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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볼 맞댄 사진에 “김새론 열애설 사실무근”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김새론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현재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어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는 상태"라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법률 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24일 새벽 1시께 자신의 SNS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다. 하지만 삭제하기 전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에 의해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새론은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돼 있다가 2022년 12월 계약이 만료됐다. 현재는 소속사가 없으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수현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1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2위 대모 주가·3위 프리엠스 주가,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건설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건설기계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4,759포인트로 전주보다 1,019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건설기계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대모 주가는 2,263포인트로 전주보다 1,70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프리엠스 주가는 2,025포인트로 전주보다 1,42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두산밥캣 주가, 현대에버다임 주가, 진성티이씨 주가, 수산중공업 주가, 서연탑메탈 주가, 흥국 주가, 대동금속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남성 78%, 여성 22%, 2위 대모 주가는 남성 70%, 여성 30%, 3위 프리엠스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4%, 40대 24%, 50대 56%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HD현대인프라코어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 hd현대인프라코어 연봉, hd현대인프라코어 채용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대모는 대모 뜻, 대모 주가, 3위 프리엠스는 프리엠스 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안동·예천 13개 단체, 김상우 후보 지지 선언

안동·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예천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13개 단체는 25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상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30여 명은 김상우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김상우 후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우리 지역 정치권은 수십 년간 화려한 정치적 미사여구로 시군민을 기만해왔다"며 “지역 시장 경제를 위한 고민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초부자 감세를 강행하며 재정 역량을 후퇴시킨 몫은 우리가 떠안게 됐다"며 “서민 지원 예산 삭감은 소비 여력을 저하하고 경제 위기에 돌입하게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경영학을 전공하며 시장을 연구한 전문가인 김상우 후보를 지지한다"며 “민 주도의 혁신으로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보여준 김상우 후보의 진심을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상우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경제 활성화와 정책 실현 능력을 우리 시군민을 위해 펼칠 수 있게 해달라"며 “어려워진 민생 경제를 바로잡아 지역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의대교수 사직서 ‘장군’에 대통령 유연처리 ‘멍군’…대화 국면 열리나

의대 교수들이 경고한 사직서 기일인 25일 정부와 의사들 사이 '파워 게임'이 한층 다각화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상당수 의대 교수 단체들은 계획했던 대로 이날 대학 측에 사직서를 일괄 제출할 계획이다. 이들은 사직서가 수리될 때까지 진료를 계속하되, 외래진료, 수술, 입원 진료 근무 시간은 법정 근로시간인 주 52시간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40개 의대 대부분은 집단 사직서 제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의대는 그동안 집단사직을 할지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전의대협에 참여하는 대학은 교수협의회가 없는 1개 대학을 제외한 39개 대학이다. 지난 22일 밤 열린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회의에는 19개 대학이 참여했다. 교수들의 요구사항은 의정(醫政) 간 대화뿐 아니라 정부가 지난 20일 '2000명 증원' 대학별 정원 배분의 폐기다. 전국의대교수 비대위는 22일 회의 후 “비대위 목표를 '2000명 증원을 미루고 대화의 장을 열어야 한다'에서 '의대 정원 배정을 철회하고 대화의 장을 열어야 한다'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대학별 정원 배분 발표에 따라 문구를 수정한 셈이다. 교수들 무더기 사직서는 상당수의 의대에서 이뤄질 예정이지만, 의료 현장 혼란이 더 극심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 교수들은 사직서를 제출하더라도 사직서가 수리되기 전까지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누차 밝혀왔고, 대학들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을 공산이 크다. 향후 변수는 내주 전공의들에 대한 3개월 면허정지 본처분과 대통령 '유연 처리' 지시가 가장 결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그간 업무개시(복귀)명령에도 의료현장에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을 상대로 행정처분(면허정지) 사전통지서를 발송해왔다. 이달 초 가장 먼저 사전통지서를 받은 전공의들의 경우 의견 제출 기한이 이달 25일까지다. 즉, 이론적으로는 26일부터 바로 면허를 정지시킬 수 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해달라"면서 “의료인과 건설적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를 추진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의사들과의 대화'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이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국면에서 전의교협 회장단과 간담회를 진행한 후 나온 발언이다. 같은 날 의료계도 대한의사협회(의협)과 대전협, 전의교협,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기도 했다. 앞서 정부는 의료계에 여러 단체 중 협상 창구를 일원화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파묘’ 1000만 관객 돌파...올해 첫 ‘천만 영화’ 등극

장재현 감독의 '파묘'가 '천만 영화' 반열에 등극했다. 2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의 누적 관객 수는 개봉 32일째인 전날 오전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천만 영화' 고지에 올랐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지금까지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전통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의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에도 불구하고 대중적 인기를 이끌어냈다. 여기에는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 배우들의 호연이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그리고 '검은 사제들'(2015)과 '사바하'(2019)를 통해 이 장르를 개척한 장재현 감독에 대한 신뢰도 큰 영향을 미쳤다. '파묘'의 천만 영화 등극은 역대 개봉작 가운데 32번째, 한국 영화로는 23번째 기록이다. 코로나19 이후 개봉작으로는 '범죄도시 2'(2022), '아바타: 물의 길'(2022), '범죄도시 3'(2023), '서울의 봄'(2023)에 이어 5번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1위 에이피알 주가·2위 삼성물산 주가·3위 젬백스링크 주가,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패션/의류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패션/의류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에이피알 주가는 트렌드지수 18,413포인트로 전주보다 2,563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패션/의류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삼성물산 주가는 16,361포인트로 전주보다 4,15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젬백스링크 주가는 4,507포인트로 전주보다 87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LS네트웍스 주가, 폰드그룹 주가, 메타랩스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6위를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에이피알 주가는 남성 60%, 여성 40%, 2위 삼성물산 주가는 남성 63%, 여성 37%, 3위 젬백스링크 주가는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이피알 주가는 10대 0%, 20대 11%, 30대 27%, 40대 30%, 50대 31%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에이피알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에이피알 공모주, 에이피알 상장일, 에이피알 청약, 에이피알 상장, 에이피알 수요예측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삼성물산은 삼성물산 주가, 삼성물산 채용,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배당, 삼성물산 연봉, 3위 젬백스링크는 젬백스링크 특징주, 젬백스링크 관련주, 젬백스링크 (구로), 젬백스링크 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파미셀 주가·2위 강스템바이오텍 주가·3위 메디포스트 주가,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줄기세포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줄기세포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파미셀 주가는 트렌드지수 4,610포인트로 전주보다 1,932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줄기세포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1,466포인트로 전주보다 59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메디포스트 주가는 1,375포인트로 전주보다 24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주가, 테고사이언스 주가, 바이오솔루션 주가, 동구바이오제약 주가, 안트로젠 주가, 제일약품 주가, 에스씨엠생명과학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스피어파워 주가, 12위 바이온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파미셀 주가는 남성 71%, 여성 29%, 2위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남성 82%, 여성 18%, 3위 메디포스트 주가는 남성 75%, 여성 2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파미셀 주가는 10대 0%, 20대 3%, 30대 12%, 40대 22%, 50대 63%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파미셀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파미셀 화장품, 파미셀 (강남구), 파미셀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강스템바이오텍은 (주)강스템바이오텍, 3위 메디포스트는 메디포스트주가, 메디포스트(주)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3위 대한항공 주가, 3월 3주차 코스피 주식 트렌드지수 순위는?

3월 3주차 코스피 주식 랭키파이 분석 결과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63,075포인트로 전주보다 2,479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코스피 주식 트렌드 지수는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61,892포인트로 전주보다 34,28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대한항공 주가는 53,020포인트로 전주보다 1,29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금양 주가, 하나투어 주가, 셀트리온 주가, 카카오 주가, 기업은행 주가, 삼성중공업 주가, 이마트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삼성SDI 주가, 12위 한미반도체 주가, 13위 두산로보틱스 주가, 14위 제주항공 주가, 15위 SK하이닉스 주가, 16위 아시아나항공 주가, 17위 삼성카드 주가, 18위 진에어 주가, 19위 LG전자 주가, 20위는 포스코퓨처엠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전자 주가는 남성 62%, 여성 38%, 2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 3위 대한항공 주가는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2%, 20대 10%, 30대 19%, 40대 25%, 50대 45%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에너빌리티 분식회계,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두산에너빌리티 smr,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3위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대한항공 고객센터, 대한항공 주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대한항공 예약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밀리의서재 주가·2위 그린리소스 주가·3위 메가터치 주가, 3월 3주차 국내 주식 인기종목 트렌드지수 순위는?

3월 3주차 국내 주식 인기종목 랭키파이 분석 결과 밀리의서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7,665포인트로 전주보다 825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국내 주식 인기종목 트렌드 지수는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그린리소스 주가는 5,191포인트로 전주보다 9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메가터치 주가는 2,526포인트로 전주보다 1,36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주가, 퓨릿 주가, 아이엠티 주가, 에스와이스틸텍 주가, 율촌 주가, 캡스톤파트너스 주가,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STX그린로지스 주가, 12위 두산우 주가, 13위 쏘닉스 주가, 14위 에이에스텍 주가, 15위 유투바이오 주가, 16위 에이텀 주가, 17위 한싹 주가, 18위 삼성스팩9호 주가, 19위 에스엘에스바이오 주가, 20위는 신시웨이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밀리의서재 주가는 남성 44%, 여성 56%, 2위 그린리소스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 3위 메가터치 주가는 남성 78%, 여성 2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밀리의서재 주가는 10대 4%, 20대 24%, 30대 31%, 40대 25%, 50대 16%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밀리의서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밀리의서재 구독권, 밀리의서재 할인, 밀리의서재 kt, 밀리의서재 무료, 밀리의서재 공유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그린리소스는 그린리소스 공모가, 그린리소스 주가, 그린리소스 보호예수, 그린리소스 공모주, 그린리소스 초전도체, 3위 메가터치는 메가터치 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롯데관광개발, 계속기업 불확실성 낙인…매출의 3분의 1이 이자비용

롯데관광개발이 지난해 말 감사보고서에서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을 지적받았다. 대규모 영업손실이 지속되면서 재무구조가 흔들린 영향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지난해 감사보고서에는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이 기재됐다. 지난해 4월 공시된 사업보고서에서도 재무제표 주석을 통해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이 언급된 데 이어 올해는 감사보고서에도 계속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내용이 적시됐다.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은 △회사의 유동자산보다 유동부채가 지나치게 클 경우 △자본잠식상태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의 상환능력부족 △영업현금흐름 악화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기재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말 기준 유동부채가 유동자산 대비 1조1279억원을 넘어서면서 불확실성을 지적받았다. 롯데관광개발의 지난해 말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606억원, 당기순손실은 202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유동부채는 1조2087억원으로 지난 2022년(1조273억원)보다 17.7% 늘었다. 롯데관광개발의 감사인인 한울회계법인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롯데관광개발의 유동부채는 유동자산을 1조1279억원만큼 초과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이 2023억원 발생했다"며 “이러한 상황은 계속기업의 가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의 기업 존속에 빨간불이 켜진 데는 지난 2021년 운영을 시작한 대규모 복합리조트인 제주드림타워의 차입금 관련 이자비용 증가에 따른 재무 리스크가 크게 작용했다. 지난해 제주드림타워 건설 관련 차입금 70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재무위기 우려가 나왔으나 만기일을 1년 연장하면서 한 차례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매년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부담이다. 실제로 롯데관광개발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3135억원인 데 반해 이자비용이 11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자비용은 전년(927억원) 대비 1년 만에 210억원 넘게 늘었으며 매출의 3분의 1에 달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부채비율도 1800%에 이른다. 지난 2021년 2372%까지 치솟았던 부채비율은 지난 2022년 678%으로 낮아졌지만 지난해 다시 3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금융비용 부담이 확대됐다. 통상적으로 부채비율은 100~150% 정도를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는데 이를 훨씬 뛰어넘은 수준이다. 제주드림타워의 실적 저조 역시 재무구조를 악화시키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이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주드림타워 내 카지노 부문과 호텔 부문에서 수익을 내야 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던 외국인 방한객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실적 회복세가 더딘 상황이다. 아울러 유커(중국인 단체 관광객)가 카지노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중국 리오프닝 수혜도 예상됐지만 중국 내 부동산발 위기로 소비 침체가 이어지면서 유커 특수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103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63% 수준에 그쳤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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