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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일룸 광고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와 함께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룸에 따르면,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룸이 가구를 넘어 일상에 기대를 더하고 영감의 기회를 선사하는 브랜드로 고객의 생활에 창작의 가치를 더해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남다른 지적 호기심과 감성을 겸비한 ‘21세기 팝스타‘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영상과 디지털 화보공개, 신제품 출시 및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첫 광고 캠페인은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이라는 주제에 맞춰 RM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유하고 영감을 받아 자신의 창작 세계를 완성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나의 모든 생활이 창작’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영상 속 창작 공간의 중심이 되는 ‘로이 뮤트 에디션’은 일룸의 베스트셀러 ‘로이’ 시리즈의 새로운 색상 제품으로, 오는 1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일룸 관계자는 "RM과 함께, 일룸의 가구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일상 생활에서 창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ys@ekn.kr일룸 with RM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 일룸의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 홍보 포스터. 사진=일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분권형 개헌은 자치분권 3.0시대 핵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29일)을 앞둔 26일 지방분권형 개헌, 지방의회법 제정, 재정분권의 강화 등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자치분권 3.0 시대’를 열기 위한 정부·국회의 노력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염 의장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는 진정한 자치분권, 지방시대 개막을 위한 초석일 뿐 완성이 아니다"라며 "자치분권 형태를 갖추는 데서 나아가 주권자인 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분권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의장은 이어 "지방자치는 스스로 자립한다는 30살, 이립(而立)의 문턱을 넘었다"며 "이제는 스스로 서는 단계를 넘어 흔들림 없는 ‘불혹(不惑)의 자치(自治)’ 실현을 목표로 우리는 더 큰 변화를 일궈야 한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특히 이번 성명서를 통해 △지방분권형 개헌 △지방의회법 제정 △정책지원관 정원 현실화 및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국세·지방세 세입 구조 개선을 통한 재정 분권 강화 △주민 주권 구현을 위한 주민 직접 참여제도 활성화 등의 필요성을 부각하며,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 노력을 요구했다. 염 의장은 아울러 "자치분권 3.0 시대를 여는 핵심은 지방분권형 개헌이다. 대한민국의 분권국가적 정체성을 헌법에 명시하고 지방의회의 실질적 헌법기관화도 이뤄져야 한다"며 "지방의회만의 제도를 다룬 독립적 법률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과 권한을 높이고 정책지원관 정원확대 및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의정활동의 혁신 발판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염 의장은 또한 "참된 지방자치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중앙권한의 지방이양과 재정 분권 강화도 시급한 과제"라며 "특히 지방의 세출 부담 증가로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세와 지방세 세입 구조를 6 대 4 비율로 개선해 지방 재원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짚었다. 염 의장은 그러면서 "정부와 국회는 이 같은 풀뿌리 자치 현장의 진정 어린 호소들에 귀를 기울여 진정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지방시대’를 여는 길에 적극적 노력으로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염 의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지난 8월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자치분권 3.0 시대’ 선도에 대한 의지를 밝혔었다.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3대 분야(독립성 혁신·의정활동 혁신·사무처 혁신) 9개 핵심과제 △독립성혁신 : 지방의회법 조속한 제정, 지방의회 감사기구 설치·운영, 지방의회 예산편성권·조직권 부여 △의정활동 혁신 : 지방의원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운영, 지방의회 교섭단체 예산지원 △사무처 혁신 : 지방의회 기구 정원 자율결정 운영, 의회사무처 중간직제(3급) 신설 , 전문위원 정수 확대를 발표한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172539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한샘 "겨울 오기 전에 창호·부엌 새로 바꾸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겨울철 대비 인테리어 공사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창호 및 부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할인 이벤트에서 한샘은 창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부창 패키지, 발코니 비확장 패키지, 확장 패키지 등 고객의 예산과 주거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창호 패키지 상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으로, 한샘의 창호를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단열 효과를 높여주는 터닝도어를 무료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한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매그놀리아’ 색상의 한샘 부엌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매그놀리아’는 일반적인 화이트 색상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으로, 해당 컬러가 적용된 부엌 4종인 유로500 첼시, 유로700, 그레이스유로900, 테이트유로900 아티잔이 대상이다. 아울러 ‘매그놀리아’ 컬러 부엌을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네오플램 피카 쿡웨어 3종세트’를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계약하면 30만원 할인 또는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1000만원 이상 계약한 고객에게는 60만원 할인이나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가전 사은품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kys@ekn.kr한샘 매그놀리아 부엌 한샘의 ‘매그놀리아 부엌’ 홍보 포스터. 사진=한샘

안동시의회,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26일 의회청사 2층 회의실에서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유무형의 우수한 안동 지역관광자원을 보유한 안동의 맞춤형 관광정책을 위한 방안을 탐색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근거 조례 제정 등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주요 연구내용은 △안동시 관광환경 분석 및 관련 법규 계획 검토 △안동 관광업계 전반 설문 △국내외 사례분석과 연구를 통한 유의미한 관광자원 연구 도출 △실행을 위한 정책 기반 제시 등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안동관광의 유효한 타겟층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관광인프라 개선, 니즈 파악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어 실효성 있는 양질의 연구에 더욱 힘을 실었다.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문헌조사, 설문조사, 현장조사, 인터뷰 등의 내년 1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우창하 연구회 대표의원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토대로 안동 관광자원을 이용한 맞춤형 관광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맞닿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연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안동시의원 13명으로 이뤄졌으며 문화ㆍ관광ㆍ복지 관련 정책 연구를 위해 설립된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착수보고회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의 부회장 승진을 시작으로 보험업계 경영진 교체 시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전망이다. 삼성화재, KB손해보험, 교보생명 등에서 임기 만료를 앞둔 CEO들의 세대교체가 이뤄질지 거취에 시선이 모인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래에셋그룹은 사장단 인사 단행을 통해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전날 각자대표 체제 아래 함께 경영을 지휘했던 변재상 사장의 사임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김 부회장의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다만, 이후 김 부회장과 함께 경영을 이끌 새로운 대표가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대표이사는 사내이사 중 선임되기에 현재 김 부회장이 단독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나 향후 임시주주총회 등을 통해 신규 사내이사 선임 추가 및 대표이사를 선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책임 경영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부회장 승진은 과감한 세대교체를 위한 그룹차원의 인사 단행이라는 평가다. 그룹 공동 창업자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1967년생 50대 김 부회장이 지휘봉을 잡으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 후 본격 무게감이 실렸다. 특히 거취에 관심이 쏠렸던 1963년생 60대 변 사장이 퇴진하며 ‘젊은 경영진 꾸리기’ 색채가 짙어졌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박현주 회장이 젊은 조직을 강조해왔으며 몇 년 전 인사부터 세대교체 바람이 시작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기만료 시기가 다가오는 타 보험사 경영진의 교체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임기 종료 시기가 다가오는 CEO는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등이다.올해 말 임기를 마치는 김기환 KB손보 대표의 경우 거취를 두고 여러 예상이 나오고 있다. 우선 지난 2021년 3월 취임 후 성과를 거둔 점을 보면 무난한 연임이 어렵지 않다는 시각이다. 취임 첫 해 KB손보의 실적 반등을 이뤄낸 뒤 지난해 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에도 그룹 내 은행 다음으로 많은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주간 경쟁에 큰 힘을 보탰다. 보험업계에서는 최초로 헬스케어 자회사를 설립하고 요양사업을 시작하는 등 신사업으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으며 김 대표는 지난해 한 차례 더 임기가 연장됐다. 다만, KB금융지주 내 대거 ‘경영진 교체 바람’이 예상되고 있어 교체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년 1월 새로 취임하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에 대한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설 수 있다는 예상에 힘이 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CEO 교체 바람이 부는 금융업계에서 1963년생인 김 대표도 교체 가능성이 커지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 삼성화재 대표로 선임된 홍원학 대표 또한 내년 3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업계에선 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린 홍 대표의 성과가 인정받을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지난해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1조14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홍 대표가 경영권을 잡기 전인 2020년(7660억원) 대비 5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조216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삼성생명 부사장을 지냈다가 삼성화재까지 두루 몸 담은 정통 ‘보험맨’으로 불리는 홍 대표도 삼성그룹의 인사 방향성에 운명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1주년으로 인해 계열사 CEO 교체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홍 대표의 거취는 올해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의 경우 연임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교보생명 역시 2년 전부터 1970년대생 중심으로 경영진을 교체하는 추세지만, 3인 대표 중 한 사람이었던 윤열현 전 대표가 물러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기에 교체보다 연임할 것이란 분위기다. 2인 대표 체제에서 신창재 회장과 함께 경영을 지휘해 온 편 대표는 조직 운영과 실적 개선을 이뤄냈고, 신사업 발굴 등에서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아울러 교보생명이 지주사 전환 등 굵직한 사안을 진행하고 있어 새로움보다 안정을 택할 것이란 예상도 연임 가능성에 힘을 보탠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주총시즌까지는 경영진 거취 결과가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에 임기 종료를 앞둔 CEO들이 대부분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그룹의 인사 방향이나 기조를 비롯해 경영진 교체로 인한 변동성 등 외부적인 영향이 작용할 것으로 보여 예상이 어렵다"고 말했다. pearl@ekn.kr올해 연말로 다가온 보험업계 CEO 임기 만료에 따라 향후 거취에 시선이 모인다. 사진은 (왼쪽부터)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안동시의회 행정조사특위, 안동시설관리공단 현장 방문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제24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폐회 기간 중인 26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을 찾아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집중 거론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관련 각종 의혹과 일련의 문제점 등에 관한 상황과 운영에 관한 조사, 기존에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무기계약직의 일반직 전환과정의 절차상 적정성과 업무직 신규직원 공개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후속으로 단행한 승진 인사의 공정성의 문제, 직원이 제기한 통상임금 관련 소송 과정에 대해 보고받았다. 김호석 위원장은 "시민이 행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여 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구성된 위원회인 만큼 시설관리공단 운영 전반에 관해 행정적 절차 및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 문제점을 조사하여 대책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월 17일에 제2차 회의를 열어 좀 더 면밀한 조사를 위해 특위 활동기간을 당초 지난 9월 1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활동계획을 2023년 12월 19일까지로 연장해 활동하기로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행정사무조사특위 시설 안동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현장 방문해 의정활동을 펼쳤다(제공-안동시의회)

푸드올로지, 작사가 김이나 이너뷰티 라인 모델로 발탁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작사가 김이나를 이너뷰티 라인의 모델로 발탁하였다. 푸드올로지는 동안 미모로 유명한 김이나의 깨끗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푸드올로지의 이너뷰티 라인과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푸드올로지의 이너뷰티 라인은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 △히알올로지 △세라올로지로 구성되어 있다.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은 145년간 콜라겐만을 연구해온 GELITA사의 프리미엄 콜라겐인 ‘베리솔(VERISOL) 콜라겐’을 초고함량인 5,000mg 함유하였다. 뿐만 아니라 콜라겐과 함께 진피의 3요소인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 콜라겐 합성 부스터 역할을 하는 비타민C와 비오틴, 피부 장벽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글루타치온을 함께 담았다. 히알올로지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자외선 관리까지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히알루론산의 1일 섭취량 최대 함량인 240mg을 함유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라올로지는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물성 세라마이드인 곤약감자추출물을 함유하였으며, 비오틴, 비타민C, 아연 등을 함께 담아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푸드올로지 이너뷰티 라인의 새로운 모델을 맞이하게 된 기념으로 푸드올로지 자사몰에서 이너뷰티 라인을 최대 57%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 이라며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 푸드올로지의 이너뷰티 라인의 꾸준한 섭취를 통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의회, 청송서 ‘농촌일손돕기’ 활동

경상북도의회는 26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도의회에서는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이 청송군 현동면 소재의 사과 과수원에서 농장주로부터 간단한 사과 수확 방법을 설명 듣고 약 3000평에 이르는 과수원 수확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신효광, 임기진 청송지역 도의원도 현장을 찾아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사과수확에 동참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과수 농가 등 지역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농장주는 "요즘 같은 수확기에는 작물 관계없이 농장마다 일손이 부족한데다가 수확시기를 놓치면 1년 농사를 모두 망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경북도의회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서 도와주니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종수 의회사무처장은, "지역의 생산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가속화로 인해 농가들마다 일손부족을 토로하고 있음에도 이 같은 문제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의회의 의정활동에 온 힘을 다해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농번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촌 일손돕기 경북도의회는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제공-경북도의회)

중기부, 英 반도체 Arm과 국내 스타트업 지원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영국의 글로벌 반도체설계 기업 Arm과 손잡고 모빌리티·로봇 분야 국내 기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26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영 중기부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르네 하스 Arm 대표와 회동을 갖고 모빌리티·로봇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과 공동 기술개발(R&D),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분야 협력 등 상호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자동차 전용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SDV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SDV 관련 국내 부품·소프트웨어 기업의 참여가 절실한 만큼, 이번 Arm과 기술 협력은 국내 관련 중소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중기부는 기대한다. 중기부는 이장관과 Arm 대표간 만남으로 모빌리티·AI(인공지능) 로봇 분야 글로벌 혁신특구를 중심으로 전개할 오픈이노베이션과 공동 R&D에 Arm 파트너사를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르네 하스 대표는 "Arm은 한국의 많은 기업들과 오랜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인공지능·데이터센터·자동차·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스타트업 및 디자인 서비스 기업들이 디자인 역량을 높이고, 보다 전문화된 사회인프라시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중기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 장관도 "국내에 반도체 분야의 개발에 매진하는 수많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있고, 모빌리티·모바일·로봇·데이터센터 등 다방면에서 컴퓨팅능력과 고도의 반도체 설계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Arm과 협력은 우리나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rm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중기부와 함께 총 18개 국내 팹리스(반도체 전문기업)와 스타트업에게 자사의 특허기술을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kys@ekn.kr중기부 Arm 협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르네 하스 대표와 만나 양자간 공동 기술개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겨울 다가오는데…백화점, 침구·패딩 할인행사 가볼까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가을 찬바람이 불자 백화점업계가 월동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구스·양모 등 프리미엄 소재 침구류를 비롯해 패딩과 겨울아동복 등을 행사 제품으로 내놓고 월동준비를 서두르는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70여 개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아우터 페어’를 진행한다. 주요 제품은 노비스, 파라점퍼스, 듀베티카, 페트레이 등 프리미엄 아우터부터 K2, 노스페이스, 스노우피크 등 애슬레져 대표 아우터까지 다양한 브랜드 패딩들이다. 또한, 27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겨울맞이 ‘구스&울 페어’를 연다. 소프라움, 알레르망, 코지네스트, 엘르 등 10개 인기 침구 브랜드와 함께 총 15개 단독상품 등 매년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구스 침구를 50~80%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가운데 엘르와 호주산 프리미엄 울 100%로 만든 ‘더 리얼 울 패드’는 퀸 사이즈 기준 20만원대에 판매돼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고객에게는 브랜드별 ‘베게 솜’, ‘대형 이불 세탁망’ 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행사 매 주말(10월 27~29일, 11월 3~5일, 11월 10~12일)에는 구매금액의 최대 10%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도 점포별로 구스이불, 겨울 아동복 등 겨울상품 할인행사를 펼친다. 압구정본점은 오는 29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겨울 아동복 구매시 구매 금액대별로 결제 금액의 7%를 H.포인트로 돌려주는 리워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는 랄프로렌칠드런, 펜디키즈, 밍크뮤, 베이비케어, 봉쁘앙, 봉통, 에뜨와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충청점은 11월 12일까지 5층에서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류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구스굿스 페어’를 마련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헝가리 코지네스트 ‘플로 구스 차렵’, 더하우스 ‘라이트 구스 차렵’, 스위스 바세티 ‘다우니 화이트 에디션 구스솜’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각 점포에서 ‘구스 대전’에 돌입한다. 행사에는 알레르망, 코지네스트, 앤스티치, 더하우스 등 인기 침구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상품으로 알레르망 시베리아 구스 차렵이불, 코지네스트 마르셀 구스 차렵이불, 앤스티치 로하 구스 차렵이불 등이 선보인다.pr9028@ekn.kr롯데백화점 구스이불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구스 침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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