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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기후센터, 태평양 도서국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원

APEC기후센터가 태평양 도서국인 바누아투의 기후위기 대응력 강화를 지원했다. APEC기후센터는 소속 연구원들이 지난달 13일부터 25일까지 태평양 도서국인 바누아투를 방문해 현지 정부 내 고위 각료 및 주요 실무 관계자 등과 '바누아투 정부·지역사회와의 기후 협력 동반자 관계 및 기후변화 대응 강화 협력회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바누아투와 같은 태평양 도서국은 식량 및 수입원 확보를 위해 주로 기후에 민감한 농업, 수산업 그리고 관광업에 의존하고 있다. APEC기후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는 다른 지역보다 더 이들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고 보고 있다. 신도식 APEC기후센터 원장은 “APEC기후센터는 태평양 도서국인 바누아투를 대상으로 한 녹색기후기금(GCF) 지원 사업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태평양 도서국에 적합한 지역 맞춤형 기후정보서비스 개발·구축 사업을 앞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완전체’ 트리플에스, ‘걸스 네버 다이’ 향한 글로벌 관심 뜨겁다…‘압도적 위용’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 '완전체'에 글로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의 첫 정규 앨범 'ASSEMBLE24'의 타이틀곡 'Girls Never Die' 뮤직비디오는 13일 오전 8시 기준 64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특히 공개 이후 약 5일 만에 거둔 성적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Girls Never Die'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트리플에스 '완전체'를 향한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8일 첫 정규앨범이자 스물네 명의 멤버가 모두 참여한 'ASSEMBLE24'를 발매하고 완전한 탄생을 알렸다. 타이틀곡 'Girls Never Die'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녀들의 의지를 드러내는 작품이다. 특히 'Girls Never Die'의 경우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팬들이 직접 타이틀곡으로 정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특히 트리플에스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 위로와 꿈을 담은 메시지는 물론 압도적인 'Girls Never Die'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특별한 설렘을 안겼다. 트리플에스의 발걸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트리플에스는 2주차 활동에 돌입,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로 팬들과 적극 소통에 나설 예정. 24인조 완전체 트리프에스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두근거림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온리원오브, 상파울루→로스앤젤레스 뜨겁게 달궜다! 미주 투어 성황리 마무리

그룹 온리원오브가 미주 지역을 뜨겁게 달궜다. 온리원오브(나인, Mill, 리에, 준지, 유정, 규빈)는 지난 4월 4일 브라질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5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까지 STUDIO PAV가 운용한 총 15개 해외 도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에서 온리원오브는 'dOpamine', '얼음과 불의 노래', 'seOul drift' 등 다채로운 노래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온리원오브 개인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솔로 무대까지 펼쳐지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온리원오브는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6월 2일부터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뮌헨, 바르샤바, 밀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까지. 온리원오브는 총 9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유럽 팬들에게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유럽 투어 이후에도 온리원오브는 7월 2일 타이베이 공연을 마친 뒤 홍콩, 마카오, 마닐라, 호찌민,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시드니, 멜버른 등 아시아와 호주의 10개 도시에서 또 다른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이처럼 온리원오브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전 세계 'lyOn'(라이온, 팬덤명)의 마음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지난 1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를 발매, '사랑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특색 있는 메시지를 전해 리스너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지난 3월 '온리원오브 2024 월드투어 도파민 인 서울(OnlyOneOf 2024 World tour dOpamine in Seoul)'을 시작으로 STUDIO PAV가 운용하고 있는 월드투어에 임하는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개그콘서트’, 코너 벽 허물고 웃음 채웠다…‘데프콘 어때요’X‘심곡 파출소’ 웃음 컬래버

'개그콘서트'가 코너와 코너 사이의 벽을 허물고, 보다 폭넓은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75회에서는 '데프콘 어때요', '심곡 파출소', '미운 우리 아빠', '레이디 액션'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시청자들의 주말을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데프콘 어때요'와 '심곡 파출소'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두 배의 웃음을 선사했다. 먼저 '데프콘 어때요'는 보드게임 카페에서 신윤승과 조수연의 소개팅이 펼쳐졌다. 조수연은 신윤승이 자신의 직업을 묻자 클럽 DJ라고 했지만, 한 번도 클럽에서 불러준 적이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윤승은 코너 말미 전화 한 통화만 하고 오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이어 그는 '심곡 파출소'의 경찰, 송필근을 데리고 나타났다. 신윤승은 “허위 사실을 많이 유포하고 다닌다"며 조수연을 신고한 것. 송필근이 직업을 묻자, 조수연은 클럽 DJ라고 다시 한번 말했고, 송필근은 그를 파출소로 데려가 눈길을 끌었다. 곧바로 이어진 코너 '심곡 파출소'는 조수연이 유치장에 갇힌 상태로 시작해 재미를 유발했다. 조수연은 진짜 클럽 DJ가 맞다고 주장하며, 유치장을 나오자마자 “저 아까 그 남자랑 결혼할 거예요"라고 외치며 퇴장했다. 두 코너 간의 웃음 협동 작전은 여기서 끝나는 듯했으나, 조수연은 워터 뮤직 페스티벌에 갈 거라고 했던 중국인 관광객들과 다시 한번 등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운 우리 아빠'에선 오민우, 나현영이 관객들과 유행어 “모르면 가만히 있어"로 소통했다. 이날 나현영은 동창회에 갔다가 친구에게 박대당하는 아빠 오민우의 모습을 발견했다. 오민우는 집으로 가려 했지만, 나현영은 친구들과 놀다 오라며 막아섰다. 그때 친구 송영길이 다시 등장해 오민우에게 걷은 동창회비 주고 가라고 했다. 오민우는 딸을 원망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그러니까 빨리 가자고 했잖아. 눈치 없게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고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나현영은 자신이 할머니를 위해 마련한 제주도 여행 티켓을 아빠가 몰래 취소한 것을 알고 화냈다. 그러자 오민우는 “할머니 제주도 산다. 할머니 어디 사는지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고 나긋나긋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나현영은 “무슨 소리 하는 거야. 할머니 서귀포 살거든?"이라고 말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레이디 액션'에서는 사이가 좋지 않은 두 여배우 임선양, 임슬기가 '본처 카페에 내연녀가 찾아온 장면'을 연기했다. 임선양은 보잘것없는 반지를 던지겠다며 주먹만 한 다이아 반지를 꺼내 재미를 유발했고, 컵케이크를 던지는 장면에선 케이크 모양대로 쌓은 컵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내연녀가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를 주문하자 임슬기가 샷건을 꺼내는 장면은 이날 '레이디 액션'의 백미였다. 이밖에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금쪽 유치원', '니퉁의 인간극장', '그들의 사는 세상', '챗플릭스', '소통왕 말자 할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코너들이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졌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尹대통령, 대통령실에 “저출생수석실 설치 준비하라”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저출생 수석실 설치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신설하고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수현·전지성 기자 ysh@ekn.kr

박상돈 천안시장 “정부 정책 기조 발맞춰 인구정책 강화”

천안 = 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는 부처인 저 출생 대응기획부 신설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13일 “천안시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인구정책을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저 출생 대응기획부 신설 발표에 환영한다"며 “천안시도 저출산·고령화, 인구감소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각 부서에 흩어져있던 인구 관련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위해 정책기획과로 인구정책팀을 이관 한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저출산·고령화 등을 극복하기 위해 여성가족과, 아동 보육과, 청년 담당관, 일자리경제과, 공동주택과, 보건소 등 여러 부서에서 관련 정책을 펼쳐왔었다. 시는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상반기 조직개편안에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자 시정의 종합 기획 조정 역할을 하는 정책기획과에 인구정책팀을 이관할 계획이다. '천안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단기, 중장기 단계별 인구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핵심·역점사업을 제시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인구정책팀은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구정책에 관한 종합기획·조정, 인구 관련 정책 개발, 인구 변화·진단, 인구정책 네트워크 구축, 인구 위기 대응 인식개선 및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의 인구정책 총괄 역할을 하던 여성가족과에는 인구정책팀 대신 일 가정양립팀을 신설해 출산장려를 지원하고 양성평등 교육,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지원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그동안 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천안 형 산후비용 지원, 다 함께 돌봄센터 확충 등 임신부터 출산, 육아, 돌봄까지 전 영역에 걸쳐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함께 다양한 선제 적인 인구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로 중증 및 응급환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어려워짐에 따라 24시간 상시 소아 응급 진료 체계 구축을 위해 단국대학교 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 결과 아동 친화 도시·여성친화도시 인증, 최근 5년간 육아·보육정책과 관련해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저출산 정책을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 아동·보육 등 복지정책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유입, 외국인 이민정책 활용 등 다양한 정책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 소멸과 인구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이민정책 컨트롤타워인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를 위해 시 전체 인구의 42%에 해당하는 총 29만117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충남도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8년까지 민간·공공자본을 투입해 15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생활인구 유입 등을 위해 12개 대학이 위치하고 수도권 전철·KTX·SRT와 GTX-C 천안 연장 확정 등 지리적 장점을 살려 머물고 싶은 도시 천안을 조성할 계획이다. ad0824@ekn.kr

‘미스트롯3’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13일 안방극장 상륙

'미스트롯3'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가 오늘(13일)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13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되는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 인 서울'은 3개월간 펼쳐질 '미스트롯3' 톱7 전국투어 콘서트의 서막을 알리는 공연으로, 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공연의 감동을 담아낸다. 다채롭고 알찬 무대 구성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극한다. 미스트롯3 톱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은 '꽃처녀', '원픽이야' 등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톱3인 진 정서주, 선 배아현, 미 오유진은 '부모님 전 상서'를 테마로 '할무니', '잃어버린 30년', '우리 어머니'를 선곡해 심금을 울린다.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유닛의 조합도 관전 포인트다. 생각지도 못한 멤버들이 함께하는 꿀조합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하는 '조선의 사랑꾼'은 오늘(13일) 방송은 쉬어가고, 20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읍시, 홈페이지 공무원 실명 비공개 하기로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는 13일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무원 성명을 비공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최근 김포시청 공무원 사건을 계기로, 공무원의 개인정보 보호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홈페이지 내 공무원들의 실명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정은 최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공무원 개인의 신상 정보가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공공 영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의 일환이다. 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무원의 성명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이번 조치는 공무원과 시민 간의 소통 채널은 유지하되, 공무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신상 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 없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공무원과 시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임실군, 농촌지도사업 확대…현장 순회지도 차량 6대 배치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확대,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현장 순회지도 차량 6대를 영농현장에 배치하여 신속한 농업 현장 애로 해결과 효율적인 신기술 보급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예산 2억 원(국‧도비 1억 원)을 확보하여 현재까지 차량 3대를 배치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3대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현장 순회지도 차량은 각종 진단 및 지도 장비들이 갖춰져 있어 영농현장의 문제점들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신기술 보급 업무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농업인의 기술 수요 만족도를 크게 향상할 수 있게 됐다. 이 차량은 기존 이륜차량(오토바이)을 대체한 것으로 이륜차량은 계절적, 기상적 여건에 따라 이용에 제한이 많았고, 무엇보다 사고 위험성이 높아 안전에 대한 우려를 크게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다 안전한 차량 도입으로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현행 농업기술 보급체계에서 느꼈던 어려움을 현장 순회지도 차량 배치를 통하여 순회 및 대면 위주의 기술 보급 서비스로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중심형 지도사업이 농촌지도사업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장수군,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냉동탑차 전달

장수=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장수군은 13일 군청 앞 광장에서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사업 추진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장, 장수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장수읍장, 장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협의회에 EV 냉동탑차를 전달했다. 군은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냉동 탑차를 운행해 물품 구매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품 배달 시 생활환경 개선 및 주거위험요소 정비 등을 지원해 복지·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빈틈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기동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민간 단체인 사회복지협의회에 차량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민관협력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예방해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장수읍 시범 마을 행복정거장 13개소(복지·안전 취약 오지마을)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안내를 통한 위기 가구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 사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안전 울타리 행복마차'는 행안부 공모사업인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kthjina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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