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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확대됐다는데…통신비 인하 효과는 ‘글쎄’

정부의 연이은 통신비 인하 압박으로 이동통신3사가 전환지원금을 기존 13만원대에서 최대 33만원까지 확대했으나 소비자가 체감하는 통신비 인하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면담 이후 지난 주말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3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공시했다. 단말 가격을 낮춰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자는 정부 요청에 대한 화답이다. 앞서 이통3사는 5만~13만원 규모의 전환지원금을 책정했지만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이통3사 최고경영자(CEO) 및 단말기 제조사(삼성전자·애플코리아)와 간담회를 열고 가계통신비 절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에 이통3사는 지난 23일 11~16개 기종에 대한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공시했다. 최대 지원 단말은 갤럭시Z폴드5, 갤럭시S23울트라 등이다. 통신사 번호이동 고객이 대상 단말을 개통할 때 12만~13만원대 요금제를 6개월가량 유지하면 기존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에 더해 전환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쉬운 점은 전환지원금 대상이 구형 단말 또는 보급형 단말 위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가장 최신 기종인 갤럭시S24 시리즈에 대한 지원은 빠졌거나 가장 소규모로 책정됐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출시 3개월도 되지 않은 최신 단말의 경우 기존 구매 고객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다만 고객 수요층이 가장 높은 최신 단말에 대한 지원이 소극적이라 소비자 체감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최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선 10만원이 넘는 고가 요금제를 6개월간 유지해야 한다. 5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하던 고객이면 6개월간 50만원 상당의 지출이 추가로 발생, 통신비 인하 효과도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현시점 최대로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갤럭시Z폴드5 512GB(출고가 221만8700원)를 예로 들면 번호이동 고객은 기존 지원금 57만5000원에(공시지원금+추가지원금)에 전환지원금 33만원을 추가로 받지만, 요금제까지 더하면 6개월간 한 달에 최소 18만원이 넘는 통신비를 지출하게 된다. 정부의 높아진 통신비 인하 압박 수위로 인해 이통3사의 추가 지원금 투자에 따른 재무 압박도 상당한 상황이다. 제조사의 부담 분담이 논의 중이지만 삼성전자와 국내 단말기 점유율을 양분하고 있는 애플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국내 기업과의 역차별 우려도 존재한다. 불과 일주일 새 큰 폭의 가격 변동이 발생하자 소비자들의 불만과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저가 통신 요금을 무기로 사업 중인 알뜰폰 업체들은 지속되는 단말 가격 인하에 생존 위기에 몰렸다고 토로하는 등 통신업계 전반에 시름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통신 시장에서 환승 경쟁은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며 “전환지원금 도입 이후에도 소비자가 매월 부담하는 통신비 인하에 큰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총선 앞두고 '최대 50만원' 이슈몰이에, 현장선 혼란만 가중됐다"며 “이통사가 지원금을 3배가량 늘렸지만 생색내기라는 분위기는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kn.kr

티빙 잇단 프로야구 중계방송 사고...이번엔 경기 일시 중단

올해 프로야구 온라인 독점 중계권사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업체 티빙이 또 방송 사고를 내 비난을 받고 있다. 티빙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중 9회초에 갑자기 경기를 중단했다. 당시 상황은 9회초 롯데가 0-6에서 맹공을 퍼부으며 6-6 동점 상황을 만든 뒤 갑자기 화면에 '종료된 경기'라는 자막이 등장한 것. 이로 인해 한창 경기를 집중해 시청하던 팬들은 티빙의 경기 중계 사고에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논란이 커지자 티빙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송출 시스템 조작 실수로 약 1분여가량 중계가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KBO와 구단 관계자, 시청자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중계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티빙의 중계 사고는 지난 9∼10일 시범경기에서도 발생했다. 세이프를 세이브(SAVE), 2번 타자를 22번 타자, 팀명 오기 표현하는 등 야구 관련 지식이 없는 듯한 어설픈 운영으로 개막 전부터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공정위, 이커머스 실태조사 전담팀 구성…연말 정책보고서 발간

공정거래위원회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구조와 현황을 심층 분석하기 위해 '이커머스 시장 실태조사 전담팀(팀장 경제분석과장)'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담팀의 실태조사는 △사전 시장조사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 등에 대한 실태조사 △수집 자료 정리 및 분석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사전 시장조사 단계에서는 주요 해외 경쟁 당국의 정책보고서, 선행 연구 문헌, 관련 시장분석 보고서 등을 조사하고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실태조사를 위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 등에 대한 실태조사 단계에서는 사전 시장조사 결과를 고려해 해외 이커머스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사업자를 조사 대상으로 확정한 후 서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경쟁사 현황, 서비스 유형, 유통경로별 매출 현황, 고객 및 판매 파트너사 현황, 유통경로 전환·이동에 부과되는 제약조건 및 비용 등이다. 마지막으로 수집 자료 분석 및 정리 단계에서는 실태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해 결과를 종합 정리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받아 시장 내 경쟁 상황과 거래 관행을 균형 잡힌 시각에서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정책보고서로 발간해 올해 연말 외부에 공개한다. 공정위는 1단계인 사전 시장조사를 위해 내달 22일까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온라인(전자우편)으로 조사 항목 및 대상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유관 협회 및 단체 등에 대해서는 별도 의견 제출을 요청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소수 이커머스 사업자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하면서 거래 관행 공정성 및 소비자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커머스 시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정책 보고서에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4.10총선] 수영구 정연욱 후보 “장예찬 서약위반” vs 장예찬 “민주당과 싸우겠다”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가 무소속 출마한 장예찬 후보에 대해 '공천 신청 서약서' 위반 주장에 대해 장예찬 후보는 “윤 정부 초기 대통령 비판 칼럼 썼던 정 후보... 내로남불 아니냐"로 맞대응 했다. 25일 정연욱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무소속 장예찬 후보가 지난 2월 1일 국민의힘 공천 신청 당시 서약서를 함께 제출했을 것"이라며 해당 서약서에는 “당내 경선 후보자로서 당해 선거의 후보자로 선출되지 아니한 경우 당해 선거의 같은 선거구에서는 후보자로 등록하지 않는다. 당이 공천 취소를 결정하는 경우 이에 승복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후보는 당과 국민 유권자들이 납득 못할 '품위유지 의무 위반 및 도덕성 등에 관한 중대한 부적격 사실'이 발견됨에 따라 공천에서 배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의 공천 취소 결정에 불복하고 '당해 선거 같은 선거구'에 출마함으로써 스스로 한 서약을 어겨 당이 정한 '선거의 룰'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무소속이라면서 장 후보는 '국민의힘 최고위원(前)'이라는 문구를 쓴 옷을 입고 다니면서 당명과 당직을 참칭(僭稱)하고 있다"며 “대통령 1호 참모라면서 '국민의힘 1호 당원' 대통령을 욕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장예찬 후보는 “누구보다 오랜 기간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를 위해 앞장서 싸우며 헌신했다"라며, “윤 정부 초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언론에 대통령 비판 칼럼을 썼던 정연욱 후보가 애당심 운운하는 것은 내로남불이다. 저는 정 후보와 싸우지 않고 오직 민주당과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맞받았다. semin3824@ekn.kr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정기 주총 개최…주당 200원 현금배당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전북 익산1공장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5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따르면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필재 전 대한LPG협회장은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 전 협회장은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과 한강유역환경청장 및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신임 사외이사로부터 다양한 환경 자문 및 제언 등을 받아 ESG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재무제표 승인에 포함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 따라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090억원·영업이익 118억원을 기록했다. 김연섭 대표는 “지난해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내 동박업체 중 유일하게 매출 증가 및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지만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현금배당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경기 하방 압력과 더불어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의 수요 성장세 둔화로 올해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공장 증설 및 고체전해질과 같은 신소재 연구개발에도 집중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노무컨설팅 넥스트업,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노무법인 넥스트업이 기업지원금 컨설팅 전문 센터인 '넥스트업 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지원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넥스트업은 사업장 인사·노무관리를 비롯해 기업이 받을 수 있는 고용지원금 분석부터 신청까지 종합적인 지원금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지원센터'를 최근 신설했다.노무법인 넥스트업은 10년 경력의 대표노무사를 주축으로 여의도·대전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 사업주가 챙기기 어려운 노동법률 자문과 급여관리, 고용지원금 컨설팅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그리고 넥스트업은 법무법인, 회계법인, 세무법인, 특허법인, 컨설팅펌 등 각 분야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특화 법인들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어 고객사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기업지원센터에서는 한시적으로 고용지원금 검토리포트를 무료로 분석하여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모든 지원금을 받으면서,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펫 커머스 전문 기업 ‘펀엔씨’, PB 라인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반려동물 이커머스 기업 펀엔씨가 PB라인업을 확대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축 및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펀엔씨는 자사몰 강아지대통령과 고양이대통령을 운영하고 있다. 곧 출시를 앞둔 츄통령 덴탈츄는 텍스트라나아제 함유로 구취 제거 및 치석 제거 등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칫솔모양의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치은염을 예방하는 강아지 간식이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라인 건기식 브랜드 ‘메디츄’ 또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펀엔씨는 작년 PB상품인 ‘츄통령 바삭츄 노른자’, ‘반려양품 배변봉투’에 이어, 올해 ‘츄통령 저염황태채’, ‘츄통령 무항생제 닭가슴살’, 고양이 벤토나이트 ‘캐츠룸’, 반려동물 배변패드인 ‘흡수혁명’, 메디츄 등 다양한 24년 PB상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펀엔씨 관계자는 “올해에도 다양한 라인업이 꾸준히 출시될 예정이며, 연령대, 견종별, 묘종별 세분화한 구매 후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PB 상품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브랜드 중심 펫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사업 지속성 확보를 위한 효율 개선 노력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로가, 美 천연식품박람회 ‘NPEW’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식물성 콜라겐 개발사 로가는 최근 열린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4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석해 콜라겐의 최신 혁신과 지속 가능한 콜라겐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 3,000여 개의 기업과 6만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박람회로 천연·유기농식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비롯해 천연재료를 활용한 건강·뷰티 상품까지 웰빙 산업의트렌드를 이끄는 전시회다.로가가 개발한 식물성 콜라겐은 트리펩타이드 구조로, 식물 세포 외벽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혁신성과 저분자 기술력, 항산화 성분의 영양학적 우수성으로 NPEW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전시회 메인 홀에서 열린 프로덕트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로가의 브랜드 ‘플랜트 콜라겐’은 천연성분만으로 식물성콜라겐의 우수한 맛을 구현했다. 로가의 김현민 대표는 “동물성 콜라겐의 대체식품으로 단일아미노산 조합 제품을 섭취하던 소비자들이 당사의 식물성 콜라겐과 브랜드 제품에 대해서 가치를 알아봐주고 큰 관심을 보여줘서 기쁘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NPEW를 통해 새로운 제품과 우리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빅스-디엘정보기술, 로이드인증원(LRQA) 통해 세계 최초 구독형 LCA 서비스 현장 검증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누빅스는 VCP-X 플랫폼 파트너인 디엘정보기술의 LCA 서비스가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ISO 14067 기준의 제3자 검증 절차 중 현장검증이 완료되어 3월 말 완료 의견서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내부기술검토 후 제3자 검증 의견서를 받게 되면, 클라우드 기반의 SaaS로 개발된 LCA 서비스가 제3자 검증을 받는 세계 첫 사례가 된다. 이로써 디엘정보기술은 VCP-X 데이터 호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이 필요한 공급망 기업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LCA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VCP-X는 글로벌 데이터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공유 플랫폼으로, 제품 탄소 발자국(CFP) 관리, 유해물질 관리, ESG 기업 경영 관리 등 다양한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을 보유한 SW 기업과 환경규제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계이기도 하다. 이 플랫폼을 통해 생산량, 재고 등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CFP(제품탄소발자국)와 같은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할 수 있어,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에 필수적인 밸류체인 간 데이터 호환이 가능해진다.VCP-X 플랫폼 생태계는 중소, 중견 제조기업들이 글로벌 환경규제로 인한 기업환경의 변화를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수출기업들의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디엘정보기술은 20년 이상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을 보유한 제조 SW 기업으로, VCP-X 생태계에 참여하여 에코인사이트 LCA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에코인사이트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위해 실 데이터 기반으로 공급망까지 포함하여 제품탄소발자국 관리가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LCA 서비스이다.개발 초기부터 국내 최고의 LCA 컨설팅 전문기업인 엔스타알앤씨(대표 노재동)가 참여하여, ISO 14067 국제표준에 기반하고 다년간의 LCA 현장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발자국 산정 SW 로직을 개발 및 제공함으로써 LCA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 글로벌 인증기관의 제3자 검증을 진행하게 되었다.이번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오토메이션월드 전시회에는 디엘정보기술의 에코인사이트 외에도 아이핌(대표 정희태) Green-X, 하이지노(대표 김하율) alLCA.no.1 LCA 서비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3개사 모두 엔스타알앤씨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개발되었고, 4월 말까지 로이드인증원(LRQA)과 TUV-NORD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할 예정이다.아이핌 Green-X는 LCA 뿐만 아니라 에너지사용량 모니터링 및 CBAM 리포트 자동 생성 기능까지 제공하며, 하이지노 alLCA.no.1 LCA는 챗봇 및 AI 서비스 제공하는 등 기존 LCA와는 차별화되는 기능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아이티스코는 전문적으로 제품탄소발자국 계산을 위하여 기업의 실시간 데이터(IoT)와 실적정보/투입물/배출물을 수집, 정제하여 LCA SaaS와 Interface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AI기반의 이상감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이상패턴에 대한 분석과 Alarm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초 수준 또는 DX미적용 기업에게는 MES 기능까지 제공한다.더 나아가, 엔스타알앤씨는 VCP-X Digital LCA 서비스를 구독하는 기업들에게 추가적인 LCA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보장할 계획이다.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협업 구조의 VCP-X Digital LCA 서비스가 국내 중소·중견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LCA 컨설팅 전문기업 엔스타알앤씨 노재동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디지털 기반 탄소발자국 소프트웨어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우리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탄소발자국 산정 컨설팅이나 검증에 비해 소요되는 일수를 큰 폭으로 단축할 수 있어 기업에게 비용 절감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디엘정보기술 박수철 대표는 “3월 말에 로이드인증원(LRQA) 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 하여 수출기업의 규제 대응을 위한 글로벌 최고의 LCA 솔루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렌탈케어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 본격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현대렌탈케어의 생활환경가전 브랜드 ‘현대큐밍’이 12가지 컬러 조합이 가능한 ‘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는 고객이 직접 정수기 색 조합을 정할 수 있는 커스텀 정수기다. 총 12개의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헤드는 △버터 옐로우 △세이지 그린 △프로스트 그레이 총 3가지 컬러이며, 바디는 △버터 옐로우 △세이지 그린 △프로스트 그레이 △미드나잇 블루 총 4가지이다. 이 중 헤드 1색과 바디 1색을 골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은 업계 최초로 렌탈 기간 동안 정수기 바디 색상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년 주기로 바디 패널을 무료로 교체해주며, 고객이 4가지 바디 패널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이 외에도 제품은 다양한 기능으로 유용한 사용이 가능하다. 100℃ 초고온수 출수로 냉수부터 고온수까지 한번에 사용할 수 있다. 45℃, 75℃. 85℃. 100℃의 4가지 온수 조절이 가능하며, 초고온수 100℃ 기능을 통해 각종 국물 요리, 즉석라면과 같은 간편 식품의 조리가 가능하다. 이 밖에 젖병, 식기류 등 소독도 진행할 수 있다.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돼 정수기 사용 및 상태 등 정수기 기능과 관련한 모든 것을 음성으로 들을 수도 있다. 오류 안내부터 소리 크기 조절, 살균 시작과 완료 시점까지 꼼꼼하게 안내가 되며 무음모드도 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출수구는 외부에 노출되어 오염되기 쉬운 만큼, 파우셋 전체를 주기마다 새것으로 교체해주어 언제나 위생적으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UV LED 기술이 적용돼 유해세균을 살균해주며 24시간마다 물이 흐르는 유로를 자동으로 세척해주는 유로 클린 기능, 필요한 만큼 추출이 가능한 5단계 정량추출 기능, 퓨어 카본 블록 필터와 복합 나노 트랩 필터 등으로 더욱 강력해진 퓨어 필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딜라이트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23일까지 6일 동안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며, 사전예약 오픈 후 1차 물량을 모두 소진하는 성과를 거뒀다.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사전 예약에 많은 관심을 주어 감사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딜라이트는 12가지 색상 조합이 가능한 만큼 제품을 고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나의 주방에 맞는 나만의 정수기를 만나보시길 바란다.”라며, “다음달에는 무전원 직수형 정수기와 얼음 정수기까지 딜라이트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딜라이트 직수형 정수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다이렉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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