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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모태솔로 탈출? 생애 첫 데이트 공개

박서진이 생애 첫 데이트를 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가수 박서진이 생애 최초로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서진은 '살림남' 출연 이후 광고까지 찍었다고 밝혀 MC 김지혜, 박준형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박서진은 가전제품 광고 모델까지 꿈꾸며 광고주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한다. 이날 박서진은 서울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고 직접 운전하는 것은 물론 꽃다발까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공항으로 향한다. 김지혜, 박준형은 “여자 아니냐"라며 박서진의 모태솔로 탈출을 기대한다. 박서진 차에 탑승한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어머니로, 지난번 건강검진에서 어머니가 우울증일 수 있다는 소견을 들은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서울 데이트를 계획한 것. 박서진 어머니는 처음 하는 서울 여행에 '삼천포 소녀'처럼 서울의 명소와 높은 건물들을 보며 신기해하고 설레하는 등 첫 모자 데이트에 만족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종영 앞둔 ‘재벌X형사’, 마지막 15·16회 70분 확대 편성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가 마지막 2회 확대 편성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20일 “시청자분들께 아쉬움 없는 결말을 선사하기 위해 고심 끝에 15·16회를 70분 확대 편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 놓은 '재벌X형사'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이수 부모의 목숨을 앗아간 진범을 밝히기 위한 이수와 강력 1팀의 공조수사가 펼쳐질 것이다. 25년이라는 시간 차를 두고 발생한 두 사건을 다루는 만큼, 극적 갈등과 반전 등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5회는 기존과 동일한 밤 10시, 16회는 평소보다 10분 빠른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재벌X형사'는 재벌 3세의 강력팀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강력 1팀' 이강현(박지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의 수사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슈&인사이트] AI시대의 초중고 교사의 역할

김한성 굿프롬프트 대표 지난 2023년 초에 전세계 2억~3억명에 달하는 거대 인공지능 언어모델 챗GPT 이용 열풍과 함께 AI를 둘러싼 논쟁이 불거졌다. 그 가운데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찬반으로 나누어졌던 분야는 교육에서의 AI 활용이었다. 특히 부정행위의 가능성, 인간 교사의 대체, 디지털 격차 확대에 대한 우려 등 부정적인 분위기가 강해 AI 사용을 일선 학교에서는 금지하자는 주장이 지배적이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생성형 AI는 텍스트는 물론 음성, 이미지 등을 처리하면서 멀티모달로 발전하고, 핸드폰에 들어갈 만큼 소형화되어 나오는 등 점차 우리와 언어로 소통하는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이달에는 마침내 생성형 AI의 아이큐가 100을 넘어섰다는 실험결과도 발표됐다. 이처럼 언어모델로서 인공지능은 기계적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한편 이에 뒤질세라 더 많은 정보를 게걸스럽게 학습하는 주체가 되어가고 있다. 그 결과로 인공지능의 학습을 위한 데이터 이용을 둘러싼 뉴욕타임즈(NYT)와 오픈에이아이(OpenAI)와의 법적 다툼으로 떠들썩하다. 그러나 교육현장에서 AI에 대한 학습은 조용하다. 교사들은 AI를 어떻게 가르칠 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배울 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더 필요하다. 지난해 9월 유네스코 본부는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에 관한 지침 (Guidance for generative AI in education and research)' 보고서를 발간했다. 대부분 국가에서는 AI 발전에 맞추어 법률이나 규제 및 제도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교육분야에서는 GenAI에 대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학교 등 교육 기관은 GenAI를 검증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한 상태다. 우리 교육당국도 생성형 AI가 발흥하기 전인 2022년에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 원칙'을 발표했지만 그 후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나마 일부 대학에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나 간단한 지침과 예시에 그치고 있고, 초중고교 현장은 거의 무방비 상태다. 다만, 일부 생성형 AI 서비스 업체는 청소년이 GenAI를 활용할 경우 부모의 지도 아래 이용하도록 제한적인 권고를 하는 상황이다. 초중고 교육 현장은 생성형 AI의 민낮을 체험하는 최전선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앞으로 나아가면서 GenAI의 잠재된 이점을 극대화 하면서 잠재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전략과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 GenAI의 급속한 발전은 우리가 준비하지 않더라도 교육의 학습 방식을 변화시키면서 교육환경을 혁신적으로 진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2024년은 학교와 교육자들이 이 획기적인 기술이 제시하는 도전과 기회에 맞서 싸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학생들은 점점 더 ChatGPT와 같은 플랫폼에 익숙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도구를 생산적이고 윤리적으로 사용하도록 지도하는 것은 교사들의 몫이다. 초중고 교육에서 AI 통합의 성공 여부는 교사의 준비 상태에 달려 있다. 전문성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교사들이 AI 통합의 복잡성을 헤쳐나갈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학교 행정은 교사와 협력해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윤리적 AI 사용을 장려하는 포괄적인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 또한 마이크로 스쿨, 온라인 학습, 게임 기반 접근 방식과 같은 비전통적 학습 모델이 부상하고 학생 참여방식을 혁신하며 학습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배양해야 한다. 이처럼 초중고 교사들의 역할은 AI와 인간 지능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인간의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 독립적 학습이 교육 철학의 핵심을 수호하는 일이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AI 교육을 선도할 교사들은 난감하다. 2022년 갤럽이 직업군별 노동자 번아웃 정도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초중고 교사 중 44% 가 번아웃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모든 직업군 가운데 가장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건설 노동자 22%의 두배 수준이다. 이 밖에 언테테인트 분야 29%, 법조분야 31%, 공무원 33%, 대학교수 35% 순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타 직업군은 차치하더라도 초중고 교사들이 안고 있는 스트레스는 미국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우리 초중고 교사들이 GenAI의 힘을 활용해 모든 학습자를 위한 더 밝고 공평한 미래를 만들고, 이 혁신적인 여정을 안내하는 역할을 잘 수행토록 하려면 그들이 이러한 사명감에 지치지 않도록 해야한다.. 지금 그들에게는 간헐적 휴식과 지속적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김한성

[EE칼럼] 원자력 안전규제는 국문학이 아니다

서툰 행정가의 문건을 보면 비전, 목적, 목표, 원칙이 뒤죽박죽 사용된다. 비전으로 되어 있지만 목표인 경우도 있고, 목적이라고 되어 있지만 목적이 아닌 경우도 있다. '이번 인사의 원칙은…'에서도 방침이라는 표현이 맞다. 원칙은 바뀌지 않는데 붙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지적하면 수용하기보다 덤비는 것이 보통이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기도 한다. 이 표현은 항상 지체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하는 표현이고 소통실패의 책임을 말을 잘못한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 돌리는 것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성', '독립성', '투명성', '공정성', 그리고 '신뢰성'이다. 이런 단어는 별도로 정의되지 않았다면 국어사전에 있는 정의로 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원자력 안전규제에 부합하는 정의는 사전적 의미의 정의와는 다르다. 원자력안전규제는 우리가 경험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심지어 원자력공학 전공자도 그 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라면 철학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우리 원자력기술은 기초없이 도입국의 규정과 체제를 베껴오는 것에서부터 출발했고 기초를 채울 시간도 없이 진도를 뽑아야 했기 때문에 노하우(Know-how)는 있지만 노와이(Know-why)가 부족하다. 원안위가 홈페이지에서 제시하고 있는 안전규제의 원칙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US NRC)의 원칙을 비교해 보자. 원안위는 전문성(Excellence)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 축적'으로 정의한다. US NRC는 이를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지 않다. 이건 기본이기 때문이다. 원안위는 독립성(Independence)을 '국가와 국민만을 고려하는 흔들림 없는 업무추진'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NRC는 윤리적 성과기준(Highest possible standards of ethical performance)으로 정의한다. 담당자가 흔들리는게 아니라 업무의 결과가 윤리적으로 바르면 된다는 것이다. 원안위의 이상한 정의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출신이거나 이들 기관에서 연구비와 강의료를 받은 인사들을 모두 비독립적인 인사로 분류하고 원안위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으로 전개되었고 결국 전문가를 배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또 같은 기준이라면 걸러져야 할 탈핵운동가들은 거르지 않는다. 규제기관의 독립성을 유지한다고 학회활동에도 제한을 두는데 이에 대해서도 NRC는 독립성이 격리(Isolation)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원안위는 투명성(Transparency)을 '안전규제 전 과정을 의혹없이 수행'으로 정의한다. NRC의 원칙인 공개성과 솔직함(Openness)과 유사하지만 업무상 도덕성에 더 비중을 둔다. 원안위엔 없지만 NRC는 효율성(Efficiency)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규제결정은 부당한 지연없이 즉시 내려져야 한다'로 되어 있다. 이것이 없었기 때문에 신한울1호기 운영허가는 심사를 마치고도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12회가 넘는 위원회를 개최하면서 1년 이상 지연시켰고, 이로 인해 국가적으로는 1조 원의 손실이 있었을 것이다. 원안위는 공정성(Impartiality) 원칙을 '불편부당(不偏不黨)의 객관성 견지'로 정의하고 있다. NRC는 명료성(Clarity)을 제시하는데 이 원칙은 '일관성, 논리성, 실제성'으로 풀이한다. 이것 역시 다르다. 전자는 윤리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나 후자는 업무추진의 방식으로 접근한다. 원안위는 신뢰성(Reliability)을 '원칙을 준수하고 명확성과 일관성 유지'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NRC는 '가용한 최신 기술에 기반'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우리 원자력안전규제는 미국의 규제를 모태로 발전해왔다. 따라서 실행차원에서 그리고 법제화 차원에서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목적과 원칙은 달라지지 않는 것이 맞다. 그러나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 원안위의 규제원칙은 미국과 유사하나 내용은 원자력 안전규제 차원에서 특화된 정의가 아니라 사전적 정의 또는 담당공무원의 상식선에서 풀어낸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합리적 실행의 차원이 아니라 담당자의 윤리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원칙이 흔들리면 이행의 방향과 방식도 흔들린다. 그게 우리 원자력안전규제의 현주소다. 정범진

SK하이닉스, AI 제외 수요는 여전히 부진...목표가 ‘상향’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우호적인 환율과 제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D램 매출액에서 HBM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해 AI 반도체 순도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향 HBM 시장을 거의 주도하면서 D램 제조사 중 가장 먼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문제는 현재 AI를 제외한 범용 IT제품 수요가 올 상반기 부진하고, 하반기에도 수요 개선이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이는 AI 수요 의존도를 더욱 키우는 한편, HBM 시장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노 연구원은 “경쟁사들의 생산량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아직은 경쟁 심화보다 수요 확대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유효"라고 말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4·10 지지율] ‘尹+이준석’, 與 한동훈 승패 최소한 ‘이곳’-④ 대전·충청

※여야가 4·10 총선 공천 국면을 사실상 마무리해 본격적인 '표심 구애'에 나섰습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과 지선에 이어 이번 총선까지 이재명 대표 얼굴로 치르게 됐습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전 대표에 이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키를 잡았습니다. 이 대표는 '상수', 한 위원장은 '변수'에 가까운 셈입니다. 이에 에너지경제는 민주당 현역 지역구 가운데 대선·지선 모두 여당 후보 지지가 강했던 곳들을 승패를 예측할 '최소한의' 기준으로 삼아 판세를 전해드립니다. '중도 성지'로 꼽히는 충청권은 전통적으로 '승리의 방향'과 같은 곳을 바라봐 온 민심 풍향계로 평가된다. 원래 충청권은 '여촌야도'(농어촌은 국힘, 도심권은 민주)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지역 간 민심 격차가 현격하지만, 지난 지선에서는 대전시장, 충남·충북지사 뿐 아니라 천안·청주시장 등 핵심 지역 기초단체장도 국민의힘이 모두 석권했다. 실제 지난 대선과 지선 모두 국민의힘 후보를 밀어준 민주당 현역 의원 지역구(11석)는 인구가 더 많은 부산·경남·강원(8석)을 넘어설 뿐 아니라, 수도권인 경기·인천(10석)과 서울(12석)에도 육박한다. 구체적으로는 대전 △동 △중 △서갑 △서을 △유성 갑 △대덕 등 6곳과 충남 △천안갑 △당진 △논산·계룡·금산 등 3곳 △충북 청주 서원 △청주 흥덕 등 2곳이다. 결국 수도권보다도 국민의힘에 많은 기대를 걸었던 지역인 만큼, 패배할 경우 여당에 유독 '뼈아플' 수밖에 없는 셈이다. 이들 지역 중 최근 여론조사가 나온 대전 서갑, 충남 천안갑, 청주 서원과 흥덕 등 4곳은 더불어민주당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가장 두드러지는 곳은 친명' 이연희 후보가 '친문' 도종환 의원을 누른 청주 흥덕이다. 지난 15~16일 진행된 글로벌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과반에 가까운 이 후보 지지율(48%)은 김동원 국민의힘 후보(33%)를 상대로 격차를 15%p 벌렸다. 반면 인접한 청주 서원에서는 양당 후보가 접전으로 나타났다. 흥덕과 같은 기관 조사에서 김진모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은 41%, 이광희 민주당 후보는 38%를 얻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이 조사 오차범위 내다. 청주에 나란히 나선 이들 후보군은 경력 면에서 뚜렷하게 대비된다. 이 후보는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해 민주당 내에서 당직자 등을 거친, 이른바 '여의도가 키운' 후보다. 반면 김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동아일보·매일경제신문을 거쳐 아시아투데이 부사장직을 맡았던 언론인 출신이다. 김진모 후보 역시 흥덕에 나선 조 후보처럼 '검찰 출신' 정치신인이고, 이광희 후보는 이연희 후보와 같이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 경력을 시작한 '여의도 후보'다. 이연희 후보는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광희 후보는 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을 맡는 등 최근 이력까지 유사하다. 그러나 인접 지역구에서 전혀 다른 성적표를 받아 든 셈이다. 반면 천안갑에서는 지난 1~3일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신범철 국민의힘 후보가 46.1% 지지율로 34.2%를 얻은 현역 문진석 의원을 크게 앞섰다. 다만 이 조사는 천압갑 선거구에 진보세가 비교적 강한 것으로 평가되는 청룡동이 포함되기 전 실시돼, 격차가 줄었을 가능성이 있다. 두 후보는 민주당이 역대급 대승을 거둔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에서 맞붙었는데, 문 의원이 49.3%, 신 후보가 47.9%를 얻는 '박빙 승부'를 펼쳤었다. 신 후보는 국방연구원, 외교부 등을 거쳐 이번 정부에서 국방부 차관을 맡은 외교·안보 전문가다. 이 지역 초선인 문 의원의 경우 이른바 '7인회'에 속한 것으로 알려진 '친명' 인사로, 국내 대학과 일본 대학에서 정치학 학·석사를 거친 정치인이다. 6선 박병석 전 국회의장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대전 서구갑에서는 조사별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지난 16~17일 진행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장종태 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46%,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가 32%로 집계됐다. 서구청장 출신인 '지역 정치인' 장 후보가 최근 막말 논란을 부른 '검찰 출신' 정치신인 조수연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누른 것이다. 그러나 지난 15~16일 진행된 데일리리서치 조사에서는 장 후보가 39.5%, 조 후보가 38.1%로 박빙이었다. 한편, 기사에 인용한 조사들은 만 18세 이상 남녀가 대상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데일리서치만 ±4.5%p다. 청주 서원·흥덕 조사는 CJB청주방송, KBS청주, MBC충북/동양일보, 중부매일, 충북일보 의뢰로 흥덕구 거주 505명(응답률 11.9%), 서원구 거주 501명(응답률 12.3%)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천안갑 조사는 한길리서치가 천안신문 의뢰로 천안갑 거주민 500명(응답률 4%)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전 서갑 조사는 데일리리서치가 뉴스티앤티·데일리한국충청 의뢰로,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대전MBC 의뢰로 실시했다. 표본은 서갑 거주민으로 데일리리서치 600명(응답률 4.5%),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506명(14.6%)다. 조사방법은 ARS(충남), CATI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충북)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2위 두산로보틱스 주가·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3월 3주차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61,892점으로 전주 27,607점보다 34,285점 상승했다. 2위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4,892점으로 전주 24,055점보다 10,837점 상승했다. 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9,932점으로 전주 15,261점보다 4,671점 상승했다. 4위 현대로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15,299점으로 전주 19,118점보다 3,819점 하락했다. 5위 화천기계 주가는 트렌드지수 7,345점으로 전주 2,971점보다 4,374점 상승했다. 6위 휴림로봇 주가는 트렌드지수 7,045점, 7위 로보스타 주가는 트렌드지수 4,976점, 8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4,759점, 9위 케이엔솔 주가는 트렌드지수 4,752점, 10위 테라사이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369점이다. 11위 뉴로메카 주가, 12위 강원에너지 주가, 13위 해성티피씨 주가, 14위 이엔플러스 주가, 15위 유진로봇 주가, 16위 삼익THK 주가, 17위 대동 주가, 18위 로보티즈 주가, 19위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 20위는 에스엠코어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10대 0%, 20대 4%, 30대 12%, 40대 22%, 50대 62%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두산에너빌리티 분식회계,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두산에너빌리티 smr,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두산로보틱스 주가, 두산로보틱스 공모가, 두산로보틱스 보호예수, 두산로보틱스 실적, 두산로보틱스 전망,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실적, 레인보우로보틱스 채용,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삼부토건 주가·2위 태영건설 주가·3위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3월 3주차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부토건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부토건 주가는 트렌드지수 17,455점으로 전주 9,445점보다 8,010점 상승했다. 2위 태영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15,766점으로 전주 5,221점보다 10,545점 상승했다. 3위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8,865점으로 전주 7,049점보다 1,816점 상승했다. 4위 현대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8,619점으로 전주 7,949점보다 670점 상승했다. 5위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트렌드지수 7,436점으로 전주 10,339점보다 2,903점 하락했다. 6위 대우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5,455점, 7위 제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4,330점, 8위 GS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4,018점, 9위 한성크린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2,783점, 10위 에이치앤비디자인 주가는 트렌드지수 2,710점이다. 11위 동신건설 주가, 12위 플래스크 주가, 13위 아이에스동서 주가, 14위 세보엠이씨 주가, 15위 한미글로벌 주가, 16위 일진파워 주가, 17위 DL이앤씨 주가, 18위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19위 상지카일룸 주가, 20위는 SK오션플랜트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부토건 주가는 10대 1%, 20대 5%, 30대 14%, 40대 27%, 50대 53%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부토건 주가, 삼부토건 대표, 삼부토건 전망, 삼부토건 회장, 태영건설 부도, 태영건설 워크아웃, 태영건설 주가, 태영건설 브랜드, 태영건설 아파트,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삼성엔지니어링 채용, 삼성엔지니어링 수주, 삼성엔지니어링 연봉,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카나리아바이오 주가·2위 메지온 주가·3위 하림 주가, 3월 3주차 업종별 주식 식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식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카나리아바이오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식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카나리아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7,304점으로 전주 14,806점보다 7,502점 하락했다. 2위 메지온 주가는 트렌드지수 5,097점으로 전주 9,217점보다 4,120점 하락했다. 3위 하림 주가는 트렌드지수 3,847점으로 전주 3,896점보다 49점 하락했다. 4위 오리온 주가는 트렌드지수 3,467점으로 전주 3,692점보다 225점 하락했다. 5위 윙입푸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3,264점으로 전주 4,728점보다 1,464점 하락했다. 6위 대상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190점, 7위 농심 주가는 트렌드지수 3,189점, 8위 풀무원 주가는 트렌드지수 3,066점, 9위 삼양식품 주가는 트렌드지수 2,597점, 10위 HLB글로벌 주가는 트렌드지수 2,528점이다. 11위 오뚜기 주가, 12위 매일유업 주가, 13위 남양유업 주가, 14위 CJ제일제당 주가, 15위 대상 주가, 16위 빙그레 주가, 17위 한일사료 주가, 18위 하림지주 주가, 19위 대상홀딩스우 주가, 20위는 동서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카나리아바이오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6%, 40대 30%, 50대 47%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식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카나리아바이오 상폐, 카나리아바이오 주가, 메지온 주가, 하림 닭가슴살, 하림 닭가슴살 블랙페퍼, 하림 hmm, 하림 치킨너겟, 하림 노래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교촌에프앤비, 수요 둔화에도 마진율 개선은 긍정적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올해 1분기에도 마진율 개선에 따른 이익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600원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년 동기 대비 생닭 시세가 안정화 되고 있고, 부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마진율이 상승 중"이라며 “또한 가격 인상에 따른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1분기 상품 마진율 개선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이로 인해 1분기가 계절적으로 성수기는 아니지만, 최근 매출액 수준을 고려할 때 지난해 4분기 추이와 유사한 마진율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이 전망한 교촌에프앤비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36억원, 97억7000만원으로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 66.6%가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수익성 개선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남 연구원은 “최근 수요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진율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유통구조 변화를 통한 마진율 개선 노력이 지속되고 있고, 습식몰딩라인업 구축에 따라 고부가가치 사업부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점 매출액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고, 올해 스포츠이벤트에 따른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하반기 외형과 마진율 개선 효과는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1분기 실적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소비경기 악화에도 회사의 영업실적 개선은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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