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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동 히터,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하세요

캠핑시즌이 도래하면서 난방용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무시동 히터에 대한 각별한 사용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14일부터 한 달간 무시동 히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시동 히터란 차량의 시동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경유 등을 연소시켜 가열된 공기나 물로 차량 내부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난방 장치를 말한다. 무시동 히터는 겨울철 화물차 등의 장거리 운전 시 운전자의 취침이나 휴식을 위해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차량을 이용한 캠핑(차박)이나 캠핑 텐트 내부 난방용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무시동 히터는 잘못된 배기관 설치 등으로 인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국표원, 소비자원,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한국관광공사는 △무시동 히터 흡기관과 배기관의 올바른 설치 방법 △사용 시 주기적인 내부 환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사용 수칙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인터넷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배포한다. 국표원과 소비자원 관계자는 “무시동 히터를 잘못된 방법으로 설치 및 사용하는 경우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무시동 히터의 안전한 설치 및 사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캠핑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배우 안소희, 연극 ‘클로저’ 출연 확정..무대 연기 첫 도전

배우 안소희가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이 끝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향해 품는 열망과 집착, 흔들리는 마음,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패트릭 마버(Patrick Marber)의 작품 '클로저'는 50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됐다. 특히 1997년 초연 이후 2004년에는 나탈리 포트만, 주드 로,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은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국내 무대에는 8년 만에 돌아온다. 안소희는 '클로저'에서 앨리스 역을 맡아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극중 앨리스는 사랑을 갈구하지만 운명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당찬 캐릭터다. 안소희는 “처음 도전하는 연극을 '클로저'라는 좋은 작품에서 앨리스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연극이라는 무대와 관객들과의 교감에 긴장과 설레는 마음이 함께 있다. 공연으로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서른, 아홉', 영화 '달이 지는 밤', '수학여행'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온 배우 안소희가 무대 위에서 펼쳐낼 잠재력에 기대가 쏠린다. 특히 이번 시즌 '클로저'는 김지호 연출이 지휘봉을 잡고, 안소희를 비롯해 이상윤, 진서연, 김다흰, 이진희, 최석진, 유현석, 김주연이 캐스팅되어 언제 어디서나 존재할 수 있는 네 남녀의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관계를 밀도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4월 23일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LIG넥스원·군인공제회·IBK캐피탈, 방산혁신 펀드 결성

LIG넥스원·군인공제회·IBK캐피탈이 국방·미래 분야의 미래기술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14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방산혁신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는 총 8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블라인드펀드다. LIG넥스원과 IBK캐피탈이 공동 운용하고, 인공지능(AI)·로봇·무인화·사이버·항공우주·반도체·신소재에 이르는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은 △유망 스타트업 조기 발굴 △방위산업 진출 지원 △네트워크 교류 등을 통해 방산업계·투자회사·스타트업이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유무인 복합체계(MUM-T) 등을 중심으로 전장 환경의 진화 및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 기술 등을 적용한 연구개발(R&D) 역량이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군에서도 군·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국방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LIG넥스원은 첨단 무기체계 개발 과정에서 쌓아온 네트워크에 군인공제회의 인프라 및 IBK캐피탈의 펀드 운영 노하우가 접목된 방산 펀드가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익현 LIG넥스원 사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테크기업들이 국방산업으로 진출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K-방산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민주 18·19호 인재로 ‘사회복지·균형발전’ 전문가 유동철·김상우 교수 영입

더불어민주당이 14일 4·10 총선에서 투입할 영남 출신 인재를 영입했다. 민주당은 이날 인재영입식을 열고 유동철(56)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김상우(63) 안동대 경영학과 교수를 영입인재 18·19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 교수와 김 교수는 각각 경남 밀양과 대구가 고향이다. 유 교수는 부산 대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친 뒤 부산에서 복지 관련 시민사회 운동을 해왔다. 부산참여연대, 부산을 바꾸는 시민의 힘 민들레 등 시민단체의 대표를 역임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선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보건복지 공약을 발굴하기도 했다. 유 교수는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OECD 국가 중 부동의 1위지만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과 사회서비스의 시장화로 사회복지사업은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며 “무너진 사회안전망을 복원시키고 인간의 존엄성을 바로 세우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으로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유 교수에 대해 “기본소득을 포함해 기본사회를 설계하고, (이를) 정책으로 만들고 실행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대구 오성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하고, 영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마쳤다. 이후 2004년부터 안동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교수는 경북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을 지내고 경북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그는 경북도 사회적기업 육성위원을 맡아 예비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을 추진, 안동이 경북 북부권 사회적 경제의 허브 역할을 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는 “윤석열 정부는 겉으로는 지방시대를 외치고 있으나 부울경 메가시티를 좌초시키고 서울 메가시티를 추진하며 오히려 지방소멸시대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수도권과 지역의 격차를 줄이고 지방이 주역이 되는 진정한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열어가는데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선두에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대표는 “김 교수는 지역 균형발전 전도사로서 안동에서도 희망을 키워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산업부, 기후환경 등 新통상규범 로드맵 마련 추진

산업부가 기후환경, 노동, 공급망 등 새로운 국제 규제가 생겨나고 있는 것에 대응해 새로운 통상규범 로드맵을 마련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양병내 통상차관보가 14일 서울 중구 석탄회관에서 업계·학계·전문기관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상전략 협의회 2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환경, 디지털, 노동, 공급망 등 새롭게 부상 중인 국제적 통상규범에 대한 우리의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노동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분야 교수 등 다수의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김종덕 대외경제연구원 실장의 글로벌 통상규범 변화와 대응방안 △백서인 한양대 교수의 인공지능(AI) 규범과 글로벌 패권경쟁 △이상준 서울과기대 교수의 기후변화 등 환경과 통상규범 연계동향에 대해 발표가 이뤄지고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탄소국경조정제도, 청정경쟁법 등 기후·환경 관련 법안, 공급망 실사 지침안 등 노동규범과 산업 공급망을 연계한 법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 EU는 디지털시장법을 통해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플랫폼 기업의 공정성이 이슈로 부상하는 등 디지털 분야의 규범 형성도 시작되고 있는 단계이다. 정부는 그간 기후·환경 글로벌 규범 형성 논의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등 통상협정 및 기후클럽, COP29 등 양·다자 협의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작년 9월 UN 총회에서 제안한 무탄소연합(CFA) 및 CFE 이니셔티브의 확산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 중이다. 이밖에 전자상거래, 데이터 비즈니스 등 전통적인 디지털 통상분야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규범, 디지털 경제의 경쟁 이슈 등 새로운 디지털 통상규범 관련 이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최근 노동과 공급망의 연계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우리기업의 공급망 분석을 통해 피해는 최소화하고 기회요인은 적극 발굴해 나가며 기후·환경, 디지털, 공급망 등 글로벌 신 통상규범에 대응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사실과 달라…강력한 법적조치”

쿠팡이 물류센터 채용 기피 직원 명단을 담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14일 쿠팡은 입장 자료를 통해 “CFS(쿠팡 물류센터) 인사평가 자료는 보도에서 제시된 출처불명의 문서와 일치하지 않으며, 어떠한 비밀기호도 포함하고 있지 않다"며 “출처불명의 문서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인터뷰, 민노총 관계자의 악의적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보도하여 CFS와 CFS 임직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쿠팡은 “비상식적이고 악의적인 보도 행태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한 언론사는 쿠팡이 '블랙리스트로 추정되는 'PNG 리스트' 엑셀 문서 파일 내부 자료를 작성해 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헤당 보도에 따르면 엑셀 파일에 담긴 명단은 등록일자와 근무지, 요청자와 작성자에 이어, 이름과 생년월일, '원바코드'로 불리는 로그인 아이디, 연락처 순으로 기재돼 있는데, 등록 사유로는 '폭언, 욕설 및 모욕', '도난사건', '허위사실 유포' 등 총 48종류가 있다. 쿠팡은 직원에 대한 인사평가는 '회사의 고유권한이자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당연한 책무'라는 입장이다. 쿠팡은 “사업장 내에서 성희롱, 절도, 폭행, 반복적인 사규 위반 등의 행위를 일삼는 일부 사람들로부터 함께 일하는 수십만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치를 취하는 것은 회사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수년간 민주노총과 일부 언론은 타사의 인사평가 자료 작성이 불법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사법당국은 근로기준법상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여러차례 내렸다"고 전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독설을 쏟아냈다. 이준석 공동대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비호감도를 낮추기 위한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 것이다. 한 위원장이 전날 제3지대 4개 신당의 '개혁신당' 통합에 “영주권 얻기 위한 위장결혼"이라고 쏘아붙인데 대한 반박으로 해석됐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개 머리 위에 쓰인 양의 머리를 벗겨내는 선명한 야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겉은 번지르르하나 속은 변변치 않은 것을 뜻하는 양두구육은 이 공동대표가 국민의힘 대표였던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사용한 표현이다. 이 공동대표는 양두구육 등의 표현으로 당원권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었다. 이 공동대표는 한 위원장이 전날 개혁신당을 위장결혼으로 평가한 것을 거론해 “한 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비판에는 굉장히 인색해지는 게 사실"이라며 “명품백 의혹 같은 국민적 관심사에 대해선 평소 날카롭던 법리가 무뎌진다"고 받아쳤다. 이어 “법무부 장관을 지낸 분 입장에서 이것이 뇌물 수수인지, 김영란법 위반인지 판단해달라"며 “대통령이 신고 의무를 다했는지도 언급해달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본인이 국정 농단했다고 영상에서 주장하는 긴 수염을 가진 도사를 탄핵 당시 최순실처럼 다뤄주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를 명쾌하게 경제 공동체로 엮어내던 특검팀 패기로 양평 고속도로 의혹과 도이치 모터스 사건이 대통령과 경제 공동체 관계인지 풀어달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 333명에 주식 쏜다...‘스냅·애플·테슬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인기 많은 미국주식 스냅, 애플, 테슬라 3종을 333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은 조건에 따라 추첨을 통해 미국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거래일수를 기준으로 미국주식 종목인 스냅, 애플, 테슬라의 추첨 대상이 되며, 당첨 인원은 총 333명이다. 중복 당첨도 가능해 스냅, 애플, 테슬라 종목 각 1주씩 총 3주를 받을 수도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29일까지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안내 및 이벤트 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4월 4일이며, 당첨 주식 지급 예정일은 4월 12일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3년 연속 국내 투자자들이 보유한 외국 주식 1, 2위에 오른 테슬라와 애플 등의 인기 종목들을 혜택으로 드리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이벤트 신청 전이라도 기간 내에 거래 조건을 채우면 거래일수에 포함되니 부담 없이 참여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 뉴욕 런웨이쇼에서 ‘2024 가을 컬렉션’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제임스 B. 듀크 하우스에서 런웨이 쇼를 열어 2024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Stuart Vevers)의 헤리티지에 대한 비전을 현 세대에 맞게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젊은 감각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에 대한 스튜어트 베버스의 비전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가죽, 데님, 코튼 소재의 헤리티지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캐릭터와 스토리가 담긴 옷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코치는 트렌치코트, 레더 및 시어링 재킷과 같은 브랜드의 아이콘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작업복에서 차용한 단단한 소재의 카디건 재킷을 재해석한 제품도 선보였다. 또한 재단형태와 드레스 윤곽이 돋보이는 턱시도 상하의를 선보이는 동시에, 코치의 빈티지 감성의 로고와 쇼에 등장한 모델들의 이니셜을 자수로 새긴 후드티와 정장 조끼를 대조시키는 룩도 선보였다.뿐만 아니라 나파와 벨벳 소재로 워싱한 것에 사랑스러움을 더한 새로운 태비 백인 ‘타임스퀘어 태비 백’도 선보였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 노란 택시 등 뉴욕 기념품에서 받은 영감과 각 모델에게 보내는 맞춤 메시지가 담긴 엽서로 매력적인 룩을 완성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루클린 가방과 엠파이어 캐리올을 코치의 상징인 가죽과 함께 전형적인 라인의 비율을 유쾌하게 도입하여 선보였다. 또한 코치는 2024 가을 컬렉션에서 과거 사랑받았던 코치 가방과 소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순환 공예 프로그램인 코치 (리)러브드(Coach (Re)Loved)를 기반으로, 중고 데님, 레더, 시어링 소재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패치워크한 아이템들도 선보였다. 여기에 태피터 파티 드레스를 자유로운 느낌의 상의와 치마로 재탄생시켰다. 지속가능성과 순환성이라는 관점을 통해 크래프트를 재정의하려는 비전의 일환으로 컬렉션 전반에 걸쳐 재생 소재를 사용하여 일상적인 소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다.스튜어트 베버스는 "이번 가을 컬렉션 대한 나의 비전은 오늘날 뉴욕의 진보적인 정신을 통해 재해석한 럭셔리 코드의 정신을 탐구하는 것이었다”며 “오래 써서 낡은 텍스처와 용도가 변경된 소재를 포용하고 기념하는 것이 이 비전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더 제임스 B. 듀크 하우스에서 열린 이번 코치 쇼는 친밀감과 모두가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강조하면서, 게스트가 컬렉션을 전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연출되었다.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코치 데코를 통해 구현된 베버스의 비전이 컬렉션의 애티튜드, 길거리에서 캐스팅한 모델들과 대조를 이루었다. 한편, 코치의 가을 컬렉션을 선보이는 런웨이 쇼에는 글로벌 앰버서더인 이영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리원오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OnlyOneOf)가 월드 투어로 2024년 뜨거운 행보를 이어간다.소속사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리원오브 2024 월드 투어 도파민(OnlyOneOf 2024 World tour dOpamine)'을 예고했다.지난해 온리원오브는 북미와 일본 투어에서 현지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24년 새로운 투어에 돌입하며 일본, 남미, 북미 등을 방문해 다시 한번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데뷔곡 '사바나(savanna)'부터 올해 발매한 미니앨범 '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Things I Can't Say LOve)'까지 온리원오브만의 섹시하고 본능적인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온리원오브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10일 오후 5시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온리원오브 2024 월드투어 도파민 인 서울(OnlyOneOf 2024 World tour dOpamine in Seoul)'을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월드투어의 첫 번째 공연인 만큼,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귀띔이다.14일 오후 7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온리원오브 2024 월드투어 도파민 인 서울(OnlyOneOf 2024 World tour dOpamine in Seoul)' 일반 티켓 판매 페이지를 오픈하는 상황. 온리원오브의 색다른 첫걸음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온리원오브는 지난해 공개된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섬세한 감정표현까지 준수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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