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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불법대출 지점 파산 아닌 흡수합병…피해 없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700억원대 불법대출 사고가 발생한 지점이 파산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파산이 아닌 합병"이라고 10일 해명했다. 채무불이행으로 지점이 사라지는 파산과 권리 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하고 수용하는 합병은 다르다는 것이다. 중앙회는 이날 “지난해 3월 대출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한 후 즉시 검사에 착수했다"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관련자 형사고발과 해당 금고의 정상 운영이 불가하다는 판단에 따라 인근 새마을금고와 합병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합병이란 합병금고가 해산금고의 권리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하고 회원을 수용하는 행위로서, 법인의 완전한 채무불이행을 원인으로 소멸하는 파산과는 다른 절차"라고 강조했다. 대출사고가 발생한 해당 새마을금고는 인근 새마을금고에 흡수합병돼 합병금고의 지점으로 정상 운영중이라고 새마을금고는 설명했다. 또 이 과정에서 회원의 예금과 출자금은 전액 보장돼 합병금고로 이관됐고 회원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중앙회는 불법대출 사고발생 금고와 관련자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방안을 토대로 재발방지와 내부통제 강화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중앙회는 부실 우려 금고에 대한 합병을 통해 새마을금고 우량화와 고객 보호를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경영혁신방안에 따라 지난해 7월 이후 올해 2월까지 9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합병을 완료했고, 이 과정에서 고객 출자금과 예·적금을 전액 보호했다고 강조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중앙회는 행정안전부의 지도와 협력하에 새마을금고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여주시, 2024년 진로박람회 개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여주시는 이달 17, 18일 2일간, 여주시 여성회관 일대에서 '2024 여주시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여주시 진로박람회는 여주시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내가 하고 싶은, 나에게 맞는, 나만의 직업찾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 진로박람회'는 여주시의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과 관심 있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신직업 정보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진로 고민을 함께하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박람회는 드론, 로봇, 메타버스 등 4차 산업 & 미래기술 체험과, 학생들이 특히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전문 직업 체험, 기업·기관·대학 및 여주 지역 연계 진로 체험처인 '꿈길'을 포함한 87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풍부한 진로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을 키워낸 손웅정 축구 감독,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 그룹인 '엠비셔스'의 멤버 우태 댄서와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 EBS 고교학점제 전문 강사인 '진상희' 강사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특강, 에어팟 3세대 등 경품이 제공되는 초, 중, 고 진로골든벨, 명문대 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링 등 체험부스 외에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은 '여주시 진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 사전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진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h31@ekn.kr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한자리에…밸류업 기업 보고서 발행 등 논의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여의도 금투협 중회의실에서 '자본시장 밸류업 리서치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표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금융투자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금융투자업권의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투자협회에서는 이창화 전무와 천성대 증권·선물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증권사 8곳의 리서치센터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창화 전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및 자본시장 밸류업은 우리 업계의 해묵은 과제이자 숙원사업"이라며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바 우리 업계도 밸류업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사 센터장들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 정보 비대칭 해소, 기업 가치 평가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봤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센터장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는 비재무적 지표 등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한 경영활동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고태봉 센터장은 “기업으로 하여금 적정주가(Fair Value)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기업이 투자자에게 기업 스스로의 가치평가나 향후 개선책을 전달할 수 있는 루트가 생겼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센터장은 “일본이 2012년부터 지배구조 개선 등의 장기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재팬(Japan) 디스카운트를 해소한 것처럼 우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역시 단기적인 실행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삼성증권 팀장은 “과거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 또는 밸류에이션 회복에 논의가 집중됐다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이후에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의 자율적·근원적인 노력으로 논의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금융투자업계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센터장은 “기업의 밸류에이션은 성장, 환원, 리스크의 함수"라며 “앞으로는 기업실적 추정과 밸류에이션에 있어 기존의 손익계산서 분석에 더해 지배구조, 현금흐름 및 장부가치(Book Value)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센터장은 “낮은 주주환원율, 소극적인 주주소통, 불투명한 거래 등이 감지되는 기업에 대해서 관련 현황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나아가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기업분석보고서가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센터장은 “상장기업의 재무 및 비재무 정보를 활용한 밸류업 등급 산출, 밸류업 관련 투자 유니버스 구성 등을 내부적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했다. 공동락 대신증권 부장은 “리서치센터 커버리지 기업들이 밸류업 프로그램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슈 자료를 발간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투협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4일 자산운용사 임원 간담회, 16일 국내·외국계 증권사 기획임원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해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업계와의 소통 노력을 지속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포토] 국세청, 국선대리인 제도 활성화 업무협약

서울=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국세청이 10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국선대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든든해진 영세납세자 권리구제에 나섰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부담으로 불복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납세자가 이의신청 등을 제기할 때에 국세청이 무료로 불복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돕는 제도다. 이번 MOU는 조세전문가 단체와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유능한 조세전문가의 국선대리인 참여를 촉진해 국선대리인 제도의 영세납세자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변혜정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한 MOU를 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 한다"며 “이번 협력이 국선대리인 제도가 영세납세자에게 더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제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4월 말 국선대리인 제도를 개선해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납세자 권익보호를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rbs-jb@ekn.kr

배우 손석구, 버버리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배우 손석구가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버버리는 10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배우로서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손석구는 버버리가 추구하는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앰버서더 선정 배경을 전했다. 이어 “브랜드와 같은 철학을 공유하고 있는 그를 버버리 패밀리의 일원으로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손석구는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 애정했던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버버리와 함께 하게 될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손석구는 '댓글부대', '범죄도시2', '나의 해방일지', '살인자ㅇ난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 큰 주목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안성훈, ‘트롯스타’ 5월 1주차 주간랭킹 1위 차지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안성훈은 해당 앱의 5월 1주차 주간랭킹에서 5094만4970표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이어 2위는 황영웅(4217만6895표), 3위는 김수찬(3884만3230표), 4위 진욱(1287만1350표), 5위는 에녹(1281만6673표)으로 나타났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의 제공돼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尹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임명…3기 참모진 구성 완료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신임 시민사회수석으로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지난달 총선 후 1개월 만에 '3기 참모진' 구성이 완료됐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시민사회수석실은 황상무 전 수석이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뒤 한때 폐지가 검토됐으나 최종 존치됐다. 황 전 수석의 후임으로 임명된 전 수석은 서울신문 기자 출신으로 대통령실 춘추관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시민소통비서관을 지낸 뒤 총선 출마를 위해 퇴임했다가 복귀했다. 앞서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 역시 총선 낙선 이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내정된 바 있다. 정 실장은 “언론인으로서 축적해온 사회 각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무엇보다 두 번의 대통령실 비서관 경험을 토대로 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국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하는 데 적임"이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대통령실의 대국민 공감과 소통 노력에 큰 힘이 보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수석은 인사말에서 “더 많은 분야에, 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며 “많이 듣고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게 주어진 임무이자 역할"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 수석을 임명하면서 “대통령이 직접 사회 구석구석까지 찾아다니기 어려우니 부족한 부분을 채워 달라"고 주문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설된 민정수석실과 존치된 시민사회수석실의 민심 청취 기능이 겹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시민사회 영역에서 청취해야 할 여론, 민정수석실에서 청취해야 할 여론, 홍보수석실에서 청취해야 할 여론 등 업무 분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3기 대통령실은 기존 3실장(비서실·정책실·국가안보실)·6수석(정무·홍보·시민사회·경제·사회·과학기술) 체제에서 민정수석이 추가된 3실장·7수석으로 확대됐다. 1기 대통령실의 2실장 5수석 체제와 비교하면 실장 1명, 수석 2명이 늘었다. 참모진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윤 대통령은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 등 개각 작업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전날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부처의 분위기를 바꾸고 소통과 민생 문제에 더욱 다가가기 위해 내각 인선도 검토하고 있다"며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들을 찾아 인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루셈블 현진, 박재정 ‘무슨 일 있었니’ MV 여주

그룹 루셈블(Loossemble)의 현진이 박재정과 특별한 호흡을 나눴다. 현진은 지난 9일 오후 공개된 박재정의 신곡 '무슨 일 있었니'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 속 현진은 깨끗하면서도 맑은 이목구비를 통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현진의 이같은 모습은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며 그를 향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박재정의 깊은 목소리, 진한 감정 연기와 대비를 이뤄 '무슨 일 있었니'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현진은 '무슨 일 있었니' 뮤직비디오 말미에선 박재정과 마주하며 안타까운 눈빛과 표정 연기까지 소화, 작품이 가진 스토리라인에 특별한 감성을 더하며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재정 측은 현진의 참여와 관련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여주인공을 찾던 중 루셈블의 멤버인 현진에게 섭외를 요청했고, 활동 중임에도 흔쾌히 촬영에 응해줘 좋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박재정의 새 싱글 '무슨 일 있었니'는 '헤어지자 말해요'가 수록된 정규 1집 'Alone' 이후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의 화자가 시간이 제법 흐른 뒤 연인을 다시 마주쳤을 때의 감정을 바탕으로 쓴 곡으로 박재정이 작사, 작곡했다. 더욱이 '무슨 일 있었니'는 박재정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완성한 것은 물론, 국방의 의무를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과 같은 곡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단 반응이다. 한편 현진이 소속된 루셈블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타이틀곡 'Girls' Night'을 통해 글로벌 크루(C.Loo, 팬덤명)에게 어둠을 뚫고 나아가는 당찬 용기와 꿈을 선물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강혜원,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여자 신인 배우 선정

배우 강혜원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혜원은 지난 9일 열린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물‧문화 부문에서 '여자 배우(신인)'를 수상했다. 강혜원은 “배우로서 상을 받아보는 게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다"며 “귀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늘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진행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강혜원은 지난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이뤄진 투표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뚫고 당당히 '여자 배우(신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강혜원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서 부여의 절세 미녀 강선화 역을 연기했다. 극 중 '온양 찌질이' 장병태(임시완 분)와 '아산 백호' 정경태(이시우 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강선화의 모습을 수준급 연기력으로 소화했으며, 독보적인 비주얼까지 드러내 '국민 첫사랑'의 계보를 잇는 여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강혜원은 지난 2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와 일본 도쿄까지 총 3개 도시에서 데뷔 첫 단독 팬 미팅 '2024 Kang Hye Won Fanmeeting Tour : 'Hyem's Diary(2024 강혜원 팬 미팅 투어 : 혬스 다이어리)'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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