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가보자GO’ 막내 김호중, 폭풍 활약 기대

'가보자GO' 막내 김호중의 활약이 예고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MBN 새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측이 최근 공개한 예고편과 선공개 영상에는 진땀나는 황당 미션에 울고 웃는 MC들의 모습부터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가창력과 중국어 노래로 해외 팬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장면 등 다채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2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용만부터 안정환, 허경환, 홍현희 그리고 막내 김호중까지 예능 꿀조합을 완성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MC 5인방이 나이와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집에 따라가라'는 신박한 미션을 받고 새 친구를 찾아 거리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MC 5인방의 막내이자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호중은 셀프 카메라를 건네는 형들에게 “저 진짜 못한단 말이에요"라는 말로 투정을 부렸지만, 카페 안에서 만난 새 친구가 집 초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미션 성공을 기대하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 영상 말미에는 새 친구에게 노래를 선물하는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13일 공개된 선공개에서는 팬 사랑으로 가득찬 김호중의 작업실이 깜짝 공개됐다. 김호중은 작업실을 방문한 '가보자GO'를 위한 특별한 곡을 선곡해 열창했다.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중국인 관광객을 만난 김호중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호중은 중국어로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에도 당황하지 않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중국어 노래를 불러줘 감탄을 자아냈다. '가보자GO'는 '진짜 친구'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선 5명의 MC가 장소와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각종 셀럽과 일반인을 즉석에서 섭외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16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與 한정민 “지지율 3%짜리 당 대표 이준석 내 상대 아냐, 동탄은 현대보단 삼성”

경기 화성을에 도전장을 낸 삼성전자 연구원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가 경쟁 후보들을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한 후보는 1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저의 상대라고 생각한다"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3%짜리 당의 대표자"라고 평가 절하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사실 합당했다가 분당도 하시고,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알 수가 없는 사람"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제일 어이없었던 (이 대표) 발언이 '동탄의 발전이 부족한 것은 민주당이 60% 정도로 경쟁 없이 계속 당선해 왔고, 그것 때문에 중앙정치의 이슈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말)"이라며 “그 경쟁 없이 당선되신 분께서 지금 옆에 계신다. 그런 이야기는 이원욱 후보와 말씀을 좀 나눠보시고, 외부에서 할 일은 아니지 않나"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 메시지와 기존 화성을 현역 의원인 이원욱 개혁신당 의원을 싸잡아 비판한 것이다. 한 후보는 전국구 이미지와 중앙 정치 경험을 강조하는 이 대표에도 “이준석 후보께서는 맨날 중앙정치 말씀하시는데 중앙정치가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슈화라는 것은 굉장히 잘 항상 잘하시지 않나. 그런데 나쁜 이슈화를 주로 하시는 것 같다"며 “정치는 협의의 과정인데 그분이 그런 것이 가능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군소정당인 개혁신당과 관련해서도 “법안 발의하려면 20명 의원이 필요한데 20명을 과연 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동탄시' 신설에 대해 이 대표가 '메가시티와 일관성이 없다'는 취지로 비판한 데 대해서도 “노원에서 세 번 출마하시고, 동탄 출마 직전까지 전국을 검토하시다가 갑자기 여기 오신 분께서 말씀하실 일은 아닌 것 같다"며 “김포를 말씀하시는 것도 김포는 동탄 여기서 2시간 차로 달려가야 된다. 좀 지역에 맞는 공약을 내는 것이 지역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맨날 중앙정치 말씀하시니까 그것이 좀 헷갈리시는 것 같다"고 공격했다. 한 후보는 “동탄시 할 때 두 후보(공 후보와 이 후보)께서는 세수가 부족해진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저희 삼성전자의 법인세는 그렇게 적지 않다"며 동탄시 독립시 삼성전자가 동탄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대자동차 사장 출신인 공영운 후보에도 “남양연구소와 기아자동차 말씀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동탄에서 40~50km 정도 달려가야 한다. 이 거리는 동탄에서 강남 가는 것과 유사한 거리"라며 “그러시면 아마 저쪽 남양연구소 있는 지역구에 출마하시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출신 기업인 삼성전자와 관련해서는 “저희 집에서 걸어서 15분 걸린다"며 “현대는 너무 멀어서 대결상대인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공 후보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시스템버스 '똑버스'에도 “똑버스 타본 적이나 있으실지 모르겠다"며 “똑버스 저희 동탄1신도시에서 타면 2신도시 안 간다. 그래서 동탄역에서 내리면 똑버스 타고 1신도시 못 간다.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아울러 “저는 정치신인은 맞다. 그런데 동탄신인은 아니다"라며 “동탄에서는 제가 선배"라고 지역 연고도 강조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코치(COACH), ‘파인드 유어 커리지’ 캠페인 3번째 챕터 영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15일 글로벌 앰버서더 이영지와 함께한 ‘파인드 유어 커리지(FIND YOUR COURAGE)’ 캠페인의 세 번째 챕터인 ‘컬러풀 월드(Colorful World)’ 영상을 공개했다. ‘파인드 유어 커리지’ 캠페인은 2월 릴 나스 엑스(Lil Nas X)의 첫 번째 챕터 영상 공개와 함께 런칭한 코치의 새로운 캠페인이다.‘파인드 유어 커리지’ 캠페인은 코치의 ‘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라는 메시지를 담은 ‘커리지 투 비 리얼(The Courage to Be Real)’의 새로운 에피소드로 가상 인플루언서인 이마(imma)가 코치가 만든 가상 세계 속에서 이영지(Lee Youngji)를 비롯, 코치 앰버서더들로 구성된 코치 패밀리를 만나 그들에게 내재된 ‘자신감’에 대해 배우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세련된 영상미로 표현했다.세 번째 챕터 영상에서는 이마가 래퍼 이영지를 만나 ‘기존의 틀을 깨는 자신감(the courage to break the mold)’을 배우고 한 단계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았다. 컬러풀 월드라는 가상 세계 속에서 이영지는 이마에게 타인의 기대라는 틀에 갇히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과 유머를 통해 자신 앞에 놓인 장애물을 헤쳐 나가도록 이끈다. 코치는 이처럼 각 영상마다 다양한 ‘자신감’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4월 이후 공개되는 미국 배우 카밀라 멘데스와 일본 패션모델 코우키의 영상을 통해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캠페인 영상 속에 공개하고 있는 ‘퀼팅 태비백’은 1970년대 코치 아카이브 디자인을 모던하게 풀어낸 백이다. 부드러운 퀼팅 나파 가죽에 코치 시그니처 하드웨어로 아이코닉 한 감성을 더했다. 코치의 퀼팅 태비백을 포함한 코치 2024 봄 컬렉션은 백화점 코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연애남매’ 직업 공개→첫 데이트..러브라인 본격 전개

'연애남매'가 본격적으로 연애 예능의 맛을 보여준다. 오늘(15일) 방송되는 JTBC·웨이브(Wavve) 예능 '연애남매'(연출 이진주)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네 남매의 직업이 밝혀친다. 또한 설렘 가득한 첫 번째 데이트도 시작된다. 이날 남매들은 한 자리에 모여 성장 과정을 둘러보는 동시에 서로의 직업을 소개한다. 직업이 공개됨과 동시에 미처 몰랐던 출연자들의 반전 매력도 폭발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될 때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의 반응이 한층 뜨거워진다고. 코드 쿤스트는 남매들의 엄청난 스펙에 놀란 나머지 “우리가 뭐라고 이분들을 판단하냐"며 겸손 모드에 돌입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연애남매'의 첫 번째 데이트가 펼쳐져 과몰입을 유발한다. 앞서 호감 가는 상대의 혈육이라고 추정되는 사람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쪽지를 보내며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첫 데이트가 출연자들의 마음에 어떤 바람을 불어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 남매의 첫 데이트를 지켜보는 MC 일동의 과몰입 지수 역시 최고조로 치솟는다. 급기야 한혜진은 “두 사람이 결혼하면 축의금 많이 내겠다"고 선언한다. 과연 MC 군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합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애남매'는 15일 오후 8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되며, OTT는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서양미술사를 쉽고 빠르게 알고 싶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2024년은 AI가 영화를 만들고, 미술품을 창조하는 놀라운 시대입니다. 미술은 그 시대와 함께 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 AI가 만드는 미술작품은 응당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미술은 그 시대와 숨 쉬며 호흡합니다. 채효영의 공부하는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서양미술사는 예술이 시대와 어떻게 호흡해 왔는지를 되짚어보며, 독자들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 사이의 연결고리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미술작품을 통해 시대를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이면에 감춰져 있는 모습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19세기 서양 시민 문화의 이면을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단면이있습니다 . 고전적 기법으로 그려진 여신의 이상화된 누드에 익숙했던 당시 사람들은 너무나 적나라한 현실적인 여인의 몸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게다가 여인이 한 목걸이, 팔찌, 발치의 꼬리를 세운 고양이 등은 노골적으로 이 여인이 창녀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가장 도덕적인 시대라고 자부했지만, 매독이 만연했던 19세기 시민 사회의 기만적인 도덕관이 맨얼굴을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게다가 마네가 살았던 파리는 유럽에서 으뜸가는 환락의 도시였습니다. 당시 파리 인구의 16분의 1이 매춘과 관련된 일에 종사했다고 합니다. ---- 235쪽, 〈마네, 회화의 본질에 주목하다〉 중에서 '제국주의'로 세계를 파괴했던 유럽 사회는 파괴적 본능뿐만 아니라 문란함도 그 시대의 키워드라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시대는 어떠했을까요? 에서 용맹한 전사 부족이라 알려진, 라피테스(복수는 라피타이)가 인간과 말이 합체된 형태의 괴물인 켄타우로스를 물리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투 장면을 켄타우로마키centauromachy라고 부릅니다. 헤라클레스나 테세우스 등 그리스 신화의 대표적 영웅이 모두 참석했던 라피타이족의 결혼 잔치에서 벌어진 싸움을 다룬 이 주제는 그리스 미술에서 자주 다루어졌습니다. 이 주제를 즐겨 다룬 이유는 이민족과의 분쟁이 잦았던 고대 그리스의 상황 때문이었습니다. 그리스인의 생각에 이방인은 켄타우로스 같은 괴물이었으며, 그리스인은 바로 그 괴물을 무찌른 위대한 인간이었던 것이지요. ---- 46쪽, 〈적색상 기법 도기〉 중에서 알렉산더 대왕의 서남아시아 정벌로 대변되는 그리스 시대에는 미지의 세계를 정벌하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가 시대의 주요 가치였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단순히 미술사의 사실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맥락과 그 작품들이 당대 사회에 던진 메시지를 탐구합니다. 예술은 그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문화, 정치,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는 거울과도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19세기 파리의 사회적 모순, 고대 그리스의 신화적 영웅과 같은 다양한 시대를 넘나드는 예술 작품 속에 담긴 깊은 의미와 메시지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서양미술사는 예술이 시대와 어떻게 대화하는지를 살펴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술과 시대의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가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채효영 작가는 “서양사와 서양 미술의 가장 중요한 내용만 뽑았습니다. 구석기 시대부터 인상주의까지 서양의 역사가 예술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어떤 미술사 책보다 간략하면서도 쉽고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두껍지는 않지만 이 한 권으로도 서양미술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고 자신했다. 제목 : 공부하는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서양미술사 저자 : 채효영 발행처 : 느낌출판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주요 건설사 최대 10조 ‘숨은 빚’?…4월 위기설 재점화

태영건설의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현실화한 가운데 주요 20개 건설사를 중심으로 최대 10조원대에 이르는 숨은 빚이 숨겨져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4.10 총선 후 대형 건설사들의 PF 위기가 본격화돼 걷잡을 수 없을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르고 있다. 15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562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5조2803억원)보다 부채(5조8429억원)가 많아지면서 자본 잠식 상태에 처한 것이다. 태영건설이 자본잠식 빠진 이유는 '충당부채'가 늘었기 떄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 유동 충당부채는 1조3889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058.5%(1조2690억원) 급증했다. 회사가 1년 안에 갚아야 하리라 예상되는 부채가 1조원 넘게 증가한 것이다. 충당부채는 미래 지출 발생 가능성이 크고 구체적인 금액 추정이 가능한 부채를 말한다. 태영건설은 충당부채 증가 여파로 '영업 외 비용'이 2022년 1571억원에서 지난해 1조5028억원으로 10배 폭증했다. 문제는 태영건설 PF사업장의 부실이 상당부분 현실화했다는 점이다.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지난해 11월 말 기준 PF 우발부채는 3조6000억원(별도 재무제표 기준, 사회간접자본 사업 제외)이었다. 이런 잠재 부채 중 3분의 1정도가 실제 회사의 부채 부담과 대규모 손실로 돌아왔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주요 건설사 중심으로 PF폭탄이 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기업평가는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주요 20개 건설사의 민간 주택사업 PF 우발부채를 지난해 하반기 기준 약 30조원으로 추산했다. 태영건설 사례를 적용하면 10조원가량의 부채 폭탄이 터질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태영건설 PF부실이 상당부분 현실화했기 때문에 다른 건설사들도 주의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특징주]솔트룩스, 자체 개발 LLM ‘루시아’ 고성능 입증… 주가 급등

솔트룩스가 자체 개별 언어모델의 우수성이 알려주며 주가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솔트룩스는 15일 오전 10시4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500원(23.6%) 오른 3만050원에 거래됐다. 솔트룩스의 자체 개발 초거대 언어모델 루시아(LUXIA)가 허깅페이스(Hugging Face)의 오픈 LLM 리더보드(Open LLM Leaderboard)에서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알려졌다. 솔트룩스는 루시아의 이번 성과는 35B 이하 언어모델 사이에서 확보한 순위로 평균 점수는 약 77.74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초거대모델을 기준으로도 피라미터 50B 이상의 대규모 모델을 제치고 전 세계 4위를 달성했다. '상식능력(HellaSwag)'과 '추론능력(ARC)' 테스트 점수는 각각 91.88점, 77.47점을 받았다. 그간 나온 적 없는 점수로 전해진다. 루시아 한국어 모델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AI HUB 평가 데이터셋을 사용한 한국어 자체 검증에서도 GPT3.5-turbo 및 오픈 모델들을 훨씬 뛰어넘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및 요약 평가 점수를 달성했다. RAG 기반 질의응답 정확도 90% 이상 등 우수한 성능평가 점수를 기반으로 여러 기관 및 기업들과 빠르게 LLM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경문실용전문학교, 2024학년도 패션디자인·스타일리스트 고교위탁교육 추가모집

경문실용전문학교에서 현재 패션디자인·스타일리스트 고교위탁 교육과정을 추가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문실용전문학교는 1984년 개교 후 40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위탁학교다. 현재 국내 최다 규모의 위탁교육생을 교육 중에 있으며, 취업과 진학에 특화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일반고 특화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교육과정 중 최대 규모의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고등학교위탁교육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에서 일반고 3학년 학생 대상으로 1년 과정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이며 전액 국비지원으로 교육비, 실습비, 재료비가 들지 않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직업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경문실용전문학교 관계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교육 노하우와 교육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학생을 위한 고3위탁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패션산업을 이끌어나갈 패션디자인위탁교육을 이수 중인 패션디자인과정 위탁생들이 수료 후 사회에 진출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에 최적화돼 있는 현장감 있는 위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대 규모로 구축된 패션전문 실습교육장을 통해 패션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창업콘텐츠, 스마트웨어러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교육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고등학교위탁교육과정인 패션디자인고교위탁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위탁교육 상담도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경문실용전문학교는 패션디자인·스타일리스트 과정 외 최신 트렌드를 리드하는 고3위탁교육 전공과정(건축디자인·인테리어, 영상편집·드론조종, 호텔외식조리·푸드스타일링)을 운영하며 2024학년도 고교위탁교육 신입생을 추가모집 중이다.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尹·정당 지지율, 결국 또…‘의사 효과’ 뒤 바로 “野 뽑자” [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여야 지지율은 '박빙 구도'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군소정당 중에서는 조국혁신당 이외 정당들이 비례의석 확보 기준선인 '3%'를 위협받는 상황이 이어졌다. 지난 12∼14일 진행된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p 내린 36%였다. 부정 평가는 3%p 상승한 57%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횡보한 37%, 더불어민주당이 1%p 오른 32%로 격차가 줄었다. 특히 '강성 진보'로 꼽히는 조국혁신당은 지지율이 7%로 집계됐다. 반면 제3지대 신당인 개혁신당은 2%, 새로운미래는 1%를 얻었다. 진보 소수당인 녹색정의당 역시 1%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7%였다. 한국갤럽은 최근 민주당 지지도 변동에 “공천 갈등 외 조국혁신당 등장에 영향 받은 것으로, 사실상 지지층 감소가 아닌 분화로 볼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정부 지원론'과 '정부 견제론' 가운데서는 견제론 우세가 나타났다.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오른 40%,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9%였다. 다만 '여당'은 국민의힘을 뜻하지만 '야당'은 민주당, 조국혁신당 외 소수 정당까지 아우른다. 정당별 총선 비례대표 지지 의향 여부에서는 조국혁신당 파급력이 여전히 두드러졌다. 이 조사에서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는 3%p 내린 34%,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1%p 하락한 24%였다. 이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4%p 뛴 19%를 얻어 민주당과 '접전 양상'으로 진입했다. 이밖에 개혁신당은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각 2%,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이 14%로 나타났다. '의료 전쟁'으로 불리는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지지 여론이 이전과 다른 모습이었다. '정부안대로 2000명 정원 확대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나 '규모, 시기를 조정한 중재안을 마련해야 한다' 41%, '정원 확대하지 말아야 한다' 6% 합산과 유사했다. 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에도 '잘하고 있다'가 38%, '잘못하고 있다'가 49%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방식은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응답률 14.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현대리바트, 올해 흑자전환 예상 [신영증권]

신영증권은 현대리바트가 올해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각각 9000원과 매수로 유지했다. 박세라 연구원은 “2개년 연속 적자의 고리를 끊고 흑자전환에 성공하기 위한 핵심은 B2B 악성 재고 해소에 달렸다"면서 “빌트인가구의 경우 계약 체결 시점과 실제 제품 납품에 시차(약 2년)가 발생하는데, 2021년 이전 낮은 단가에 계약 채결한 제품을 훨씬 높은 단가에 납품하게 되면서 2022년부터 원가가 크게 훼손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악성 수주잔고가 작년을 끝으로 대부분 해소됐다"면서 “올해부터는 점진적으로 B2B 빌트인 가구의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는 모습이 뚜렷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B2B 법인 사업 중 해외가설공사의 경우 주요 대형 공사가 준공되면서 2023년 매출 799억원으로 전년 1663억원 대비 52% 급감했다"면서도 “2023년 12월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었으나 사우디 아미랄PJT 가설공사를 최초 계약 금액인 663억원보다 약 200억원 증액한 869억원에 최종 수주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2개 이상의 신규가설공사 수주가 유력한 만큼 전사 매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