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원강수 원주시장은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시 농수축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 원주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사랑해 주시고 적극 소비도 해 원주시 농수축산업계에 힘을 보태 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원 시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김정윤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을 지목했다. ess003@ekn.kr원강수 원주시장, 추석선물 캠페인 참여 원강수 원주시장이 1일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통령실 "이달 중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대통령실은 이달 중에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건도 있고 하니 공급이 제대로 되겠느냐(는 우려가 있다)"며 "공급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부동산 공급 활성화 방안을 9월 중에 마련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공급 대책에 대해선 "민간 부문 공급이 과거보다 여러 가지로 위축됐다. (위축)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을 어떻게 풀어주면서 공급을 촉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공공 부문 공급은 보완 방안이 무엇인지 (강구해) 두 개로 나눠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안다"고만 설명했다. 최 수석은 부동산 시장에 대해 "하락 폭이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지역들이 있다. 하지만 거래량 측면에서 보면 예년의 50∼60%밖에 안 된다"며 "시장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 과정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임 정부에서) 과도했던 규제의 정상화는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 불안 요인, 부동산 PF 부분은 아직 위험이 있으니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경제 관련 장관들이 매주 만나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금리 흐름 전망과 관련해서는 "미국 금리가 올라가는 것도 어느 정도 정점인 것 같다"며 "결국 언제 금리가 떨어지는지가 이슈가 되는 시대가 됐다"고 했다. 최 수석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코로나19 대출 상환유예 지원 종료와 부동산 PF대출 부실 가능성과 맞물려 제기되는 ‘9월 위기설’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 볼 때 위기라고 볼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9월 위기설’은 없다"고 일축했다.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에 대해선 "지난해 9월 기준 100조원 규모였는데 이 중 90%는 정상적으로 상환되고 있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3년을 만기 연장했고 나머지 10%는 금융기관이 상환 계획을 받았는데 이 중 98%가 제출했다"며 "남아있는 기업이 200개 정도로 굉장히 작은 규모"라고 말했다. 부동산 PF대출에 대해서도 "아무리 그 위험을 크게 보더라도 시스템 위기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여러 소문과 우려가 있지만 관리 가능한 정책 당국이 질서 있는 구조조정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최 수석은 중국경제 둔화가 한국 수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중국이 위기가 날 가능성은 없다"며 "또 우리가 가공 무역을 중심으로 중국의 공급망에 올라타서 수출하는 부분의 비중은 많이 줄었다. 많은 기업이 오히려 중국과 경쟁 관계"라고 설명했다. 최 수석은 하반기 경기를 두고선 "7월 산업활동 동향에도 불구하고 ‘상저하고’ 전망이 지표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되며 9월, 10월부터는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며 "10월 정도부터는 수출 마이너스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기를 전망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외국인 투자가 364억5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중장기 전망, 정부 정책 기조에 대한 신뢰가 합쳐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최 수석은 이 중 42억달러가 윤 대통령이 순방 중 유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laudia@ekn.kr윤 대통령 인도네시아·인도 순방 경제일정 브리핑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인도 순방 경제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아, 지난달 판매 25만5481대…전년 比 5.2%↑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기아는 지난달 국내 4만2225대, 해외 21만2882대, 특수 374대 등 25만5481대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4%, 해외는 5.8% 증가했다. 기아 관계자는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7) The Kia EV5 외장 기아는 지난달 25일 ‘더 기아 EV5’의 디자인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롯데카드, SKT·KT 제휴카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SK텔레콤과 KT 이용 고객을 위해 각 통신사 제휴카드인 ‘TELLO T 라이트 할부카드’와 ‘KT DC PLUS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TELLO T 라이트 할부카드는 SK텔레콤 휴대폰 장기 할부 서비스인 ‘T라이트 할부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지난 달 실적이 40만·80만원 이상이면 1만·1만3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연말까지 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에게는 발급월부터 25개월 동안 프로모션 혜택을 추가해 지난 달 실적이 40만·80만원 이상이면 월 2만2000∼2만4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T라이트 할부 서비스 이용 시 할부 수수료율은 24개월 연 5.9%, 36개월 연 6.9%다. KT DC PLUS 롯데카드는 KT 통신요금 자동납부 고객에게 지난 달 실적 40만·80만원 이상이면 월 1만·1만3000원을 결제일 할인해준다. 여기에, 연말까지 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에게 발급월 다음 달부터 24개월간 프로모션 혜택을 추가해 지난 달 실적이 40만·80만원 이상이면 월 2만2000∼2만4000원을 결제일 할인해준다. 두 카드의 연회비는 2만원(국내전용·마스터)이며, 롯데카드 디지로카앱과 홈페이지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근 통신비 등 고정지출에 혜택을 주는 카드가 인기인 가운데, SK텔레콤과 KT 이용 고객 대상으로 휴대폰 할부 구매 서비스 및 통신요금 결제 시 혜택을 주는 카드를 선보인다"라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어 더 유용할 것"이라 말했다.pearl@ekn.krclip20230901152640 롯데카드가 통신사 제휴카드인 ‘TELLO T 라이트 할부카드’와 ‘KT DC PLUS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 X NH콕뱅크 ‘주식거래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농협상호금융 플랫폼인 ‘NH콕뱅크’와 연계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주식매매가 가능한 ‘주식 거래’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 NH콕뱅크 ‘주식거래 서비스’는 주식 투자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 투자 콘셉트의 UI/UX를 적용했다. 간편하게 국내주식 또는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으며, 미국주식의 경우 별도 환전 없이 원화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주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하여 언제든지 필요한 타이밍에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NH투자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NH콕뱅크’에서 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증권 계좌가 없으면 신규 개설도 가능하다. 투자 판단을 도와줄 다양한 투자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NH투자증권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종목별 투자자수/평균수익률/평균매입단가 등 새로운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NH데이터’와 AI 분석을 통한 고객별 종목 추천 같은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중락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NH투자증권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NH콕뱅크에 접목시켜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향후 채널 다변화 전략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30901NH투자증권_콕뱅크'주식거래 서비스' 오픈 사진=NH투자증권 제공

평창군 2차 추경안 7310억원 편성…1차 추경보다 237억원 ↑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2차 추경안 7310억원을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1차보다 237억원이 늘었다. 민생안정과 재해예방, 피해복구 등 최소한의 사업만 예산을 반영해 일반회계는 210억 원이 증액된 6562억원, 특별회계는 27억원이 증액된 748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주요 사업에 재해예방 사업으로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 체계구축 8억원 △산림, 군도, 하천, 수리시설, 농로 등 지난 7월 재해피해 복구사업 23억원 △우박 피해농가 지원 2억원 등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추경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에 맞춰, 민생경제 안정과 재해예방을 위한 군민의 안전 확보 사업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경

에이치이엠파마, 기술특례상장 기술성평가 통과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및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 대표이사 지요셉)가 기술성평가를 통과하면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기술성평가는 코스닥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를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기술력과 사업성 등을 평가해 유망기술기업을 선별하는 제도다. 에이치이엠파마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인 나이스디앤비와 한국기술신용평가로부터 기술의 완성도, 경쟁력 등에서 인정을 받으며 상장기준 요건을 충족했다. 2017년 설립한 에이치이엠파마는 생명과학 박사 출신인 경영 총괄 지요셉 CEO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세계적 석학 빌헬름 홀잡펠(Wilhelm Holzapfel)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요셉 대표는 "회사가 구축해온 특허 기술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Analytical Screening)를 이용한 국내 유일 듀얼 장 건강 분석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 ‘마이랩 바이 뉴트리라이트(my LAB by Nutrilite)’ 론칭과 기술의 완성도 등을 통해 이번 기술성평가에서 사업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임상 2상 IND 승인을 완료한 우울증 치료제 신약 HEMP-001과 저위전방절제증후군(Lower Anterior Resection Syndrome, LARS) 치료제 신약 HEMP-002 등 다양한 후보물질을 통한 독자적 신약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연구개발(R&D) 투자와 파이프라인 확대, 공동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과 기술이전 등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장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과 예비심사 시기를 결정하여 본격적인 상장 준비와 함께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사본(1) - HEM Pharma_CI_jpg 사진=에이치이엠파마 CI

사이버한국외대, K-MOOC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 개설해 수강신청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케이무크) 플랫폼에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을 개설해 9월 1일부터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사이버한국외대의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은 진료에 필요한 중국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강좌이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중국어 표현과 어휘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학습자의 빠른 습득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본 과정은 심도 있는 학습을 위해 △쉽게 들어가는 중국어 입문(이선희 교수) △패턴으로 정복하는 중급 중국어(이보영 교수) △통증을 알아듣는 진료 중국어(장린자 교수) △통증을 물어보는 진료 중국어(종혜현 교수) 총 4개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묶음강좌’ 형태로 제공한다. 진료 중국어 과정은 학습자가 직접 K-MOOC 플랫폼 강의실 안에 제공되는 학습게임을 클릭하면서 학습 과정을 완수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발음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과 이북 등 무크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포함해 학습에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강좌 개발의 참신성과 충실성, 학습자 만족도 등을 인정받아, ‘통증을 알아듣는 진료 중국어’와 ‘통증을 물어보는 진료 중국어’ 강좌는 K-MOOC 운영위원회가 연차평가를 통해 지정하는 ‘2022학년도 블루리본 혁신사례’ 우수강좌에 선정된 바 있다. 진료 중국어 강좌의 연구책임을 맡은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 이선희 교수는 "본 강좌는 보건·간호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K-MOOC가 공식적으로 인증한 우수강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진료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실무 능력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이버한국외대의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은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K-MOOC 사이트를 통해 수강신청을 진행하며, 강좌의 운영은 9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20230901_사이버한국외대 K-MOOC 진료중국어 사진 ▲ 사이버한국외대는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을 K-MOOC에 개설, 9월 1일부터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