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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은진, 남궁민 지극정성 간호.. ‘애틋+설렘’

‘연인’ 남궁민과 안은진의 애틋한 멜로가 깊어진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극본 황진영)이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애태우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목숨을 걸고 유길채를 구하려는 이장현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장현은 각화(이청아 분)가 쏜 화살에 맞아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연인’ 제작진이 이장현을 간호하는 유길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이장현은 상반신을 붕대로 감은 채 침상에 누워 있다. 유길채는 이장현의 곁에서 그를 간호하고 있다. 부상 부위를 살펴보고 이장현의 땀을 닦아주는 유길채의 손길에서 조심스러움이 느껴진다. 지극정성으로 이장현을 간호하는 유길채의 손길이 설렘을 유발한다.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오늘(27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멜로가 더욱 깊어진다.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서로를 향한 마음이 불쑥불쑥 드러나는 것. 이 과정에서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소중하게, 귀하게 여기는 두 사람의 마음이 시청자에게 두근두근 설렘과 애틋한 감정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궁민과 안은진의 완벽한 연기 호흡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제작진은 "남궁민은 때로는 능청스럽게, 때로는 남자답게 이장현의 사랑을 그린다. 안은진은 섬세하고 성숙한 연기로 유길채의 한층 더 단단해진 마음가짐을 담아낸다. 무엇보다 남궁민, 안은진 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 호흡은 시청자가 느낄 설렘을 배가할 것이다. 60분 동안 안방극장을 멜로 폭풍에 가둘 ‘연인’ 15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는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 15회에서 만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15회 MBC 드라마 ‘연인’ 15회에서는 남궁민과 안은진의 애틋한 멜로가 깊어진다.MBC

KG모빌리티, 3분기 영업이익 143억…3분기 연속 흑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KG 모빌리티는 지난 3분기 매출 9047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3분기 판매는 내수 1만2015대, 수출 1만9239대 등 총 3만1254대로 내수 시장 소비 위축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수출은 지난 2014년 2분기(2만1126대) 이후 9년 만에 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9.6%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었다. 이러한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3분기 누계 전체 판매는 내수 5만984대, 수출 4만5415대 등 총 9만6399대로 지난 2019년 3분기(10만1363대) 이후 4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특히 수출 물량 증가와 토레스 판매 호조 등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3분기 누계 매출 2만9951억 원으로 지난 1분기와 상반기에 이은 KG 모빌리티 역대 최대 기록이다. 3분기 손익 역시 판매 증가세와 함께 원가구조 개선과 내부체질 개선 등이 효과를 보이며 영업이익 143억 원, 당기순이익 125억 원 등 지난 1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3년 3분기 이후 10년 만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토레스와 상품 개선 모델 출시 등 제품 라인업 확대와 글로벌 판매 물량 증가로 지난 1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며 "특히 지난 9월 출시된 토레스 EVX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큰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확대와 함께 재무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더_뉴_티볼리(에어) KG 모빌리티의 ‘더 뉴 티볼리’ 차량이 전시돼 있다.

尹 지지율 33%로 반등…부정평가 다시 50%대[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27일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33%였다. 지난 주 윤 대통령 지지율이 30%로 내려가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이번 주에는 3%포인트(p) 반등한 것이다. 부정평가 역시 지난주보다 3%p 내린 58%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44%), ‘국방/안보’(5%), ‘결단력/추진력/뚝심’, ‘공정/정의/원칙’,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4%)가 거론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23%), ‘독단적/일방적’(9%), ‘외교’(8%), ‘소통 미흡’(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5%), ‘인사(人事)’, ‘통합·협치 부족’(이상 4%)이 꼽혔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긍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 비중이 상당히 증가했다"며 "최근 사우디·카타르 순방 중 전해진 건설·에너지·방산 협력 확대와 기업 투자 유치 등의 소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TK)에서 긍정 평가가 49%로 부정 평가 43%를 웃돌았다. 지난주에는 TK도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많았는데, 이번 조사에서 다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지른 것이다. 수도권(서울, 인천·경기), 강원,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 등 다른 지역에서는 모두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긍정 48%·부정 47%), 70대 이상(긍정 64%·부정 27%)에서 긍정 평가가 많았으나 18∼29세(긍정 21%·부정 51%), 30대(긍정 19%·부정 74%), 40대(긍정 17%·부정 79%), 50대(긍정 31%·부정 65%)에서는 부정 평가가 많았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이 35%로 지난주보다 2%p 오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2%로 2%p 내렸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8%로 동일했다. 정의당은 4%로 1%p 상승했다. 중도층의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27%, 민주당 3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였다.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p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사진=연합)(사진=한국갤럽)

대한항공, 8년 만에 신용등급 A 복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한국신용평가에서 자사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높였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12월 이후 8년만의 A 등급 복귀다. 대한항공은 이번 신용등급 향상에 대해 △주력 부문인 국제선 여객사업의 공고한 정상화 흐름 △화물시황 둔화, 고유가 등 비우호적 외부변수에도 양호한 이익창출력 유지 △재무 여력 확충 및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에도 크게 개선된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용등급 향상에 따라 새로운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한편, 회사채 발행 등 자본조달이 한층 더 용이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최근 발표한 2023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에서도 4년 연속 ‘통합등급 A등급’을 획득했다. 이사회 중심의 ESG 경영체제, 중장기 배당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 준법경영 강화, 지역사회 상생 도모, 소비자 권익 및 정보보호, 다양성을 고려한 채용과 기업문화 정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특히 그 중에서도 사회(S) 부문의 경우 A+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등급이 올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 최대 ESG 평가 및 의결권 자문기관으로,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수준 및 결과를 토대로 한 ESG 평가·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kji01@ekn.kr대한항공 보잉787-9 (9) 대한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전기차 화재사고 대응방안 논의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26일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정례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울산항 조성을 위한 연간 실적점검과 함께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해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광역시 해양수산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항도선사협회,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항 탱크터미널협의회, 울산항만물류협회 등 울산항 관련 9개 유관 기관장 및 단체장이 참석했다. 올해 울산항 해양안전벨트는 △위험물질 등 사고대응 관련 승선 교육·훈련 △선박급유 종사자 안전교육 동영상 제작 △LNG 벙커링 안전가이드 제작 등을 추진으며 오는 11월에는 △울산항 개항 60주년 기념 제7회 항만안전 국제컨퍼런스 개최 △행정안전부 주최 유관기관 합동 Ready Korea 훈련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내년 신규 협업 사업으로 ‘울산항 전기차 화재 사고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이 논의됐다.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의 생산과 보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기차의 화재 등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참석자들은 울산항 해양안전벨트를 중심으로 신차 수출 최대항만인 울산항에서 전기차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울산항 해양안전벨트는 2014년 울산항 관련 유관기관 간 협약체결을 통해 구성돼 항만종사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교육, 합동 재난대응훈련과 안전지원 활동을 통해 울산항 안전강화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부두운영사, 항만하역업체 등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울산항만물류협회가 새롭게 참여해 울산항 안전 협업 범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정례협의회 개최 협의회 참석 기념촬영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현대차·기아, 디자인 조직 대규모 개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디자인 조직을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각 브랜드별로 분리돼 있던 디자인센터를 하나로 모아 본부급인 ‘글로벌디자인본부’로 승격시켰다. 또 글로벌디자인본부 산하에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과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등 2개의 담당 조직을 신설했다.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산하에는 △현대디자인센터 △제네시스디자인센터 등 브랜드별로 2개의 센터급 조직을 재편했다. 특히 기존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의 디자인을 전담했던 제네시스디자인실을 센터급인 제네시스디자인센터로 승격시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로서 현대차·기아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현대차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제네시스 브랜드는 ‘애슬레틱 엘레강스(Athletic Elegance, 역동적인 우아함)’라는 디자인 방향성을 통해 차량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진행된 인사에서는 루크 동커볼케 사장이 현대차·기아의 전체적 디자인 방향성을 총괄하는 글로벌디자인본부장으로서 최고디자인책임자(CDO)에 임명됐으며, 기존에 맡고 있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의 역할도 겸직하게 됐다. 또 기존 현대디자인센터장이었던 이상엽 부사장이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으로, 기아글로벌디자인센터장이었던 카림 하비브 부사장이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에 임명됐다. 이상엽 부사장과 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각각 담당 브랜드별 미래 디자인 방향성 수립과 차별화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현대디자인센터장, 제네시스디자인센터장에는 각각 사이먼 로스비 상무, 윤일헌 상무가 임명됐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 사장은 "이번 디자인 부문 조직 개편이 현대차·기아가 앞으로 선보일 미래 모빌리티에 새롭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시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 속에서 다양한 디자인적 도전을 통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 루크 동커볼케 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 사장은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의 역할도 겸직한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 쾌척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난 25일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말이웃돕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박희태 부산동구지사장을 비롯해 김진홍 부산동구청장, 장미화 부산동구청 복지정책과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동구청에서 진행됐다. 부산동구지사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동구 거주 취약계층 200세대에 가구당 5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동시에 고물가로 인한 가계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계획됐다. 부산동구지사장미화 부산동구청 복지정책과장, 지사장은 "이번 상품권 지원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비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동구지사는 지역민에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난방용품 지원, 저소득 아동가정 생필품 지원, 청장년 일자리 창출 훈련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semin3824@ekn.kr(사진3) 전달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장미화 동구청 복지정책과 왼쪽부터 장미화 동구청 복지정책과장, 김진홍 동구청장, 박희태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진=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춘천 레고랜드, 가을나들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이하 레고랜드)는 온 가족이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레고랜드 파크 및 호텔 특별 프로모션 3선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레고랜드 파크에서는 KB 국민카드와 함께 가족에게 보내는 가을 초대장이라는 테마의 ‘키즈 고 프리(Kids go fre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을 성수기 최대 할인 프로모션으로 레고랜드 1일 이용권 성인 1장을 구매 시에 동반한 자녀의 1인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레고랜드 호텔은 ‘KB카드 호텔 조식 패키지 할인’ 프로모션 과 ‘브릭타스틱 어텀 슬립오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KB 국민카드로 결제시에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현재 진행 중인 가을철 프로모션 ‘키즈 고 프리’, ‘호텔 조식 패키지 할인’ 은 내달 18일까지 진행한다. 더불어 가을 단풍 호캉스 패키지인‘브릭타스틱 어텀 슬립오버’ 프로모션은 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캔디버킷’, ‘드링크 헌트 리필컵’, ‘뱃지’로 구성된 ‘가을 한정판 선물 세트’ 제공, 아이들이 모험을 통해 캔디를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는 ‘캔디 헌터의 신나는 모험 활동’ 등 아이들의 동심은 물론 행복은 물론 가을철 한정 사은품까지 증정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레고랜드 파크와 호텔의 특별 3선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방법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ss003@ekn.kr'키즈 고 프리(Kids go free)' 프로모션 KB 국민카드와 함께하는 ‘키즈 고 프리(Kids go free)’ 프로모션은 내달 18일까지 진행한다.[사진=레고랜드]

동국제강, 영업이익 1054억…전년 比 6.7%↓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동국제강그룹 열연사업법인 동국제강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790억원, 영업이익 105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냉연사업법인 동국씨엠은 3분기 매출 5542억원, 영업이익 312억원을 달성했다. 양사는 지난 6월1일 인적 분할로 설립한 신설 법인이다. 이번 실적 발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의 경영 실적이다. 동국제강은 3분기에 별도 기준 매출 1조790억원, 영업이익 1054억원, 순이익 593억원을 기록했다. 분할 전 동국제강 열연사업부문 2022년 3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14.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7%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전분기 121.5%에서 3분기 107.6%로 개선됐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건설 등 전방산업 침체에도 원가 관리 조업 및 극저온철근·내진철근·대형H형강·후판특수강 등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한 결과"라며 "수익성 중심의 판매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냉연사업법인 동국씨엠은 별도 기준 3분기 매출 5542억원, 영업이익 312억원, 순이익 244억원을 기록했다. 분할 전 동국제강 냉연사업부문 2022년 3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8.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5.7% 증가했다. 전방산업 침체로 매출은 줄었으나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수출 중심 판매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라미나 필름 생산라인 구축·멕시코 제2코일센터 증설 등으로 수익을 개선하고 있다"며 "연말 가전 성수기를 맞아 프리미엄 컬러강판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kji01@ekn.kr동국제강 동국제강은 2023년 3분기 경영실적을 27일 공시했다.

7월 임용 공직자 등 94명 재산공개…정기석 건보이사장 91억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올해 7월 새로 임용돼 재산을 공개한 고위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91억여원을 신고한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 자료를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7월 신분이 변동한 공직자로 신규 임용 21명, 승진 28명, 퇴직 40명 등을 포함해 총 94명이다. 신규 임용 공직자 중에선 정기석 이사장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정 이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인 서울 강남구·서초구 소재 아파트와 다가구주택 등 건물 26억8800만원, 예금 40억3987만원, 주식 12억9100만원 등 총 91억8163만원을 신고했다. 신규 임용자 중 재산 2위는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장관급)이었다. 김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로 21억4700만원 상당인 서울 용산구 아파트를 포함해 총 61억5158만원을 신고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서울 강남구 소재 본인 소유 아파트와 송파구·동대문구 오피스텔 전세권 등 13억1100만원, 주식 8000만원 등 총 25억7467만원을 신고했다. 김 장관의 재산은 석 달 전 인사청문 요청서보다 1억2000만원가량이 급증했는데 후보자 당시 재산 자료에 누락했던 송파구 문정동의 오피스텔 전세권 2000만원과 예금(보험) 8000만원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역도 선수 출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재산은 강원도 원주시 소재 상가와 경기 용인시 아파트 전세권 4억6400만원을 포함해 6억9345만원이었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3억5263만원, 오영주 외교부 제2차관 7억6188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수경 국가안보실 통일비서관, 최원호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비서관, 길병우 국토교통비서관, 강명구 국정기획비서관이 포함됐다. 김수경 비서관 재산은 16억4515만원, 최원호 비서관 22억4801만원, 길병우 비서관 20억7842만원, 강명구 비서관 3억5088만원이다.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현직자 중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인 박미정 전 부총장 재산이 67억2079만원을 기록해 정기석 이사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박 전 부총장은 재산 신고 등록 의무가 있는 부총장을 맡다가 등록 의무자가 아닌 교수직으로 돌아갔다. 등록의무자가 아닌 직위로 전보되면 ‘의무면제’로 분류된다.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94명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퇴직한 정철우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었다. 정 전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부모, 자녀를 포함해 총 95억7591만원을 신고했다. 김흥종 전 국무조정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63억2343만원을 신고해 퇴직자 중에선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조용만 전 문체부 제2차관은 48억5287만원을 신고해 퇴직자 중 재산 3위를 기록했다. claudia@ekn.krclip20231027134313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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