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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신작 ‘빌딩앤파이터’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넥슨이 26일 신작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빌딩앤파이터’(개발사 에이스톰)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빌딩앤파이터’는 이용자들의 위치를 기반으로 현실 지도를 반영한 영토와 빌딩을 점령해 나간다는 신선한 콘셉트의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대한민국 영토를 확장하며 건물을 뺏고 빼앗기는 치열한 전투를 통해 점령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종로’ 거점 지역에 위치한 유니크 빌딩 ‘코리아나 호텔’의 공성에 참여하면,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3회 이상 공성 진행 시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10만원권(10명)’, ‘[BHC 핫후라이드+콜라1.25L](50명)’을 선물한다. 특히 가장 많은 공성에 성공한 1위 유저에게는 유저 마스터 네임으로 제작된 명예 쿠폰을 지급하며 1위부터 5위까지는 실제로 ‘코리아나 호텔’ 빌딩 전광판에 본인의 마스터 네임이 노출될 예정이다.hsjung@ekn.krQL 빌딩앤파이터.

與 혁신위원 12명 인선…수도권 박성중·김경진·오신환 합류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6일 인요한 위원장을 비롯해 13명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원 인선안을 의결했다. 혁신위에 현역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박성중(재선·서울 서초을) 의원이 참여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에서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를 지냈으며 계파색이 옅긴 하지만 친윤계로 분류된다. 전직 의원 중에서는 검사 출신인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오신환 서울 광진을 당협위원장이 합류했다. 수도권에 기반을 둔 전현직 의원들이 포함된 것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불거진 수도권 위기론을 의식한 인선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정선화 동국대 WISE캠퍼스 보건의료정보학과 겸임교수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소희 변호사 △이젬마 경희대 국제대학 교수 △임장미 마이펫플러스 대표 △박소연 서울아산병원 소아치과 임상조교수 △최안나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송희 전 대구 MBC 앵커 △2000년대생인 박우진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도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성별로는 남성 6명, 여성 7명으로 구성돼 성별 안배가 고려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연령별로는 △20대 1명 △30대 5명 △40대 2명 △50대 3명 △60대 1명으로 구성됐다. 인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과 관계없는 당 외부 인사를 많이 영입했다"며 "인선 기준은 여성, 젊은 연령이다. 우리가 세대 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청년층 인선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혁신위가 60일 동안 활동하게 될텐데 이게 긴 시간이 아니다"라며 "이 활동으로 막을 내려야 하는데 (그러려면) 튼튼한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총선과 관련해서는 혁신을 위한 공천 방향에 대해 고민하겠다며 "가능하면 내일 오후에 혁신위 1차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도 찾아 뵙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만날 생각"이라고 전했다. 정해용 혁신위원은 "이번 총선에서 새 바람 만들도록 서울 당협위원장들을 포함했고 외부 인사들은 의료계, 학계, 문화계, 스타트업에서 활동하는 생활인이다"라며 "국민의힘이 나아갈 혁신방향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민들의 다양한 뜻을 얻고 국민의 마음 얻어 당을 국민 눈높이 맞도록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claudia@ekn.krKakaoTalk_20231026_144056304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오세영 기자

정부, 2025년부터 의대 정원 증원…대학 사정 따라 단계적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정부가 당초 밝혔던 대로 2025학년부터 의대 정원을 증원하기로 했다. 대학의 사정에 따라서는 2026학년도 이후 단계적으로 정원을 늘릴 계획이다. 의대 정원을 얼마나 늘릴지 최대한 신속히 확정해 연내에 결론을 낼 방침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에 증원 여력이 있는 경우 2025학년도 정원에 우선 고려할 것"이라며 "증원 수요는 있으나, 추가적인 교육 역량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는 대학의 투자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해 2026학년도 이후 단계적으로 증원한다"고 밝혔다.지역 의대 신설도 지속적인 검토 대상이다.조 장관은 "의사인력 확충의 시급성을 감안해 2025학년도 정원은 기존 대학을 중심으로 (증원을) 우선 검토하고, 지역의 의대 신설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부는 대학별 증원 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이날부터 각 의대의 증원 수요와 수용 역량을 조사한다. 정부가 교원·시설 등 교육 역량과 투자계획을 조사하면 각 대학은 증원 수요를 작성해 대학본부를 통해 회신한다. 다음 달에는 교육부, 전문가와 함께 ‘의학교육점검반’을 꾸려 서면 검토와 현장점검을 한다. 점검반의 단장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맡으며, 복지부와 교육부 관계자, 의학계, 교육계, 평가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정원 확정 시점과 관련해서는 "(11월 진행하는) 수요조사와 관련한 후속 논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최대한 신속하게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르면 올해 안에 의대 정원 확대 폭이 정해질 가능성이 있다. 복지부가 교육부에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통보하면 교육부는 대학에 정원 배정계획을 안내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 후 내년 상반기까지 대학별 정원 배정을 확정한다.조 장관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 추세를 고려할 때 전체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의료 이용이 많은 고령인구가 증가한다면 2050년까지 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임상의사는 더 부족해질 전망"이라며 "의사인력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서울대 홍석철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이후 30년간 의료 이용이 48% 증가하고, 건강보험 진료비는 43조원(90조원→133조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2035년이 되면 부족한 의사 수는 1만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9654명, 권정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1만650명, 홍윤철 서울대 교수는 1만816명으로 각각 추산했다.정부는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묶여 있는 의대 정원을 1000명 이상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초 지난 19일 구체적인 증원 폭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의사단체 등이 반발하자 발표를 미뤘다.조 장관은 의대 정원 확대 논의와 관련해 의사들뿐만 아니라 다른 보건의료인, 소비자단체 등과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복지부 간 공식 소통기구인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사인력 확충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단체 간담회, 지역의료 현장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 전문가, 소비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등 사회적 논의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날 오후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연다. 보정심 회의는 내달 2일 개최한다.정부는 늘어날 의사 인력을 지역과 필수의료 분야로 유인하기 위해 정책 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조 장관은 "형사처벌 특례 확대, 필수의료 분야 의료배상 책임보험 가입 지원 등으로 민형사상 부담을 완화하고, 중증응급과 고난도·고위험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립대 병원의 필수의료 전문의 채용을 확대해 전공의의 근로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수련을 강화해 근무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ysh@ekn.kr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역 및 필수 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헌법재판소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노란봉투법안’ 및 ‘방송3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직회부에 대해 정당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국민의힘은 앞서 두 법안에 대한 민주당 주도의 야당 단독 직회부로 소속 의원들의 권한이 침해됐다며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두 건을 청구했으나 헌재가 이날 이를 모두 기각한 것이다. 이에 원내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주도해 다음달 9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두 법안 처리를 강행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방송3법 개정안 권한재의심판 청구건의 경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등이 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관련 국회의장과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했다. 과방위원장의 본회의 직회부에 대해서는 헌법재판관 5대 4 의견으로 기각 결정이 내려졌고 다른 부분들은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 결정됐다.헌재는 "법사위가 체계·자구 심사 권한을 벗어나는 내용에 대한 정책적 심사를 하면서 60일의 심사 기간을 도과한 것으로 보이므로 심사 지연에 이유가 없다"면서 "과방위원장의 본회의 부의 요구행위는 청구인들의 법률안 심의·표결권을 침해하지 않았다. 환노위원장의 본회의 부의 요구 행위에는 국회법을 위반한 위법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가 국회법 86조가 정하고 있는 절차를 준수해 법률안을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결정했다면 헌법적 원칙이 현저히 훼손됐다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국회 이외의 기관이 그 판단에 개입하는 것은 가급적 자제함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3월 국회 과방위에서 KBS·MBC·EBS 등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꾸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3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직회부) 요구안을 사실상 단독으로 의결했다.지난 5월 국회 환노위에서는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기업 책임을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 법률안’(노란봉투법) 부의 요구안을 전체 위원 16명 중 재석 10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국회법에 따르면 소관 상임위에서 법사위로 넘어간 법안이 이유 없이 계류된 지 60일 이상 지나면 소관 상임위 재적 위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본회의 부의를 요청할 수 있다. 민주당은 두 개정안이 이유 없이 60일 이상 계류해 직회부 요건을 충족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률안 심의·표결권이 침해됐다며 헌재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국민의힘은 "개정안을 정상적으로 심사하고 있었으므로 이유 없는 계류가 아니다"고 반박하며 "청구인들의 심의·의결권을 침해한 행위로서 위헌·무효"라며 권한쟁의심판을 제기했다. 또 국회의장이 부의 요구안을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친 행위 역시 자신들의 권한을 침해한 것이라며 의장을 상대로도 심판을 청구했다. 헌재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가결선포행위 역시 국회법 절차를 준수했다고 판단했다.민주당은 내달 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표결로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국회법에 따른 의사진행방해)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ysh@ekn.kr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위헌 제청 및 권한쟁의 심판 선고 시작에 앞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라비티, 로그라이크 콘솔 신작 ‘Wetory’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26일 로그라이크 장르의 콘솔 신작 ‘Wetory’를 스팀, 닌텐도 스위치, 스토브 인디를 통해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Wetory는 카툰 스타일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3D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이다. 발에서 물감이 나오는 주인공이 악당에게 빼앗긴 세상의 모든 색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게임 플레이 역시 타일맵, 장애물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적을 공격하고 회피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색깔마다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각각의 공격 특성을 살린 다양한 스킬 트리를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쉬운 조작법, 탄탄한 전략성 등으로 게임의 재미를 한층 살렸다. Wetory는 스팀, 닌텐도 e숍을 통해 전세계 모든 유저들이 즐길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총 17개 언어를 지원한다. 국내 유저들은 스토브 인디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원치균 그라비티 콘솔 사업 PM은 "기존의 게임들과는 전혀 다른 플레이 방식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특히 스팀에서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는 만큼 유저분들께서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hsjung@ekn.kr그라비티 홍보unit_Wetory 메인 이미지 Wetory 메인 이미지

에너지공단, 드론으로 보일러 안전검사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26일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금호석유화학에서 첨단 드론을 활용해 대용량 보일러 안전검사를 시행했다. 기존에는 수십미터에 이르는 대용량 보일러 튜브를 검사하기 위해서 이동통로 설비인 비계를 설치해야 했다. 하지만 비계 붕괴 및 작업자 추락 등의 사고발생 우려가 있었다. 이에 에너지공단은 지난 6월부터 고화질 카메라 장착 및 무선 영상 송신기능이 탑재된 첨단 드론을 시범 도입해 검사를 시행중이다. 드론으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정밀검사가 가능해 검사결과에 대한 정확도 및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한영배 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는 "지속적인 검사 안전관리 강화로 국민 안전과 함께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특히, 대용량 보일러가 집중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드론 등 첨단기법 검사모델을 확대 정착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wonhee4544@ekn.krclip20231026153204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검사원 및 관계자들이 26일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금호석유화학 보일러 화실 내부에서 드론으로 촬영된 화면을 보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닭가슴살 스팸 나왔다…판매국 중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CJ제일제당은 닭가슴살로 만든 스팸을 선보인다.전세계 48개국에서 판매되는 스팸(SPAM®) 브랜드 캔햄 중 최초로 내놓은 닭가슴살 제품이다. 최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소비자 취향을 충족시키고, 기존 돼지고기 캔햄이 부담스러운 고객 입맛까지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이 제품은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과 육질이 쫄깃한 닭다리살, 고소한 풍미의 닭껍질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탄력 있는 식감과 맛을 자랑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제품은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17g으로, 200g 한 캔으로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60%를 섭취할 수 있다. 칼로리와 지방 함량도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13시간 이상 저온 숙성 공정을 거쳐 닭고기 특유의 비린 맛은 제거하되 닭가슴살의 담백한 풍미는 살렸다고 회사는 말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캔햄 시장 1위로서 그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팸의 차별화된 맛 품질을 그대로 살린 닭가슴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inahohc@ekn.kr26일 CJ제일제당이 출시한 스팸 닭가슴살 제품

SKT,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출시…"데이터센터 보안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이 글로벌 양자 기업 ID Quantique(IDQ)와 협력해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QaaS(서비스형 QKD)’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QKD는 양자암호키분배기를 말한다. ‘QaaS’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Equinix)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SKT는 상암동에 위치한 에퀴닉스의 SL1 데이터센터에 QKD 환경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SKT와 IDQ는 내년 초 개소 예정인 에퀴닉스의 국내 제2데이터센터를 포함해 향후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양자암호통신 기술로 보호하는 것에 대해 협의 중이다. SKT에 따르면 ‘QaaS’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 구축 비용이 들지 않는 것이다. SKT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QaaS’를 별도 구축 비용 없이 월 이용료만 납부하면 되는 구독 형태로 출시했다. 이번 ‘QaaS’ 출시에 맞춰, SKT와 IDQ는 노키아(Nokia)와 함께 고객의 양자암호통신 이용 비용을 10% 이상 저렴하게 낮춰줄 신기술을 개발해 했다.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기존에는 QKD가 만든 양자암호키를 통신에 적용 할 수 있게 돕는 별도 장비가 필요했다. 3사는 양자키관리 시스템(KMS)을 통해 별도 장비 없이 양자암호키분배기에서 기존 일반 통신장비에 양자암호키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QaaS’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은 초기 비용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 대비 10% 이상 저렴해진 가격에 데이터센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SKT와 IDQ는 ‘QaaS’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양자암호통신망의 유지 및 보수 서비스도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SKT는 과기정통부의 양자암호통신 구축 및 운영 시범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공공, 의료, 금융 등 높은 보안성이 필요한 고객을 중심으로 ‘QaaS’를 적극 제공할 방침이다. 향후 양자내성암호(PQC) 기술도 함께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전용회선도 출시해 높은 보안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민용 SKT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는 "에퀴닉스, IDQ, 노키아와 협업해 기존 망 구축을 넘어서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인공지능(AI) 시대에 중요성이 더 강화될 데이터센터를 SKT가 보유한 현존 최고의 보안 기술로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SK텔레콤이 글로벌 양자 기업 ID Quantique(IDQ)와 협력해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QaaS(서비스형 QKD)’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포항블루밸리산단에 1000억원 투자 유치

경북도와 포항시가 1000억원 규모의 배터리 재활용 공장 투자를 유치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26일 포항시청에서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진성SH신에너지, 광둥진성신에너지 등 2개 민간기업과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 건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달희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욱한 진성SH신에너지 대표이사, 리야오 광둥진성신에너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진성SH신에너지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6만6115㎡의 부지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통한 니켈, 코발트, 망간 등 배터리 주요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전 세계가 표방하고 있는 탄소 중립의 선두에 자리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배터리 원자재의 국내 공급망 구축이라는 점과 전기차의 환경적 이점을 극대화하는 자원 활용 면에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투자는 의미가 있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 7월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기존에 조성된 2차전지 산업생태계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배터리 산업 중심지로 구축하는 가운데 이번 투자와 같은 산업확장을 통해 관련 기업이 공급 유동성이 많은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지속 가능한 2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신 사업 분야가 확장되는 계기가 되어 배터리 리사이클링 관련 전후방 기업들의 후속 투자도 이어져 포항이 K-배터리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6일 열린 투자협약 양해각서 체결 포항시청에서 26일 열린 투자협약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해커스공무원 학원, 서울시·지방직 7급 시험 대비 풀서비스 사전예약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는 28일 2023년 7급 서울시, 지방직 공무원 시험이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해커스공무원이 실시간 합격컷을 제공하는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커스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서울시, 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 직후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합격예측을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PC와 모바일로 쉽고 간편하게 채점할 수 있으며, 실시간 합격컷 변동 알림 문자를 통해 정확한 합격컷을 받아볼 수 있다. 더불어, 시험 직후 경제학 김종국, 헌법/행정법 신동욱, 국어 고혜원 강사 등 해커스공무원 스타 강사진의 과목별 라이브 총평 및 해설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커스공무원은 현재 2023 서울시, 지방직 7급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 당일 빠르게 합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무료 알림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림 문자 신청만 해도 해커스공무원 단과&면접강의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메가박스 2인 패키지(*5명), 배달의 민족 10,000원 권(*10명), GS25 1,000원 권(*100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커스공무원은 ‘합격예측 풀서비스’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 시 공무원 패스 10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20건 이상 작성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장 많이 작성한 1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로 해커스공무원은 시험 당일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공무원 학원 강의 및 인강, 9급 공무원, 공무원 시험일정, 국가직 공무원 등에 관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네이버 카페 독공사에서는 공무원 시험 후기뿐만 아니라 이벤트 참여 완료 후 댓글 작성 시 쌩기초 입문서, 왕초보 시작팩 등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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