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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세븐틴 승관, “저는 완전 돼지 DNA” 먹부심 폭발

'놀면 뭐하니?' 세븐틴 승관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대식가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멤버들이 소속사 구내식당에 초대를 해줬던 세븐틴 승관, 데이식스 영케이에게 '갓생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들과 함께 '갓생 음식' 여정을 떠난 승관, 영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릇에 얼굴을 파묻은 채 폭풍 흡입 중인 그들의 모습이 군침 도는 현장을 궁금하게 만든다. 승관은 “저는 완전 돼지 DNA다" “마음만 먹으면 살찔 수 있다"라며 먹부심을 드러낸다. 최근 신곡 '마에스트로'를 발매하며 바쁜 활동기를 보내고 있는 세븐틴의 승관은 날렵한 턱 선을 보여주며 “간신히 만든 라인이거든요"라며 자랑한다. 이에 유재석은 “승관이 별명이 '부승관리'다"라고 덧붙인다. 이러한 승관이 관리도 잊은 채 '갓생 음식'에 빠진다고 해, 무엇이 그를 폭주하게 만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문난 대식가 영케이는 “많이 먹을 때는 라면 7봉지 먹는다"라고 말하며,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소식가 주우재는 영케이의 '갓생 음식'을 향한 필사적인 집념에 “진짜 대단하다. (음식을) 안 끊네"라고 놀라워한다고. 영케이는 “늘 배고파요"라고 말하며 추가를 외쳐, 모두가 신기하게 바라본 대식가 영케이의 먹부림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티라유텍, 분기 역대 최대실적으로 성장 본격화…2024년 1분기 연결매출 144억원 달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대표이사 김정하)이 분기 최대 매출 달성하며 성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16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티라유텍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58.7% 증가한 14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3억원을 달성, 1분기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차전지 산업 집중 전략 구사 등 본업 안정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신규 자회사 티라아트로보의 연결실적에 편입에 따른 외형 확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는 “당사는 모회사의 소프트웨어(SW)사업과 자회사의 하드웨어(HW) 사업 영역의 시너지를 위해 경영진간 긴밀한 논의를 토대로 이차전지 산업의 세부공정 단위 스마트팩토리 확대, 전통 제조기업의 제조혁신 확장이라는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정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역량강화는 물론 차별화된 부가가치를 제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이렘,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比 45.03%↑...8분기 연속 영업흑자 달성

이렘이 슈퍼데크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렘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03% 증가한 281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4억원, 2.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강관사업의 주요 원자재인 니켈 가격 및 환율 변동과 전방 산업 경기침체 등 열악한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8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최근 '코센'에서 사명을 변경한 이렘의 슈퍼데크 사업은 지난 2월부터 매출 인식을 시작해 7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슈퍼데크는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건축 솔루션이다.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물류창고 및 상업시설 등 비주거용 건축물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면서 슈퍼데크 산업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는 주요 사업인 강관 및 데크 사업의 계절적 성수기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아이씨티케이, 코스닥 신규 상장...장 초반 68%↑

코스닥 시장에 첫 상장된 아이씨티케이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씨티케이 주가는 공모가 대비 68% 오른 3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아이씨티케이는 반도체 지문으로 불리는 '비아 퍼프(VIA PUF)' 기술을 이용해 통신장비나 기기에 복제 불가능한 신뢰점(Root of Trust)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보안 패러다임을 만드는 반도체 보안 기업이다. 기관 수요예측을 흥행을 통해 희망 밴드 상단을 초과한 2만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고, 일반 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 1107.95대 1, 청약 증거금 총 5조4566억원이 몰렸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HLB, 리보세라닙 신약 승인 실패에 일제히 하한가

HLB 그릅 소속 종목들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신약 승인에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7일 오전 9시 20분 HLB와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HLB바이오스텝, HLB제약 등 HLB 그룹사 종목 전체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장전 진양곤 HLB 회장은 유튜브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자사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이 병용요법 관련 보완요구서(CRL한)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 회장은 “리보세라닙은 문제가 없으나,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과 관련해 항서제약 측 답변이 충분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보세라닙은 HLB생명과학이 한국 판권과 유럽 및 일본에 대한 일부 수익권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판권은 항서제약이 가지고 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법정 패배’ 의사들, 판사 겨냥 “대법관 회유 있었을 것” 맹비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대 정원 2000명 문제와 관련해 사실상 정부 손을 들어준 법원을 강하게 공격했다. 임 회장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날 판결을 내린 서울고법 행정7부 판사를 겨냥 '대법관 회유설'을 주장했다. 그는 “지난 정권에서는 고법 판사들이 차후 승진으로 법원장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었는데 제도가 바뀐 다음에는 그런 통로가 막혀서 이분이 아마 어느 정도 대법관에 대한 회유가 있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특히 이런 주장이 자신의 “개인 의견이 아니"라며 “의대 교수님들 집단지성에서 '이분(판사)이 어느 정도 본인 이익을 찾으려는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그런 의견들이 상당수 있다"고 전했다. 임 회장은 재판부가 '공공복리'를 근거로 의대 증원·배분 처분이 계속돼야 한다고 판단한 데 대해서도 “재판부가 완전히 그 공공복리에 오히려 반하는 판결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재판부가 완전히 정부와 동일한 입장을 취해서 결국에는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자체를 철저히 망가뜨리는, 마지막 사망 선고일이 어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제 전공의들은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한다"며 “의대생들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의대 정원에 대한 의사 단체 반대를 의사 개개인 수입 문제와 연관 짓는 일각 시각에는 “폴리페서인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그리고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의 대표적인 괴벨스식 선동"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전공의들은 일주일에 대략 100시간 넘게 일하면서 굉장히 적은, 거의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있다"며 “심지어 전임의들은 예전에는 무급 펠로우도 있었다"고 반박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삼양식품, 어닝 서프라이즈… 목표주가 50만원 상향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7일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해외 라면 매출 확대와 원가 부담 완화로 컨센서스 424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분기 삼양식품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3857억원, 8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1%, 235.8% 증가한 수치다. 그는 “내년 밀양2공장 가동 전까지 추가 생산여력이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증가하는 해외 물량 대응에 성공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했다"면서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매출 성장폭 둔화는 불가피하나 1분기와 같이 고수익 해외 매출 효율화를 통해 매출 성장은 가능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주요 곡물가 하락으로 원가 부담 완화와 고마진 해외 매출 확대로 높은 수익성이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 역시 상향했다"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가스公, 한수원·예보와 감사 업무 교류 협약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와 '적극행정 확산, 감사 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구 가스공사 상임감사, 최익규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 김태철 예금보험공사 상임감사를 비롯해 각 기관별 감사인 10여명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 노하우와 기법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감사 품질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 반부패·청렴 문화를 적극 확대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내부통제 강화 및 감사제도 개선을 위한 정보 교류 △학습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한 상호 학습체계 구축 △감사 활동 전문 인력 지원 등에 협력함으로써 적극행정과 일하는 공직 문화 확산을 강조하는 정부 기조 및 국민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구 가스공사 상임감사는 “3개 기관은 업역이 달라 보유하고 있는 제도와 강점이 다른 만큼,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속 가능한 조직 발전을 위해 각 기관의 감사 품질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확고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특징주] 삼양식품, 어닝 서프라이즈… ‘上’

삼양식품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11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0만3000원(29.99%)오른 4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분기 삼양식품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3857억원, 8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1%, 235.8% 증가한 수치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해외 라면 매출 확대와 원가 부담 완화로 컨센서스 424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김호중,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음주운전 의혹? ‘대리운전’ CCTV 등장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의혹에도 휩싸였다. 지난 16일 채널A는 김호중이 지난 9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유흥주점에서 나와 대리운전을 이용해 집으로 귀가한 김호중은 50분 뒤 직접 차량을 몰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당사는 이번 김호중 사태에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재차 김호중의 음주 사실을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음주운전을 의심하게 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는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폐기, 대리자수 지시 등은 소속사 매니저와 소속사 대표 등이 벌인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논란 속에 김호중은 예정된 공연을 강행한다는 입장이지만 당장 오는 23일과 24일 예정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과 관련해 공연 주최 측인 KBS에서는 김호중의 대체자 섭외를 요구했다. 만약 대체자 섭외가 안된다면 KBS 주최 명칭 및 로고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사안을 공연 주관사에 전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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