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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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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정마리아 톤28 대표“차세대 안티에이징 카드…인체 유래 블루 펩타이드”

“블루 펩타이드를 통해 바르는 안티에이징에서 깨우는 안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톤28 언팩 행사에서 정마리아 대표이사는 신제품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라인을 소개하며 “성분이 시장을 만드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과거 레티놀 시대를 거쳐 현 PDRN 시대에 도래했다"며 “톤28이 전 세계 안티에이징 원료를 뒤진 끝에 다음 세대 원료로 찾은 답은 원래 우리 몸속에 존재했던 블루 펩타이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은 톤28은 개인 맞춤형 화장품에 특화된 뷰티 테크 브랜드다. 오는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는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제품으로, 스킨부스터·세럼·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구리 이온·트리펩타이드가 결합된 '구리트라이펩타이드-1(GHK-Cu)'를 핵심 원료로 활용한다. 시장에서는 이른바 '블루 펩타이드'로 불린다. 톤28에 따르면, 이 성분은 진피층 섬유아세포에 콜라겐·엘라스틴 합성 신호를 전달하고, 콜라겐 분해효소(MMP)·억제제(TIMP) 균형에 관여한다고 다수의 연구 결과를 통해 보고됐다. 특히, 톤28 측은 2018년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저널오브몰레큘러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 내용을 언급하며 “반세기 넘게 관련 연구가 축적됐고, 피부 탄력 개선·주름 감소·장벽 회복 등의 효과가 보고돼 왔으며 수십 년간 화장품 원료로도 활용됐다"고 말했다. 톤28 측의 설명대로라면, 블루 펩타이드는 1kg 당 1800만원에 이르는 고가 원료다. 원가 부담에도 톤28가 해당 원료를 고른 이유는 유행·가격과 무관하게 피부 본질에 맞는 성분을 사용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다만, 정 대표는 단지 비싼 원료를 사용해 좋은 제품임을 피력하는 것이 아닌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원가를 위해 어디까지 (성분 함량을) 맞출까가 아니라 피부를 위해 어디까지 써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했다"며 “피부에 필요한 성분 수준을 정한 뒤 비용을 계산했고, 이를 통해 나온 성분 수치가 0.5%~1%"라고 말했다. 실제 제품별로 스킨부스터·세럼·크림에 들어간 블루 펩타이드 함량은 각각 0.3%, 0.5%, 1.0%다. 1971년 블루 펩타이드 성분이 최초 발견된 당시 인체 혈장에서 유래한 천연 펩타이드인 점도 회사가 주목한 지점이다. 새로운 브랜드 챕터의 슬로건을 '초자연적(Super-Natural)'으로 결정한 것도 본래 신체가 지녔던 성분을 재충전하도록 신호를 보낸다는 의미를 반영한 것이다. 정 대표는 “여태껏 안티에이징은 밑 빠진 피부에 콜라겐을 붓는 방식이었다"면서 “반면 블루 펩타이드는 피부에 콜라겐을 다시 만들도록 지시하고, 덜 잃게 해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블루 펩타이드는 성분 그 자체로 로열블루 색을 지녀 농도가 올라갈수록 색이 진해지는 특징도 갖췄다. 정 대표는 이 같은 특성에 대해 “블루 펩타이드가 스스로 내는 색은 그야말로 함량 증명서"라며 “(성분·함량이 높은) 화장품은 고농축 제품이라고 하는데, 블루 펩타이드는 색이 진할수록 효능도 높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정 대표는 블루 펩타이드의 경쟁 상대로 동종 화장품을 넘어 홈케어 디바이스를 지목했다. 정 대표는 “수십수백 만 원의 기기보다 좋은 화장품이 되는 것이 목표로, 같은 링 위에 오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마사회, 민·관 협력으로 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국내 말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학계, 동물보호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말 복지 추진협의회'를 열고 국내 말 복지 주요 현안을 짚어보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와 말산업특구 지자체(경기·전북·경북·제주) 담당 부서, 학계, 대한승마협회, 동물보호단체(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곶자왈말구조보호센터 마레숲,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행복이네협회, 비글구조네트워크, 말행복연구소)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3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먼저 말의 전 생애 이력 관리를 위한 '말 등록 의무화'를 담은 '말산업 육성법' 개정안의 조속한 법제화에 민·관이 공조하기로 했다. 다음으로 방치되거나 위기에 처한 말을 빠르게 구조·치료하기 위한 '학대말 긴급구호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행정기관과 민간 보호단체 간 초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구조된 말의 치료·재활 등을 지원할 '말 보호시설 확충과 운영 내실화' 방안도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자체와 협력해 거점형 말 보호시설을 추가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보호 인프라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말 복지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이루기 어렵고,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적 지원과 민간단체의 현장 감시·보호 활동이 하나로 모여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말 등록 의무화 법제화 협력, 긴급구호 연계, 보호시설 확충 과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해 7월부터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를 공동 운영 중이다. 이 센터는 신고 접수 시 해당 지자체 동물보호 담당팀에 관련 사실을 통보한 이후, 마사회 현장지원팀과 협업해 학대 여부를 확인하고 긴급 구조·보호 조치 등을 지원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산단공·서울시립대, 미래 산단 혁신 주도할 청년 인재 육성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서울시립대와 산합협력을 기반으로 산업단지 M.AX(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확산과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9일 서울시립대 총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산업단지 M.AX 확산과 산학협력 분야 교류 △산업 발전·혁신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인재 양성과 취업·창업 지원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상호 교류 등에서 머리를 맞댄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학의 우수한 역량과 청년 인재를 결합해 '산업단지 4X(AX(제조AI), GX(그린), YX(청년), NX(신산업)) 대전환'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를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하고 머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의 핵심이지만 청년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거듭나려면 청년의 시각으로 현장을 바꿔야 한다"라며 “서울시립대학교와의 협력으로 대학과 청년 인재가 산업단지 M.AX 확산과 청년친화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개발·관리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적극 교류하여 산학협력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64년 설립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의 개발과 관리, 기업체의 산업활동 지원과 산학협력 촉진을 위해 마련된 공공기관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불법 도박 근절” 사감위·예방치유원, 도박문제 인식주간 운영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도박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대안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오는 14~20일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운영한다. 2009년부터 두 기관은 사감위 출범일인 9월 17일을 '도박중독 추방의 날'로 지정한 뒤, 해당 날짜가 포함된 일주일 동안을 도박문제 인식주간으로 설정해 왔다. 올해 공동 슬로건은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로, 청소년·청년세대 대상으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 올해로 18회째인 '제18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은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부처·학계·시민단체·회복자·군 장병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도박문제 예방·치유에 일조한 유공자 표창·공모전 시상을 전개한다. 아울러 군 장병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회복을 골자로 한 사감위·국방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예방치유원 간 업무 협약식이 예정돼 있다.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하고, 청년세대 도박문제 예방에 협력한다는 공동선언도 진행된다. 2부 정책포럼에서는 국방부·예방치유원 지역센터가 군 장병 도박문제 현황과 치유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금융감독원과 학계 전문가가 범부처 협력 방안과 예방·치유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인식주간 첫날에는 최병환 사감위원장이 경기 오산 성호중학교를 찾아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특별강연을 한다. 다음으로 오는 10월까지 관계 부처·전문가·청년 멘토가 함께하는 '예방교육 특별강사 릴레이 강연'이 이어진다. 해당 강연은 지난 5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에 맺어진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인식주간 동안 관계 부처는 온라인 캠페인과 청소년 시설 연계 활동을 수행한다. 사행산업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홍보영상, 건전구매 서약·자가점검, 이용자 선별검사와 조기개입에 나선다. 전국 지역센터는 등굣길과 대학가 캠페인, 찾아가는 예방교육, 마술공연과 토크콘서트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교육청·대학·기업·경찰청·지역 중독협의체 등과 손잡고 재정·법률 세미나, 유관기관 종사자 포럼, 청소년 공모전, 거점상담실 운영 등도 기획한다. 아울러 라디오·유튜브 등을 통해 도박문제의 위험성과 전문상담전화 '1336'에 대해 알린다. 인식주간 소문내기 행사와 온라인 걷기 캠페인도 선보인다. 최병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은 “도박문제 예방의 출발은 위험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멈추고 도움을 요청하는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인식주간이 국민 누구나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고, 관계기관이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경 예방치유원장은 “도박문제는 혼자 감당할 문제가 아니며 조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은 24시간 무료 전문상담전화 1336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사감위는 사행산업을 통합·감독하고 불법사행산업에 관련해 감시할 목적으로 2007년 국무총리 소속으로 마련된 행정위원회다. 사행산업에 따른 도박중독문제를 해결하고자 중독예방치유부담금을 신설하고 예방치유원과 협력해 각종 예방·치유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중이다. 아울러 불법사행산업이 초래하는 폐해를 최대한 줄여나가기 위해 불법사행산업 감시·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신고포상금제도를 도입하는 등 자체적인 감시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롯데홈쇼핑, 이마트24, BGF리테일, CJ온스타일, 컬리, 우아한형제들

◇롯데홈쇼핑, 추석 특집 '보름찬 다드림쇼핑' 전개…먹거리 편성 2배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까지 추석 특집전 '보름찬 다드림쇼핑'을 열고, 식품 편성을 평년 대비 2배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스탬프를 지급한다. 누적된 스탬프 수에 따라 적립금을 제공한다.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대표 프로그램에서는 추석 상품 구매 고객이 '추석 선물 리액션', '상품 리뷰'를 주제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최유라쇼'는 이날부터 매주 목·토요일 '특별한 추석' 특집으로 기존 회당 120분에서 최대 200분까지 방송 시간이 확대된다. '한림수협 제주 은갈치', '청도 반건시', '횡성한우 세트'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과 명절 인기상품을 선보인다. 유명 맛집과 셀럽의 노하우를 담은 식품도 준비했다. 부산 한식당 '사미헌 갈비탕'을 비롯해 18일에는 일본 후쿠오카 장어구이 맛집 '이나카안'의 장어구이 세트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식품 방송 처음으로 고객이 원하는 배송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한우갈비찜', 셰프 강레오의 '무늬오징어', 방송인 홍석천의 '블랙타이거 새우', 배우 박준면의 '김치' 등을 판매한다. 가전과 여행상품도 편성도 확대한다. 이달 11일에는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을 선보이는 'LG특집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샤크', '로보락' 등 인기 가전 브랜드 상품도 집중 소개한다. 이달 12일부터는 다음 달 중 출발 가능한 일본, 태국, 베트남 등 단거리 해외 패키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에서는 이날부터 '오픈런 롯백', '미식패스'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관장 등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추석 특집전을 진행한다. 16일에는 뷰티 특집 '뷰티패스 시즌2'를 열고 브랜드 연합전을 진행한다. 브랜드 '리르'의 선쿠션, PDRN 크림, 마스크팩 등을 3000원부터 9900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마트24, 스타 셰프 박은영과 맞손…중화풍 간편식 3종 출시 이마트24는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김밥, 삼각김밥, 버거 등 친숙한 간편식을 중화풍 상품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짬뽕짜장불고기김밥(3700원) △사천식오리고기삼각김밥(1400원) △흑후추비프버거(3600원) 3종이다. 흑후추비프버거의 경우 오는 15일 출시된다. '짬뽕짜장불고기김밥'은 '짬짜면'을 김밥으로 만든 상품으로, 짜장불고기 김밥 4알과 불향짬뽕소스로 볶은 짬뽕불고기 김밥 4알을 반반씩 구성했다. 김밥에는 짜사이무침, 오이, 당근, 우엉, 계란, 맛살, 단무지 등 다양한 속재료를 활용했다. '사천식오리고기삼각김밥'은 매콤한 오리주물럭을 중화풍으로 차별화한 삼각김밥이다. 두반장 소스에 제육볶음 소스를 더해 중식 특유의 풍미를 살렸다. '흑후추비프버거'는 참깨글레이즈번에 그릴드 비프 패티를 넣고 후추를 섞어 풍미를 더했다. 중국식 오이무침인 '파이황과' 소스와 피넛소스를 더한 중화풍 소스를 접목했다. 이번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마트24 이달 말까지 제휴 결제수단(비씨, 하나, 삼성카드, 페이코포인트)으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GF리테일, CU에 우체국택배 도입…우정사업본부와 맞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우정사업본부와 편의점 택배 서비스·제휴 역량 강화와 관련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BGF리테일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BGF그룹 사옥에서 우정사업본부와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편의점 CU에서 우체국택배 이용 △우체국 지점 내 CU 편의점 출점 △집배원 무더위 쉼터 운영 △임직원 제휴 혜택 제공이다. BGF리테일은 우체국택배로 택배 운영사를 확대해 편의점 업계에서 택배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구상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부터 'CU 방문택배' 서비스를 우체국택배를 통해 제공 중이다. 이달 10일부터는 국내 택배도 시작해 전국 1만8900여 개 CU 편의점에서 우체국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된다. 향후 BGF리테일은 우체국을 통한 국제 택배 서비스를 오픈해 국제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BGF리테일은 3300여개 우체국 지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CU 편의점 출점도 검토 중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7월부터 우체국 집배원을 위한 혹서기 무더위 쉼터를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해왔다. 내년에는 이를 가맹점까지 확대한다. 올 3분기에는 우체국 임직원이 복지 포인트를 CU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분기에는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우체국 임직원 인증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K-팝 아이돌 '이즈나'와 콘텐츠 커머스 확장 CJ온스타일은 오는 11일 밤 9시 45분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걸그룹 이즈나(izna)와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오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즈나 데뷔 후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 전 마련한 프로젝트다. 라이브의 중심에는 첫 글로벌 투어를 앞둔 이즈나 멤버들이 선다. 모바일 라이브에서 멤버들은 '이즈나와 우리만의 비밀공간'을 콘셉트로 1인칭 속마음 토크 등을 통해 무대 밖 진솔한 모습을 선보인다. 팬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콘서트 사전 입장·사운드 체크 관람이 가능한 티켓, 응원봉으로 구성된 VIP 패키지를 판매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이즈나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한다. 공연을 기다리고 즐기는 팬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 '오하루 자연가득' 상품도 소개한다.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9시 45분에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라이브에서 동시 진행된다. ◇컬리, 전통간식 거래액 2배↑…희소가치 프로젝트로 '전통간식' 선정 전통간식이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컬리는 지난 6~8월 3개월 간 떡·한과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수요 확대에 맞춰 떡·한과 상품 라인업도 80% 증가했다. 가장 큰 매출 오름폭을 보인 제품은 창억 '호박인절미'다. 해당 기간 이 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이 336% 증가하며 떡 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자설기'도 지난달 중순 입점 후 2주 만에 상위권을 차지했다. 떡뿐만 아니라 전통간식 전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 6~8월 약과, 약밥, 전병 등 한과 제품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다. 맛의고수 '호박약과', 마음이가 '약밥', PNB '땅콩전병' 등의 제품이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컬리는 9월 희소가치 프로젝트를 주제로 전통간식을 선정했다. 희소가치 프로젝트는 희소한 품종이나 차별화된 산지와 생산과정을 갖춘 식재료를 소개하는 컬리의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월 2회 특정 테마를 지정해 관련 상품군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희소가치 프로젝트에서는 대한민국 한과 명장 1호 김규흔 명인의 '꿀약과'와 강릉 한과마을 소재 선미한과의 '유과' 등을 선보인다. 궁중 음식 전문가 브랜드 동병상련의 '오색송편'은 컬리 단독 상품인 컬리온리로 구성했다. 추석 선물용 상품도 준비했다. 호정가 '창평한과 식영정 세트', 이상복명과 '경주빵', 교동한과 '약과 세트' 등은 보자기 또는 선물용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전통간식 테마의 희소가치 프로젝트는 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배민, '한강 드론라이트쇼'서 먹거리 큐레이션 부스·푸드 트럭 운영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반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배민은 오는 12일, 10월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배민은 지역 로컬 미식 가이드 '민트스타' 부스, 무료 시식 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배민은 지역 기반 음식점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민트스타' 콘텐츠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뚝섬한강공원 인근인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민트스타에 선정된 가게 20곳을 소개한다. 뚝섬한강공원 메인 구역에서 푸드트럭 2대도 운영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와 자양전통시장 메뉴인 호떡 등 총 2000인분의 간식을 무료로 나눠준다. 뚝섬한강공원에서 배달 음식을 즐기고 싶은 관람객을 위한 인포데스크도 운영한다. 인포데스크에서는 배민 앱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현장 인력도 배치해 외국인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광진구·성동구 일대 상권에서 배민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함께 배포할 계획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구강관리 시장 뛰어든 다이슨…75만원짜리 ‘AI 전동칫솔’ 통할까?

“다이슨 카메라젯은 카메라가 탑재돼 양치 중 정밀한 치간 세정이 가능한 유일한 칫솔입니다."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열린 '다이슨 카메라젯(Dyson CameraJet) 전동 칫솔+구강 세정기' 출시 기념 행사에서 리치 베이컨 다이슨 신사업부문 총책임자는 이 같이 제품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글로벌 가전기업 다이슨이 출시한 다이슨 카메라젯은 액체를 분사하는 전동칫솔에 AI 기반의 초소형 카메라가 적용된 혁신 제품이다. 단 하나의 기기로 일반 양치·치간 세정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기기인 셈이다. 다이슨이 구강관리 관련 전자기기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슨은 치과의사들이 하루 2회·2분 이상 치간 세정을 권고하고 있지만, 전 세계 10명 중 9명이 이를 지키지 못하고 있음을 꼬집었다. 과정상 번거로움 탓에 실천력이 떨어짐에도 관련 기술의 혁신이 이뤄지지 않은 점에 주목해 구강관리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리치 베이컨 총책임자는 “구강관리는 수십 년째 치약을 짜 칫솔질을 하고 헹군 뒤 치실을 사용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데 머물고 있다"면서 “다이슨은 오랫동안 이 같은 문제에 주목해왔고, 다이슨의 비전 시스템·머신러닝·정밀 유체역학 등의 기술을 결합해 기존 구강 관리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다이슨이 편리한 구강 관리 대안으로 꺼내든 카메라젯의 핵심은 '갭 옵티컬 타깃팅 카메라 시스템'이다. 1㎜·10만 화소의 초소형 카메라를 통해 치아 사이 위치와 방향 등을 정밀 예측해 세밀하게 플라그 제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해 마이다이슨 앱과 연동한 뒤 실시간으로 구강 내부도 확인할 수 있다. 리치 베이컨 총책임자는 “이 시스템은 AI 소프트웨어와 47만장의 치아 이미지를 학습시킨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면서 “치아 사이를 정확히 파악해 해당 공간에 구강청결제를 분사해 플라그를 씻어내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카메라젯에 탑재된 입체 소닉 브러시도 플라그 제거에 초점을 맞춰 세밀하게 설계했다. 칫솔모는 평평하지 않은 치아 굴곡을 반영해 곡면 처리했다. 여기에 초당 245회 진동하는 소닉 모터와 함께, 부위별로 입체적으로 진동하는 이중모 브러시 헤드도 적용됐다. 오랄비·필립스 등 대형 글로벌 브랜드가 전동칫솔 시장을 주도해 온 가운데, 이번에 출사표를 던진 다이슨이 시장 안착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관건은 가격 경쟁력이다. 국내 시장 출시가 기준 다이슨 카메라젯 기기 한 대 당 가격은 74만9000원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전동칫솔 제품들은 저마다 기술·성능이 달라 단순 가격 비교가 어렵다. 보급형·프리미엄형 모델에 따라 몇 만원대에서 수십 만원대까지 가격 편차가 크다. 다이소 카메라젯의 경우 타사 프리미엄 제품군과 비교해도 저렴한 편은 아니다. 따라서 가격대에 걸맞은 값어치를 하는 지가 소비자 선택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다이슨 코리아 관계자는 “카메라젯은 일반 양치보다 치간 세정에 더 집중한 제품인 만큼 특별한 기술이 담겼다"며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가격을 책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사도 10만~20만원대 보급형 제품을 판매 중이지만, 6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케어] 바디프랜드, 코지마, 세라젬

◇바디프랜드, 추석 맞이 신세계百 강남점서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 바디프랜드는 오는 15일까지 추석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의 여러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 매장으로, 이번 팝업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현장 방문 시 웨어러블 인공지능(AI)헬스로봇인 733의 팔, 어깨 회동과 고관절, 발목 스트레칭 등의 새로운 마사지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받은 신제품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퀀텀 AI, 다빈치 AI, 에덴로봇, 팔콘 시리즈는 물론, 메디컬파라오 2026, 메디컬팬텀로봇 등 의료기기를 포함한 여러 헬스케어로봇 라인업도 만나볼 수 있다. 슬립테크 브랜드 라클라우드의 △뉴헬스모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도 이곳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코지마,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손자복 장기요양요원 건강·복지 향상 지원 복정제형의 코지마가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장기요양요원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지원에 돌입한다. 코지마는 지난 9일 경기 여주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경기도 장기요양요원의 건강증진 및 지속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는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도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상담·권익 보호와 돌봄 노동 인식개선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지마 물류센터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본원 모두 여주에 위치한 만큼, 지역 접점을 가진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장기요양요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회사는 마랳ㅆ다. 양 측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교육·힐링·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한다. 인식개선 공모전과 우수 종사자 표창,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에도 협력한다. 첫 사업으로 '2026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수기·사진·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돌봄 현장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코지마 헬스케어 제품도 제공한다. 향후 양 측은 기관 내 '코지마 힐링존'을 조성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 공동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등 양 측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한 후속 사업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세라젬, 진천선수촌서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커피차 운영·고객 메시지 전달 세라젬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지난 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응원 행사를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세라젬은 이번 행사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응원 댓글을 모집했다. 이후 고객들이 남긴 응원 메시지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선수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행사 당일에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한 커피차를 운영하고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다. 또, '세라젬이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스포츠타월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좋은 결실로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건강한 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SSG닷컴, G마켓, 롯데면세점, 쿠팡

◇SSG닷컴, 추석 전 '쓱7클럽' 회원 대상 200대 장보기 상품 특가전 SSG닷컴은 오는 16일까지 '쓱7클럽 위크'를 열고, 멤버십 회원을 위한 장보기 상품·명절 선물세트 등 200대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장보기 특가 상품은 150여 종을 준비했다. 신선식품에서는 한우 등심 스테이크와 1등급 차돌박이를 최대 30% 할인한다. 코디 레드 카멜리아 인텐시브 바세린 미용티슈·깨끗한나라 키친타올 등 생활용품도 덤증정 구성으로 내놓는다. 추석 명절 선물세트도 5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한우 등심 정육세트(1.5㎏)는 30% 할인해준다. 커피스틱·머그 구성의 '카누 선물세트 8호'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쓱7클럽 회원에게는 쿠폰·적립·청구할인을 아우르는 '트리플 7'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기본 혜택인 쓱배송 상품 결제액의 7% 적립과 함께, 7% 장바구니 할인 쿠폰 2장을 지급한다.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7%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혜택도 있다. 인기 장보기 상품 중 하나를 골라 700원에 구매 가능하며,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도 제공한다. 친구를 초대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에게 각각 SSG머니 5000원을 지급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방송당 최대 50개 상품" G마켓, 한가위 맞아 3시간 릴레이 라방 진행 G마켓은 오는 22일까지 선물세트부터 식품, 생필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3시간 동안 줄줄이 소개하는 특집 라이브방송 '쇼핑마라톤'을 실시한다. 이 릴레이 라방에서는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방송당 최대 50개 골라 3시간 동안 선보인다. 방송은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26 한가위 빅세일' 기간 총 24회 편성했다. 주중 오전 7시에 시작하는 방송 중심으로,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하는 야간 방송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핑마라톤에서 소개한 상품을 구매한 이후 방송 중 채팅창에 주문번호를 적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구매 인증 고객 중 방송당 300명을 추첨해 'GS25 모바일 금액권 2000원권'을 증정한다. 방송은 G마켓 앱 내 라이브방송 코너 또는 한가위 빅세일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방송 알림을 미리 설정하면 편성 일정에 맞춰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롯데免, 추석 연휴·가을 여행 수요 겨냥 …온·오프라인 행사 보따리 푼다 롯데면세점이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오는 10월 11일까지 가을 시즌 행사 '폴 인 세일(FALL IN SALE)'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60개의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며,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 아이웨어 브랜드부터 달바, 블런드스톤, 정관장 등 여러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매주 업데이트되는 가을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행사 기간 120달러 이상 구매 시 12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도 제공한다. 또, 대한항공,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등 총 9개 제휴사와 함께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카카오페이머니, 페이코, 우리·하나·삼성카드 등 결제 수단별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같은 달 31일까지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는 국내외 면세점의 쇼핑 혜택을 연계한 글로벌 프로모션 '롯데면세점 원 패스(ONE PASS)'를 운영한다. 국내 출국 전 면세 쇼핑을 이용한 고객이 일본·호주·싱가포르·베트남·괌 등 롯데면세점 해외점에서도 할인과 편의 서비스를 이어서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컨대 동경긴자점은 △1일 무료 짐 보관 △VIP 등급 업그레이드 △구매 고객 대상 공항 리무진 티켓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해외점에서도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방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 프리 엘디에프 페이(PRE-LDF PAY),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웰컴 드링크 등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제주점에서는 패션·시계·주얼리 카테고리 구매 고객에게, 부산점에서는 전 카테고리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평일 최대 154만 원의 LDF PAY를 증정한다. 금·토·일 주말에는 네이버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 추가 증정 혜택을 적용해 최대 188만 원의 LDF PAY를 제공한다. ◇쿠팡 “애플 신제품 사전 예약은 로켓배송으로"…트레이드인 보상도 강화 쿠팡은 애플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와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를 비롯한 신제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대상 신제품은 아이폰 듀오,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 SE 3, 애플워치 12, 애플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세대 등이다. 사전예약 시작 일자는 제품별로 다르다. 아이폰 18 프로·아이폰 18 프로맥스는 오는 12일 오후 9시, 아이폰 듀오는 다음 달 16일 오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쿠팡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알림 신청 행사도 준비했다. 쿠팡 와우 회원이 행사 기간에 사전예약 알림을 신청하고 아이폰 듀오 구매까지 완료하면 쿠팡캐시 적립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중고 기기 보상판매(트레이드인)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면 기본 중고 보상금에 더해 최대 6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2대 기기 이상의 다중 반납 혜택도 마련했다. 두 번째 반납 기기부터는 수량 제한 없이 기기 종류에 따라 1대 당 최대 8만원(기본 추가 보상 6만원+기기별 최대 2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12일 시작되는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맥스 사전예약에서는 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통신비 절감 혜택도 준비했다. 휴대폰 파손 보상 서비스인 '쿠팡케어 위드 애플케어 서비시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기기의 전면 또는 후면 유리 파손 시 1회 무료 수리를 보장한다. 이 밖에 알뜰폰 통신사 유심을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4만원의 쿠팡캐시를 지급한다. 한편, 쿠팡은 도서 산간 지역의 배송 격차 해소에도 공들였다. 제주 지역 고객들도 육지 고객들과 동일하게 사전예약 제품 출고일 오전부터 신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패션] 유니클로, 블랙야크, 코오롱FnC, 형지엘리트, 에이블리, 한섬

◇유니클로, 카우스와 협업…14일 신규 UT '카우스 유니버스' 공개 유니클로가 오는 14일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카우스(KAWS)와 협업한 신규 UT(UNIQLO T-shirt) 컬렉션 '카우스 유니버스'를 출시한다. '함께일 때 더욱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카우스의 대표 캐릭터 '컴패니언'과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들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에서 공개되는 캐릭터들은 지구, 달, 태양 등에서 영감을 받아 희망과 따뜻함,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표현한다. 컬렉션의 UT와 스웨트셔츠에는 컴패니언과 신규 캐릭터를 활용한 그래픽이 담겼다. 카우스 고유의 'XX' 모티프는 디테일과 자수로 표현했다. 성인용과 키즈용으로 모두 출시된다. 이 밖에 카우스 협업 최초로 선보이는 '참(Charm)'은 '함께일 때 더욱 빛난다'라는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를 표현하는 아이템이다. ◇블랙야크, 고기능성 등산복 라인 '터프쉴드' 시리즈 출시 블랙야크는 다양한 산행 환경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최상급 등산복 라인 '터프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터프쉴드는 계절과 산행 환경에 따라 최적의 착장을 구성할 수 있도록 레이어링 시스템을 고려해 설계됐다. '터프쉴드EX(익스트림) 코듀라 팬츠'와 '터프쉴드PR(프로텍트) 코듀라 팬츠', '터프쉴드 라이트 인슐레이션 자켓' 등으로 구성됐다. 터프쉴드EX 코듀라 팬츠는 혹한기 산행에 필요한 내구성과 방한성, 활동성 등을 갖춘 고기능성 트레킹 팬츠로,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과 마모에 강한 코듀라 원사를 활용했다. 무릎과 엉덩이 부위에는 인체공학적 입체 패턴을 적용했으며, 양쪽 허벅지에는 벤틸레이션 지퍼를 도입했다. 카고·지퍼 포켓과 벨트 등의 디테일도 갖췄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카키, 레드 오렌지 4종으로 선보인다. 함께 선보인 터프쉴드PR 코듀라 팬츠는 간절기 트레킹에 최적화된 라인으로, 보호력과 신체 활동을 고려한 패턴 설계, 험준한 코스 등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지원하는 마운티어링 디테일을 적용했다. 터프쉴드 라이트 인슐레이션 자켓은 고기능성 합성 충전재인 프리마로프트를 사용해 땀이나 눈, 비 등으로 옷이 젖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보온력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겉감에는 코듀라 원사를, 안감에는 초경량 10D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남성용·여성용 색상 모두 블랙과 다크 블루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남성용은 라이트 그레이, 여성용은 다크로즈를 추가로 구성했다.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하이엔드 패션 성지' 서울 도산공원서 첫 단독 매장 개장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헬리녹스 웨어가 하이엔드 패션·트렌드 성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상권에 서울 단독(플래그십) 매장을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의 핵심 건축 콘셉트는 '소프트 스트럭처(Soft Structure)'로,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헬리녹스의 기술 철학을 공간에 녹여냈다. 빔·파이프 등 무겁고 단단한 일반적 건축 소재를 선·면·공기를 활용한 가벼운 구조로 다뤘다. 매장 층수는 지하 1층~5층 루프탑까지 총 6개층으로, 약 960㎡(약 290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은 헬리녹스의 기어·헬리녹스 웨어 의류를 전시하며, 1층은 핵심 상품과 대형 구조물, 미디어 월이 배치했다. 2층은 터널형 구조를 활용해 제품·공간이 결합되는 몰입감을 제공하고, 3층은 가변형 벤치 시스템을 적용해 휴식과 교류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라스로 활용된다. 4층과 5층은 각각 프라이빗 라운지, 루프탑 공간이다. 이 밖에 이번 단독 매장에서는 헬리녹스 웨어의 대표 상품 겸 올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받은 '이클립스 팩 다운 자켓'의 전 색상 라인업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 매장에서는 이클립스 팩 다운 자켓에 발수·방풍과 체열 반사 기능의 티타늄 코팅 안감을 적용한 신제품 '스펙트라 이클립스 팩 다운 자켓'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 서울을 모티프로 한 티셔츠, 그로서리백, 캠프 캡, 반다나, 키 체인 등의 매장 단독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헬리녹스 웨어는 이번 서울 단독 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오는 10월에는 중국 상하이에 팝업 형태로 진출해 현지 반응을 점검하고, 12월에는 현지 정식 매장을 열 계획이다. ◇형지엘리트,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와 산학협력 맞손…'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브랜딩 모색 형지엘리트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머리를 맞대고 신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세대와의 전략적 소통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9일 인천 송도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형지엘리트는 청년 인재들의 참신한 시각과 차별화된 사업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한편,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학생들에게 실제 기업의 사업 현안과 연계한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협약 체결 후 첫 행보로 양 측은 '2026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글로벌 마케팅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고, 오는 11월까지 실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프로젝트 핵심 미션은 형지엘리트가 미래 신사업으로 낙점한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의 브랜딩 전략 수립'이다. 형지엘리트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패션 인프라에 AI(인공지능)·로봇 기술 융합을 추진 중인 만큼, 글로벌 감각을 갖춘 대학생들의 시각을 통해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시니어의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춰 일상 속 웨어러블 로봇의 활용도를 높일 해법을 찾는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과정에서 경영기획, 디자인, 대외협력 등 실무를 총괄하는 형지엘리트 본사 임직원들이 멘토 겸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특강과 피드백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초 예선을 통과한 1차 6개 팀에는 윌비 의류를 지원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최종 3개 팀에는 장학금도 수여한다. 형지엘리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뛰어난 아이디어를 향후 실제 사업과 마케팅 실행 방안으로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에이블리, '4910 아카이브' 시작…“고감도 브랜드 큐레이션 제공" 에이블리의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이 고감도 브랜드 큐레이션 공간 '4910 아카이브(4910 Archive)'를 새롭게 선보인다. 4910 아카이브는 감도 높은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4910 앱 상단의 'Archive' 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는 에디토리얼 콘텐츠와 함께 관련 상품·기획전 등으로 구성됐다. 이 아카이브는 시즌별 컬렉션 출시 스토리와 코디네이터의 스타일링 제안, 브랜드 철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기에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기반으로 유저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브랜드 폴 유(Brand for You)'도 운영한다. 4910 아카이브는 향후 시즌 신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뉴 어라이벌(New Arrivals)', 단독 상품 중심의 '온리(Only 4910' 코너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4910 아카이브에는 247시리즈, 밀리토라, 서플라이루트, 비욘드클로젯, 일꼬르소, TNGT 등 클래식 브랜드부터 캐주얼,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모여 있다. ◇한섬 리던, 한남동서 플리마켓 연다…유명 셀러 20여명 참여·리던 상품 40여 종도 한섬이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리던(RE/DONE)'은 오는 18~20일 서울 한남동 워킹위드프렌드에서 '리던 마켓(RE/DONE MARKET)'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패션·식음료(F&B)·도서·라이프스타일 등 한섬과 리던이 함께 소개하는 20여 셀러가 참여한다. 사워도우 빵이 유명한 한남동의 유명 베이커리 카페 '아티장베이커스', 용산의 스페셜티 카페 '트래버틴', 유럽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셰폴', 프리미엄 런드리·클리닝 케어 브랜드 '플레인팟 등'이 함께 한다. 리던도 이번 플리마켓에 참여해 시즌별 1벌씩만 판매하는 빈티지 아카이브 제품 20종은 물론, 데빌·스누피 등의 캐릭터가 들어간 국내 단독 판매 티셔츠 라인을 내놓는다. 여기에 '하이라이즈 와이드 레그', '70s 부츠컷' 등 스테디셀러 상품까지 총 40여 종을 선보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만7천명 몰린 ‘코리아컵·스프린트’…日 독주 속 한국마 저력

한국마사회가 지난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한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에 2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코리아컵에서는 일본의 '딕테이언'이 2연패를, 코리아스프린트에서는 일본의 '드래건웰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마는 두 경주 모두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날 열린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에는 한국·일본·홍콩 대표 경주마들이 출전했다. 올해 코리아컵의 경우, 인터내셔널G2(IG2) 등급으로 승격된 이래 첫 대회였던 만큼 개최 전부터 관심이 쏠렸다. 올해 코리아컵 상금 총액은 16억원, 우승상금은 8억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 같은 날 개최된 코리아스프린트는 IG3 등급으로 총상급 14억원, 우승상금 7억원 규모였다. 먼저 실시된 제8경주 코리아스프린트(1200m)에서는 일본의 '드래건웰즈'와 '아메리칸스테이지'가 선두를 다투던 가운데, 결승선 200m 지점에서 트래건웰즈가 토사키 기수와 함께 앞서나가며 1분10조7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 대표 '빈체로카발로'는 최범현 기수와 함께 홍콩의 강력한 경쟁마 '고저스윈'을 비롯한 다른 말들을 제치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제9경주 코리아컵(1800m)에서는 지난해 챔피언이었던 일본의 8세마 '딕테이언'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해 2연패를 달성했다. 야노 기수와 함께한 딕테이언은 경주 초반 맨 뒤쪽에 자리 잡고 힘을 아꼈다가, 코스 중반에서 빠르게 앞으로 치고 나갔다. 이후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선데이펀데이'를 제치고 6마신 차로 1위를 확정했다. 기록은 1분51초7이다. 한국의 '어메이징칸'은 진겸 기수와 함께 3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 한국마 가운데 최고 성적을 냈으며, 지난해 그랑프리를 우승했던 '클린원'은 5위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마들은 이번 두 경주 모두 3위라는 결과를 내며 세계 정상권 말들과의 실력 차이를 차츰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단거리 부문에서 빈체로카발로가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며 국내 단거리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각종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승마 체험 코너에는 하루 종일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렸다. 8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글로벌 푸드페스타와 우드포드 리저브 칵테일 바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주 사이마다 대학 응원단의 무대와 풍물놀이 공연 등 볼거리도 더해졌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올해 코리아컵이 국내 최초의 국제 G2 경주로 열린 것은 한국경마의 국제화 노력의 결과"라며 “국내외 경마 관계자와 경마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생산과 육성 기반을 꾸준히 다져 한국 경주마가 국제무대에서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시작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그해 한국경마가 파트3에서 파트2 국가로 승격됨에 따라 한국 대표 국제경주로 신설됐다. 이후 매년 9월 일본·홍콩·미국 등 해외 정상급 경주마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경주를 펼쳐오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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