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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셈블, 데뷔 설렘 더했다…두 번째 ‘루셈블’ 콘셉트 포토 공개

루셈블(Loossemble)의 빛나는 매력이 찾아왔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에 루셈블의 두 번째 데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엔 루셈블 멤버들의 특별한 색깔과 개성이 녹아있다. 앞서 첫 콘셉트 포토에서 루셈블의 우아함을 만나볼 수 있었다면, 새로운 콘셉트 포토에선 당찬 소녀들의 이미지와 함께 자유분방함이 드러나 곧 발매될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루셈블은 15일 첫 미니앨범 ‘루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이날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까지 방문, 루셈블의 탄생을 알린다. 미국 투어를 마친 루셈블은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는 4일엔 루셈블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7일엔 트랙리스트, 11일과 13일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루셈블’의 힌트를 전하며, 14일엔 ‘루셈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컴백 프로모션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루셈블 (1) 걸그룹 루셈블이 두 번째 데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씨티디이엔엠

중장년층 유병력자도 보장…미래에셋생명,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중장년층의 유병력자에게도 사망보장은 물론 암, 심혈관, 뇌혈관질환 등의 3대 핵심보장과 70여종의 다양한 특약 부가가 가능한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건강보험(간편고지, 갱신형)’을 출시 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간편고지형의 기능을 더욱 개선시켜 건강 상태에 맞춰 고객의 질병력에 해당하는 상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 상품을 가입할 수가 있다. 질병이 있어도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계약이 성립돼 고혈압, 당뇨 등 유병자들의 보험 가입이 쉬워졌다. 최초계약 30년·20년·10년 이후 5년단위 100세까지 갱신할 수 있다. 또한, 유병력이 있거나 수술, 입원의 치료이력으로 인해 보험가입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있던 젊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최소 가입나이를 만 15세까지 낮췄다. 이번 출시된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건강보험(간편고지, 갱신형)’은 간편 고지형(2N5) 상품으로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통해 최근 2개월 동안 의사의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소견이 없거나, N(1~5)년 안에 입원 또는 수술한 기록이 없고, 5년 안에 암, 협심증, 심근경색, 간경화증, 심장판막증,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특정뇌혈관질환으로 진단이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적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당뇨나 고혈압약을 먹어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후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특약’도 이 상품의 강력한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보험은 납입기간동안 보험료의 변경이 없이 계속 내지만, 이 상품은 가입 이후 회사가 정한 무사고에 해당하면 그 기간에 따라 고객에게 보험료를 할인해 줄 수가 있다. 예를 들어, 간편고지형(215) 가입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무사고가 확인되면 간편고지형(225)로 전환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약 15.7%가 절감된다. 이렇게 최대 간편고지형(255)까지 계약전환을 통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병자보험이지만 70여종의 특약으로 다양한 보장가입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보장가입이 가능한 종합치료 올케어 △암관련진단, 신암수술, 항암치료, 통원까지 암을 집중보장하는 암 치료 △뇌·심 관련 진단, 수술, 통원 등 2대진단 집중보장하는 뇌심치료 △관심도 높은 신규특약으로 보장내용을 업그레이드하는 최근 트렌드 관심질병 플랜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과거 질병 경험이 있는 고객은 보험 계약 의지는 높지만, 가입 문턱이 높은 상황에서 이 상품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보장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몸은 아프지만 보험가입 시기를 놓친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자녀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상품이다"고 밝혔다.pearl@ekn.krclip20230904143216 미래에셋생명은 중장년층의 유병력자에게도 사망보장은 물론 암, 심혈관, 뇌혈관질환 등의 3대 핵심보장과 70여종의 다양한 특약 부가가 가능한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건강보험(간편고지, 갱신형)’을 출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종호 티맵 대표 "이동의 모든 순간을 함께…AI로 한 단계 진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방대한 이동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통합·개인화 서비스가 핵심인 ‘올 뉴 티맵’은 미래 이동 가치의 시작입니다. 이동의 모든 순간을 티맵이 함께하겠습니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이 대표는 이날 기존 티맵의 업그레이드 버전 ‘올 뉴 티맵’ 론칭 소식을 알리며, 맞춤형 AI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통합’ 서비스로 편의성↑ 새로워진 티맵의 특징은 ‘통합’과 ‘개인화’ 기능이다. 이동 경로 탐색, 대중교통 예약, 도착지 맛집 검색 등의 기능을 앱 하나로 제공해 여러 앱을 번갈아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자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올 뉴 티맵에선 길 안내·주차·대리·전기차 충전 등 운전자 위주의 서비스에 대중교통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공항버스 조회 및 예약 기능 신규 도입과 더불어 10월 공유 자전거 서비스도 추가된다. 장소 검색 및 식당·숙박 예약 등으로 영역도 확장한다. 맛집, 명소 정보에 더해 목적지 부근 숙박업소나 레저 활동 등 정보 및 예약 기능도 연내 도입한다. 차량 구매·정비 등 ‘카라이프’ 서비스도 강화한다. 현재 제공 중인 신차·시승차·중고차 및 차량용품 판매 서비스 외에도 운전 이력을 기반으로 차량 관리와 정비 서비스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운전 습관과 차량 관리 이력을 활용해 중고차 판매 시 더 정교한 가격 산정 서비스도 연내 개시된다. 서비스들을 연계해 최종적으로 구독형 비즈니스모델(BM) 상품도 선보인다. 양성우 티맵 CBO는 "티맵 하나로 이동경로 검색은 물론이고 장소 추천, 숙박예약 및 결제까지 가능해질 예정"이라며 "카라이프 서비스도 차량 구입부터 관리, 판매, 폐차까지 전 영역을 책임지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AI로 고객 ‘맞춤’ 서비스 티맵은 이용자의 ‘이동 목적’에 초점을 맞추고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신규 고객도 2~4주 정도의 주행 이력, 차량 정보 등만 제공하면 AI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는 티맵이 그간 확보한 방대한 이동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결과다. 티맵은 이용자 정보·활동·운전 습관 등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유저 집단을 분류하고 관심사와 상황을 매칭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한다. 예를 들어 "A 지역의 숙소와 맛집을 추천해 줘"라는 질문에 이용자마다 관심사에 맞게 다른 답변을 내놓는다. 향후 실시간 수요공급 기반 가격 모델 외에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이용한 맞춤형 장소 추천, 교통상황 예측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티맵은 지난 7월 가입자수 2000만명 돌파, 플랫폼 개편 등에 힘입어 올해 연매출 3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오는 2025년으로 계획된 기업공개(IPO)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올 뉴 티맵은 이날부터 순차 업데이트 되며 앱 안정화 과정까지 2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며 "고도화된 길안내에 더해 이동 경험, 카라이프에서도 고객 전체의 여정에 든든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sojin@ekn.kr사진2.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CEO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날 론칭한 ‘올 뉴 티맵’과 향후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 간담회 (왼쪽부터) 티맵모빌리티의 이재환 CSO, 이종호 대표, 양성우 CBO, 정민규 CTO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옥스팜, 새것 없는 9월 ‘세컨핸드 셉템버’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는 지나친 의류 생산과 소비가 촉발한 기후위기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9월 한 달간 새것을 사지 않는 ‘세컨핸드 셉템버(Second Hand September)’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옥스팜 코리아는 옷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후위기 관련 이슈를 문제지 형태로 정리한 '세컨패션 능력고사'를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홍보대사인 배우 이제훈과 함께 세컨패션 굿즈팩도 제작, 판매한다. 배우 이제훈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실크스크린 티셔츠 제작에 직접 도전하기도 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 전액은 섬유산업으로 인해 촉발된 기후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9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친환경 캠페인 ‘세컨핸드 셉템버’를 통해 옥스팜은 취약계층이 겪고 있는 물 문제를 비롯해 패션산업의 어두운 그림자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로 버리고 새로 사는 대신 기부하고 세컨핸드(중고) 제품을 이용하는 방법을 권하고 있다. 그동안 영국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헨리 홀랜드, 모델 스텔라 테넌드, 배우 릴리 콜, 레이첼 와이즈, 시에나 밀러 등을 비롯해 첫 해에만 6만 2,000여 명이 캠페인에 서명하며 새것 없는 9월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국내에는 2021년 처음 소개되어 배우 이하늬와 이제훈 그리고 셰프 샘킴이 ‘새것 없는 9월’을 위해 애장품을 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해에는 라이징 아이돌 그룹 위아이(WEi) 멤버들이 ‘새 옷 없는 한 달 살기를 실천하는 '세컨패션 챌린지'를 진행하고, '새 옷 없는 가게'를 일일 운영하기도 했다. 지경영 옥스팜 코리아 대표는 “한 벌의 티셔츠와 청바지를 만드는 데는 약 2만 리터의 물이 사용된다. 한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13년 넘게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의류산업이 차지하는 전 세계 탄소배출 비율도 무려 10%에 달한다"며, "빠르고 쉽게 생산되어 금방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을 줄이면 기후위기로 인해 고통받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47년 전 세계 최초로 자선 상점인 ‘옥스팜 채러티숍’이 영국에 세워졌으며, 현재는 영국 전역 500개 이상의 옥스팜 채러티숍과 온라인을 통해 기부받은 물품이 판매되고 있다. 매년 약 2,900만 파운드(약 460억원)가 채러티숍을 통해 모금되며 판매 수익금은 전 세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경북·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 위해 힘 합친다

경북도와 전남도가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북도와 전남도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태주 안동대 총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 등 지역 학계와 함께 ‘의료 최대 취약지 경북·전남 국립의대 설립 촉구’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두 광역단체는 영·호남 상생 화합을 넘어 의료복지확충, 의료격차 해소 등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지방정주시대’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지역 최대의 공통현안인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것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동건의는 지역민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어려운 의료현실을 호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건의문에서 두 광역단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생명권과 건강권은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 될 헌법상의 권리이며, 이는 ‘보건의료기본법’ 제10조에도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은 "하지만 경상북도와 전라남도 450만 도민은 오랜 세월 생명권과 건강권을 박탈당하며 수많은 불편과 위험을 감내해왔다"며, "지역의 의료환경 개선과 부족한 의료자원 확보를 위해 지역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전남도는 특히 지형적 특성상 도서·산간 지역이 많아 의료접근성이 매우 취약하고 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분야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의 아이들과 산모들이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고 다른 지역과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하는 등 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과 의료이용 불편이 갈 수록 가중되고 있다. 더구나 지역 공공의료기관은 고액 연봉에도 필수 의사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공중보건의 마저 줄어 지역 기초 의료체계가 붕괴에 직면하는 상황이다. 특히 응급 의료분야의 경우 전문의 수, 기준 설치율 등이 모두 평균 미만인 실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적극 환영한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기존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것만으로는 지역의 근본적인 의료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반드시 지역 국립의과대학을 설립해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살펴 어디서나 살기 좋은 새로운 지방시대 문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동건의문 발표 경북-전남이 국립의대 설립 공동건의문을 발표 했다.(제공-경북도)

KB라이프, 변액연금보험 출시…국내 최초 파생결합증권 투자 펀드 탑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라이프생명은 노후 보장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KB 최선의선택 변액연금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KB 최선의선택 변액연금보험 무배당’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 대응해 최적의 자산 배분 전략으로 운용되는 스마트솔루션 펀드를 탑재했다. 이 펀드는 파생결합증권에 투자되는 펀드로 세 가지 포트폴리오(주식 강화형, 채권 강화형, 원자재 강화형)의 만기 시점 기준으로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추종한다. KB라이프는 해당 상품이 국내 최초로 파생결합증권에 투자되는 펀드로 운용돼 안정적이면서 우수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꼽았다. 펀드에 탑재된 파생결합증권은 최대 수익률에 대한 제한은 없지만 최대 발생 가능한 손실을 -10%(연수익률) 수준으로 제한한다. 또한 ‘KB 최선의선택 변액연금보험 무배당’은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증권, KB자산운용 간 협업을 통해 개발된 상품이다. 금융공학 지식 활용과 자산운용 강점을 극대화해 개발된 융복합 상품으로 계열사의 시너지가 집약돼 있다는 설명이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생애주기에 동반되는 재무적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서 해외 시장에서는 다양한 융복합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열사 협업을 통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earl@ekn.krclip20230904141700 KB라이프생명은 노후 보장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KB 최선의선택 변액연금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24, 조용필 한정판 음반·뉴욕타임즈 구독권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마트24는 이달 10일까지 조용필의 한정판 음반 ‘로드 투 트웬티-프렐류드 투(Road to 20?Prelude 2)’를 업계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이마트24가 음반을 판매하는 최초 사례다. 이번 음반은 55년간 19장의 정규 앨범을 낸 가수 조용필이 잇달아 발표한 신곡이 4곡이 수록됐다. 해당 음반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이마트24 모바일앱 ‘예약 주문하기’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지정한 날짜와 선택한 매장에서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이번에 이마트24가 판매하는 조용필 한정판 앨범은 1500매 한정수량으로, 기존 소비자들이 조용필 콘서트 현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USB(이동식 저장장치) 음반’ 형태로 제작돼 한정판의 가치를 부각했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USB 음반은 해당 기기가 익숙한 젊은층은 물론 최근 6070세대가 즐겨 쓰는 일명 ‘효도 라디오’(USB를 꽂으면 바로 저장된 파일이 재생되는 라디오)에도 활용하기가 용이해 쓰임새가 유용하기로 정평이 난 음반 형태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이달 15일까지 ‘뉴욕타임즈 오리지널 패키지’ 3개월 구독권이라는 기존 편의점의 상식을 뛰어넘는 이색 상품 또한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를 구입한 소비자는 전 세계 130개국에 출간되는 ‘뉴욕타임즈’를 미국 현지와 동일하게 3개월간 일일 구독할 수 있다. 이마트24가 판매하는 뉴욕타임즈 오리지널 패키지는 △뉴욕타임즈(영) 매주 월~토 △ 코리아중앙데일리(영) 매주 월~금 △Think English(영?한) 매주 월 △ T매거진(영) 10월7일· 10월21일·11월11일·12월2일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택을 포함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일일 배송이 가능하다. 3개월 구독권의 가격은 8만9900원이다. 이마트24는 해당 구독권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뉴욕타임즈 공식 3단 자동우산을 증정하고, 24달러 상당의 뉴욕타임즈 디지털계정을 제공한다. 뉴욕타임즈 패키지 구독을 희망하는 고객은 이마트24 앱 내 ‘예약 주문하기’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해피콜(전화 상담)을 통해 배송지 등을 확인 후 3개월간 구독이 가능하다. 김상현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엠디(MD·상품기획자)는 "앞서 선보인 차별화 상품의 흥행에 힘입어 조용필 한정판 음반과 뉴욕타임즈 구독권이라는 이색 상품 또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존 편의점의 범주를 뛰어넘는 이색 상품을 지속 선보여 이마트24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다시 한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이마트24 조용필 음반 이마트24 모델이 조용필 한정판 USB 음반을 선보이고 있다.

제 6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지난 1일 ‘제6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은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모전이다.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접수를 진행됐다. 공모 주제는 핀테크 관련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및 기술 아이디어로, 핀테크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 가능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175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고,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6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그리고 9월 1일 공모전 발표심사를 통해 16개 우수 아이디어 중 1개를 선정해 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대상(금융위원장상)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위한 주거비용 통합관리 서비스’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한 ‘우리집사(이지아)’가 선정되었다.‘우리집사(이지아)’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위한 주거비용 통합관리(부동산 관리, 주거비용 관리, 세금관리, 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는 핀테크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우리집사’는 임대인을 위해 보유 주택에 대한 월세 수입 관리, 임대 계약 관리를 제공하고, 임차인/거주자를 위해 주거비용(월세, 관리비, 공과금)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을 위한 주거 안정 서비스는 실제로 시장에서 필요성이 존재하고,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에게 신규 수요 창출이 가능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어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햅틱 Lock-369(이상용), ▲아파트 대출/투자의 새로운 방법(그래이집), ▲소액외환 환전시스템, 짤랑! (블록젠), ▲AI 기반 공시 분석 서비스(주식회사 램플리), ▲AI Oracle: 나만의 해외 주식 플랫폼(AI Oracle) 등 총 5팀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 ▲소상공인을 위한 Digital BNPL 서비스(송무근), ▲AI 기반 보험 위험평가 및 탈모보험 상품화(디레몬), ▲말 관련 조각 거래 플랫폼(뱅크오브홀스), ▲모이락(쏘하이), ▲개인/기업의 올바른 소비를 위한 카드사용 범위 Customizing ON&OFF(온앤오프), ▲Zenefit: 신청 가능 혜택 추천 및 예상 수혜금액 계산 솔루션(제네핏), ▲입금확인 미니 표시기(오아시스), ▲부동산 안심매입약정 서비스, 헷지했지(한국자산매입 주식회사), ▲주식거래처럼 환전거래(Currency UNITed), ▲Pay Map(이환진), 총 10팀이 선정되었다.제 6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신용정보원의 개방시스템 CreDB 계정 및 코스콤의 클라우드 서비스 크레딧이 제공된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도 인턴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프론트원 핀테크 큐브 입주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17종의 특전을 수상자에게 제공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우수상 수상자 5명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장려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상금 25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변영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은 “최근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로 인해 금융혁신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및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과 스케일업을 거쳐 한국의 대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수원서 ‘문화기술 콘퍼런스’ 14일 개막

경기콘텐츠진흥원은 4일 AI가 확장한 콘텐츠의 미래를 탐구하는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를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코진이 주관하는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문화기술 전문 행사로 ‘AI가 확장한 문화기술의 세계’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문화기술의 미래와 산업 전망, 글로벌 문화기술 페스티벌 및 지역활성화 사례, 콘텐츠 분야별 생성AI 선도 기업 전문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기술 산업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고 국내외 업계의 성과를 교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기조세션에서는 저자 제리 카플란 스탠퍼드대 교수, 저자 장가브리엘 가나시아 소르본느 대학 교수, 네이버클라우드 윤영진 AI 비즈니스 리더, LG AI연구원 김승환 비전랩장,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건복 상무 등 국내외 AI 전문가가 함께한다. 세계적 문화기술 전문기관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워터쉐드’와 함께하는 특별세션과 콘텐츠 분야별 생성AI 전문세션, 그리고 생성AI 교육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으로 운영되며 경콘진 홈페이지 또는 이벤터스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되고 경콘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04141430 ‘2023년 문화기술 콘퍼런스’ 포스터 사진제공=경코진

롯데카드, 알뜰폰 사업자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알뜰폰 사업자인 ‘토스모바일’의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Toss Mobile X LOCA(토스모바일 X 로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카드 혜택과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토스모바일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월 최대 2만5000원을 할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카드 혜택으로 발급월부터 24개월 간 직전달 이용금액이 30·70·150만원 이상인 경우 월 1만·1만5000·2만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프로모션 혜택으로 발급월 포함 24개월 동안 이용금액 구간별로 9000·7000·5000원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카드 혜택에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직전달 이용금액에 따라 월 1만9000·2만2000·2만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발급월 포함 25개월부터는 전달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7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은 2024년 7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 제공되며, 연장 시 재공지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MASTER) 2만원이다. 카드 신청은 토스 앱과 롯데카드 홈페이지 및 디지로카앱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통신비를 아끼려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알뜰폰을 찾는 수요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토스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토스모바일 요금제를 더욱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904140725 롯데카드가 알뜰폰 사업자인 ‘토스모바일’의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Toss Mobile X LOCA(토스모바일 X 로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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