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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차이’ 이찬원 “데뷔 후 MBTI 외향→내향 바뀌었다”

가수 이찬원이 연예계 데뷔 후 성격유형검사 MBTI가 바뀌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녹화에서 MBTI를 공개했다. 이찬원을 포함해 홍진경, 장성규 모두 내향적인 'I 성향'으로 나타났다. 이찬원은 “데뷔 전에는 ENFJ(정의로운 사회운동가)였는데 일을 시작하고 나서 INTJ(용의주도한 전략가)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세 사람이 열을 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심리학 전공자들은 MBTI의 신뢰도를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0일 오후 8시4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KR모터스, 감사의견 적정 기대감↑ ‘상승’

무상감자 이후 연이틀 주가가 하락했던 KR모터스의 주가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6분 현재 KR모터스는 전일 대비 233원(22.36%) 오른 1275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 만에 반등이다. 지난 18일 기명식 보통주 3.3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마치고 유가증권 시장에서 거래를 재개한 KR모터스의 주가는 18일과 19일 각각 11.76%, 12.00%씩 하락했다. 무상감자를 통해 KR모터스는 자본잠식 문제를 해결했다. KR모터스는 지난 3분기 말 기준 66%의 자본잠식률을 기록했으나, 무상감자를 통해 결손금을 자본금과 상계하며 자본총계가 자본금을 웃돌게 됐다. 한편 매각주관사인 KB증권은 LVMC 홀딩스와 오세영 회장이 보유한 매도인 지분과 CB를 포함한 경영권의 매각을 진행 중이다. M&A가 진행된다면 CB는 전환권 행사를 통해 출자전환 된다. 이 경우, 재무구조는 대폭 개선돼 부채비율은 102.5%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또 KR모터스는 456억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할 수 있게 돼 전기이륜차(이하 EV)로의 전환을 가속화시킬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한아전 유튜브학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유튜브학과, 웹툰학과 등 취업 잘되는 학과 진학에 주목하고 있다. 유튜브, 애니메이션과 웹툰이 콘텐츠의 대표 주자로 성장하며 전국 수험생들도 유튜브산업, 애니메이션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유튜브학과는 비실기 전형으로 2025학년도 예비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유튜버학과에서는 유튜브 등 다양한 1인 미디어 플랫폼에서 역량을 발휘할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교육하며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유튜버학과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졸업예정자로 학교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면접전형은 전공교수 1대1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학과에서는 유튜버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관심도와 수요가 높아져 이에 적합한 시설과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유튜버학과는 전문 유튜버를 양성하기 위해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생들은 꾸준히 자신만의 작품을 개발하고 학기 중 다양한 대외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웹툰학과, 시각디자인학과를 운영 중이며,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마린보이’ 박태환, 본격 방송인 변신...추성훈·김동현 한솥밥

'마린보이' 박태환이 본격적으로 방송인 활동에 나선다. 본부이엔티는 19일 박태환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박태환이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활동을 하는데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의 역량을 발휘해 방송 활동 및 다양한 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환도 본부이엔티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태환은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 자유형 200m 은메달, 2012 런던 올림픽 자유형 400m, 자유형 200m 각각 은메달, 2연속 아시안 게임 3관왕, 아시아 신기록 등을 수립했다. 본부이엔티는 스포츠 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사로 추성훈, 김동현, 황광희, 모태범 등이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티앤엘, 올해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16.6%↑ [SK증권]

SK증권은 20일 티앤엘에 대해 3월 창사 이래 최대 월간 수주잔고를 기록하며, 올해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제 목표주가는 기존 보다 16.6% 상향 조정한 6만3000원을 제시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공시된 수주잔고, 1~2월 통관 실적을 보수적으로 감안해 추정하면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7억원, 10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3월 수주잔고 141억원은 창사 이래 월간 수주잔고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1~2월 통관 실적에서 확인된 수주잔고 대비 높은 실제 수출 규모가 3월에도 이어질 경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23년 2분기 매출액 365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며 “1분기를 기점으로 리스탁킹(재고 확충) 수요가 확인되고 있고, 지난 2023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파트너사인 처치 앤 드와이트(Church & Dwight)가 올해 40여개국 신규 진출을 언급한 만큼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 갈수록 매 분기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당초 우려와 달리 하반기까지도 분기 대비 실적 성장 트렌드는 이어질 전망으로 더 이상 우려할 요인이 전혀 없다고 보여진다"며 “지속될 실적 추정치 상향과 주가 역시 우상향이 기대된다. 저가 매수 유효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불도저’ 尹 제어하는 與 한동훈? 황상무 사퇴, 이종섭 남았다

국민의힘이 요구해온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거취 요구'가 수용된 모습이다. 20일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 황 수석이 언제 윤 대통령에게 자진 사퇴 의사를 전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황 수석은 지난 14일 MBC를 포함한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과 5·18 민주화운동 배후 의혹 등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황 수석은 언론 보도 이틀 만인 16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저의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했다. 다만 야권과 언론단체들 사퇴 촉구에는 “앞으로는 공직자로서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고, 더 책임 있게 처신하겠다"며 사실상 거부했다. 그러나 사퇴 요구는 야권뿐 아니라 여당 내부에서까지 분출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7일 황 수석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발언이고, 본인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당 압력은 수도권 등에서 여론 악화가 감지되는 가운데, 지도부와 수도권 출마자들을 중심으로 갈수록 세졌다. 한 위원장은 19일에도 '이종섭·황상무 논란'에 입장 변화가 없다며 “국가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민심에 민감해야 한다는 제 생각을 말씀드렸다. 국민들께서 총선 앞에 다른 이슈보다 이런 것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18일 황 수석이 스스로 사퇴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는 문화일보 보도에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지만, 결국 이날 이틀 만에 사퇴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번 황 수석 사의 수용은 여권 '현 권력'인 윤 대통령과 '차기 권력'인 한 위원장 사이 당정 갈등으로 비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뤄졌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앞서 김건희 여사 논란으로도 한차례 충돌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한 위원장이 대통령실 사퇴 요구를 견뎌내, 이준석·유승민·나경원·안철수·김기현 등 당 지도자급 인사들이 대통령실, 친윤계 공세로 수차례 주저앉았던 것과 비교됐다. 일각에서는 '한 위원장 판정승'이라는 평가까지 뒤따랐다. 다만 한 위원장 체제 국민의힘은 황 수석 뿐 아니라 이종섭 주호주대사와 관련해서도 귀국 등 조치를 촉구한 바 있어, 갈등 불씨가 여전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 받던 이 대사 귀국 문제가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종근당, CKD510 임상 2상 올 하반기 시작…목표주가 유지[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지난해 11월 노바티스에게 기술을 이전한 CKD510의 임상 2상은 올 하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그대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를 유지했다. 20일 권해순 유진증권 연구원은 “CKD510 임상 2상은 2024년 하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2025년 하반기로 예상하는 임상 2상 중간 데이터 결과에 따라 마일스톤 유입이 가능하다"면서 “신제품 지텍은 올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종근당에 대해 “단기적 실적 모멘텀보다 중장기 전략 변화를 주목하라"면서 “노바티스에게 기술 이전 이후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개발 역량 강화 중"이라면서 “이중항체 국내 임상 1상, ADC 전임상 등의 초기 임상 결과는 내년에 확인 가능하고, 그 이후 기술이전 추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아직 중장기 전략이 명확하게 가시화되지는 않았기에 전략 실행 시기가 명확해지는 시점에 종근당의 기업가치는 레벨 업 할 것"이라면서 “올해 예상 매출액은 1.56 조원으로 지난해 대비 6.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CKD510 기술 이전에 따른 일회성 수익 1061 억원을 제외한 매출액과는 유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증권가, JYP 목표주가 일제히 하향…“일본 매출 지연 아쉬워”

증권사들이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눈높이를 일제히 낮췄다. 일본 활동에 대한 매출 기여 시기가 미뤄지고 신인들의 데뷔 시기도 늦춰지고 있어서다. 2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JYP엔터에 대한 분석을 내놓은 증권사 9곳은 모두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내용의 리포트를 등록했다. 지난 19일 발표한 JYP엔터의 IR자료를 확인한 결과다. 목표주가를 가장 크게 낮춘 다올투자증권의 김혜영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8만원으로 낮춘다"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일본 공연 이연에 따라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도 “일본 투어 매출이 모두 반영됐다면 컨센서스를 충분히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1분기에도 일본 매출의 이연 반영 여부가 불투명한 것이 상당히 아쉽다"고 분석했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JYP엔터의 저연차 IP가 예상보다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신인 데뷔 시기가 지속 늦춰지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 상황에서 프리미엄의 근거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음반 판매량 감소가 실적에 대한 우려로 불거졌지만 일본, 미국 등 글로벌 공연 규모 확대로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순이익 추정치를 10% 낮추고 중국공동구매 물량 감소 우려로 엔터업계 전반적인 밸류에이션이 하락했다"고 내다봤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JYP엔터의 전략에 의미를 뒀다. 박 연구원은 “지금 일본 시장은 쟈니스 부재가 부각되며, 케이팝 사업자에게는 기회로 비춰지고 있다"며 “일본 시장은 높은 이익률에 더불어, 뿌리 깊은 한류 덕에 견조한 코어 팬덤 성장세, 앨범 판매량 및 규모있는 투어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열애’ 에일리 “예쁘게 잘 만나...더 좋은 소식 때 되면 알릴 것”

가수 에일리가 열애 소감을 밝혔다. 에일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제 연애 소식에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 진심으로 축하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는 글들을 읽고 지금은 그 행복을 여러분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졌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시고 더 좋은 소식은 때가 되면 제가 직접 찾아와서 다시 여러분들에게 전하러 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에일리의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에일리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분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989년생 에일리는 2012년 디지털 싱글 '헤븐'(Heaven)으로 데뷔했다. 이후 '보여줄게', '노래가 늘었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미래기술교육硏,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시행에 따른 민간 시장 확대방안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내달 19일 '2024년 전력시장의 변화와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시행에 따른 민간 시장 확대방안' 세미나를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분산형 전력 체계’를 두고 기존 전력시장 구조개선의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정부는 전력시장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보급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도입, 재생에너지 전기저장판매사업 등의 다양한 전력시장 개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특히, 6월 시행을 앞둔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등으로 산업구조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외 많은 기업이 이에 대비하기 위한 기술혁신과 신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및 개발을 통한 수익모델 다각화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2024년 적용될 전력시장 제도/구조의 개선과 시장의 변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도 설계 및 세부지침' △'전기사업법 개정 및 직접전력거래 확대 방안', △'분산법 시행에 따른 수소연료전지 비지니스 모델 확대방안' △'분산법 시행에 따른 ESS 및 VPP 비지니스 실증사례 및 확대방안' △'분산법 시행에 따른 DR 신사업 모델 창출 방안과 확대 전략'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연구원 관계자는 "분산에너지가 활성화되려면 해당 지역의 에너지, 전력계통, ICT, 금융 등이 모두 연계되어야 하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분야 산업계에서 쟁점이 되는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시행에 따른 민간 시장 확대방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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