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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년 만기 MLF 금리 2.5%로 동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동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15일 일부 금융기관에 3870억위안(약 71조4247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는 1년 만기 MLF 금리를 종전과 같은 2.5%로 유지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이 전문가 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89%인 32명이 MLF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인민은행은 또한 차입 금리를 1.80%로 동결하면서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통해 130억위안을 투입했다. 인민은행의 계속되는 유동성 공급에도 중국의 신규 주택 가격은 8개월 연속 하락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월 신규 주택 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 앞선 달보다는 0.3% 각각 하락했다고 이날 밝혔다. 낙폭 1.4%는 지난 1월 0.7%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13개월 만에 가장 컸다. 전문가들은 비성수기인 데다 지난달 8일간의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까지 겹쳐 집값이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글로벌소시스, ‘2024 글로벌 소시스 홍콩’ 내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3대 B2B 플랫폼인 글로벌 소시스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싱 전시회 ‘2024 글로벌 소시스 홍콩’이 오는 4월 11일부터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진행되는 1기 전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글로벌 소시스 홍콩’은 산업군 별로 1,2,3기로 나누어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싱 전문 전시회로, 전세계 수천개의 제조 기업 및 공급 업체가 참가하는 것은 물론, 소싱 피크 시즌인 4월과 10월 개최되어 바이어들에게 최적의 일정을 제공해 제품 출시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여겨진다.오는 4월 진행되는 1기 전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출 중심 전자 제품 전시회인 ‘글로벌 소시스 홍콩 컨슈머 일렉트로닉스 (Global Sources Hong Kong Consumer Electronics)‘이다. 소비자 전자 제품, 컴퓨터 주변 기기, 게임, 자동차 전자 제품, 아웃도어 전자 제품, 오디오 및 영상 관련 제품, 전자 부품들과 더불어 미래의 글로벌 시장을 장악할 새로운 세대의 전자 제품들이 전시된다.특히 중국 및 아시아 전역의 고품질 OEM/ODM 공급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가전 제품, 컴퓨터 주변 기기, e-스포츠 및 게임 제품, 자동차 전자 제품, 아웃도어 전자 제품, 오디오 및 영상 관련 제품 및 전자 부품의 중대형 바이어들은 현장에서 원스톱 소싱이 가능하다. 1기 전시에 이어 4월 18일부터 진행되는 2기 전시는 스마트 웨어러블, AR/VR, 모바일 및 노트북, TWS, 충전 제품, 국가관, 에너지 제품, 스마트홈, 보안 제품, 스포츠, 테크 기프트, 애완 용품, 홈오피스 용품, 키친 용품 등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에는 급증하고 있는 신에너지 제품 수요에 따라 신 에너지 제품이라는 새로운 테마도 추가된다. 이어 10월에는 캠핑 및 레져, 스포츠 용품, 패션, 패브릭, 가방, 화장품, 유아동 제품 등이 참여하는 3기 전시가 진행된다.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인 만큼 글로벌 소시스의 독점 020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해외 진성 바이어를 공략, 적극적인 바이어 커뮤니티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참가 기업 및 바이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소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소시스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전시 참가기업 및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통상적인 무역 박람회와 달리 글로벌 소시스 웹사이트, 전용앱, 온라인 전시회, 가상 전시회 등 다양한 온라인 노출과 해외 바이어를 위한 전문 비즈니스 매칭을 제공하고, 다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산업 정보를 제공하여 바이어와 공급 업체가 전시회 기간 및 전시 이전, 종료 후에도 최적의 소싱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소시스 한국지사 정성숙 대표는 “글로벌 소시스 홍콩 전시는 올해로 21년째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싱 전문 페어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모두 참여하는 만큼 참가 기업은 물론 현장을 방문한 바이어 모두에게 큰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며, “해외 수출 발판을 마련하고 싶은 한국 기업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개최된 글로벌 소시스 홍콩 전시회에는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해 전세계 180여개 지역 209,035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했으며 2회 이상 현장을 찾은 바이어도 39%에 달했다. 전시 기간 웹사이트 트래픽은 4월 전시회 기준 41%, 10월 전시회 기준 75%증가했으며, 현장 스캔 인터렉션은 약 5,801건, 현장 바이어 문의 또한 4,583건에 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소시스 홈페이지 및 전시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4.10총선] 오규석 전 기장군수 총선 불출마?... “고민 중” 돌발 변수에 흔들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15일 오규석 전 기장군수가 4.10 총선출마 여부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오규석 전 기장군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총선출마 여부에 대한 그 어떤 질문에도 이 같은 답으로 일관했다. 이는 그간 강력하게 총선출마 의지를 주변에 밝혔던 것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평이다. 오 전 군수는 기장군에서만 무소속으로 군수를 3연임했다. 따라서 그의 총선출마 여부는 지역 정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오 전 군수가 이처럼 총선 출마에 고민이 깊어진 이유는 '가족문제'가 불거진 것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오 전 군수의 누나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곗돈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구속 영장을 발부하면서 '도주' 및 '피해 규모'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알려진 피해 금액은 40여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해졌다. 오 전 군수는 그간 누나 문제와 관련해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정치인으로 '오규석'에겐 많은 부담인 것을 사실이다. 어느 한 지역에서 그 지역민에게 수십 억 원의 피해를 입힌 가족문제가 정치인에겐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그의 또 다른 고민은 바로 '무소속 당선' 여부다. 이미 국민의힘은 재선을 노리는 정동만 의원을 단수로 공천했고, 민주당 역시 최택용 전 지역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여기에 오규석 전 군수가 무소속으로 뛰어들어 3파전이 치러진다면 누구도 당선을 자신할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오 전 군수는 여당의 지지 기반인 '보수표' 잠식은 물론, 중도성향의 민주당 지지층이나 '반명' 세력에게 꽤 탄탄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어, 3자 초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제는 당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무소속 오규석 전 군수가 지난 16대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해 낙선(득표률 17.52%, 당선은 47.74% 득표 한나라당 안경률)한 트라우마도 그의 “고민 중"에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그의 출마에 부정적인 주민들은 “오규석 전 군수의 파급력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다. 문제는 군수 선거가 아니라는 점이다. 가족문제가 두고두고 오 전 군수의 행보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그의 출마를 바라는 주민들은 “연좌제가 사라진지가 언제인데... 누나 문제가 그의 발목을 잡진 못할 것이다. 그의 능력만 보면 된다."라고 맞대응 하고 있다. 현재 부산 기장군의 4.10총선은 '오규석 전 군수의 출마 여부'가 뜨거운 감자다. 후보등록 일주일을 남겨 둔 오는 21일과 22일 선관위 후보 등록 이전, 300명의 지지서명을 받는 작업에 그가 돌입할지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상황이다. semin3824@ekn.kr

당정, 농·축산물 긴급 가격안정자금 1500억원 내주 투입

정부와 국민의힘은 15일 최근 농·축산물 가격 급등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긴급 가격안정자금 1500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또 농산물 도매가격 안정을 위해 납품단가 지원 대상을 기존 사과·감귤 등 13개에서 배·포도 등을 추가해 21개로 확대하고 지원 단가도 1kg당 최대 4000원까지 인상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전남 순천시를 찾아 순천시민과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당정이 고물가 해소 대책과 관련해 전날 밤 이같이 협의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소비자가 대형마트 등 전국 1만6000개 유통업체에서 농산물을 구입할 때 1만∼2만원가량을 할인받을 수 있는 농산물 할인 예산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한우, 한돈, 계란, 닭고기 등 축산물을 30∼50% 할인하는 행사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연중 할인 행사의 경우 한우는 기존 15회에서 25회로, 한돈은 기존 6회에서 10회로 각각 늘릴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최근 물가가 너무 높고, 특히 과일이나 축산물 물가가 너무 높아서 그 부분을 정부·여당이 어떻게든 해소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정부와 여러 논의를 하고 있고, 앞으로 협의가 도출되는 문제를 그때그때 말씀드릴 생각이다. 물가를 잡는데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정부·여당은 협의를 통해 속도를 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그렇기에 이번 조치를 월요일부터 즉각 실시키로 정부와 협의했다"며 “물가를 잡을 수 있는 정책을 계속 고민하고 있고, 계속 마련되는 대로 즉각 즉각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미스터로또’ 최수호 “‘미스트롯3’ 천가연·김나율, 첫인상 강했다”

트로트 가수 최수호가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참가했던 천가연과 김나율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최수호는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천가연과 김나율에 대해 “두 분 모두 첫인상이 셌는데 실제로 만나 보니 생각보다 더 강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최수호와 두 사람의 만남은 앞서 '미스트롯3' 삼각대전 미션을 통해 이뤄졌다. 당시 최수호는 두 사람의 지원군으로 함께 무대에 섰지만 안타깝게도 탈락하게 됐다. 이에 대해 천가연은 “최수호 씨 본인이 너무 돋보였다"고 탈락 이유를 밝혀 최수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나율은 “여기서 다시 만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며 탈락의 아쉬움을 전했다. 동지에서 적으로 다시 만나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최수호와 김나율은 맞대결을 펼쳤다. 최수호는 “진짜 못 보겠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은 15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캐치더영, 4월 3일 미니 2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밴드돌'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돌아온다.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커밍순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4월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Fragments of Odyssey(프래그먼츠 오브 오디세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은빛 윤슬이 내려앉은 바다와 암석, 물방울 등을 한데 담은 포스터는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그 위로 적힌 앨범명 'Fragments of Odyssey'가 지난해 11월 찬란한 비상을 알린 캐치더영의 새로운 여정을 의미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전작 'Fragments of Youth(프래그먼츠 오브 유스)'의 뒤를 이은 새로운 '조각 시리즈'인 만큼 어떤 이야기로 가득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캐치더영은 화려한 스킬이 돋보이는 세션별 퍼포먼스와 높은 완성도의 풀 밴드 사운드로 'Youth Pop-Rock (유스 팝-록)'이란 이색 장르를 구축하며 '완성형 밴드돌'의 새 계보를 쓰고 있다.특히 신인답지 않은 음악성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 만큼 이번 신보에서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세계관을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차세대 밴드' 리더를 자신하는 캐치더영은 오는 4월 3일 컴백을 확정하고, 다채로운 발매 프로모션 일정으로 팬들을 만난다.

아르테미스, 프리미어 싱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르테미스(ARTMS)의 새로운 세계가 눈을 떴다.모드하우스는 15일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첫 완전체 앨범의 첫 프리미어 싱글 'Birth'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이미지 속 아르테미스 멤버들은 지하철을 배경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을 만났다. 특히 이들의 도회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무드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 멤버인 희진, 김립, 진솔, 최리, 하슬이 모드하우스에 합류해 탄생시킨 새로운 그룹이다. K-POP 세계관의 창시자였던 이달의 소녀의 멤버들이 세계관을 이어 아르테미스의 이야기로 변주를 선사할 예정.특히 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를 만들었던 제이든 정과 독특한 색깔을 머금은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디지페디의 만남으로 그 시작부터 특별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아르테미스는 오는 29일 첫 프리미어 싱글 'Birth'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Birth'의 경우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가 참여한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첫 프리미어 싱글로 선정, 남다른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그래비티 당시 투표 전 공개된 짧은 음원만으로도 압도적인 감각을 보여준 'Birth'이기에 첫 티저 이미지 공개와 함께 이를 향한 기대감이 달아오르고 있다.한편 아르테미스는 단체 이미지에 이어 개인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는 29일 'Birth' 발매 이후 4월 11일과 25일, 그리고 5월 10일 베일에 싸인 프리미어 싱글들로 예열을 마친 뒤 5월 31일 아르테미스의 첫 완전체 앨범 'DALL'을 발매하고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정부 “권역의료센터 경증·비응급 환자, 인근 의료기관 분산 실시”

정부가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밀화를 낮추고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비응급환자를 인근 의료기관으로 분산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인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 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경증 환자 분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인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증·비응급 환자 비율은 27%에 이른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 중심의 진료와 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거점 병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권역응급의료센터 전체 환자 중에서 경증·비응급 환자 비율이 소폭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조 장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경증 환자를 인근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안내해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증도 분류 인력에 대한 정책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중증 응급환자가 대형병원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여온 의대 교수들을 향해 사직을 예고할 게 아니라 전공의와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해달라고 주문했다. 조 장관은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병원과 학교로 돌아오도록 설득해야 할 교수님들이 환자를 떠나 집단행동을 하는 것을 국민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며 “진심으로 전공의와 학생들을 걱정한다면 환자 곁으로, 배움의 장소로 돌아오도록 설득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환자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치료에 전념한 지금까지의 모습을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전공의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논의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이날 의료기관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에 대한 근무 관리 방안도 논의한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20곳에 공보의와 군의관을 배치해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조 장관은 “파견 병원과 협력해 이들이 충분한 의학적 지도와 법률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진료 중에 발생하는 법률적인 문제는 파견기관이 소속 의사와 동일하게 보호한다"고 말했다. 책임보험에 가입된 의료기관은 공보의와 군의관도 포함하도록 계약을 갱신하고 이때 발생하는 보험료 추가분은 정부가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의료사고 처리 특례법 제정과 함께 소송이 제기되기 전 환자와 의료인이 충분히 소통하고 합의할 수 있도록 분쟁 조정과 감정 제도를 혁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의료분쟁 조정·감정 제도혁신TF'를 구성, 조정과 감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조정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트래블기어 폴더블캐리어, 오프라인 매장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우주텍의 여행용품 전문 브랜드인 트래블기어는 온라인에서 활발히 판매 중인 ‘폴더블캐리어’와 ‘더담아 압축파우치’를 금강제화 대리점에서 만날 수 있는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금강제화는 과거에도 여행에 대한 이벤트를 많이 벌인 바 있는데, 이번에도 금강제화의 제안으로 여행용품으로 유명한 트래블기어와 여행을 테마로 한 콜라보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트래블기어는 랭키닷컴 1위를 자랑하는 여행용품 전문몰으로 여행관련제품, 캠핑용품 등을 취급하는 브랜드몰로서, 누적 방문객수가 1,500만명에 다다를만큼 공신력있는 쇼핑몰 브랜드로서, 평소 제품개발 시, 여행전문 유투버, 인플루언서 등 여러 여행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하는 것으로도 입소문이 나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콜라보를 진행하기로 한 제품은 확실한 고객 편의성 확보와 더불어 디자인적으로도 눈길을 끄는 ‘폴더블캐리어’와 ‘더담아 압축파우치’다. 두 제품 모두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서 폴더블 캐리어는 평소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여행용 캐리어의 부피를 1/4 정도까지로 줄여 보관하다가, 여행 시에 접힌 부분을 피면 많은 날이 걸리는 여행에도 충분한 공간을 가진 캐리어로 확장변신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트래블기어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에 대해서, 온라인에서는 눈으로만 보여지는 해당 제품들의 높은 편의성과 뛰어난 디자인을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금강제화 대리점을 통해서 직접적인 고객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를 통해 트래블기어만의 독보적인 제품력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마케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래블기어는 향후 이러한 콜라보 및 브랜딩을 통해 소비자가에게 좀 더 밀접하게 다가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히는 동시에 여행용품업계의 1위를 수성할수 있도록 고객만족과 혁신을 이루어내겠다고 밝히고 있다.

전북자치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1천명 모집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안정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의 신규 참여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도에서 같은 금액인 10만원을 적립, 2년 만기 시 이자를 합쳐 본인 저축액 포함 500만원(원금 480만원+이자)을 수령할 수 있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8일) 기준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3년 12월 31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1984.1.1.~2005.12.31.)이며,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근로 청년이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8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두배적금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구비서류 등은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또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습관 형성 및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부동산 관련 피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기초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노홍석 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을 통해 청년이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배적금은 지난해 300명 모집에 7,138명이 접수해 약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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