행사와 본셉 신상품 포토 리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패션] LF몰, 아디다스, 지그재그, BYC, 신세계인터내셔날, 이랜드 뉴발란스, 블랙야크, 무신사 스탠다드

◇LF몰, 블랙프라이데이 조기 진행…브랜드별 선착순 초특가·반값세일 등 혜택 '풍성' LF의 온라인 전문몰 LF몰이 오는 9일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블프엔 LF몰'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2주 이상 앞당겨 겨울 패션 수요를 선점하고, 고객들이 인기 상품과 사이즈를 여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약 2000개 브랜드, 82만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로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 진행하는 '블랙 스피드 딜'을 포함해 '오늘의 핫딜', '아울렛 핫딜', '반값세일' 등 여러 할인 기획전도 운영한다. 올해는 LF몰 처음으로 3~5일 사흘 간 '블랙 라이브 데이'도 개최한다. 프리미엄데이·브랜드데이·컨템데이 등 날짜별 주제에 맞춰 하루 4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이자벨마랑·바버·헤지스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특별 할인가로 내놓는다. 라이브 구매 고객에게는 다이슨 무선 청소기, 갤럭시 탭 등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아디다스, 신한카드·마스터카드와 전략적 협업…제휴카드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지난 10월 29일 신한카드, 마스터카드와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고, 첫 협업 카드인 '아디다스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협력을 계기로 기존 제품과 스포츠, 아디클럽 멤버십을 중심으로 형성된 고객 접점을 금융·결제 분야까지 넓힌다. 아디다스는 신한카드의 고객 기반과 소비 데이터, 상품 개발 역량을 브랜드 및 멤버십 자산과 결합해 국내 소비자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디클럽 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마스터카드와는 UEFA 챔피언스리그 등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고객에게 차별화된 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카드 출시는 3사 간 장기 협력의 출발점으로, 향후 멤버십 혜택과 공동 마케팅, 글로벌 스포츠 프로그램 등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그재그 '직잭뷰티', 색조 이어 기초케어 경쟁력 강화 지그재그가 뷰티 전문 카테고리 '직잭뷰티'의 상품 영역을 색조에서 기초케어까지 넓힌다고 2일 밝혔다. 2022년 출시한 직잭뷰티는 그동안 립·아이·치크 등 색조 상품 위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기초케어 제품까지 구성을 확대했다. 올 1월 1일~10월 20일까지 직잭뷰티의 스킨케어·선케어·클렌징 등 6개 기초케어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늘었다. 특히, 헤어 상품 거래액은 155% 증가했고, 선케어·바디·스킨케어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지그재그는 딘시·웰라쥬·프롬리에·닥터자르트 등 기초케어 브랜드의 신규 입점을 넓히고 있다. 우수한 신생 브랜드 상품을 직매입하는 전략도 펼친다. 지그재그는 할인 행사와 라이브 방송, 신상품 단독 선출시 등 여러 마케팅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색조·기초케어를 아우르는 뷰티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YC, 기능성웨어 '보디히트' 신제품 출시…상의류 확대·프리미엄 라인 강화 BYC가 겨울철 따뜻함과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 내의 '보디히트' 2026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기온·생활 방식에 맞춰 소재·디자인·제품군을 넓혔다. 총 82개 품목, 197개 색상으로 이뤄졌으며, 텐셀·울 스판 등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도 마련했다. 긴팔과 반팔, 런닝, 탱크톱 등 상의 종류를 늘리고 주니어부터 성인까지 착용 가능한 상의와 타이즈 단품도 강화했다. 단색 디자인과 레이어드 아이템도 확대했다. 대표 제품인 '보디히트 터틀넥 긴팔티'는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신축성이 특징이다. 목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내년 3월까지 서울 청담동서 '갓스 트루 캐시미어' 단독 매장 전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갓스 트루 캐시미어(God's True Cashmere)'의 글로벌 첫 단독 매장을 서울 청담동 명품거리에 개장한다. 올 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매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정식 매장을 마련한 것이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3월 12일까지 5개월 가량이다. 2019년 설립된 갓스 트루 캐시미어는 배우 브래드 피트와 보석 디자이너 삿 하리 칼사가 공동 창립한 브랜드로, 최상급 캐시미어와 이탈리아 장인정신, 예술적 디자인을 결합한 '입는 예술'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매장은 '입는 예술의 여정'을 콘셉트로, 브랜드 특유의 그린 컬러와 우드 소재, 캐시미어 패치워크 작품 등을 활용해 갤러리형 공간으로 꾸몄다. 캐시미어와 리넨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독창적인 감성과 최신 컬렉션을 소개한다. 주요 상품은 캐시미어 셔츠를 비롯해 가을·겨울 시즌 카디건, 코트, 케이프, 블레이저, 니트웨어 등이다. 리넨 의류와 모자, 스카프, 블랭킷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운영 기간 동안 글로벌 다른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는 단독 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성수점서 설산 콘셉트 '플라잉77' 팝업 전개 이랜드월드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지난 달 29일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NB 플라잉77(FLYING77) : 자연 속으로(Into Nature)' 팝업 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자연에서 시작된 가벼움'을 주제로 브랜드의 경량 다운 컬렉션 플라잉77의 기술력과 겨울 스타일을 소개한다. 자연의 색감·질감을 공간에 반영하고 대형 설산 비주얼 LED 포토존과 제품 기술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방문객을 위한 구매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구매 상품 1개당 그래픽 엽서, 스카프, 테라리움 디퓨저, NB 키캡 키링 등 6종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블랙야크, 네팔 현지 스포츠 전문 기업과 '텐징 힐러리 에베레스트 마라톤' 타이틀 스폰서십 블랙야크가 네팔 산악 스포츠 전문 기업 '히말라야 익스페디션(Himalaya Expeditions)'과 '텐징 힐러리 에베레스트 마라톤'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달 30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 회사는 대회 운영과 국내외 홍보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히말라야를 브랜드 정체성의 기반으로 삼아온 블랙야크가 글로벌 트레일 러닝 대회를 통해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해외 러닝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넓히고 아웃도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블랙야크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대회 공식 명칭은 '블랙야크 텐징 힐러리 에베레스트 마라톤'으로 바뀐다. 한편, 2003년 시작된 텐징 힐러리 에베레스트 마라톤은 해발 5,364m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출발하는 세계 최고 고도 트레일 러닝 대회다.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 셰르파의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을 기념해 매년 5월 29일 열린다. 네팔 사가르마타 국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매년 30여 개국, 약 2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울트라 마라톤(70㎞), 풀 마라톤(42.195㎞), 하프 마라톤(21㎞)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경기 전 고산 환경 적응을 위한 트레킹 과정을 거친다. ◇무신사 스탠다드, 맨즈 컬렉션 CD로 '지용킴' 김지용 디자이너 영입 무신사 스탠다드가 패션 브랜드 '지용킴(JiyongKim)'의 김지용 디자이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영입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달 30일 합류한 김지용 CD는 무신사 스탠다드 맨즈의 상품 기획과 디자인, 비주얼 전략 전반을 총괄한다. 시즌별 컬렉션 방향 설정부터 캠페인과 콘텐츠 기획까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사업을 확대 중인 무신사 스탠다드가 해외 시장에 걸맞게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기존 베이직 웨어의 대중성과 김지용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디자인 감각을 결합해 K-패션 브랜드로서 차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용 CD는 일본 문화복장학원과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르메르·루이비통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21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딴 '지용킴'을 출시해 선 블리치 기법 등 독창적인 패턴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지용킴은 LVMH 프라이즈 2024 세미파이널리스트 선정과 삼성패션디자인펀드 2년 연속 수상 등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왔다. 올 6월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적인 남성복 박람회 '피티 워모(Pitti Uomo)'의 스페셜 게스트 디자이너로 초청돼 작품을 선보였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포니와 함께 해변 청소”…마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달 29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반려해변 입양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일. 이 사업은 해양환경공단이 추진하는 해양환전보전 프로그램으로, 기업·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꾸준히 관리하고 가꾸는 것이 골자다. 기업의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나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8월 해양환경공단의 평가를 거쳐 광안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입양한 해변의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보전을 위해 생애주기 말산업 플랫폼과 연계한 포니와 함께 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8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해양환경공단의 평가를 거쳐 광안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입양한 해변을 지속 관리하고 환경을 보전하고자 생애주기 말산업 플랫폼과 연계한 포니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의 쓰레기를 주웠다. 현장에 미니어처 포니도 함께해 해변에 방문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고, 포니에게 당근을 주며 교감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포니와 함께하는 이번 봉사활동이 시민들이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달 하반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된 활동으로 임직원과 자회사 직원, 말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마사회-과천소방서, 드론 활용 ‘재난대응 합동훈련 ’ 성료

한국마사회는 지난 달 28일 마사회 본관에서 과천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관 지하 1층 기계실에 가스폭발이 일어나 대형화재와 전력·통신 장애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초기 상황전파와 대피 유도를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현장 대응과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부서별 임무와 지휘·보고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소방용 드론과 같은 첨단장비를 통해 화재 현장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접근이 힘든 구역의 초동조치 능력을 확인하는 등 재난대응역량을 점검했다. 또,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서살관리와 3개 협력사들과 함께 재난대응 절차·현장 안전조치르 점검하고, 상황 공유·역할 분담 등 공동 대응체계를 검토했다. 소속 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종사자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키우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집중했다. 이 밖에 한국마사회의 핵심 사업과 연계된 말 전염병, 도핑검사소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비한 훈련도 병행했다. 아울러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안전캠페인을 연계해 비상 시 구성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높였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유관기관과 자회사, 협력사와 함께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기관의 재난대응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2027년 초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개인·단체 모두 지원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 작가에게는 심사 가산점을 준다. 전시 주제와 작품 이미지 10점을 포함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최종 결과는 12월 6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기자의 눈] 올리브영 강세, 차별화에 달렸다

분홍색 매장 바로 옆 분홍색 점포. 지난 1일 서울 홍대 상권을 거닐다 발견한 풍경이다. 앞서 9월 문을 연 코랄빛 외관의 '무신사 뷰티 홍대'에서 걸어서 1분도 채 안 되는 곳에 핫핑크색 올리브영 매장이 연내 개장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한창이었다. 주목할 점은 두드러지는 상징색이 분홍 계열로 겹친다는 것이다. 무신사는 2024년부터 주황색·분홍색의 중간색 격인 코랄 색상을 주요 오프라인 공간·행사에 적용해 왔다. 올리브영은 1999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1호점을 개점한 당시부터 올리브그린색과 코랄색을 대표색으로 사용해왔다. 일각에서는 위치상 바로 옆 건물인 데다, 같은 계열·고채도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면서 견제성 출점 가능성도 제기된다. 올리브영은 지난달 16일 개점한 홍대L7점을 포함해 이미 홍대 상권에서 점포 9곳을 운영하고 있다. 홍대타운점 등 다층 구조의 대규모 타운형 매장까지 갖추고 있지만 해당 상권 점포 가운데, 이번 점포와 같이 아예 외관 전체가 분홍색 계열로 꾸며진 건물은 없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스킨케어 중심인 기존 매장들과 달리 이곳은 색조 특화 점포로 가장 어울리는 핑크 색상을 골랐다"며 “매장 입지 등 상권 특성 등을 고려해 외관부터 눈에 띄어야 하다보니 강렬한 핫핑크색을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업체는 또 다른 핵심 관광상권인 서울 성수동에서도 주도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중 무신사 뷰티는 기존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점이 위치한 연무장길에 '무신사 뷰티 성수점'을 연다. 올리브영은 지도상 해당 매장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맞은편 코너 건물에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업계는 랄라블라·롭스 등 헬스앤뷰티(H&B) 업계 경쟁사가 사라진 뒤 올리브영이 강세를 보이던 가운데 가운데, 무신사 뷰티가 대안 채널로 급부상했다고 설명한다. 매장 수 기준 단순 규모 비교로는 올리브영의 접근성이 우세하다. 전국 1360곳의 점포를 보유한 올리브영과 달리 무신사는 이제 막 뷰티 특화 매장을 넓히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1600여곳의 거점을 갖춘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올리브영에게 더 위협적일 것이다. 다만, 올리브영도 안심할 순 없다. 가장 유행에 민감한 품목을 취급하는 만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가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무신사·다이소 등 후발주자들도 약국 연계형 공간·5000원 이하 저가 화장품 등 올리브영에서 찾아볼 수 없는 방식으로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스킨케어 다음은 ‘헤어케어’…화장품업계 차세대 격전지로

최근 화장품 업계가 스킨케어를 잇는 차세대 성장 카테고리로 헤어케어를 점찍고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두피도 피부처럼 세밀하게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가 퍼지면서 기능성·효능 중심으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스킨케어 카테고리가 K-뷰티 시장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헤어케어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0.5%씩 올라 전체 K-뷰티 성장률(9.3%)을 추월할 것이라는전망도 나온다. 헤어케어 카테고리의 성장세는 글로벌에서 확장 중인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뒷받침하고 있다. 두피·헤어도 스킨케어의 하나로 세밀하게 관리함에 따라 기능성·효능을 강조한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는 업계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뷰티업체들도 핵심 브랜드를 앞세워 헤어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탈모·두피 고민·모발 손상·탄력·안티에이징 등 세분화된 고객 요구를 반영해 '닥터그루트'·'엘라스틴'·'닥터노비드'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접근하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는 브랜드는 탈모 증상 완화·두피 케어에 특화된 닥터그루트로, 특히 북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3년 아마존을 통해 북미 온라인 시장에 뛰어든 이 브랜드는 지난해 10월에 북미 코스트코 점포 약 600곳에, 올 8월 미국 전역 424개 세포라 점포에 각각 입점했다. 빠르게 현지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넓린 결과 지난해 북미 연매출만 전년 대비 800% 올랐다. 올 상반기(1~6월) 아마존 매출액만 전년 동기보다 153% 늘어나는 등 신장세도 유지 중이다. 경쟁사인 아모레퍼시픽도 려·미쟝센·라보에이치·아윤채·아모스프로페셔널 등 멀티브랜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미국·중국·일본·브라질 등에서 브랜드별 차별화 제품·현지화 마케팅을 펼치며 오는 2030년 6월까지 헤어케어 매출만 1조원을 내고, 전체 글로벌 매출 비중의 6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재까지 판매 성과는 순조롭다. 핵심 시장인 중화권에서는 려의 자양윤모 EX 탈모 라인 등으로 탈모 관리 시장을 공략 중이다. 지난해 해당 브랜드의 중화권 매출만 전년 대비 90% 이상 오를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같은 기간 브라질·캐나다·러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는 미쟝센의 대표 제품 '퍼펙트 세럼' 매출이 약 270%, 약 50%, 약 22%씩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연구·개발·생산(ODM) 업체 빅2도 두피 과학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점찍고 공격적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맥스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탈모 위험 등을 예측하고 맞춤형 제품을 제안하는 한편, 한국콜마는 독자 소재·제형 기술을 앞세워 두피 전용 선케어 등 신규 제품 카테고리 발굴에 집중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연구개발(R&D) 성과는 특허 출원 건수 등에서 드러난다. 최근 3년 간 코스맥스의 헤어케어 분야 출원 특허는 37건에 이른다. 최근에는 한국·일본 건강검진 데이터 2200만여 건을 학습한 AI 기반 원형탈모 예측 모델을 개발해 특허를 냈고, 맞춤형 뷰티 플랫폼 '바이닉'에 시험 적용한 상황이다. 문진 결과에 따라 관련 헤어케어 제품·성분을 제안하는 것이 골자다. 한국콜마의 경우, 내부 헤어케어·선케어 팀 간 2년 동안의 연구 끝에 올 4월 두피 전용 제품 '스칼프 선에센스'를 개발했다. 두피 흡수·모발 보호 기능을 갖춘 에센스 유형의 제품으로, 연내 출시가 예정돼 있다. 한국콜마는 향후 미스트·스프레이 등 다른 형태까지 추가 개발해 두피 클렌징 카테고리로의 확장은 물론, 내년 미국 등 해외 시장까지 해당 두피 케어 라인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수능 D-19…유통업계, 수험생 응원 마케팅 경쟁

오는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20여 가량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수험생 응원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합격 기원' 메시지를 담은 먹거리 등을 쏟아내거나 오프라인 증정 프로모션을 벌이며 수험생 격려에 힘 쏟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초코·말차 가나슈를 넣은 찰떡을 앞세운 수능 선물용 한정판을 내놓았다. 2구·4구·8구 등 갯수와 속재료별로 상품이 나뉘며, 찰떡의 말랑한 모양새가 그대로 접목된 패키지에는 응원 스티커·띠지가 둘러졌다. 팥·고구마·땅콩 앙금이 들어간 오색 찹쌀떡 '떡하니 합격' 등 수능 인기 먹거리인 찹쌀떡도 빼놓지 않았다. 찹쌀떡·호두엿·초코 사브레 쿠키 구성의 '찰떡같이 합격해엿', 초코·말차 찰떡·브라우니 쿠키 구성의 '합격을 추카초코해' 등 종류도 다양하다. 체험형 요소를 더한 이색 선물도 눈길을 끈다. '믿어봐, 행운빵빵'은 클로버 문양을 새긴 카스테라 식감의 단팥빵으로, 포장 바닥에 응원 문구가 숨겨져 있다. '클로버 롤리팝'은 태그의 은색 부분을 긁으면 아홉 가지 행운 메시지 중 하나가 나타나는 스크래치형 제품이다. 경쟁사인 뚜레쥬르는 유명 캐릭터인 '미피'를 활용한 '반짝! 소원의 별 미피 케이크'를 내놓았다. 여기에 고구마·흑임자·단팥·백앙금 맛 구성의 찹쌀떡(6구·9구)와 함께, 찹쌀떡·초콜릿·엿을 함께 담은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케이크의 경우, 오는 31일까지 예약을 받고 다음 달 17~21일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해태제과는 최근 수능 응원 한정판으로 '만루홈런볼'을 출시했다. 회사는 2024년부터 자사 홈런볼 제품을 활용해 수능 한정판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기존 홈런볼 대비 초코크림을 10% 증량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 6봉과 당첨 시 홈럼볼 초코 1박스·커피 음료 교환권 등을 지급하는 행운쿠폰을 포함한 선물세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도 전개되고 있다. 농심은 시험지의 빨간 동그라미를 떠오르게 하는 둥근 모양·붉은색 시즈닝 모양새의 '너구링'을 활용 중이다.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운세박람회'에서 온라인 편집숍 29CM와 함께 너구링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W컨셉,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롯데백화점, GS리테일, 우아한형제들

◇W컨셉, 쓱데이 맞아 겨울 패션 특가전…주요 아우터 최대 50% 할인 W컨셉이 오는 11월 8일까지 열흘간 쓱데이 기념 패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겨울 아우터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온라인 브랜드 특가전과 단독 상품을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 연계 프로모션으로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40개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는 '24시간 브랜드 데이'를 비롯해 30% 할인 쿠폰과 FW 시즌 의류·방한 잡화 특가전이 마련됐다. 프론트로우 무스탕은 50% 할인한 18만원대, 우이 덕다운 패딩은 44% 할인한 18만원대, 시티브리즈 퍼 덕다운 점퍼는 33% 할인한 20만원대에 선보인다. 시야쥬, 어그, 드파운드 등 인기 브랜드 라이브 방송 8회와 리퍼브 세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W한남'에서는 11월 5일까지 인기 아우터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니커즈를 특가 판매하며, 하루 30명에게 패션 상품을 9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도 운영한다. ◇롯데마트, 메가통큰서 사과 4종 할인…부사 6990원부터 판매 롯데마트가 창립 행사 '메가통큰'을 통해 오는 11월 4일까지 부사, 감홍, 엔비, 시나노골드 등 제철 사과 4종을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기상 여건 개선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사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양한 품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부사 사과는 4~6입 기준 6990원, 감홍 사과는 4~8입 기준 8990원에 판매한다. 엔비 사과는 1.5㎏ 기준 8,990원, 시나노골드는 6990원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양광, 아리수, 홍옥 등 6개 품종으로 구성한 '사과 샘플러(6입)'도 유통사 단독으로 1만7990원에 선보인다. 소비자들이 여러 품종의 맛과 식감을 비교해 즐길 수 있도록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홈쇼핑, 배우 권유리와 시각장애 아동 음성도서 제작…드림보이스 10주년 나눔 확대 롯데홈쇼핑이 배우 권유리와 함께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를 진행했다. 권유리는 목소리 재능기부에 참여했으며, 녹음 준비와 제작 과정은 유튜브 채널 '유리한TV'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 10년째 이어지는 드림보이스는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권유리는 대본의 감정과 흐름을 살려 발음, 속도, 호흡 등을 조절하며 음성도서 녹음에 참여했다. 특히 영상 출연료 전액을 한국장애인재단과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도 유명인과 인플루언서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 콘텐츠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롯데百, 크리스마스 테마 '드림 라이트 가든' 공개…명동에 빛의 거리 조성 롯데백화점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롯데타운 드림 라이트 가든'을 공개하고 본점과 주요 점포를 환상적인 빛의 정원으로 꾸민다. 올해는 유럽식 정원에서 영감을 얻어 조명과 미디어아트, 입체 조형물을 결합한 몰입형 공간을 선보인다. 롯데타운 명동 본점은 10월 30일부터 건물 외벽에 약 2만 개 전구를 밝히고, 을지로입구역부터 본관과 에비뉴엘을 잇는 약 100m 거리를 빛의 거리로 연출한다. 15m 높이의 하트 라이트 트리와 미디어아트,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을 마련해 연말 명소로 조성한다. 새로운 크리스마스 캐릭터 '헤이예티'도 공개한다. 기존 캐릭터 똔뚜와 함께 다양한 공간에 활용하고, 본점 입구에는 4m 높이의 조형물을 설치한다. 잠실점은 11월 중순 대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고, 인천점도 대형 트리와 조명 장식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서울 쿠키, 그레인스, 마망갸또 등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판 크리스마스 기프트 4종을 주요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GS리테일, 국가보훈부와 사회공헌 협약…독립유공자 예우·지원 확대 GS리테일이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지난 29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온 나라사랑 캠페인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원·기억·동참'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원, 독립운동 역사 알리기,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독립유공자 바로 봄' 사업과 연계해 국립묘지 외 지역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묘소 18곳에 스마트 안내판 설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훈가족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제공하고, 이주배경아동에게 독립운동 역사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GS25와 GS더프레시 등 전국 매장과 모바일 앱, SNS를 활용해 보훈기념일과 독립유공자의 업적을 알리는 캠페인도 지속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고립·은둔 청소년 외출 돕는다…배민 픽업 연계 응원 캠페인 우아한형제들이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고립·은둔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을 외출의 계기로 활용해 청소년들의 일상 복귀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은 오는 11월 6일까지 '안부를 묻는 카드'와 '행운을 담은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배민은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픽업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3000원권 상품권을 제공하며, 고객이 남긴 메시지는 상품권과 함께 고립·은둔 청소년 가구에 전달된다. 한편, 배민은 2024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고립·은둔 가구 지원과 정책 홍보를 이어왔다. 서울시와도 '외로움 없는 서울' 업무협약을 맺고 픽업 서비스를 활용한 외부 활동 장려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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