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박성준

mediapark@ekn.kr

박성준기자 기사모음




이퓨얼,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수혜 기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3.14 10:00
5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와 SK그룹,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최한 SK 기술 나눔 행사에서 SK텔레콤 채총근 부사장과 주식회사 오일렉스의 김은우 대표가 특허권 양도증을 전달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일렉스의 이퓨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SK그룹,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년도 산업통상자원부-SK 기술 나눔 행사에 수혜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삼정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SK 기술나눔에서 이퓨얼은 SK텔레콤의 특허 기술을 양도 받아, '검침 데이터 오류 정정 시스템, 이를 위한 장치, 이를 위한 방법 및 이 방법이 기록된 컴퓨터로 판독 가능한 기록 매체'를 활용하여 핵심 기술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오일렉스의 이퓨얼 솔루션은 차량 에너지 및 탄소 배출량 저감 모니터링 SaaS 솔루션으로, B2B/B2G SaaS 솔루션이다. 이번 SK 기술나눔을 통해 양도 받은 특허로 정확한 데이터 확보와 체계적 관리로 ESG 경영의 투명화와 지속 가능한 탄소배출량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국가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일렉스의 김은우 대표는 “우선 이번 SK기술나눔 특허 이전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다시 한 번 이번 행사를 열어주신 산업통상자원부, SK그룹,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퓨얼 솔루션은 기업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측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차량 에너지 관제를 통해 사용된 연료, 거리, 시간 등의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배출량 모니터링의 정확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이어 “SK 텔레콤의 특허를 이퓨얼 솔루션에 적용하면, 수집된 데이터의 정확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데이터의 오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정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퓨얼 솔루션의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산업통상자원부-SK 기술나눔 행사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윤장석 부사장, SK이노베이션 이성용 부사장, SK하이닉스 하용수 부사장, SK텔레콤 채종근 부사장, SK실트론 최일수 부사장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38개 기술 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2024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