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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22회 임시회…4일 개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22회 임시회가 4일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15일까지 12일간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2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동의안 7건 등 총 55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하석균(국힘·원주)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새마을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미희(국힘·춘천)의원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찬성(민주·원주)의원의 ‘강원특별자치도 아침 식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최종수(국힘·평창)의원 ‘강원특별자치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 박길선(국힘·원주)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 조례안’ 을 대표발의했다 . ‘호우 피해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동의안’를 비롯한 7건의 동의안 및 부의장·기획행정위원장 선거 등 6건 심의도 이뤄진다. 특히 공석이 된 부의장직 관련 후속조치로 부의장·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선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사·보임 이 다뤄진다. 지난달 17일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한창수 기획행정위원장이 직을 사임하고 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지난달 29일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연찬회에서 김길수 강원자치도 지원특위 위원장이 사임 후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이에 의회운영위원회는 각 상임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길수 도의원이 운영위 위원을 사임하고 기획행정위 부위원장으로 추대된 하석균 의원이 임명될 예정이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의회 청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영주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22일까지 접수

영주시는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기 위해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2023년 영주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영주시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주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제도개선 아이디어 △아동·여성·청년·노인 정책 등 인구증가 방안 아이디어 △포스트 코로나·뉴노멀 시대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문화·교육·복지 아이디어 △규제개혁, 적극행정, 청렴정책 등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 실현을 위한 시정 전반 개선방안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금 70만 원), 우수(상금 50만 원), 장려(상금 30만 원), 단순 채택(상금 10만 원)을 시상하며 결과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근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영주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이미지 2023년 영주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이미지(제공-영주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9일까지 서울 송파점 2층 특별전시장에서 미술작품 관람과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전시회를 선보인다. 기존에 화랑과 백화점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돼 온 ‘아트 마케팅’을 대형마트가 전격 선보인 것이다. 미술작품 거래를 통한 아트테크 활성화, 전시회 관람객 증가를 계기로 아트시장 수요를 대형마트로 끌어들여 고객층 확대로 연결하려는 마케팅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전시회 관람 및 전시 기회가 부족한 시민들과 예술가들을 위해 이달 9일까지 열흘간 ‘아트 인 롯데마트(Art in LotteMart)-미술 슈퍼마켓’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마련한 첫 전시행사로 약 100명의 예술가들이 완성한 작품 300여점을 전시하고, 작품 직거래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회에서 방문객들이 손쉽게 작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예술가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직거래 방식을 도입했다. 작품 구매를 희망할 경우 전시회장에 상주하는 도슨트(전시 안내자)에 문의해 예술가와 직접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작품 주문 제작 예약제’를 통해 이미 팔린 작품이더라도 해당 예술가에게 주문 제작을 요청하면 새로 그린 작품으로 받을 수 있다. 전시작품의 가격대는 50만∼300만원대 중저가로 책정돼 있다. 롯데마트는 미술 슈퍼마켓을 시작으로 대형마트를 단순히 장만 보는 공간이 아닌 문화예술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아울러 롯데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브랜드인 ‘리어스(RE:EARTH)’를 알리기 위해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의 Z세대 대학생들로 이뤄진 롯데마트 ZRT(gen Z Round Table)가 직접 기획한 ‘청년예술작가 전시회’를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롯데마트 양평점 1층 어반포레스트 메인홀에서 연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마트도 고객이 자주 찾아와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굉장히 가치있는 장소라고 생각한다. 미술 전시회를 시작으로 수도권과 지방 점포를 활용해 고객들이 편히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롯데마트 송파점 2층 특별 전시장 미술 작품 롯데마트 송파점 특별전시장을 찾은 소비자가 미술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케이뱅크, 인터넷은행 첫 자동차대출 출시…최저 연 4.75%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자동차대출을 시작했다. 케이뱅크는 2금융권에서 받은 자동차대출을 대환하는 ‘자동차대출 갈아타기’ 상품을 4일 출시했다. 자동차대출 갈아타기 상품은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중 처음 선보이는 100% 비대면 자동차대출 대환상품이다. 카드사와 캐피탈사에서 신차, 중고차 등 자동차 구매를 위해 받은 대출 전액을 케이뱅크로 갈아탈 수 있다. 특히 자동차등록원부, 대출금 완납증명서 등 별도 서류제출 없이 케이뱅크 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금리 경쟁력도 강화했다. 최저 금리는 이날 연 4.75%(신차 대환 기준)로 2금융권 최저금리 대비 1%포인트(p) 이상 낮다고 케이뱅크는 설명했다. 또 통상 2금융권 자동차할부의 최고금리가 두 자릿수인 반면 케이뱅크 자동차대출 갈아타기 최고 금리는 연 9.75% 수준이다. 대출기간은 고객 월납입금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10년(신차할부 대환 기준)까지 보장한다. 카드사·캐피탈사의 자동차대출 할부기간이 최대 5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케이뱅크로 대환 시 월납입금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2금융권 자동차대출을 1금융권인 케이뱅크로 갈아타면 신용점수를 개선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신차 기준 8000만원, 중고차 기준 5000만원이다. 기존 카드사, 캐피탈사 대출이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이를 포함한 대출금액 전액을 대환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이날 자동차대출 대환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구입자금으로 확대한다. 또 지난 5월 체결한 도이치오토모빌그룹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중고차 조회부터 구매를 위한 자동차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도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자동차대출 상품을 출시하면서 금융의 비대면 혁신을 자동차금융으로 확장했다"며 "번거로운 서류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갈아타면 낮은 금리와 넉넉한 대출기간으로 원리금 부담도 덜고 신용점수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KB증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브라보비버 문구세트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Bravo Beaver)’에서 생산하는 문구세트를 구매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는 민간기업의 지분투자를 받아 설립하고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가 지원하는 사업장으로 문구류, 커피 드립백, 수제 과일청 등을 생산하고 있다. KB증권은 장애인 고용 확산 일환으로 지난 1월 ‘브라보비버 경기’ 설립 당시 지분투자에 참여했다. 이번에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문구류를 구입해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기부하게 됐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학대, 방임, 부모의 이혼, 빈곤 등으로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인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의 협의체다. 기부한 문구세트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의 약 400여개 회원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양창호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 분기별로 브라보비버에서 생산되는 물품들을 구입해 기부할 계획"이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장애인들이 만드는 물품을 사회에 나누면서 가치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양창호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이상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을지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사무실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달의 수목원 9월’ 공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식물들을 담은 ‘이달의 수목원 9월’을 공개한다. 9월의 대표식물이자 우리나라 특산종인 제주상사화는 섬상사화라고도 불린다. 제주도의 저지대나 계곡의 숲속에서 자라며, 주황색 우산모양으로 화려하게 피어 관상용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9월 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주변 및 잔디언덕 일대에서는 대군락으로 만개한 구절초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달의 식물로 선정된 숫잔대, 층꽃나무, 과남풀, 주목 등 다가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자생식물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잔디언덕 잔디언덕 전경(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

하나은행 "아이부자카드로 다이소 결제시 최대 5천원 용돈 지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와 함께 어린이, 청소년의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아이부자 카드’ 결제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6월 출시된 ’아이부자 앱‘은 알파세대인 자녀회원과 부모회원이 함께 각자의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고 모바일을 통해 주고 받는 용돈을 기반으로 자녀 스스로 모으고, 쓰고, 불리고, 나누는 다양한 금융활동을 통해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도와준다. 국내 최초 금융 페어런트 테크(Parent tech) 서비스로 현재 약 12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의 아이부자앱을 이용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아이부자카드로 다이소 매장에서 직접 결제를 하고 할인 혜택을 경험함으로써 스스로 합리적인 소비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다이소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진행된다. 기존 및 신규 아이부자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중 아이부자카드로 5000원 이상 결제한 경우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이부자카드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기존 회원의 경우 1000원의 용돈을 받을 수 있다. 신규 회원은 5000원의 용돈을 받을 수 있다. 용돈은 이벤트 종료 후 익월 아이부자 앱 ‘내 지갑’을 통해 최대 4만명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아이부자 앱’ 또는 하나은행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관계자는 "다이소는 아이부자 회원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소비처 중 하나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회원들이 즐겁고 건강한 소비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나은행은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소비문화와 올바른 금융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휴처 확대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

삼성중공업,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삼성중공업은 오는 5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3’에 참가, 216㎡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 삼성중공업은 △암모니아·수소 운반선 △부유식 풍력 및 원자력(SMR) 발전 설비 △스마트선박 등의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미래, 그린&디지털’이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 ‘미래 에너지 전환 대응 제품’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 운항’ 세션도 진행한다. 여기에는 BP·쉘·페트로나스 등 글로벌 고객사 20여 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래티스테크놀로지와 격자형압력탱크 기술협력도 체결한다. 격자형압력탱크는 기존 실린더형이나 구형으로만 가능했던 고압력 탱크를 직육면체 박스형 등 원하는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공간 배치 효율성이 높고, 압력용기 사이즈가 커져도 재료의 두께가 유지돼 대형화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중공업은 이를 활용해 액화CO2 저장 용량을 키우고 비용을 낮춘 운반선 및 부유식 CO2 저장설비 모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윈지디와 암모니아 엔진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을 체결하고, 한국선급으로부터 대형 암모니아 추진 운반선 및 선박 사이버 복원력 설계에 대한 기술 인증도 획득할 예정이다. 장해기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은 "에너지 트랜지션에 선제적 대응 가능한 미래 제품 기술 개발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경제성 확보에 주력, 실선화를 앞당겨 글로벌 탄소 배출 감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삼성중공업 싱가폴 ‘가스텍 2023’ 내 삼성중공업 부스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참가

봉화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행안부에서 주관하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가해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군은 행사기간 중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하고 지역 축제와 주요관광지 등을 홍보했다. 또한 박람회장 내 봉화군 홍보부스에서 5만 원 이상 현장 기부자에게 즉석에서 지역특산품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실시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봉화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함께 매력적인 지역 관광지 및 특산품을 온 국민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고향사랑기부제 봉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가 햇다.(제공-봉화군)

[IAA 모빌리티 2023] 벤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콘셉트 CLA 클래스’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향후 출시될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듈형 아키텍처 MMA(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첫번째 차량인 콘셉트 CLA 클래스는 양산 모델의 기반이 될 차세대 전기 구동 기술의 방향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전 EQXX를 통해 800V의 고전압 전기 구동 시스템, 뛰어난 에너지 밀도를 보유한 배터리 기술 등 효율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기술들을 연구했으며 이를 콘셉트 CLA 클래스에 그대로 적용했다. 덕분에 콘셉트 CLA클래스는 동급 세그먼트 중 최대 수준인 1회 충전 예상 주행거리 750 km(WLTP 기준) 및 12kWh/100km라는 에너지 소비 효율을 달성했다. 콘셉트 CLA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인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가 실제 고객들에게 어떤 효용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MB.OS를 탑재한 MBUX 슈퍼스크린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운전자 맞춤형 UI/UX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콘셉트 CLA클래스에는 더욱 향상된 SAE레벨2 자율주행기술과 처음으로 선보이는 첨단 어린이 감지 시스템(Advanced Child Presence Detection system)이 탑재됐다. 또 콘셉트 CLA 클래스는 외관 디자인에 있어서 아이코닉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더욱 진화한 ‘감각적 순수미’를 보여준다. 편안한 주행 경험에 집중한 실내에는 최첨단 기술과 편의사양이 모두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차’로 불리는 비전 EQXX에는 전기 주행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탑재됐으며, 콘셉트 CLA 클래스에도 비전 EQXX에서 계승한 기술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콘셉트 CLA클래스는 1회 충전만으로 약750km이상을 주행할 수 있으며, 단 12kWh의 전력량으로 100km를 주행하는 뛰어난 에너지 소비 효율을 보여준다. 콘셉트 CLA클래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전기 구동 유닛(MB.EDU)이 적용됐으며 이는 비전 EQXX의 고효율 장치에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또 고전압 배터리 역시 높은 에너지 밀도를 달성하기 위해 비전 EQXX와 동일한 기능적 통합 및 셀 패키징 원리가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비전 EQXX에서 이미 그 효과를 입증한 히트 펌프도 탑재됐다. 이는 시중의 기존 차량용 히트 펌프보다 상당히 개선되어 구동계뿐만 아니라 영하의 온도에서도 주변 외부 공기에서 열을 추출하여 콘셉트 CLA 클래스의 실내 온도를 높여준다. 지능형 작동 시스템과 함께 히트 펌프는 추운 겨울에 추가 난방 사용을 최소화하여 주행거리에 크게 기여한다. kji01@ekn.kr사진1-콘셉트 CLA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 CLA 클래스’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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