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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통합 상생협력협의회 출범…다각적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남 창원 소재 그랜드 머큐어 엠베서더 창원에서 ‘통합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총회를 열고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손재일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56곳의 대표가 참석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 4월까지 한화디펜스와 한화방산을 합병하면서 새롭게 재편된 통합 상생협력협의회는 앞으로 항공 분과 등 3개로 나뉘어 운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들에게 경영 현황과 정책을 공유했다. 하도급 관련 법령 준수와 공정한 계약의 체결 및 이행 등도 약속했다. 금융지원과 기술지원·보호를 비롯한 분야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시중은행과 공동으로 조성한 자금으로 금리 감면 대출을 진행한다. 또한 △신제품 공동개발 △ESG 교육·평가·컨설팅 △협력사 인력채용도 지원한다. 손 대표는 "최근 규모가 확대되는 수출사업에서 협력사 임직원들께서 큰 도움을 주고 계시다"며 "진정한 상생협력이 되도록 항상 협력사 입장에서 고민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조정현 SG솔루션 대표(상생협력협의회장)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한화의 경쟁력이라 생각한다"며 "함께 성장한다는 자부심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모든 분야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한화에어로스페이스 26일 그랜드 머큐어 엠베서더 창원에서 열린 ‘통합 상생협력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상의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900만원 기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상공회의소(이하 안산상의)는 재단법인 안산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2900만원을 24일 기탁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이날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이성호 안산상의 회장, 안산인재육성재단 이민근 이사장(안산시장)과 홍일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성호 회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안산시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인재육성재단 홍일화 대표이사는 "안산시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해준 안산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안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데 필요한 장학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산인재육성재단은 안산상공회의소 기부금 2900만원을 활용해 안산상공회의소 우수회원사 직원 또는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11월22일 하반기 장학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상공회의소는 130여년 역사를 가진 국내 경제계 대표 법정경제단체로서, 안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업 진흥과 지역경제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kkjoo0912@ekn.kr안산상공회의소 24일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900만원 기탁 안산상공회의소 24일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900만원 기탁. 사진제공=안산상공회의소

시흥시청소년영상제 참가작 공모…마감 11월3일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 능곡청소년문화의집과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 제1회 시흥시청소년영상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영상제는 시흥시 청소년 흥을 담은 주제인 ‘흥텐영상제’와 지구온난화로 인해 끓는 지구의 심각성을 알리는 주제인 ‘환경영상제’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12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일까지 응모작을 공개모집한다. 접수된 영상 중 심사를 통해 11팀(대상 2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시청자베스트 4팀)이 수상하게 되고, 개인상(청소년감독상 2인, 청소년배우상 2인)도 시상한다. 김재훈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27일 "이번 영상제가 시흥을 이끌어나갈 청소년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본인 생각과 개성을 드러내는 미디어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제1회 시흥시청소년영상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능곡청소년문화의집으로 유선 문의하거나, 시흥시청소년재단 누리집(shyouth.or.kr) 누리집 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회 시흥시청소년영상제 포스터 2023년 제1회 시흥시청소년영상제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참사가 남긴 아픔에 공감...진정한 변화 이뤄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7일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참사가 남긴 아픔에 ‘공감’하는 우리가 돼야 한다"면서 "공감은 진정한 변화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이날 ‘공감의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통해 "공감을 통해 촉진되는 조화가 바로 사회 변화의 바탕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염 의장은 이어 "10·29 참사는 국민 생명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무거운 사회적 과제를 남겼다"면서 "비극 이후 다중집회와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에 주목했고 정부와 지자체는 ‘인파 사고’를 사회재난의 범주로 들여 예방과 수습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코자 움직였다"고 했다. 염 의장은 또 "하지만 유가족과 도민 모두가 체감할 변화를 일구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아직도 일상 속 불현듯 닥쳐올 ‘인재’(人災)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위기 상황에서 국민을 지킬 안전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에 완전한 신뢰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염 의장은 특히 "무엇보다 공감이 지닌 힘은 유가족들에 살아갈 힘이 되고 비극의 재발을 막을 체계 정비의 원동력"이라면서 "더딘 변화의 속도가 안타깝지만 잔잔한 공감의 확산 속에 우리 스스로 되짚고 성숙할 시간도 필요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염 의장은 아울러 "경기도의회는 ‘10·29 참사를 잊지 말아달라’는 유가족들의 애절한 호소와 안전한 세상을 만들자는 도민 여러분의 외침을 기억한다"면서 "그리고, 세상 어떤 것과도 비견하기 어려울 고통에 공감의 마음을 얹겠다"고 단언했다. 염 의장은 그러면서 "더 이상 역사에 지우기 힘든 아픈 상처의 기억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이룩한 변화는 10·29 참사의 아픈 기록을 보듬는 새로운 역사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염 의장은 마지막으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가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역사를 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동과 노력으로 변화의 씨앗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70316 염조현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제공=경기도의회

LG화학-LX하우시스, 배터리 열폭주 지연 소재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화학이 LX하우시스와 함께 배터리 열폭주 지연 소재 ‘특수 난연 열가소성 연속섬유 복합소재(CFT)’를 개발했다. LG화학은 자체 테스트 결과 1.6㎜ 두께의 특수 난연 CFT에 1500도 열과 압력을 가했을 때 20분이 지나도 녹아 흘러내리거나 구멍이 생기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화염 차단 성능이다. 열폭주는 다양한 원인으로 배터리 셀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며 열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양사는 기존 플라스틱으로 견디기 어려웠던 열폭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LX하우시스는 LG화학의 소재를 테이프 형태로 만들어 적층하는 제조 공법을 사용해 차단 성능을 향상시켰다. 특수 난연 CFT는 힘에 의한 변형이 작아 전기차 배터리 부품 중 크기가 큰 배터리팩 상단 및 하단 커버 등에 쓰일 수 있다. 신재명 LG화학 엔지니어링소재사업부 마케팅부문 담당은 "지난해 배터리 열폭주 지연 소재를 개발해 알린 이후 LX하우시스와 긴밀하게 협업해 왔다"며 "전기차 열폭주에 대한 지연 소재와 글래스매트 및 CFT 등 토탈 솔루션 라인업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자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고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해소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pero1225@ekn.krLG화학 LG화학이 특수 난연 열가소성 연속섬유 복합소재에 대한 화염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

롯데건설, 미래소비층 타겟 주거평면 제안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롯데건설이 1980~90년대 후반에 출생한 미래소비층을 위해 새로운 주거평면을 제안했다. 평면 연구는 미래소비층으로 일컬어지는 연령대의 공동주택 설계 전문가 집단의협업으로 이뤄졌다. 롯데건설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외 우수한 신축주택과 공동주택 리모델링등의 건축적 사례 조사 및 국내 주거 트렌드 분석을 더해 84㎡ 타워형 평면을 가구원수와 미래소비층의 니즈를 반영하여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확장된 현관공간을 중심으로 컴팩트한 주방과 화장실의 해체 및 재조합 등 기존 공간의 위계와 크기, 구성 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큰 특징이다. 평면은 그동안 외부에서 행해졌던 다양한 활동을 집 안에서 하길 원하는 미래소비층의 니즈를 포착해 공존의 공간인 ‘엔터라운지(ENTRANCE+ENTERTAINMENT+LOUNGE)’와 나만의 공간을 갖기를 원하는 니즈를 포착해 ‘이고 스페이스(EGO+SPACE)’라는 2가지 공간개념을 제안했다. 실외와 실내를 이어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진 공간인 ‘현관’에 주목해 기본적인 현관의 기능에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부터 접근해 새로운 공간을 도출했다. 먼저, 엔터라운지평면은 ‘현관 기능 다양화’에 초점을 맞춰 집에서 일어나는 행위 중 그동안 외부에서 주로 이뤄졌던 활동을 다양하게 수용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으로 계획했다. 특히,가족은 물론 지인, 반려 동·식물과 소통하고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그 공간을 나만의 취향을 담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고스페이스 평면은 기존의 알파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도 취향을 담은 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나만의 독립된 공간을 원하는 니즈를 반영했다. 이고스페이스와 기존의 거실사이에 현관에서부터 이어진 이고 테라스라는 공간을 구성해,주생활공간과 이고스페이스를 완전히 구분하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은관계자는 "새로운사회주도층으로 떠오르는 미래소비층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공간전략을 평면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미래소비층이 독립된 가구로써 생애 첫 주택으로 롯데캐슬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나가,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ekn.kr1. 엔터라운지 엔터라운지 기본평면. 롯데건설

성시경, KSPO DOME 연말 콘서트 개최..연말에는 ‘성발라’

가수 성시경이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성시경은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3 성시경 연말 콘서트’를 열고 2023년 마지막 밤을 감성 콘서트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것에서 규모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KSPO DOME에서 진행한다. 또한 관객이 어디에서든 열창의 순간을 더 생생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360도 원형무대를 마련한다. 성시경의 연말 콘서트는 공연계와 가요계를 아우르는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성시경이 불러주는 명곡을 통해 한 해의 추억을 회상하는 감성적인 공연으로 꾸며진다. 성시경은 대표 인기곡을 비롯해 숨어있는 보석 같은 명곡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셋리스트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성시경은 콘서트를 개최할 때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말 공연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2023 성시경 연말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7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11월 10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19일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발표해 음원 주요 차트 실시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 먹방, 레시피, 토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163만 구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활약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성시경 연말 콘서트 가수 성시경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2023 성시경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에스케이재원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2300 간신히 찾았다…삼성SDI·LG화학·네이버·현대모비스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7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3.73p(0.16%) 오른 2302.81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2.51p(0.54%) 오른 2311.59에 개장한 뒤 장중 2321.84(22.76p·0.99% 상승)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내주고 강보합권에서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219억원, 개인은 100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796억원어치를 순매도해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1원 내린 1355.9원으로 마쳤다. 이날 시장은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을 시도했다. 그러나 외국인 대량 매도에 상승 폭은 제한받는 양상이었다. 시장은 한국시간 기준 이날 밤에 발표될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주목하고 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미래 물가 추세를 예측하는 가늠자 역할을 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로 평가된다. 종목별 주가 흐름을 보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90%), LG에너지솔루션(0.13%), 포스코홀딩스(0.36%) 등이 강보합세로 마쳤다. 전날 5% 넘게 급락했던 삼성SDI는 6.86% 급등했고, LG화학(2.93%), 네이버(1.91%), 현대모비스(1.85%) 등 상승 폭도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76%), 전기가스업(1.12%), 운수창고(0.91%), 서비스업(0.83%), 철강 및 금속(0.80%) 등이 상승했다. 종이·목재(-9.35%), 섬유·의복(-2.89%), 보험(-1.63%), 기계(-1.32%), 금융업(-0.9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64p(0.62%) 오른 748.49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02p(0.81%) 오른 749.87에 출발한 뒤 장중 760선을 넘었다가 상승 폭을 축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1억원, 기관이 91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091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1.95%), 에코프로(2.25%), 포스코DX(8.12%), 엘앤에프(3.01%) 등 이차전지주와 JYP Ent.(3.29%), HPSP(4.75%) 등 전날 낙폭이 과대한 종목들 상승 폭이 두드러진 편이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8449억원, 코스닥시장 5조 6626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2,300선 회복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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