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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GH 게임체인저’ 시상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5일 사내 업무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4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며 ‘GH 게임체인저’ 공모전은 공사의 업무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공사 현안사항 △재난안전 △업무생산성 향상 △예산절감 △기타 주제에 대해 총 167건의 아이디어가 응모됐고 제안심사위원회 평가 및 직원투표를 통해 최종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공모전 대상에는 △GH 청약시스템에 ‘매입임대 신청’ 도입 및 등기서류 제출방식 개선방안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재난안전 플랫폼(어플) 적용 △전세임대사업 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 등 총 2건이 봅혔다. GH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사를 함께 변화시키고자 하는 직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문화를 확대하고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여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GH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203552 ‘GH 게임체인저’ 공모전 선정작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GH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IFEZ 글로벌 물류기업 추가 투자유치에 전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글로벌 물류기업인 DHL코리아가 중구 공항동로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내 DHL 사업부지에서 ‘인천 게이트웨이 확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DHL코리아는 인천 게이트웨이를 사업비 1750억원을 투입해 2020년 9월 착공, 3년만에 완공했다. 인천 게이트웨이는 일종의 첨단 물류 터미널로 지상 4층 규모이며 연면적이 종전 1만 9946㎡에서 5만 9248㎡로 확장됐다. 이번 인천 게이트웨이 확장 오픈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항공 물류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 특히 DHL의 환적화물 등 급증하는 물동량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게 돼 세계적인 화물 허브로 주목받는 IFEZ 내 공항 배후물류단지의 항공물류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DHL의 게이트웨이 등 신설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과 함께 공항물류단지 내 토지 관련 인허가 등 애로 사항 해결에 적극 노력,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 DHL은 1969년 설립된 후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으로 성장해 왔고 유럽, 미주, 아시아 등 220여개 국에 60만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물류기업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DHL의 게이트웨이 확장 오픈을 계기로 IFEZ가 전 세계 물류 허브로 도약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지타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제7회 서울에프엔비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 체육공원에서 5일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제7회 서울에프엔비기 게이트볼 대회’가 열렸다. 횡성군게이트볼협회 주관, 서울에프엔비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횡성 지역 소속 87개팀 7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014년부터 서울에프엔비가 매년 게이트볼 대회 경비를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및 지역 게이트볼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대화합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오덕근 서울에프엔비 대표이사는 "이번 게이트볼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단합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울에프엔비는 앞으로도 강원도 향토기업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F&B는 지역사회를 위해 게이트볼대회 후원뿐만 아니라 화재취약가구 스프링클러 지원, 취약계층 영양지원 성금 등도 매년 전달하고 있다. ess003@ekn.kr서울에프엔비배 게이트볼대회 5일 횡성군 체육공원에서 서울에프엔비가 후원하는 ‘제7회 서울에프엔비배 게이크볼 대회’가 열렸다 .

고양시 "백석청사 예산절감 최선…오피스텔 주장 허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시갑 당협위원장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고양시 청사 이전 반대 이유에 대해 5일 정면으로 반박했다. 권순영 위원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백석청사 이전을 반대한다고 천명했다. △주민, 시의회와 적극소통 △주교동 당초 청사신축예정지 부적합 이유 소명, 독단적 행정 중지 △시장으로서 지역균형발전 노력 등을 거론하며 백석청사 이전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 낮은 재정자립도, 국가적 경기침체와 세수 급감, 원자재발 경제위기로 치솟는 공사비, 시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원당지역 발전을 담보하는 가운데 추진하는 백석시청이 이전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재차 강조한 뒤 시청 이전과 관련한 정치적 논리를 일축했다. 고양시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비용은 당초 2950억원으로 산정됐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세계적인 물가상승으로 공사비용이 4200억원으로 추정되고 이는 시 재정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백석동 업무빌딩은 기부 채납된 상태여서 약 495억원으로 6개월 정도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 시청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구나 착공 전인 2018년 공공청사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의회 의결도 끝난 만큼 청사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고양시 관계자는 "백석동 업무빌딩은 업무용으로 설계되고 건축된 빌딩이며, 일각에서 ‘오피스텔’이라 주장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왜곡된 주장을 반복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양시는 8월28일 2020년 주교동 신청사 부지 선정과정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총 3건의 위법 부당한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청사 선정부지 변경 부적정 조례 위반 △입지선정위원회 비전문가가 포함된 시민대표로 부적정 선정 △특정성별이 위촉직 위원수 6/10을 초과 등이 바로 그것이다.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선 청사 재구조화와 원당재창조프로젝트를 내세웠다. 백석 제1청사에는 1170여명이 입주하고, 원당 제2청사에는 사업소와 산하기관 650여명이 입주해 급격한 지역상권 침체를 막고 산재된 사업소와 산하기관을 집적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안이다. 원당재창조프로젝트는 원당 구도심 도시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미래상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2개 역세권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일자리거점 창출, 원당 재정비 촉진지구사업 조기 실행, 현 고양청사 부지 및 주변지역 개발 등을 담고 있다. 고양시는 또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이후 44개 행정복지센터를 두 차례씩 순회방문 했고 64개 유관단체 및 기관 종사자와 만남을 통해 청사 이전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와도 건설교통위원회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구나 여러 차례 전체 의원 현장방문 및 설명회를 요청했으나 의원들 불참 등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무산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의회가 원하면 지금이라도 소통 자리를 만들어 청사 이전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 그동안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의도대로 되지 않은 면도 있다. 앞으로 청사 이전에 대해 더 적극 알리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백석청사 이전과 관련한 경기도 감사결과가 자치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8월9일 경기도에 재심의를 신청한데 이어 9월1일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청구했다. 이번 청구에 대해 고양시는 경기도가 청구인 신청 사항이 아닌데도 고양시 청사 이전사업 타당성조사와 예산 편성-집행사무를 감사 대상으로 추가했다고 주장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신청사 예정지 백석동 업무빌딩 고양특례시 신청사 예정지 백석동 업무빌딩.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신청사 예정지 백석동 업무빌딩1 고양특례시 신청사 예정지 백석동 업무빌딩.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곽문근 원주시의원, 전국 최초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곽문근(민주, 원주 반곡관설) 원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주시 아동 소통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5일 제243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발생한 교권침해 사건들을 계기로 아동의 소통능력 강화를 통해 이러한 사회적 문제의 예방 및 해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원주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하는 이 조례는 △아동 소통 활성화 계획 수립 △실태조사 △소통 활성화 사업 △아동 참여 행사 개최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아동과 올바른 소통 기반 구축이 교권 침해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곽문근 의원은 "교권침해와 같은 충격적인 사건들은 학부모의 과잉보호와 소통 부재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아동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이 조례의 주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를 통해 아동 소통센터의 설립, 부모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소통 교육과 워크숍, 학교와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 프로젝트 등의 사업이 추진되도록 힘쓸 계획"이라며 "아동의 소통 능력은 인성과 사회성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며, 이를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원주시 아동 소통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오는 15일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공포하게 된다. ess003@ekn.kr곽문근 원주시의원 곽문근 원주시의원

[기고]민노총·전공노 심판하다!

나는 아직도 2021년 7월 16일(금) 오후 3시 30분 그날을 잊지 못한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 여전히, 그날의 악몽에 시달리며 잠을 깨곤 한다. 당시 나는 원주시청 전 부서를 3일 동안 방문하며 격무에 지친 조합원 격려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행사 결과 보고 자료를 작성 중이었다. 노조 조끼를 입은 십 수명의 민노총·전공노 사람들이 느닷없이 조합사무실 문을 열고 난입을 했고, 그중 전공노 원주시지부 전 지부장이 무언가를 꺼내 들고 읽으면서 원주시 공무원노조 주인은 이제부터 자기들이다. 거부 시 민·형사상의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며 나가라고 엄포를 놓았다. ‘항복하고 나갈까? 아니면 우리 조합원들과 조합원이 낸 피 같은 조합비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버터야 할까?’ 라는 선택의 순간이 엄습해 왔다. 나는 한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당신들이 먼데 우리 노조의 소유권을 주장하느냐? 법대로 하자"라고 말하며 끝까지 조합사무실에서 나가지 않고 버텼다. 이것이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이다. 지난 2021년 7월과 8월 두 달여간 우리 조합사무실에는 나 외에는 우리 조합원들이 올 수 없었다. 매일 아침 전공노 강원지역본부 및 지역 지부 사람들이 조를 짜서 우리 노조 사무실로 들이닥쳤다. 나야 강철멘탈을 가지고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대다수의 조합원은 저들을 두려워하고 불편해했다. 노조가 두려움의 존재가 되어버린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운 그해 여름이었다. 두 달여간에 전공노와의 대치 상황으로 인해 우리 조합원에게 준 상실감과 실망감을 해결하기 위해 노조가 보유한 조합비를 조합원들에게 돌려드리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자고 전공노에 제안을 했으나, 거부의 답신이 돌아왔다. 저들은 우리에게 나가려면 몸만 나가라고, 노동조합의 유·무형의 자산은 우리 조합원의 것이 아닌 자기들 소유라는 기적의 논리로 억지 주장을 부렸다. 전공노와의 대화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우리 노조의 운명을 조합원의 선택을 통해 결정하기 위해 나는 전공노 눈을 피해 우리 노조 간부들과 전공노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당시 전공노 원주시지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였고, 지부장이 없는 상황에서는 연합단체 탈퇴 및 조직 형태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를 위해 노조법에 근거하여 조합원 1/3 이상이 서명한 소집권자 지명요구서가 필요했다. 우리 조합원들에게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우리 노조를 지키기 위해서 소집권자 지명요구를 통한 임시총회 개최의 필요성을 알렸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 불과 삼일 만에 조합원 760여명 중 420여명의 소집권자 지명요구서가 모였다. 민노총·전공노 탈퇴를 위한 하나 된 조합원의 힘!! 눈물 나도록 고마웠다. ‘노동조합은 기승전 조합원이 최우선이 돼야 하는 조직이다’ 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이를 부정하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민노총이 유일하다. 조합원의 선택으로 원공노는 2021년 8월 24일 민노총·전공노 탈출 성공 이후, 지금까지 거대기득권노조의 각종 소송·고발 등 괴롭힘에 의연히 맞서왔다. 드디어, 지난 1일 전공노가 제기한 ‘총회결의 무효 확인’ 항소심에서도 법원은 원공노의 손을 들어주었다. 가처분 1, 2심 포함 총 4전 전승했다. 원공노 항소심 승소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정의는 살아있고, 노사 법치주의에는 예외는 없다. 또한, 노동조합의 주인은 이권 카르텔이 아닌 조합원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정의로운 판결이었다. 전공노는 이미 항소심 패배를 예상하였고, 대법원 상고까지도 이미 결정한 모양새다. 항소심 판결문을 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겠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에 의뢰하더라도 판결을 뒤집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며, 전공노는 오직 탈퇴 노조를 괴롭히기 위해 그리고 탈퇴를 원하는 현장 지부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궁여지책의 수단으로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소송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공노에 다시 한번 묻고 싶다. 소수 오래된 간부들 즉, 이권 카르텔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사법제도를 악용한 소송 남발 및 과도한 소송비 사용에 대해서 전공노 조합원들의 동의는 구하고 진행을 하는지? 또한, 민노총 산하 전공노의 정치 투쟁에 대한 현장 조합원의 반발은 그 어느 때보다 거센 상황인데, 민노총 잔류 조합원 찬반 투표를 할 의향은 있는지? 정치 투쟁을 지향하는 전공노 노조 운영 방식에 조합원은 동의를 하는지? 전공노는 조합비 납부 의무만 강조하지 말고, 규약에 명시된 조합원이 조합에 건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바란다. 나는 2년 넘게 민노총·전공노와의 민·형사 공방전을 펼치며 경찰서와 법원을 내 집 드나들듯이 다녔다. 이제는 거의 반 노무사·변호사가 된 거 같다. 이점에 대해서는 저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난 5월 안동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안공노)에서 민노총·전공노의 정치 투쟁에 염증을 느끼며 탈퇴 의사가 있는데 도와달라는 연락이 왔다. 우리와 같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진심을 담아 컨설팅해 주었고, 지난 8월 29일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로 민노총·전공노를 안공노는 여유롭게 탈출에 성공하였다. 정말 기쁘고 보람찬 순간이었다. 다시 한번 생각해도 태생부터 다른 민노총과 공무원노조가 같이 갈 이유도 없다. 앞으로도, 거대기득권노조 탈퇴를 원하는 노조에서 연락이 온다면 언제든지 환영하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릴 것이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우리의 용기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대한민국 노동계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원동력이고, 그 길에 원공노가 있으며 나는 그 최선봉에 설 것이다. 지난 1월 거대기득권노조 괴롭힘 방지법 입법 촉구 국회 기자회견을 잡아주신 국민의힘 환노위 지성호 의원님, 원공노와 같이 공동 기자회견을 해주신 하태경 의원님, 거대기득권노조의 괴롭힘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해주신 박정하 의원님 그리고, 지난 3월 노조법 개정을 위한 민·관·정 협의회에 참석한 원공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문성호 원공노 사무국장 문성호 원주시 공무원노동조합 사무국장[사진=원공노]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초선의원 모임 ‘초우회’  창립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8월 29일 제12대 도의회 초선의원 모임인 ‘초우회’ 창립 회의를 개최하고 박규탁 의원(비례, 문화환경위원회)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창립 회의에는 초선 도의원 35명 중 27명이 참석해 제12대 초우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수석부회장 최덕규의원, △부회장 김창혁, 최병근, 손희권의원 △감사 김대진의원 △재무 김경숙의원, △총무 정경민의원)을 선출했다. 박규탁 초우회장은 "제12대 도의회 개원 이후 지난 1년 동안 도의원의 과반이 넘는 초선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꾸준히 있어 왔다"며, "초선의원들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직책을 맡은 만큼, 초선의원의 패기와 열정으로 도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초우회 회장으로 선출된 박 도의원은 지난해 6. 13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그동안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제12대 전반기 2기 예결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됐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초우회 창립회의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초선의원 모임 ‘초우회’를 창립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초우회장 박규탁 의원 초우회장 박규탁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정선군, 정선아리랑제·민둥산 은빛 억새 축제 안전관리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는 정선아리랑제와 민둥산 은빛 억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에 나섰다. 강선구 부군수 주재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를 열고 제48회 정선아리랑제와 제28회 민둥산 은빛 억새 축제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 안전관리심의회에는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정선교육청, 한국전기안전공사등 유관기관 안전관리위원과 축제위원회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축제장 관람객 수용 인원의 적정성, 사고예방대책, 안전관리인력의 확보 및 배치계획에 대한 사항을 검토했다. 매년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정선아리랑제와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는 은빛 억새 축제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축제장소 및 시설물 관리자 임무 확인,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역할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아리랑제 행사 기간 정선경찰서에서는 교통 통제지원 및 질서유지, 방범 활동과 미아 방지 등 안전과 치안 질서 유지를 담당하고 다수의 관광객이 집중되는 지역에는 전동킥보드 3대를 활용해 순찰 활동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다. 정선소방서는 행사장 화재예방 및 응급구조센터 부스를 운영하여 안전한 축제 지원에 나선다. 강선구 부군수는 "풍성한 가을 지역축제가 개최되는 국민고향정선에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 및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축제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정선아리랑제와 민둥산 은빛 억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

웰니스 관광도시 정선,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발전전략 수립에 나섰다. 정선군은 5일 북평면 로미지안가든에서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웰니스 관광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웰니스 관광 트렌드 및 현황 분석, 최신 트렌드에 맞춘 상품개발, 웰니스 관광 육성 방향 수립을 위해 마련한다. 정선군은 전국 최초로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로 선정됐다. 또 로미지안 가든, 하이원리조트,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웰니스 관광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웰니스 관광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구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최희정 사단법인 한국웰니스관광협회장, 원문규 관광콘텐츠실장, 유승각 강원연구원 박사, 박서희 ㈜플랜이슈 이사가 강연을 펼친다. 발제자 강연에 이어 약 40여분간 웰니스 관광에 관한 토론이 이어진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웰빙과 힐링을 거쳐 코로나19 이후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중성 있는 웰니스 관광부터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체험까지 정선군의 특색이 묻어나도록 본 포럼을 통해 연구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로미지안 가든 전경 ‘제1회 웰니스 관광 포럼’이 열릴 웰니스 관광시설 ‘로미지안 가든’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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