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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인기 지속에 일본車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일본 완성차 브랜드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토요타, 혼다 등 주요 브랜드들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차 공세를 이어가 국내 ‘노재팬(일본 제품 불매운동)’ 분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겠다는 전략이다.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9월 토요타, 혼다 등 일본 완성차 브랜드 누적 판매 대수는 1만6904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판매대수(1만6991대)와 불과 87대 차이다. 올해 전체 판매대수는 2만대를 넘길 전망이다. 일본 완성차 브랜드의 인기는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높은 수요가 견인했다. 하이브리드차는 친환경성과 높은 연비라는 장점으로 수요를 얻고 있다. 이에 ‘하이브리드 명가’로 불리는 토요타와 혼다 등 일본차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토요타의 하이엔드 브랜드 렉서스는 지난 6월 BMW(8100대), 메르세데스-벤츠(8003대)에 이어 1655대를 팔아 수입차 판매량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렉서스는 올해 1~3분기 누적 1만45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4922대) 대비 104.1%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협회에 가입한 모든 브랜드 중에서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이다. 렉서스는 2016~2019년 4년 연속 1만대 클럽에 포함됐지만 ‘노재팬’ 여파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만대를 밑돌았다.일본차 브랜드들은 이제 다시 링 위에 오른 만큼 신차를 연달아 선보여 실적 반등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올해 △라브4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크라운 △하이랜더 △알파드 등 총 4종의 신차를 출시했다. 연말 출시를 예고한 4세대 프리우스까지 더해지면 올해만 5종의 신차를 선보인다. 신형 프리우스는 더욱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최첨단 편의사양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혼다도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혼다는 △CR-V 터보 및 하이브리드 △파일럿 △어코드 세대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혼다 세단의 대명사로 알려진 어코드는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프리미엄 옵션 사양을 대거 탑재해 경쟁력을 끌어올렸다.업계에서는 한동안 일본차에 대한 수요가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판매가 주춤하는 상황 아래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부문 기술력에서 강점을 보이는 일본 완성차 브랜드에 있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kji01@ekn.kr렉서스 ‘ES 300h’ 모델이 전시돼 있다.혼다코리아는 지난 17일 11세대 ‘올 뉴 어코드’ 국내 공식 출시했다.

엇갈린 운명 속에서 돌고 돌아 서로에게 닿은 남궁민과 안은진이 비로소 행복할 수 있을까.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극본 황진영) 측이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애틋한 순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수없이 엇갈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운 두 사람이 드디어 서로를 마주하고 마음껏 사랑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장현은 침상에 누운 채 눈을 감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이장현의 얼굴에 미소가 떠올라 보는 사람까지 설레게 한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잠든 척하는 이장현의 곁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유길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살포시 맞잡은 두 사람의 손이 포착돼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이장현과 유길채는 닿을 듯 닿지 않는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웠다.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두 사람의 손잡기는 ‘연인 폐인’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기 충분하다. ‘연인’ 제작진은 "27일 방송되는 ‘연인’ 15회에서는 어렵게 마주 선 이장현과 유길채의 애틋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몹시 그리워하면서도 닿지 못했던 두 사람이 드디어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 이 과정에서 이장현과 유길채의 사랑도 더욱 애틋해질 전망이다. 남궁민, 안은진 두 배우는 섬세한 연기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이장현과 유길채의 사랑을 담아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두 사람의 애절한 멜로 폭풍은 10월 2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 15회에서 만날 수 있다.고지예 기자 kojy@ekn.krMBC 금토드라마 ‘연인’ 속 남궁민과 안은진의 애틋한 손잡기가 포착됐다.MBC

오리온, 친환경 포장재 제조기술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오리온은 친환경 포장재 제조기술인 ‘플렉소 인쇄’가 농림축산식품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탄소중립 기본법’에 의거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유망한 녹색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제조법은 플렉소 인쇄방식으로 별도 용제 없이 수성잉크만 사용하는 양각 인쇄방식이다. 기존 그라비아 방식 대비 잉크 사용량을 약 50% 절감할 수 있고,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과 총미연소탄화수소(THC) 방출량도 각각 29%, 30% 줄인 친환경 녹색기술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 인쇄 후 건조 과정의 에너지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77% 감소시킬 수 있고, 포장재 잔류용제가 40% 적어 소비자에게 더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포카칩’, ‘초코파이정(情’), ‘땅콩강정’, ‘썬’ 등 30여 개 브랜드에 적용 중이며, 기존 제품과 향후 출시되는 신제품에도 적용할 게획이다. 이로써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연간 800톤까지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녹색기술인증 획득을 계기로 그룹 윤리경영과 연계한 친환경 활동을 한층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nahohc@ekn.kr[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본사 전경 이미지 서울 용산구 소재 오리온 본사. 사진=오리온

철강업계, 업황 부진·노조 파업·전기요금 인상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철강업계가 각종 악재에 따른 수익성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글로벌 시황이 부진한 가운데 생산 차질에 따른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최근 올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철강 제품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판가가 하락한 것도 언급했다. 건설을 비롯한 전방 사업 부진 등이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대제철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22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8% 하락했다. 포스코홀딩스도 포스코의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 축소됐다.노조 리스크도 고조되고 있다. 이미 한국철강은 파업에 따른 압연·제강공장 생산 중단 등을 공시한 바 있다.포스코의 경우 노사가 올 5월부터 임단협 교섭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포스코 노조는 △기본급 13.1% 인상 △목표달성 성과급 200% 신설 △조합원 대상 자사주 100주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교섭 결렬을 선언한 상황으로 창사 55년 만에 첫번째 파업이 예상된다. 현대제철 임단협 협상도 차질을 빚고 있다. 현대제철 노조는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과 각종 수당 인상 등을 제시했다. 창사 70주년을 이유로 지난해 영업이익의 25%에 달하는 특별성과급도 요구하고 있다.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하는 것도 악재다. 기획재정부가 물가 안정을 내세워 인상폭 축소를 주장하고 있으나 한국전력공사 경영정상화라는 명분이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업계는 전기요금 1kWh당 1원 인상시 연간 원가 부담이 200억원 가량 불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중국 철강사들이 자국에서 판매하지 못한 물량을 밀어내면서 국내 유통 가격이 하락하는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어려움도 있는 상황"이라며 "유연탄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철광석값도 다시금 반등하는 것도 부담"이라고 말했다.포스코 포항제철소

IBK나라사랑카드, SPOTV NOW 제휴...손흥민 유니폼 증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스포츠 전문 OTT서비스 SPOTV NOW와 신규 제휴를 기념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유니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IBK나라사랑카드는 SPOTV NOW와 제휴해 내년 말까지 ‘IBK나라사랑카드 전용 이용권’ 결제 시 전월실적에 상관없이 매달 3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10월 1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IBK나라사랑카드 전용 이용권’ 결제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손흥민 유니폼(2명), ▲이강인 유니폼(2명), ▲김민재 유니폼(2명) 등을 준다.기업은행 관계자는 "IBK나라사랑카드의 주 고객층인 2030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이경, tvN 새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분노 유발자 캐릭터

배우 이이경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다. 내년 1월1일 방송 예정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 정수민(송하윤 분)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강지원(박민영)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이경은 강지원의 남편 박민환을 연기한다. 극중 박민환은 남아선호사상의 표본으로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인 인물이다. 아내의 친구와 바람을 피고, 아내를 죽음으로 몰아넣어 분노를 유발하는 캐릭터로 극의 갈등을 이끌며 긴장감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등을 연출한 박원국 감독과 ‘낮과 밤’을 집필한 신유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이이경이 tvN 새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다.상영이엔티

삼성금융계열사, 최우수 스타트업에 위커버 등 4곳 선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진행하는 ‘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Open Collaboration)’ 최종발표회가 26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금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삼성금융의 대표적인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삼성 금융사별 과제 및 모니모 공통과제 등에 대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실제 검증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난 2월 공모에 지원한 317개 스타트업 가운데 14개사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4개월간 삼성 금융사 임직원과 협업해 솔루션을 구체화하는 과정과 심사를 거쳐 최종발표회에서 최우수 4개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최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위커버, 에이아이매틱스, 페어리, ‘메타로고스’에는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 지급된 3000만원의 지원금과 각 1000만원의 시상금이 추가로 수여된다.삼성생명이 최우수로 선정한 위커버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보험 가입심사를 효율화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향후 생성형 AI와 결합해 심사결과와 내용에 대해 설명해주는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삼성화재의 에이아이매틱스는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운전자 주행경로상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운전자가 주행 전 경로를 검색하면 경로상 주요 위험구간의 실제 주행영상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사전 학습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가능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삼성카드의 페어리는 앱 외부 온라인 활동 기반의 CRM(고객관계관리) 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한 실시간 마케팅을 선보였다. 삼성카드 혜택 알림에 동의한 고객의 온라인 활동을 감지해 맞춤 혜택을 실시간 안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성을 인정 받았다.삼성증권의 메타로고스는 누구나 쉽게 공모주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투자정보 제공부터, 청약, 매도까지 알아서 해주는 공모주 일임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사는 향후 공모주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 임직원 및 벤처캐피탈(VC) 관계자, 엑셀러레이터(AC)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 스타트업을 포함한 본선 진출사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 제휴와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스타트업과 삼성금융이 협업한 솔루션을 시연하는 부스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매년 늘어나는 스타트업의 지원에 힘입어 누적 참가업체수가 1200개를 넘어섰다. 삼성금융과 본선 진출 스타트업간의 협력도 활발하게 진행되며 솔루션 활용뿐만 아니라 벤처펀드를 통한 투자도 이뤄지고 있다.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2019년 각각 500억, 400억원 규모로 조성한 벤처투자 펀드를 모두 소진했다. 이에 각 사별로 580억원 규모의 후속 펀드를 조성해 전략적 협업이 가능한 국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벤처투자는 헬스케어 및 인슈어테크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최종발표회에 참석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는 "참가한 스타트업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삼성금융은 금융의 밝은 미래로 향하는 여정에 스타트업과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26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4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최종발표회'에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와 삼성생명 선정 본선진출 스타트업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텔라떡볶이, 배우 주현영과 함께 한 TV광고 온에어 기념 현금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60계치킨에서 런칭한 스텔라떡볶이(스떡)가 다양한 장르에서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는 주현영 씨와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힌 이후 첫 TVCF가 공개되었다.스떡의 TVCF는 떡볶이를 맛보고 놀라는 주현영을 시작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별튀김과 식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씨즐 영상을 통해 신선한 재료와 깨끗한 기름을 사용해 만든 스떡 음식들을 선보인다.스떡은 TVCF 온에어 기념으로 11월 30일까지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총 1000만원 현금을 지급함과 동시에 참여만 해도 사이드를 증정하는 꽝 없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배달의 민족을 통해 매주 수요일은 스떡 브랜드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벤트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트타그램 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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