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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주시 교하다목적실내체육관 첫삽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5일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지역주민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 사계절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15억원(국-도비 90억9000만원, 시비 224억1000만원)이 투입된다. 지하1층, 지상2층(연면적 8983㎡) 규모에 관람석 1186석 다목적 체육관으로 농구-배구-배드민턴 경기가 가능하며 요가, 피트니스, 스피닝, 골프연습장 등이 계획돼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착공식에서 "날씨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조성될 것"이라며 "완공될 때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사고예방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파주시체육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5일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착공식’ 주재 김경일 파주시장 5일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착공식’ 주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5일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착공식’ 개최 파주시 5일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감도 파주시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감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 투시도 파주시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 투시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투시도 파주시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투시도. 사진제공=파주시

남양주시 ‘찾아가는 클래식’ 35개 초등학교로 확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을 관내 35개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한다. 클래식 교실은 평소 학생이 접하기 힘들던 관현악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의 3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사업 참여 학교에 직접 찾아가 관현악기 특징 및 소리를 알아가는 시간과 해설이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남양주시는 클래식 교실에 참여한 학교 중 권역별 2개교(총 6개교)를 선정해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관현악기가 모두 어우러진 소리를 한층 더 실감나게 전달할 예정이다. 와부읍 덕소초등학교 한 학생은 5일 클래식 교실에 참여한 뒤 "교과서에서만 보던 악기를 실제로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 남은 2회 공연에서 연주할 악기를 교과서에서 찾아보고 다음 수업을 기다려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내년에도 클래식 교실을 운영해 올해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제외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방문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현장 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북부 CEO 열공 응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CEO아카데미 2학기 개강식’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기업 경영에 몰두하느라 짬을 내기가 쉽지 않을 터인데 경영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강수현 시장은 특히 "이번 CEO아카데미를 통해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최신 경영 트렌드를 익혀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자양분을 얻고 기업인 간 네트워크도 보다 단단하게 구축하는 기회를 확대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북부상의 ‘CEO아카데미 개강식’ 참석 강수현 양주시장 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2학기 개강식’ 참석.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북부상의 ‘CEO아카데미 개강식’ 참석 강수현 양주시장 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2학기 개강식’ 참석. 사진제공=양주시

이권재 오산시장, "도시공사 설립은 오산 발전의 마중물"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도시공사 설립은 오산 발전의 시대요구이며 마중물"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 시장은 글에서 "어제 오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있었다"며 "이번 회기에 오산시는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그런데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오산도시공사 출범 관련 신중론을 제기했다"면서 " 그내용은 ‘도시공사가 필요한지 면밀하게 살펴보겠다’, ‘타 지자체 벤치마킹 후 결정하겠다’, ‘도시규모가 작고 방만운영이 의심된다’라는 내용의 말을 쏟아 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도시공사 설립 신중론은 도시공사 전환에 대한 용역 결과를 브리핑하던 당시에 나왔어야 하는 것이지 출범을 위한 시의회 동의를 앞둔 현시점에 나올 말은 아니다"라면서 "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하는 과제는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테이블에 올려져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형태로 숙의 과정을 거쳐왔다"고 그간의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도시공사가 설립되면 여러가지 개발사업에서 공기업에 속하는 민간 최대지분을 확보할 수 있어 개발 수익이 증대되고 그 수익으로 오산에 재투자할 수 있음을 오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오랜 시간 시의회를 설득해왔다"고 단언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조직변경) 검토 연구용역 결과가 발표된 직후부터 시민 설명회, 6개 행정동 순회 설명회도 했다"면서 "담당부서인 기획예산담당관에서는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열었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또한 "용역 결과 보고서에는 조직변경의 필요성, 추진 가능 사업, 인접 도시공사의 인터뷰 내용 등이 담겼다"면서 "여론조사에서 80%에 육박하는 시민들이 찬성 입장을 밝혔다"는 사실을 제시하면서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을 압박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방만 및 부실 경영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도 있었지만 본청 직원 3명을 파견하는 형태로 시작할 것"을 명확히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시의회가 주관한 도시공사 전환 사례 연구 아카데미에 초청된 전문가도 그 자리에서 도시공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그런데 시의회가 지금까지 진행돼 온 사안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도시공사 전환사업에 대한 연구, 숙의의 과정이 부족했다고 하니 참으로 씁쓸하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이 시장은 여기에 더해 "얼마 전 6박 9일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3개국 공무국외출장(벤치마킹)을 다녀올 정도로 적극적인 시의회가 도시 미래를 위한 해당 건에는 소극적이지 않았는가 싶다"면서 "이 상황이 민주당 당론이란 이야기도 나돌던데 당론이라 하면 시의원들은 물론 민주당 오산시 지역위원회까지도 같은 생각인 건가요"라고 반문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 시장은 단연코 "오산도시공사 설립은 저 이권재의 공약만이 아니라 오산시 발전을 위한 시대요구이며 마중물"이라면서 "특정 지역정당의 당론과 특정 정치인의 입김으로 좌지우지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용역 자료, 벤치마킹 사례까지 설득력 있는 자료는 충분하게 모였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제278회 임시회 회기 중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진정한 오산 발전을 위해 오산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013951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906014234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시흥시-EBS 교육관광문화 경쟁력 강화 ‘맞손’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5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교육-관광-문화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능한 미래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유열 EBS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광, 교육, 홍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EBS 제작 콘텐츠로 시흥시 관광, 문화, 역사 홍보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EBS 지식재산권(IP) 활용 △시흥시 교육, 직업 탐구, 복지정책 활동에 EBS 평생학습 서비스 제공 △교육격차 해소에 EBS 교육 콘텐츠 서비스 제공 등을 협력한다. 양 기관은 또한 지역명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작과 명사 초청 강연을 비롯해 시흥교육 관련 홍보와 EBS와 연계한 학부모 연수협력사업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갯골-시화호 등 시흥이 지닌 우수 자연환경과 역사와 지역문화뿐만 아니라 갯골생태공원-거북섬 등 우수관광지를 전국에 알리는데 더욱 집중하겠다. 아울러 시민에게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교육도시 시흥 위상을 높여가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유열 사장은 이에 대해 "국민 평생학교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한국교육방송공사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시흥시 홍보와 교육 인프라 개선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시흥시-EBS 교육관광문화 강화-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EBS 5일 교육관광문화 강화-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EBS 교육관광문화 강화-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EBS 5일 교육관광문화 강화-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시흥시

강경학 농어촌공사 부사장,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5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강 부사장은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3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종사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촉진, 장년노동자 고용안정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강경학 부사장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활용해 2021년 419명에서 지난해 504명으로 인턴 채용을 확대했으며, 장애인 인턴 경험자에게 정규직 지원시 가점을 부여하고 어학성적 제출을 면제하는 등 정규직 채용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탄력근무 및 원격근무제를 정착시켜 업무환경을 유연화하고, 육아시간 및 모성보호시간 운영, 임신배려물품 지급,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10일로 확대 등 일과 가정이 균형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농어촌공사의 핵심사업과 연계한 민간분야 직·간접 고용을 통해 4만60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강경학 부사장은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열린 채용을 하고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ch0054@ekn.kr한국농어촌공사 강경학 부사장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왼쪽)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3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남양주시 발달장애인 화가 지원-양성 전시로 결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5일 리멤버1910 미디어홀에서 발달장애인 화가와 예비화가 전시회 ‘우리가 그리는 상상 더 이상을 잇다’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더마음사랑사회적협동조합 주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한부열 갤러리 HBY 대표 겸 작가, 김대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 길재경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 장애 화가 가족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시 화가를 아낌없이 격려했다. 개회식은 개회사 낭독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 예술인-예비예술인 활동영상 시청, 캐리커처 친환경 텀블러 전달, 테이프 커팅, 전시작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는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에서 문화예술 부문에 참여한 발달장애 화가 및 예비화가 6명의 작품 35점이 전시됐으며, 전문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한부열 대표 겸 작가의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한 장애화가 가족은 "남양주시 최초로 진행하는 발달장애인 문화예술(미술) 일자리사업 덕분에 발달장애인 본인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일할 수 있게 됐다"며 "재미뿐만 아니라 일한 보수를 받아 무척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전시는 미술활동을 근로로 인정하는 남양주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사업 결과물"이라며 "경제활동 참여가 쉽지 않은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최중증 장애인에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또 다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상길 관장은 "이번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가 문화예술 분야 직업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와 함께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이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 그리는 상상 더 이상을 잇다’ 전시회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리며,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축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개최 남양주시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개최 남양주시 5일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개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유정복,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6일 "선생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권리를 침해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드러냈다. 유 시장은 글에서 "하반기 개학기를 맞아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점검하고, 등굣길 어린이 교통 지도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유 시장은 이어 "어린이 안전과 학교 교육을 위해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이 곳곳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라야 비로소 미래가 있는 사회이고, 이들이 꿈을 꾸고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비롯한 주변 환경이 바로 서야 바로 성장 동력을 갖춘 사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최근 서이초 사건을 비롯해 두 분의 교사가 안타까운 결정을 했다"면서 "국회대로를 가득 메운 질서정연한 교사들의 추모행렬과 교권 보호를 위한 목소리에는 어떠한 정치논리도 없었고 일말의 이기심도 없었으며 단지 교육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워나가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해달라는 것이었다"고 추모행렬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인천은 타 시·도와는 다르게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학교 내의 모든 구성원이 보호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시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한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권리를 침해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004447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5일 등굣길 학생들의 교통 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906004651 사진제공=페북 캡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정부부처가 주관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3’이 예선리그를 마치고 본선에 들어갔다. 중기부는 5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도전! K-스타트업 2023’ 통합본선 개막 행사를 개최하고, 최종 20팀을 선발하기 위해 중기부가 주관하는 통합본선·왕중왕전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23은 지난 1월 부처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11개 부처의 예선리그별로 창업자를 모집, 총 6187팀이 신청해 평균 31대 1의 경쟁률로 200팀이 통합본선 무대를 밟았다. 통합본선 진출팀은 오는 19일부터 4일간 발표평가를 통해 왕중왕전 진출 30팀으로 압축되고, 이후 10월 말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20팀을 선발해 총 상금 15억원과 대통령상 등 총 20점을 시상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중기부는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스타트업이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본선 진출팀 등 참석자 200여명에게 대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도전! K-스타트업 통합본선에 외국인 유학생이 진출하는 등 외국인의 국내 창업 분위기 조성도 첫발을 내딛였다"며 "중기부는 글로벌 창업대국 실현을 위해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2022 왕중왕전’에서 격려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김동연 "기후변화 대응, 경기도가 선도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경기도는 오는 7일, UN이 정한 ‘푸른 하늘의 날’부터 연말까지 친환경 차량의 유료도로 통행료 50% 감면을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우리는 지금 기후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 위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는 구테흐스 UN사무총장의 경고가 아주 현실적이고 섬뜩하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면서 "즉각적인 범 세계적인 협력과 기술 공유가 절실하고 정권이 바뀌어도 지속해서 기후변화 대응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클라이밋 디바이드’, 즉 기후변화 대응능력의 차이 해소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특히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3 청정대기 국제포럼’에 대기환경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였다"면서 "대한민국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선도하는 경기도는 작은 실천을 쌓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금지를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문제를 정밀한 데이터에 기반해 관리하려 한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9월 7일, UN이 정한 ‘푸른 하늘의 날’부터 연말까지 친환경 차량의 유료도로 통행료 50% 감면을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작년에 끝난 사업이지만 한 해 더 연장했다"면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도민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더 혜택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크기변환]52546410395_a935e9f423_b 김동연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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