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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이재욱·2위 차은우·3위 비비, 3월 2주차 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 3월 2주차 배우 트렌드 지수에서 이재욱이 트렌드 지수 45,754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배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차은우는 29,135포인트로 전주보다 17,18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비비는 28,234포인트로 전주보다 2,73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류승룡은 17,402포인트, 5위 한소희는 16,909포인트, 6위 최민식은 16,159포인트, 7위 손석구는 15,974포인트, 8위 고윤정은 15,010포인트, 9위 송중기는 14,001포인트, 10위 황정음은 11,370포인트이다. 11위는 임시완, 12위 유해진, 13위 채종협, 14위 조보아, 15위 송강, 16위 마동석, 17위 이서진, 18위 박성훈, 19위 김혜수, 20위는 이종석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재욱은 남성 43%, 여성 57%, 2위 차은우는 남성 31%, 여성 69%, 3위 비비는 남성 48%, 여성 5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재욱이 10대 17%, 20대 42%, 30대 24%, 40대 12%, 50대 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재욱 나무위키, 이재욱 홍랑, 이재욱 사주, 이재욱 이준영, 이재욱 환혼, 차은우 동생, 차은우 부모님, 차은우 남동생, 차은우 드라마, 차은우 본명, 비비 가수, 비비 밤양갱, 비비 점, 비비 언더붑, 비비 장기하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미국주식] 또 내린 증시…엔비디아·테슬라, 애플·MS·아마존·알파벳 등 주가 엇갈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7.66p(0.35%) 내린 3만 8905.66으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83p(0.29%) 밀린 5150.48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9.24p(0.30%) 하락한 1만 6128.53으로 마감했다. 시장은 생산자물가와 소매판매 등 경제 지표와 엔비디아 등 기술주 움직임을 주시했다.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해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전망치와 1월 수치인 0.3%를 크게 웃돌았다. 생산자 물가는 두 달 연속 올랐고, 앞서 발표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대체로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초 인플레이션 우려가 강화된 상황이다. 그러나 시장은 여전히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6월 첫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금리 인하 가능성은 60% 수준으로 1주일 전에 70%를 웃돌던 데서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소비 지표는 예상보다 약한 모습을 보였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2월 미국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6% 증가한 7007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 0.8% 증가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전달 기록 1.1% 감소보다는 개선된 것이다. 지난 9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 9000명으로 직전 주 수정치보다 1000명 감소했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21만8000명을 밑돌아 실업 지표는 여전히 크게 악화하지 않고 있다. 시장은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 움직임도 주시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3% 이상 하락해 지난 5거래일 중 4거래일간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도 엔비디아 주가 흐름과 같은 행보를 보였다.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9.7%가량 하락해 기술적 조정장 진입이 임박했다. 이날 AMD 주가도 4%가량 하락했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주가도 5% 가까이 떨어졌다. 테슬라 주가는 웰스파고에 이어 UBS도 테슬라 목표가를 225달러에서 165달러로 하향하면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4% 이상 떨어졌다. 테슬라 주가는 이달에만 20%가량 하락했다. 반면 애플은 1%, 아마존은 1.2%, 알파벳은 2.3%, 마이크로소프트(MS)는 2.4% 이상 올랐다. 로빈후드 주가는 2월 수탁자산이 전달보다 16%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5% 이상 상승했다. 미국 할인 소매업체 달러 제너럴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현 분기 순이익 전망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5% 이상 하락했다. 스포츠용품 판매업체 딕스 스포팅 굿즈 주가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분기 배당을 10% 인상했다는 소식에 15%가량 상승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추가로 전환사채를 발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5% 이상 하락했다. 전기스타트업 피스커 주가는 파산보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51% 이상 폭락했다. US스틸 주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제철로의 피인수 계획에 반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6% 이상 하락했다.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에너지와 통신 관련주가 오르고, 나머지 9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다. 부동산,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금융 관련주들이 하락을 주도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물가 지표가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후퇴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와의 로렌스 베르테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올라 물가 압력이 다시 가속화되고 있다는 신호는 주지 않았으나, 최근 진전이 정체되고 있다는 인상은 줬다"며 “이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인플레이션이 지속해 2%로 돌아가고 있다는 추가적인 자신감을 주는 것을 막고, 피벗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후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마감 시점에 연준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62.9%로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65p(4.73%) 오른 14.40을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김동연 “R&D 예산 삭감 등 세계흐름 역행하는 정부” 직격

경기=에너지기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금 반도체, 바이오, AI든 세계 흐름 속에서 우리는 산업정책에 맞는 방향을 잡기는커녕 R&D 예산을 깎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 개탄스럽다"고 정부를 직격했다. 김 지사는 지난 14일 오후 대전시 충남대학교 본부 대회의실에서 충대세(충남·대전·세종) 희망도시포럼 초청으로 열린 '국토균형발전과 경기도-충청권 상생 방안에 관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 정부가 세상이 바뀌는 것에 대해 너무나 둔감한 게 화가 나고 너무나 잘못됐다"면서 “경기도가 예산 삭감으로 지원 못 받는 기업들 신청받아 그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분도와 서울 메가시티를 언급하면서 “현 여권은 제가 2년 동안 한 것에 비하면 아무 준비도 없이 선거 구호로 분도 하겠다고 하고, 서울과 인접한 김포시, 하남시, 구리시 등을 서울로 편입하겠다고 하는 것도 역시 너무 개탄스럽다"고 힐난했다. 김 지사는 특히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와 관련해 비전, 정책도 만들었고 100번 가까운 공청회와 토론회를 했고 도의회 의결을 거치는 등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충청권 간의 협력관계에 대해 “지난번 김태흠 충남지사가 제시한 아산만 일대 베이 밸리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산업수도로 만드는 '베이 밸리 메가 시티'를 함께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

1위 정동원·2위 장기하·3위 안예은, 3월 2주차 인디음악 가수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 3월 2주차 인디음악 가수 트렌드 지수에서 정동원이 트렌드 지수 35,917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인디음악 가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장기하는 2,358포인트로 전주보다 37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안예은은 1,488포인트로 전주보다 28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볼빨간사춘기는 1,376포인트, 5위 적재는 1,157포인트, 6위 범진은 1,154포인트, 7위 스텔라장은 800포인트, 8위 블루는 676포인트, 9위 검정치마는 656포인트, 10위 허회경은 641포인트이다. 11위는 브리즈, 12위 오지은, 13위 #안녕, 14위 데이먼스이어, 15위 심규선, 16위 문문, 17위 고요, 18위 짙은, 19위 스웨터, 20위는 네미시스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동원은 남성 22%, 여성 78%, 2위 장기하는 남성 36%, 여성 64%, 3위 안예은은 남성 48%, 여성 5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동원이 10대 7%, 20대 13%, 30대 14%, 40대 17%, 50대 49%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정동원 아이돌, 정동원 팬카페, 정동원 집, 정동원 고등학교, 정동원 사주, 장기하 아이유, 장기하 비비, 장기하 학력, 장기하 mbti, 장기하 밤양갱, 안예은 홍련, 안예은 ost, 안예은 출항, 안예은 쥐, 안예은 노래방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또 먼지 낀 따듯한 봄날…전국 낮 최고 22도까지

금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4.6도, 인천 4.9도, 수원 2.4도, 춘천 0.1도, 강릉 11.3도, 청주 4.1도, 대전 1.9도, 전주 2.3도, 광주 2.8도, 제주 6.7도, 대구 2.6도, 부산 10.0도, 울산 6.3도, 창원 4.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3∼5도, 최고 10∼14도)보다 조금 높겠다. 특히 강원동해안과 경상권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밤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나쁨', 그 밖 지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전북·영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충남서해안과 일부 충남내륙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그 밖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16일 오전 사이에는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안개로 인해 일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는 밤까지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 산지 시속 90㎞(초속 25m)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밖 경상권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산지와 경상권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오전부터 밤까지 동해중부 바깥 먼바다와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50㎞(초속 9∼14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LH·2위 힐스테이트·3위 트리마제, 3월 2주차 국내 아파트 브랜드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 3월 2주차 국내 아파트 브랜드 트렌드 지수에서 LH가 트렌드 지수 5,293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아파트 브랜드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힐스테이트는 3,665포인트로 전주보다 54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트리마제는 1,658포인트로 전주보다 1,09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롯데캐슬은 1,572포인트, 5위 푸르지오는 1,402포인트, 6위 우미린은 1,253포인트, 7위 자이는 1,068포인트, 8위 서희스타힐스는 1,052포인트, 9위 한양수자인은 1,013포인트, 10위 더샵은 988포인트이다. 11위는 두산위브더제니스, 12위 이안, 13위 제일풍경채, 14위 W, 15위 아이파크, 16위 호반써밋, 17위 가화만사성, 18위 봄여름가을겨울, 19위 반도유보라, 20위는 드림파크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LH는 남성 52%, 여성 48%, 2위 힐스테이트는 남성 49%, 여성 51%, 3위 트리마제는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LH가 10대 2%, 20대 33%, 30대 34%, 40대 17%, 50대 1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lh 청년전세임대주택, lh 임대주택, lh 행복주택, lh 청년임대주택, lh 전세자금대출,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힐스테이트 더 운정,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영통, 트리마제 성수, 트리마제 매매, 트리마제 연예인, 트리마제 분양가, 트리마제 순천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조승우·2위 박성훈·3위 김다현, 3월 2주차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 3월 2주차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에서 조승우가 트렌드 지수 7,309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박성훈은 7,062포인트로 전주보다 4,20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은 6,302포인트로 전주보다 99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조정석은 5,407포인트, 5위 김승우는 5,239포인트, 6위 지창욱은 5,066포인트, 7위 김무열은 4,395포인트, 8위 김재욱은 4,270포인트, 9위 김수로는 3,891포인트, 10위 이장우는 3,875포인트이다. 11위는 이창섭, 12위 박정민, 13위 김성철, 14위 온유, 15위 이홍기, 16위 김준수, 17위 대성, 18위 서인국, 19위 유연석, 20위는 김용준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조승우는 남성 39%, 여성 61%, 2위 박성훈은 남성 41%, 여성 59%, 3위 김다현은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조승우가 10대 14%, 20대 27%, 30대 25%, 40대 21%, 50대 13%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조승우 한약사, 조승우 뮤지컬, 조승우 드라마, 조승우 라이프, 조승우 짤, 박성훈 엔하이픈, 박성훈 차관, 김다현 가족, 김다현 학교, 김다현 전유진, 김다현 고래, 김다현 트로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보험사 주총은 지금] 미래에셋생명, ‘김재식-황문규’ 새 출발

미래에셋생명이 이달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재식, 황문규 대표이사 후보자를 임기 2년의 각자대표로 공식 선임하며 새롭게 출발한다. 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영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갖춘 만큼 김재식 부회장과 함께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현재 국제손해사정 고문을 맡고 있는 보험업 전문가인 김혜성 사외이사 후보자를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발탁하며 이사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이달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재식 대표를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황문규 내정자를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황문규 내정자는 1970년생으로, 미래에셋생명 GA영업팀장, GA영업본부장, GA영업부문대표를 지내며 보험영업, GA채널에서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식 대표는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증권에서 다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금융업 전반에 전문성을 보유 중인 만큼 황문규 내정자와 함께 각자대표를 맡아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조성식 재무부문대표를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조성식 대표는 지난해 10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위경우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김학자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을 각각 임기 1년의 사외이사로 재선임한다. 김혜성 국제손해사정 고문은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새롭게 합류한다. 김혜성 고문은 KB손해보험 일반보험부문장, 보험연구윈 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인물로, 미래에셋생명 경영 전반에 폭넓은 조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총에서 해당 안건이 결의되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3월 사외이사로 선임된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함께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 체제로 운영된다. 통상 다른 보험사들이 사외이사를 3+3년 체계의 고정적 단기임기를 가동하고 있고, 전문 분야도 의료나 법조 등 특정 분야에 치우쳐져 있는 것과 달리 미래에셋생명은 사외이사 임기가 유동적인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사 임기를 3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신규 사외이사에는 해당 규정보다 보수적인 2년의 임기를 부여한다. 사외이사 연임시 임기도 다른 보험사(3년)와 달리 1년으로 짧은 편이다. 또한 사외이사 4명의 전문분야도 재무(위경우 교수), 법률(김학자 변호사), 보험업(김혜성 후보자), 디지털(유병준 교수) 등으로 세분화해 이사회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안정적인 자본을 기반으로 건강보험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작년 연간 당기순이익 1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918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성장했다. 보유 CSM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조210억원이었다. 보유 CSM 가운데 보장성보험 비중이 76.5%를 차지했다. 작년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보험료를 연 기준으로 환산한 개념)는 지속적인 수익성 중심의 마케팅에 힘입어 전년 대비 20% 늘었다. 미래에셋생명 측은 “당사는 변액보험, 보장성보험 등 투트랙 전략을 가동하고 있는데, 작년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변액보험보다는 보장성보험의 성과가 양호했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1위 눈물의여왕·2위 원더풀월드·3위 웨딩임파서블, 3월 2주차 국내 드라마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 3월 2주차 국내 드라마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서 눈물의여왕이 트렌드 지수 286,40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드라마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원더풀월드는 232,736포인트로 전주보다 4,07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웨딩임파서블은 95,165포인트로 전주보다 50,88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고려거란전쟁은 89,530포인트, 5위 닥터슬럼프는 82,593포인트, 6위 재벌x형사는 66,507포인트, 7위 세번째결혼은 39,716포인트, 8위 효심이네각자도생은 37,802포인트, 9위 끝내주는해결사는 29,965포인트, 10위 세작매혹된자들은 26,967포인트이다. 11위는 우당탕탕패밀리, 12위 피도눈물도없이, 13위 야한사진관, 14위 나의해피엔드, 15위 마이데몬, 16위 웰컴투삼달리, 17위 남과여, 18위 내남편과결혼해줘, 19위 밤에피는꽃, 20위는 브랜딩인성수동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눈물의여왕은 남성 20%, 여성 80%, 2위 원더풀월드는 남성 19%, 여성 81%, 3위 웨딩임파서블은 남성 22%, 여성 7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눈물의여왕이 10대 10%, 20대 25%, 30대 28%, 40대 25%, 50대 13%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눈물의여왕 원작, 눈물의여왕 넷플릭스, 눈물의여왕 ott, 눈물의여왕 작가, 눈물의여왕 등장인물, 원더풀월드 인물관계도, 원더풀월드 드라마, 원더풀월드 원작, 원더풀월드 몇부작, 원더풀월드 김남주, 웨딩임파서블 ost, 웨딩임파서블 웹툰, 웨딩임파서블 인물관계도, 웨딩임파서블 넷플릭스, 웨딩임파서블 원작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김동연, “정치판 개탄스럽고 잘못됐다...정치교체 열망”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광역자치단체로 경기도 도정을 통해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고 믿고있다"면서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서도 정치교체를 위해 판을 바꿔보고 싶다"고 발언, 정치교체에 대한 강한 열망을 나타냈다. 김 지사는지난 14일 오후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대학교 대학본부동 국제회의장에서 이 대학 초청으로 '경기도가 만드는 청년의 유쾌한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임경호 공주대학교 총장 및 교수, 공주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김 지사는 “지난 대선 출마 당시에도 대한민국을 위한 도전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왜 항상 서로 싸우고 헐뜯는지 모르겠다"며 “지금의 정치판은 대단히 개탄스럽고 잘못됐다"고 여야를 불문하고 싸잡아 비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현재의)기득권 승자독식 구조를 가지고 있는 정치권을 바꾸지 않고서는 미래가 없다"며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아울러 청년기회사디리 등 경기도의 청년정책 등을 소개하면서 '청년의 자기다움'을 강조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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