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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코리아, 바텐더 크루 ‘네오타입’ 네 번째 프로젝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카디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바텐딩을 위한 바텐더 크루 ‘네오타입(Neo Type)’이 네 번째 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도예 체험, 유기농 농장 체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에빗(EVETT)과에서의 체험 이후, 이번 활동은 고디바코리아의 컨설턴트 ‘조송아’ 파티쉐와 함께 디저트를 만들어 보며 테크닉을 배우는 클래스로 진행됐다. 각 바텐더는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칵테일 레시피를 개발하여 1주일간 각 바에서 판매하여 소비자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의 협업 위스키는 에버펠디다. 에버펠디는 ‘위스키의 GOLD STANDARD’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역을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듀어스의 키 몰트로 사용되는 브랜드이다. 증류소는 1896년 듀어스의 창립자인 John Dewar의 두 아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스코틀랜드의 상징이자 하일랜드의 관문이라고 볼 수 있는 에버펠디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금이 매장되어 있는 독특한 수원지인 피틸리 번의 물을 사용하며, 더욱 긴 발효과정과 독특한 증류기를 통해 꿀, 시트러스, 바닐라 풍미와 풍부한 바디감을 선사하며 독보적인 수상 경력으로 최근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이번 체험을 통해 영감을 받아 특별히 개발된 레시피로 제조한 스페셜 칵테일은 3월 25일 월요일부터 31일 일요일까지 각 바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파인앤코의 박범석 바텐더, 홍지민 바텐더, 르챔버의 탁인엽 바텐더, 이재웅 바텐더, 바 제라늄의 김소연 바텐더, 이강신 바텐더, 앨리스 청담의 박용우 바텐더, 김준석 바텐더, 바 참의 박희만 바텐더, 윤영휘 바텐더, 바 공간의 박준범 바텐더, 빌라 레코드의 이호준 바텐더, 최해빈 바텐더, 바 숙희의 이수원 바텐더, 김석희 바텐더, 커피바케이의 권순복 바텐더, 정유용 바텐더, 탄산바의 최원우 바텐더, 사우스사이드 팔러의 필립 바텐더, 바비 바텐더, 티앤프루프의 김서윤 바텐더 등이 참여한다.네오타입 관계자는 “네오타입의 활동에는 바카디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와 협업할 예정이며 바카디코리아의 위스키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바텐더 커뮤니티와 접점을 확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네오타입은 ‘새로운 기준’이라는 의미로, 한국 바텐딩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바카디코리아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파인앤코의 박범석 바텐더가 이끌고 있다. 현재 아시아 베스트 바(Asia Best bar) 50에 선정된 6개 바를 포함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12개바와 소속 바텐더 21명이 활동하고 있다. 네오타입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소식은 네오타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퍼플스(주),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퍼플스(주)에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인도주의 운동에 헌신하며 재원조성에 동참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지난 2020년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퍼플스의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에 전해져 위기가정 아동·청소년과 홀몸어르신 등에 의료, 주거, 교육과 같은 맞춤형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김현중 대표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해 더욱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멘토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퍼플스는 △한부모 가정을 위한 어린이날·명절·성탄절 기부 △독거노인·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짜장차’ 봉사활동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부발전, 신세종복합발전소 가스터빈 병입…6월 가동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의 신세종복합발전소(이하 '신세종복합')가 오는 6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최근 세종시 누리동에 위치한 신세종복합 건설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신세종복합 가스터빈 최초병입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신세종복합은 세종지역의 전기와 열 공급을 위해 건설 중인 집단에너지설비로, 제4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신세종복합은 액화천연가스(LNG)를 주 연료로 하는 630MW급 복합발전소와 시간당 340Gcal 용량의 열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설비를 도입했다. 국내 최초로 수소혼소가 최대 50%까지 가능하고, 국내 복합화력 설비 중 가장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어 저원가의 전기 및 열을 생산할 수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2월 23일 복합화력의 핵심공정인 가스터빈 최초 점화 성공에 이어 지난 20일에는 최초 계통병입을 차질 없이 수행했다. 이를 통해 다시 한번 복합화력에 대한 남부발전의 기술력을 대내·외에 입증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하계 전력수급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세종복합은 현재 90.6%의 건설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증기터빈 발전개시를 위한 후속공정에 박차를 가해 오는 6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는 상업운전을 조기에 개시할 수 있도록 건설 및 시운전 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가스터빈 최초 계통병입 기념행사에 참석해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하여 신뢰를 구축해달라"며, “신세종복합의 성공적 준공을 통해 행정 중심지 세종의 에너지 자립은 물론, 정부의 목표인 저탄소 경제사회구조의 전환을 남부발전이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감성 싱송라’ 경제환, 오늘(25일) 첫 정규앨범 ‘982’ 발매…깊은 위로+공감송 예고

감성 싱어송라이터 경제환이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앨범을 선보인다. 경제환은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982'를 발매한다. '982'는 경제환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사랑은 영화처럼'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이별에 대한 여러 가지 상황과 에피소드들을 묶어 만든 첫 정규앨범이다. 경제환은 이번 앨범에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주제와 스타일을 가득 담아냈다. 이별이라는 큰 테마 안에서 개성 있는 각각의 트랙들을 완성해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사랑과 이별을 해 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녹여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한다. 다양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보통 이별'을 비롯해 '그럴 때가 오겠지', '환상', '만취', 'Actor (액터)', '자유 속에서', '제자리로', '사랑은 영화처럼'까지 총 8개의 완성도 높은 트랙이 앨범을 채운다. 경제환은 그동안 따뜻한 보컬과 유쾌한 가사를 통해 음악 팬들에게 기분 좋은 위로를 선사해왔다. 경제환은 트렌디한 음악성과 분위기를 담아낸 '982'를 통해 한층 견고해진 음악성을 입증하며 완성도 있는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경제환의 첫 번째 정규앨범 '982'는 25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슈분석] 총선 화두로 떠오른 RE100&송전망, 여야 연일 공방

RE100(100% 재생에너지로 기업의 재품을 생산하자는 캠페인)과 송전망 확충이 거대 양당의 총선 화두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은 원전활용을 강조하는 정부 여당과 달리 재생에너지 확대를 적극 강조하고 있는 반면, 여당은 우리나라에서 비용이 비싼 재생에너지 확대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송전망 확충과 원전 등 무탄소에너지 활용을 늘려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김소희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24일 논평을 내고 “RE100을 그렇게 잘 알면서, 송전망도 설치 안 해 태양광 전기를 다 버렸느냐"며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주말 충남 당진전통시장 선거 유세 현장에서 “RE100도 모르면서 'RE100 같은 건 몰라도 된다'라는 마인드로 어떻게 재생에너지 중심사회에서 대한민국 경제 산업이 견뎌내겠습니까"라며 'RE100을 알면 어떻고 모르면 어떠냐. 우리는 탄소의 관점에서 탄소중립을 진심으로 실천하려는 것'이라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문제삼은 것에 대한 논평이다. 이 대표는 이날 “서해안 일대를 재생 에너지, 풍력, 태양광 에너지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정부가 무슨 짓을 하고 있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확충하지 않으면 우리 수출 기업은 국내 생산을 못 하고 유럽, 미국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국내 좋은 일자리가 다 없어진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기후환경 전문가인 이소영 국회의원도 지난 20일 기후공약 발표현장에서 “RE100 조기 달성 여부에 대한민국 경제의 운명이 걸렸는데, 도대체 국가는 뭐하고 있느냐"며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기업 생존이 걸려 있는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RE100이 무엇이냐'를 물었고, 당선 후에는 재생에너지 예산을 반토막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RE100과 탄소중립에 앞장서지 않는 기업과 이를 외면하는 국가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RE100 참여 글로벌 기업은 400개가 넘었고, 국내 기업 300개 중 30%가 해외 거래처로부터 재생에너지 이용을 요구받았다"며 “탄소중립을 넘어 직접 탄소를 줄이겠다는 '탄소 네거티브'까지 선언하는 등 RE100 '경주'가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RE100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전환이 가장 어려운 나라'로 한국을 꼽았다"며 “세계적으로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이 줄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고 국내 에너지 정책의 현실을 짚었다. 이와 함께 “RE100은 원자력발전(원전)을 재생에너지로 인정하지 않는데, 윤 정부는 지난해 원전을 주축으로 하는 CFE라는 무탄소연합을 출범시켰다"며 “20개 국내 기업만 참여하고 있을 뿐 단 하나의 국외 기업도 CFE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진국 중심으로 탄소무역장벽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며 “누가 얼마나 더 빨리 탄소배출을 줄이느냐에 따라 국가경쟁력이 결정되고, 얼마나 빨리 RE100을 달성하느냐에 기업 운명과 국가 미래가 걸렸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이를 두고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하자는 한 위원장의 발언을 'RE100을 몰라도 된다'고 해석한 것은 이재명 대표의 문해력이 한참 떨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 민주당은 RE100을 마치 아파트 짓듯이, 재생에너지만 마구 설치하면 되는 줄 아는 것 같다"며 “재생에너지를 그렇게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오히려 RE100을 망쳤다"고 강조했다. 태양광발전을 대량으로 설치했지만 정작 그 전기를 쓰기 위한 송전인프라를 전혀 신경쓰지 않아 발전업계의 경영과 전력산업 전반의 부실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김 대변인은 “제주도는 매년 태양광으로 발전해도 전기를 팔 수 없는 '발전제약'이 두 배씩 늘고 있다"며 “전남지역 태양광도 송전망이 없어서 전기를 그대로 버리고 있다. 아파트만 대량으로 지어놓고, 화장실도 하나 없는 꼴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표는 RE100만 외친다. 민주당에게 또 속아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의 해상풍력 보급확대 정책도 비판했다. 그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해상풍력을 하려면, 어민들의 조업권과 부딪히고, 군사보호시설도 고려해야 하고, 바다 생태계도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며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 구체적인 안도 없이 사업허가권만 남발한 결과 해상풍력 사업자들은 갖은 민원에 어려움을 겪고 사업이 진행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진국들은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할 때 송배전망을 미리 연결해주고, 바람이 안 불 때를 대비해 에너지 저장장치(ESS)도 동시에 공급하는 것을 의무화 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본적인 조치도 없이 허가권을 남발하고 사업자에게만 설치를 떠넘긴 것이 현재 우리나라 RE100 재생에너지의 현실임에도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이는 외면한 채 무작정 RE100만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앞서 이를 활용할 송전망 확충과 합리적 에너지믹스와 무탄소 전원 활용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정부는 '가짜 RE100'이 아니라 '진짜 RE100'을 추구한다.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추진해, 안정적인 송전망을 확충함으로써 1킬로와트(Kw)의 전기도 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이 RE100 전기를 잘 쓸 수 있도록 하고, 수출기업들의 해외경쟁력을 갖추도록 도울 것이다. 해상풍력 또한 '계획입지'를 통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가 늘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한국과 일본 등이 재생에너지 비율 낮은 이유는 윤석열 정부의 압력 때문이 아니라, 비싼 때문임에도 민주당이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진국이 '탄소중립' 차원에서 RE100을 강조하는 이유는, 재생에너지 가격이 싸기 때문"이라며 “선진국의 태양광 발전단가는 메가와트시(MWh)당 미국 44달러, 유럽 62달러, 중국 50달러입니다. 반면, 일본은 172달러, 한국 96달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좋아하는 RE100 본부가 있는 영국은 올해 1월에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4배로 늘리겠다는 로드맵을 세웠다"며 “글로벌 공통의 기후대응 목표에 각국은 국익의 관점에서 첨예한 대응을 하고 있다. 모르는 사람이 신념이 있는 것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에 진정 관심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재차 비판했다. 끝으로 “우리나라 산업구조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이행에는 재생 에너지 뿐만 아니라 원전과 수소를 포함한 '무탄소 에너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는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경서, 31일 90년대 명곡 ‘칵테일 사랑’ 리메이크 음원 발매! 직접 편곡 완성도 UP

가수 경서가 1990년대 대표 명곡 '칵테일 사랑'을 리메이크한다. 경서는 오는 31일 '러브썸 프로젝트' Part.1 음원 '칵테일 사랑'을 발매한다. '칵테일 사랑'은 지난 1994년 마로니에가 발매한 정규 3집 타이틀곡을 원곡으로 한다. 낭만적인 노랫말과 흥겨운 레게풍 멜로디로 30년 가까이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영은, 거북이, 옥상달빛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한 바 있으며, 영화 '건축학개론', '유열의 음악앨범' 등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되기도 했다. 2024년 버전 '칵테일 사랑'은 경서가 직접 편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전체적으로 어쿠스틱하고 컨트리한 사운드에 경서의 맑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향수와 색다른 울림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앞서 경서는 지난 2021년 팬들의 요청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칵테일 사랑' 커버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큰 사랑을 받으며 지속적인 음원 발매 요청을 받아왔고, 이에 힘입어 이번 '러브썸 프로젝트'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 '러브썸 프로젝트'는 경서가 지난 2020년 '싸이월드 감성 프로젝트' 1탄으로 발매한 '밤하늘의 별을(2020)' 이후 4년여 만에 새롭게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첫 주자로 나선 경서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표현력이 기대된다. 한편, 경서가 부른 '러브썸 프로젝트' Part.1 음원 '칵테일 사랑'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경서는 오는 26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MBC 라디오 콘서트 '아이돌 라디오 라이브 인 요코하마'에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은행권 ‘새희망홀씨’ 올해 4조1000억 공급…3.3%↑

올해 은행권의 서민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이 4조1000억원 규모로 공급된다. 지난해 보다 3.3% 증가한 규모다. 25일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목표는 전년보다 1300억원(3.3%) 늘어난 4조1000억원으로 설정됐다. 은행권은 비대면 채널 확대 등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새희망홀씨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거나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인 개인으로, 상한 연 10.5% 금리로 최대 3500만원까지 빌려주는 서민금융 대출상품이다. 지난해 14개 국내은행이 공급한 새희망홀씨 대출은 전년(2조3000억원) 대비 42.3% 늘어난 3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지원대상 소득요건을 완화해 대상을 확대하고, 대출모집법인 등 비대면 모집채널을 확충하는 한편, 신규취급 금리를 인하하는 등 공급확대 노력에 기인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은행권은 지난해 17만9000명에게 3조3414억원을 공급했다. 지난해 은행권이 공급한 새희망홀씨 대출 평균 금리는 7.9%, 연체율은 1.4%로 나타났다. 전년(7.5%)보다 평균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가계신용대출과 격차는 1.3%포인트(p)로 전년(1.2%)과 비슷했다. 은행별로는 KB국민은행이 5519억원, 신한은행 5150억원, 하나은행 4985억원, NH농협은행 4924억원, IBK기업은행 4739억원 등 상위 5개 은행이 전체 공급 규모의 75.8%를 차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 새희망홀씨의 서민금융종합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서민·취약차주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금리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개그콘서트’ 김하영, ‘서프라이즈’ 프로시집러의 이상형 찾기…‘말자 할매’ 김영희 고민 해결

'서프라이즈'의 프로시집러, 배우 김하영이 '개그콘서트'에서 이상형을 찾았다. 24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68회에서는 '소통왕 말자 할매', '그들이 사는 세상', '심곡파출소'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개그 코너들이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장식했다. 이날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는 '개그콘서트'의 마무리를 담당하는 캐릭터다운 활약을 펼쳤다. 즉석에서 객석의 고민을 접수해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에이핑크 박초롱·김남주에게는 MZ세대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줬다. 배우 김하영은 “'서프라이즈'에서 결혼만 수백 번 했다. 아직 실제로는 시집을 못 갔다"라며 결혼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귀엽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친구가 있다"라며 홍현호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하영은 손석구 같은 스타일을 원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영희는 손석구 스타일에 홍현호의 귀여움을 더한 '손현호', '홍석구'의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웃음 세포를 자극했다. 새 코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서울역에서 만난 유식한 그들의 품격 있는 대화가 그려졌다. 이광섭은 “서울역은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공공재 같은 곳으로 우리 같은 업계에선 그린벨트로 묶인 곳"이라고 주장하고, 조현민은 영어 문장이나 중력 가속도와 같은 학술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이광섭과 자리다툼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고급스럽지 않은 상황 속에서 끝까지 품위를 지키려는 캐릭터들의 티키타카가 묘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KBS 22기 공채 개그맨 이광섭, MBC 공채 개그맨 조현민, SBS 출신 김병욱 등 방송 3사 개그맨들이 웃음을 위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곡파출소'에는 개그맨 윤승현이 꽤 성숙한 미아 역을 맡아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현은 미아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파출소에 등장했고, 배우 이경영의 성대모사로 시선을 단박에 집중시켰다. 그는 “충렬공파 47대손 윤승현이올시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생일을 묻는 말에는 “임진년 4월 초파일 축시"라고 답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또 마치 영화 속 회장님처럼 난 잎을 닦으면서 “이런 말 못하는 식물들이 인간보다 나을 때가 있다"라고 이야기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선 '봉숭아 학당', '금쪽 유치원', '니퉁의 인간극장', '데프콘 어때요', '지구 종말 1분 전', '레이디 액션', '최악의 악', '바디언즈', '미운 우리 아빠', '호위무사' 등 다양한 코너들이 시청자들의 웃음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자체 채무조정 승인 고객에 이자 감면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취약차주 지원, 건전성 관리를 위해 자체 채무조정 승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자를 전액 감면한다. 25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BNK, IBK, KB, NH, 신한, 우리금융, 하나, 한국투자 등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8곳은 자체 채무조정 승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상이자, 연체이자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3개월 이상 연체한 개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채무조정 지원심사를 실시한 뒤, 승인된 고객은 경과이자, 연체이자를 전액 감면한다. 잔여 원금 기준으로 상환 일정도 조정한다. 다만 조정된 상환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정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은 온라인 배너, 팝업 등으로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제도지원 대상, 혜택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79곳의 순손실 합계는 5559억원이었다. 저축은행은 2015년부터 8년간 흑자였지만, 지난해 이자비용 증가, 적극적인 대손충당금 적립 등의 요인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저축은행 79곳의 작년 연체율은 6.55%로 전년(3.41%) 대비 3.14%포인트(p) 상승했다. 저축은행은 경기침체시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인 서민, 중·소상공인을 주거래 대상으로 하고 있고,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 등에 따라 연체율이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지만, 대손충당금 적립률과 손실흡수능력을 고려할 때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게 중앙회 측의 설명이다. 저축은행은 건전성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개인사업자 대출의 경우 새출발기금 외 민간매각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해서는 손실흡수능력 확충, 적극적 연체 관리 등 다각적인 노력과 더불어 정책·감독당국 지원 등을 통해 건전성 관리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모델 락(MODEL ROCK), 30일 패션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델크루팀 더락의 리더 모델락((ROCK)이 오는 30일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30일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뮤지컬센터에서 모델락의 120여명이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실력을 발휘하며 인생의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장식할 패션쇼 무대를 선보인다.이번에 개최되는 패션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모델락의 제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강서구, 종로구, 은평구, 금천구 등 서울시 산하 문화체육센터에서모델 교육을 받고 있는 수강생들이 참여하며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자랑한다.몇 년 전만 해도 시니어 모델은 특별한 사람만 가능하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국내 각 학교에서 개설된 모델학과를 비롯해각 지자체들이 문화센터에서 강좌를 개설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시니어 모델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모델락은 “이번 패션쇼는 수강생들 대부분 누군가의 엄마로, 누군가의 아내로,누군가의 자식으로 숨가쁘게 살아오면서한 번 정도는 본인의 이름으로 기억될 만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분들에게 설렘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다양한 무대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이들의 특별한 시간과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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