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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 열어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생명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이번 서약식은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금융소비자 상생’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강화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대한 원칙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사의 최고고객책임자(CCO), 각 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현장에서 고객의 소리(VOC)를 전하는 전국 8개 소비자보호센터 근무 직원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권익 보호가 기업 존속 및 성장의 최우선 가치라는 점을 인지했다.서약식은 3사 대표이사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 공동 서약을 시작으로 대표직원의 헌장 낭독 및 선서 순으로 이어졌으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제공 △완전판매 △고객서비스 △민원공정·신속대응 △고객 자산·정보 보호 등의 행동강령과 실천의지를 담았다. 이에 더해, 한화생명은 전 임직원과 GA 자회사의 설계사(FP)를 대상으로 24일까지 온라인 실천 서약도 실시한다.조현호 한화생명 CCO는 "한화생명의 지속적인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의 결과로, 작년 소비자중심경영(CCM) 9회 연속 인증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권익보호와 금융소비자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한화생명이 10일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실시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사진 좌측 세번째)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사진 우측 두번째),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사진 좌측 첫번째), 조현호 한화생명 CCO(사진 우측 첫번째) 및 남녀 대표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영그룹이 태백시 황지동 고원로 119 일대에 위치한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아파트 단지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지난 5일 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임대 공급한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은 태백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아파트로 계약 당시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개원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전국 부영 아파트 내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지원하고 있다. 면제한 임대료는 아이들의 행사·견학비, 교재·교구비, 유기농급 간식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급식 질의 제고 등 영유아들의 복지와 보육비용으로 쓰이며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전국 66개원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부영그룹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보육의 질을 높이는데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하게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또한 주기적으로 무상 교사교육, 부모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자녀 입학금(둘째 자녀부터 입학 시 입학금 면제) 지원, 개원지원금, 디지털피아노 기증,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한 복리후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전정아 원장은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부영그룹의 어린이집 지원은 바람직한 사회적 기업의 모델이다.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집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oo1004@ekn.kr부영그룹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어린이집 개원 사진 부영그룹이 태백시 황지동 고원로 119 일대에 위치한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아파트 단지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지난 5일 개원했다.

[CES 2024] 허태수 GS 회장 "신기술 투자·신사업화 속도 내자"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 현장을 찾았다. 그룹 계열사들이 신기술 기반의 미래사업 속도를 높이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 10일 GS에 따르면 허 회장은 삼성전자·현대차·LG 등 국내 기업 뿐 아니라 구글·인텔·아마존·지멘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전시관까지 들를 예정이다. 그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의 기술이 에너지·유통·건설산업 분야를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볼 계획이다.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GS퓨처스도 방문한다. 이는 GS그룹의 벤처투자법인(CVC)으로 2020년 설립됐다. 지금까지 70건·1억2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특히 바이오케미칼 생산대사 최적화 기술과 합성단백질 제조기술 등 산업바이오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관련 투자로 그룹의 친환경 신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텔의 AI 부문이 분사한 아티큘레잇에 투자하는 등 생성형 AI를 통한 사업 혁신에도 주목하고 있다.허 회장은 올해 신년 임원모임에서 "경기 침체나 사업환경의 악화를 방어적으로 대하기 보다 미래 신사업 창출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자"며 "순조로울 때 보이지 않던 사업환경의 근본적인 변화나 새로운 사업기회가 어려운 시기에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다"고 발언했다.이어 "그간 착실하게 준비한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큰 걸음을 내디뎌야 할 기회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spero1225@ekn.kr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현장에서 GS 가 투자한 스타트업 ‘누비랩’의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LS에코에너지, 국내 첫 대규모 희토류 산화물 계약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S에코에너지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희토류 산화물 사업을 시작한다. LS에코에너지는 10일 베트남 광산업체와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산을 소유한 업체와 직접 계약함으로써 희토류 공급망을 선점하고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흥틴 미네랄(Hung Thinh Mineral)社가 정제한 네오디뮴, 디스프로슘 등을 국내외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해 200톤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연간 500톤 이상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중국을 대체할 희토류 공급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정부 주도의 개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회사 측은 약 30년간의 베트남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 모회사인 LS전선의 비철금속 정련 기술 등으로 공급망 확보에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다른 광산 업체들과 추가 계약을 통해 공급량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희토류 산화물 분리 정제 기술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LS전선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LS전선의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의 시작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영구자석 제조업체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희토류 산화물은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로봇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다. 베트남 정부는 매장량(2200만 톤)의 2% 미만인 희토류 생산량을 2030년 약 9%까지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hsjung@ekn.kr관계자 사진 10일 서울 베트남대사관무역대표부에서 열린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본규 LS전선 대표,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 판 탄 무온(Phan Thanh Muon) 흥틴 그룹(Hung Thinh Group) 회장, 응우옌 비엣 안(Nguyen Viet Anh) 베트남 대사직무대행.

[기자의 눈] BM ‘확’ 바꾸는 넥슨, 용기에 박수를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내 큐브 아이템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큐브 아이템은 ‘메이플스토리’ 수익의 30~4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게임 내 핵심 비즈니스모델(BM)이다.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고,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역대급 과징금’을 부과 받은 데 대한 전략 수정인 것으로 풀이된다. 당장의 수익보다는 이용자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는 판단이 깔려있다는 해석이다. 앞서 공정위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와 ‘버블파이터’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변경 사실을 누락하거나 거짓으로 알린 사실이 확인됐다며 과징금 약 116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의 이 같은 결정은 게임 소비자 권익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일견 타당한 부분이 있지만, 게임 산업적 측면을 보면 우려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지금이야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보 공개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분위기지만, 과거에는 해당 정보가 기업의 영업기밀에 해당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더군다나 공정위에서 문제 삼은 2010~2016년은 전 세계적으로 게임 확률 공개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던 시기다. 거짓으로 확률을 고지한 것은 잘못된 행위였다 할지라도, 공지를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처벌하는 것은 과하다는 지적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1등 게임사에 대한 ‘보여주기식 철퇴’로 전체 게임 산업을 향해 경고장을 날린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공정위의 ‘역대 최대 과징금’ 철퇴로 넥슨이 불명예를 떠안게 되긴 했지만, 사실 넥슨은 게임업계 중 가장 먼저 확률 정보를 공개하고 꾸준히 개선 작업을 벌여온 기업이다.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안은 오는 3월 시행될 예정인데, 넥슨이 자발적으로 확률 정보를 공개한 건 지난 2021년 3월부터다. 현재는 확률 변동을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넥슨 나우’도 운영 중이다. 회사 핵심 게임의 BM을 대대적으로 손질한다는 것은 회사 입장에선 상당히 어려운 의사결정이다. 이 결정이 게임의 재미나 밸런스를 해치지는 않을지, 나아가 향후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예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뢰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초강수’를 둔 넥슨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hsjung@ekn.kr정희순 정희순 산업부 기자

유쾌한생각, 두께 1.86cm 초박형 슬림 LED NANLITE Pavoslim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진, 영상 장비 전문 기업 유쾌한생각은 자사 영상 전문 조명 브랜드인 NANLITE의 최신 LED 조명인 초박형 슬림 LED NANLITE Pavoslim을 출시했다 10일 밝혔다.NANLITE Pavoslim 시리즈는 최대 1.86cm의 얇은 두께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장착과 설치가 가능한 초박형 LED 조명으로 정격 출력 72W, 150W 선택 가능한 2가지 광량, 2700-6500K의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Bi-Color, Full Color 2가지 컬러 타입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주 촬영 환경에 맞춰 폭넓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또한 NANLITE Pavoslim은 전용 소프트박스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추가 액세서리 구매의 필용성을 줄였으며 조명부와 분리된 컨트롤 발라스트, V마운트를 통한 추가 전력 공급, 전용 리모컨&스마트폰 앱을 통한 무선 컨트롤 기능을 지원하여 제품의 사용성과 편의성까지 모두 챙겼다. 여기에 두께 1.86cm의 가벼운 조명부를 원하는 어느 장소에나 거치 및 설치가 가능하여 얇은 조명 스탠드, 좁은 실내 공간 또는 벽에 조명을 붙이는 등 창의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유쾌한생각 관계자는 "NANLITE의 차세대 슬림 LED인 Pavoslim은 초박형 LED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사진, 영상 감독과 유저분들께 더욱 창의적인 조명 연출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강남 로또 청약 메이플자이, 청약자 얼마나 몰릴까?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이달 분양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가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가가 저렴해 인근 단지와 비교해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분양 물량이 적지만 보기 드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매머드 아파트란 점도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끄는 요소다. 분양업계에선 메이플자이가 역대급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신반포8·9·10·11·17차 아파트와 녹원한신아파트, 베니하우스 등을 통합한 신반포4지구 재건축 단지인 메이플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총 3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3~59㎡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GS건설 관계자는 "아직 분양승인 전이라 청약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1월 말 경 견본주택을 개관해 분양일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메이플자이는 3호선 잠원역과 직결되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7분(카카오맵 기준) 거리에 있다. 아울러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도 인접해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한남대교,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IC) 접근성도 좋다. 학군을 보면 단지 인근에 원촌초, 원촌중, 반포고 등 초·중·고교가 있다. 생활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백화점 및 대형마트와 고속터미널, 신사, 논현역 중심상업지구,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이 주변에 있다.GS건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메이플자이는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 상품 설계에 신경을 썼다고 한다. 수목과 휴게 시설물이 어우러지는 정원, 테마형 놀이터, 운동공간 등 다양한 조경특화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센터 ‘CLUB XIAN’에는 스카이라운지인 CLUB CLOUD 및 연회장,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수영장, 사우나,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선다.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주택으로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6705만원이다. 전용 59㎡의 경우 16억7600만원 안팎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역대 최고 분양가다. 직전 최고가 분양 단지는 지난 2021년 6월 분양했던 래미안 원베일리(5669만원)였다.다만 비슷한 규모의 주변 단지들 시세가 20억원 중반에 형성된 만큼 분양가는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실제 인근 반포센트럴자이는 지난해 10월 24억4000만원에 팔렸다. 같은 면적의 반포자이는 지난해 9월 2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분양업계에선 메이플자이가 역대급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며 "평균 6∼700대 1, 일부 평형에선 1000대 1의 경쟁률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분양현장 인근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메이플자이는 보기 드문 강남 3구 매머드 아파트이고 수억원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로또 아파트라 청약 경쟁이 상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메이플자이가 분양 이후 향후 래미안 원베일리를 넘어 서초구 랜드마크 아파트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한편, 분양업계에선 84점 만점인 청약가점으로 경쟁하는 경우 70점대를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2년 반 전 분양 당시 래미안 원베일리는 타입별 최저점이 69~78점, 최고점은 76~84점 사이에 분포했다. 지난해 말 분양한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역시 평균 152.6대 1로 세 자릿수 경쟁률에 최저 64~73점, 최고 70~79점 사이에서 당첨자가 가려졌다. zoo1004@ekn.kr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메이플자이 투시도.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세트’, 후기로 입소문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푸드올로지의 ‘신봉선 다이어트 세트’가 푸드올로지 후기로 입소문이 나 큰 관심을 받고있다. ‘신봉선 다이어트 세트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1개월 코스, ▲3개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신봉선 다이어트 1개월 코스의 제품은 ▲콜레올로지 티, ▲버닝올로지 디데이, ▲콜레올로지 컷, ▲맨올로지 컷, ▲톡스올로지로 구성돼 있다. 해당 상품들은 실제로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를 하며 섭취했던 제품들이다. ‘신봉선 다이어트 세트’ 1개월 코스에 따르면 1일차부터 7일차까지는 오전에 콜레올로지 티 1포를 마시면서 붓기 관리를 해주고 점심 식사 후에는 버닝올로지 1포를 섭취해 점심이 몸 속 지방으로 바뀌지 않게끔 하며 자기 전에는 콜레올로지 컷 2알로 체지방을 감량하며 마무리한다. 이후 8일차부터 27일차까지는 똑같이 오전에 콜레올로지 티 1포를 마시고, 식후 맨올로지 컷을 2알씩 섭취하여 탄수화물이 지방을 바뀌는 것을 막아주면 된다. 자기 전에 콜레올로지 컷 2알로 마무리하는 것은 같다. 마지막 3일간은 맨올로지 컷 대신 톡스올로지를 하루에 3번 섭취하여 마지막으로 몸에 남아있는 독소를 빼주는 디톡스 기간을 보낸다. 마지막 3일간 톡스올로지를 섭취할 때에는 체형 및 감량 목표에 따라 ▲이지 코스, ▲노말 코스, ▲하드 코스 중 선택하여 진행하면 된다. 이지 코스일 경우 일반식 1/2로, 노말 코스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단으로 간단하게, 하드 코스는 공복을 유지하며 톡스올로지를 복용하면 된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푸드올로지 후기를 보고 맘카페 내에서도 입소문이 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신봉선 다이어트 세트는 실제로 신봉선씨가 섭취하며 감량에 성공한 코스이니 푸드올로지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희대 새 총장에 김진상 전자공학과 교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 신임 총장에 김진상 경희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월 14일부터 4년간이다. 경희대는 학교법인 경희학원(이사장 조인원)이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제 17대 총장으로 김진상 전자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은 1962년생으로 경희대에서 전자공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디지털회로설계 연구성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2001년부터 경희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방사선 노출이 많은 우주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반도체 설계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며 대외적으로 학술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또한, 김 총장은 입학처장을 비롯해 학생지원처장, 취업진로지원처장, 일반대학원장, 중앙도서관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행정역량도 쌓았다. 특히, 김진상 신임 총장 선임이 눈길을 끄는 부분은 앞서 경희학원 이사회가 새로 마련한 총장 선임제도에 따라 선출됐다는 점이다. 경희학원은 설립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와 ‘학문과 평화’의 전통을 계승·발전 △대학 본연의 책무인 학술·교육·실천 분야의 탁월성 △미래 지향성과 함께 기관 경영의 역동성 등을 잘 구현해 낼 기관장을 선임하기 위해 교수·학생·직원·동문 등 모든 구성원의 참여를 보장하는 합리적인 총장 선임제도를 수립해 대학총장 선임의 모범사례를 도출하고자 했다. 세부 절차로 다양한 구성원 참여와 검증 과정을 강화하고 후보 추천단계부터 동문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총장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이사·교수·학생·직원·동문 각각 5인의 총 25인으로 구성된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원 소그룹별로 5인 이내 총장 예비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단계별로 운영되는 총장후보추천위원회, 총장후보숙의위원회, 총장후보선정·심의위원회는 후보자의 총장상 부합 여부, 학원 설립 정신 이해·존중, 후보자 가치·철학 등을 종합 검토해 이번에 김진상 신임 총장을 최종 낙점했다. kch0054@ekn.kr경희대 김진상 신임 경희대학교 총장

GS차지비, 흡수합병으로 더 강해진 충전 서비스 경쟁력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기차 충전 플랫폼 회사인 차지비(ChargEV)가 GS커넥트를 흡수합병하면서 사명을 GS차지비로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GS차지비는 이번 흡수합병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시장 1위를 공고히 하면서 향후 '충전, 그 이상의 연결'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GS차지비는 2012년 민간 사업자 최초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3년말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약 4만 5천기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20%에 달하는 높은 시장 점유율과 타사 충전기와의 활발한 로밍(roaming) 제휴를 통해 GS차지비 회원들에게 국내 시장 충전기의 90% 이상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GS차지비는 BMW,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폴스타, 롤스로이스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국내 충전 사업 파트너다.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낸 공공 충전 스테이션 구축, 차량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내 고객 전용 충전소 구축, 온라인 충전 플랫폼 개발과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GS차지비는 안전과 기술 측면에서도 시장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 충전소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충전기에 대해 책임보험을 가입했고 전기차 충전기 진단, 예약, 로밍 시스템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하는 등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한편 GS차지비의 통합 모바일 앱인 ‘차지비’는 전날 정식 오픈했다. 기존 차지비 회원은 ‘차지비’ 앱을 신규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고 기존 GS커넥트 회원은 현재 사용 중인 G차저 앱을 업데이트해서 이용하면 된다. 또한 각 사의 기존 회원카드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GS차지비는 ‘차지비’ 앱 출시로 흡수합병 이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기차 충전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더 확고히 할 계획이다.GS차지비 신임철 대표는 “GS차지비의 비전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1위 기업을 넘어 고객과의 긴밀한 연결, 플랫폼을 통한 고객 간 활발한 연결, 혁신적이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 고객을 위해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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