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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 초청 ‘압구정 아카데미’ 개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11일 압구정 서울학습관에서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을 초청해 '2024 압구정 아카데미' 1회 특강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인문, 사회, 과학 등 다방면에서 지식을 쌓아가며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저명 인사를 초청 강연하는 '압구정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에서 진행한 '압구정 인문학'의 확장판으로 올해는 전 교수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달 1회씩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는 글로벌사이버대 교수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이 연사로 나서 '음악이 있는 세계문화 기행'을 주제로 진행했다. 도용복 회장은 50대부터 전 세계 오지를 탐험하며 음악과 여행에 열정을 쏟아왔으며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젊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강연을 펼치고 있다. 공병영 총장은 “젊지 않은 나이에 수많은 오지 여행으로 얻게 된 귀중한 경험을 교직원들과 함께 듣게 돼 영광이다. 추후 또 기회가 될 때 도용복 회장의 더 깊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이퓨얼,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수혜 기업 선정

오일렉스의 이퓨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SK그룹,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년도 산업통상자원부-SK 기술 나눔 행사에 수혜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삼정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SK 기술나눔에서 이퓨얼은 SK텔레콤의 특허 기술을 양도 받아, '검침 데이터 오류 정정 시스템, 이를 위한 장치, 이를 위한 방법 및 이 방법이 기록된 컴퓨터로 판독 가능한 기록 매체'를 활용하여 핵심 기술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오일렉스의 이퓨얼 솔루션은 차량 에너지 및 탄소 배출량 저감 모니터링 SaaS 솔루션으로, B2B/B2G SaaS 솔루션이다. 이번 SK 기술나눔을 통해 양도 받은 특허로 정확한 데이터 확보와 체계적 관리로 ESG 경영의 투명화와 지속 가능한 탄소배출량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국가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일렉스의 김은우 대표는 “우선 이번 SK기술나눔 특허 이전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다시 한 번 이번 행사를 열어주신 산업통상자원부, SK그룹,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퓨얼 솔루션은 기업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측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차량 에너지 관제를 통해 사용된 연료, 거리, 시간 등의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배출량 모니터링의 정확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이어 “SK 텔레콤의 특허를 이퓨얼 솔루션에 적용하면, 수집된 데이터의 정확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데이터의 오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정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퓨얼 솔루션의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산업통상자원부-SK 기술나눔 행사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윤장석 부사장, SK이노베이션 이성용 부사장, SK하이닉스 하용수 부사장, SK텔레콤 채종근 부사장, SK실트론 최일수 부사장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38개 기술 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2024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특징주] SK텔레콤, 52주 신고가 경신

SK텔레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200원(2.26%) 오른 5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5만2000원까지 오르며 직전 52주 최고가(5만3700원)를 갈아치웠다. SK텔레콤은 최근 AI 기업으로의 변신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하반기 'AI 피라미드'를 발표하고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한 바 있다. AI인프라, AIX, AI서비스 등 3대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지난 5일 열린 '대한민국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에서도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와 초거대언어모델(LLM), AI 반도체 등 AI 시대가 요구하는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AI 시대에 ICT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선도하고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통신 3사 가운데 영업이익이 가장 많았던 점도 주가에 유효하게 작용했다. SK텔레콤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조7532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KT는 1조6497억원, LG유플러스는 9980억원을 기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LG이노텍, 아이폰 중국 판매 부진 여파…목표가 하향 [KB증권]

KB증권은 14일 LG이노텍에 대해 아이폰의 중국 판매 부진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아이폰이 올 들어 중국 판매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LG이노텍의 2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최근 4개뤌 만에 최저가를 기록한 북미 전략 고객의 주가 흐름도 LG이노텍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면서 “다만 올해 하반기 신모델 출시를 고려할 때 하이엔드 모델 수 확대에 따른 ASP 상승으로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요인은 상존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KB증권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5000억원, 1534억원으로 예상돼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올해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조7000억원, 8061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 주가는 지난해 초 대비 34% 하락해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지만 비수기에 진입하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북미 전략 고객의 신제품 스펙과 실적이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방예담, 에스파 윈터와 입맞춤..4월 2일 듀엣곡 공개

가수 방예담과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듀엣곡으로 입을 맞췄다. 방예담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함께 부른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방예담이 듀엣곡을 정식 발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활동 당시 다른 아티스트와 협업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던 만큼 방예담이 어떤 곡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윈터는 섬세한 표현력과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입체적인 음색이 매력적인 가수다. 이번 싱글에서도 윈터의 탄탄한 보컬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케미 요정 윈터와 방예담의 절묘한 듀엣 케미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방예담과 윈터읜 만남으로 완성된 이번 듀엣곡은 리드미컬하고 산뜻한 템포의 곡으로 활기찬 봄을 연상케 한다. 어떤 장르든 다채롭게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더 방예담과 믿고 듣는 보컬 윈터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켰을지 기대를 모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U-韓, 반도체포럼·공동연구 첫 실시

유럽연합(EU)이 한국에 잇달아 '협력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25∼26일(현지시간) 양일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차 한·EU 반도체 연구자 포럼'이 개최된다. EU측이 먼저 제안하면서 포럼 신설 관련 논의가 구체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1월 한-EU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에 따른 후속 조처로, 반도체 분야에서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EU 양측 연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기간 벨기에를 방문하는 이종호 과기부 장관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양측은 매년 번갈아 가며 연구자 포럼을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국·EU 간 반도체 공동연구도 추진된다. EU가 반도체법 시행을 위해 만든 민관파트너십인 '반도체 공동사업단'(Chips Joint Undertaking·이하 칩스JU)측은 지난달부터 한·EU 첫 공동연구 과제 공모에 착수했다. 칩스JU 출범 이후 공동연구 과제 공모는 이번이 두 번째이자 제3국으로는 첫 사례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국과 EU 양측에서 공동연구 과제 수행 기관이 확정되면 EU 자금 600만 유로 상당이 투입되며, 한국 정부도 동일한 금액을 연구비로 투입할 예정이다. EU가 한국과 적극적 협력에 나선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몰아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대혼란 이후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실제로 EU의 현재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약 10%에 못 미치는 데다 반도체 산업도 생산이 아닌 연구개발(R&D) 분야에 크게 치중돼 있다. 이에 EU는 지난해 오는 2030년까지 공급안 안정 및 글로벌 점유율 20% 확대를 목표로 하는 '반도체법'을 채택하기도 했다. 궁극적으로는 대외 의존도를 줄이고 역내 반도체 제조역량을 키우다는 것이지만, 복잡한 반도체 공급망 특성상 '신뢰할 수 있는' 제3국과의 협력이 필수라는 게 EU 판단이다. 한국 입장에서도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R&D에 강한 EU와 연구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반도체 관련 국제 협력을 다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4·10 지지율] ‘尹+이준석’, 與 한동훈 승패 최소한 ‘이곳’-② 경기·인천

※여야가 4·10 총선 공천 국면을 사실상 마무리해 본격적인 '표심 구애'에 나섰습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과 지선에 이어 이번 총선까지 이재명 대표 얼굴로 치르게 됐습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전 대표에 이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키를 잡았습니다. 이 대표는 '상수', 한 위원장은 '변수'에 가까운 셈입니다. 이에 에너지경제는 민주당 현역 의원 지역구 가운데 대선·지선 모두 국민의힘 후보 지지세가 강했던 곳들을 '최소한의' 승패 기준으로 판세를 전해드립니다. 경기·인천은 서울과 같은 수도권으로 묶이면서도, 지난 대선과 지선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동연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등 진보 색채가 비교적 강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여당인 국민의힘으로서는 '당력'은 많이 쏟아야 하지만 그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계륵'인 셈이다. 실제 경·인 지역은 4·10 총선 '최대 의석'이 걸려 있음에도, 민주당 현역 지역구 가운데 대선·지선 연속으로 국민의힘 후보를 밀어준 곳이 인접한 서울보다도 적다. 이들 지역은 경기에서 하남갑, 성남 분당을, 용인병, 용인정, 수원정, 의왕·과천, 안양동안을 등 7곳, 인천에서 연수갑, 연수을, 동미추홀갑 등 3곳이다. 위 10곳 가운데 비교적 최근 여론조사가 나온 곳은 성남 분당을, 용인병, 용인정, 수원정, 연수갑 등 5곳이다. 국민의힘은 이 지역 중 용인정에서 열세, 여타 지역에서 접전을 기록하고 있다. 우선 '성남 보수의 보루'로 꼽히는 분당구의 을 지역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후보로 나섰던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김 후보는 지선에 나서기 전까지는 인근 분당갑에서 지역구 의원을 지낸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분당을 재선인 김병욱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김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보수 텃밭' 분당에 9%p 가까운 넉넉한 득표차로 민주당 깃발을 걸었다. 그러나 21대 총선에서는 불과 3%p도 되지 않는 격차로 신승해 득표차가 줄었다. 이번 총선에서는 두 후보가 '접전'을 보이는 양상이다. 지난 9일 실시된 리서치앤리서치 조사에서 김병욱 의원 지지율은 43.6%, 김은혜 후보 지지율은 42.1%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5%p로 오차범위(±4.4%) 내다. 민주당 현역 의원이 공천 탈락(정춘숙)하거나 불출마(이탄희)한 용인병과 정 지역은 인접한 지역구임에도 후보들 간 격차가 컸다. 친명계 부승찬 국방부 전 대변인이 경선에서 친문계 정춘숙 의원을 꺾은 용인병에서는 '육사 준장 출신' 법조인 고석 국민의힘 후보가 나서 '군인 매치업'이 성사됐다. 지난달 27~28일 실시한 '여론조사 꽃' 조사에 따르면, 부 후보 지지율은 38.1%, 고 후보 지지율은 32.8%로 오차범위(±4.4%) 내 접전을 기록했다. 반면 용인정에서는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옮긴 이언주 전 의원이 외교관 출신 로봇 산업 전문가 강철호 후보를 상대로 넉넉한 격차를 보였다. 용인병과 같은 기관 조사에서 이언주 후보 지지율은 40.3%, 강 후보 지지율은 22.7%였다. 다만 이 지역 조사에서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이 25.8%에 달해 변동성이 큰 모습이었다. 경기 남부의 중심 수원에서는 범죄 심리 전문가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정 지역' 후보로 나서 주목받고 있다. 수원은 갑·을·병·정·무 전석을 민주당에 준 곳이다. 그러나 이수정 후보는 '비명계 3선' 현역인 박광온 전 원내대표를 꺾은 친명계 김준혁 후보를 상대로 접전 구도를 이루고 있다. 11~12일 진행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이수정 후보 지지율은 40.6%, 김준혁 후보 지지율은 43.4%로 오차범위(±4.4%p) 내 박빙이었다. 이밖에 인천 연수을에서는 민주당 친명계 박찬대 최고위원이 정승연 국민의힘 후보와 '3번째 대결'을 펼친다. 박 최고위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정 후보를 0.29%p차로 간신히 누른 뒤 민주당이 대승한 21대 총선에서도 연승했다. 다만 최근 지지율은 다시 접전 양상으로 좁혀졌다. 지난달 2~3일 실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정승연 후보는 45.9%, 박 최고위원은 38.2%로 집계됐다. 두 후보 격차는 7.7%p로 오차범위(±4.4%p) 안이다. 한편, 기사에 인용한 조사는 모두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동아일보 의뢰로 실시된 분당을 조사는 분당을 거주 502명이 대상으로 방식은 무선 전화면접 100%, 응답률 10.1%였다. '여론조사 꽃'에서 실시한 조사는 용인병 507명, 용인정 514명을 대상으로 했다. 방식은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활용 전화면접(CATI)으로, 응답률은 용인병 15.4%, 용인정 14.3%다. 수원정 조사는 해당 지역 거주 500명이 대상으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을 사용했다. 응답률은 7.9%다. 연수갑 조사는 텔레그래프코리아 의뢰로 선거구 주민 500명 대상 실시됐다. 방식은 유선 8%·무선 92% 자동응답으로 응답률 5.3%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임영웅, 금융권 이어 생수브랜드까지 접수..제주삼다수 15일 첫 티저 공개

신뢰를 주는 가수 임영웅이 금융권 광고에 이어 매일 마시는 생수 광고까지 접수했다. 가수 임영웅이 제주삼다수 브랜드 모델이 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신뢰를 주는 가수 임영웅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이 참여한 제주삼다수 첫 번째 광고 티저 영상이 15일 자정 최초 공개된다. 임영웅은 음원 발표마다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전국투어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1등 가수다.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대표 가수이기도 하다. 26년간 변함없는 맛과 품질로 시장 점유율 40.3%(2023년 기준)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임영웅과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하고 있는 노력에 대해 전한다. 임영웅과 제주삼다수의 첫 만남이 담긴 티저 영상은 15일 제주삼다수 SNS 등을 통해 공개되며 본편 광고영상은 21일 공개 예정이다. 또한 오는 19일부터 신규 광고 캠페인 관련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영웅과 제주삼다수의 공통점을 찾는 초성 퀴즈 이벤트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섬세하고 따뜻한 보이스와 많은 선행활동으로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는 임영웅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국민가수 임영웅과 국민생수 제주삼다수가 함께 펼쳐갈 믿음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휴림네트웍스, 대규모 무상감자 소식에 급락

휴림네트웍스가 대규모 무상감자 소식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휴림네트웍스는 최근 주식 병합으로 주가가 올랐지만 이번 감자 소식에 상승분을 한번에 반납하는 중이다. 14일 오전 9시 15분 휴림네트웍스는 전날보다 15.69% 떨어진 473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뒤 휴림네트웍스는 보통주 20주를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95% 감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 앞서 휴림네트웍스는 액면가 200원을 500원으로 액면병합했다. 액면병합은 여러 주식을 합쳐 액면가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회사의 자본에는 영향이 없지만 액면가가 높아진 것에 따른 착시로 주가가 상승했다. 무상감자의 경우 보유 병합처럼 주식을 합치지만 액면가를 그대로 둔다. 그로 인해 자본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자본잠식 등 재무적인 위기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많이 쓰인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지오릿에너지, 리튬추출기술 시연 성공에 주가 14%↑

코스닥 상장사 지오릿에너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경 지오릿에너지 주가는 전일 대비 14.12% 오른 3475원에 거래 중이다. 지오릿에너지는 전날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는 이스라엘 관계사 엑스트라릿의 기술로 초저농도 및 고농도의 광범위한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할 수 있다. 산업에 적용할 경우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 공정 중 버려지는 리튬 폐수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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