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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린, 인천교육청 주최 ‘인천 SW 미래 채움 교육 페스티벌’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수학 솔루션 ‘매쓰플랫’을 운영하는 프리윌린은 ‘풀리수학(Pulley)’과 ‘매쓰플랫(mathflat)’이 인천 교육청 주최로 진행한 ‘인천 SW 미래 채움 교육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 SW 미래 채움 교육 페스티벌은 디지털 교육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난 3~4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중 프리윌린은 실제 수업에서 풀리수학과 매쓰플랫으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학 콘텐츠 사례와 참여 교사 및 학생을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최근 새로 단장한 학교 전용 풀리수학은 중·고등학교 AI 수학 코스웨어(Courseware, 교육 목적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학생 자기주도 학습과 교사 학습 코칭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학 솔루션으로 관심을 모았다. 풀리수학은 교사의 관리하에 학생이 스스로 수학 공부 과정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학생 중심의 맞춤 수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프리윌린은 교사의 수업 형태에 따라 매쓰플랫(△교사 주도형 형태)과 풀리수학(△학생 주도형 형태) 중 적합한 교육 솔루션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매쓰플랫은 2021년에 처음으로 학교 교육에 진출한 후 현재 전국 10개 교육청 400여 개교에서 활용 중으로, 전년 대비 1.5배 증가했다. 프리윌린은 지난 4월 인천교육청 주관 ‘학교 현장 에듀테크 활성화 사업’에서 현장 적합성, 교육 활용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실증 검토를 통해 우수 에듀테크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재명 기후에너지부 신설 제안...기후위기특위도 상설화 주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국민적 합의로 만들어 낸 중요한 정책들을 그야말로 포퓰리즘적으로 조변석개하듯 뜯어고치는 일들이 최근에 자주 발생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정부 여당이 좀 바쁜 것 같다. 시쳇말로 좀 당황하신 것 아닌가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어제는 일회용 컵 사용 규제를 하지 않겠다, 완화하겠다, 이런 것으로 소동이 있었다"며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서울 확장 정책, 조금씩 조금씩 확장하다 보면 결국 ‘제주도를 빼고 서울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비아냥거리는 비난들이 쏟아지지 않느냐"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국토 균형 발전 측면에서 신중하게 결정할 행정구역 문제를 즉흥적으로, (내년 총선에서) 표가 되지 않을까 해서 마구 던지듯이 일을 벌인다"고 지적했다.그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농사지을 씨앗을 삶아 먹는 농부는 없다. 아무리 추워도 초가집 지붕을 뜯어 모닥불을 때는 사람들은 없다"며 "잠시 달콤할지는 몰라도 독이 되는 일들을 자꾸 벌이면 결국 그 역시도 국정 실패의 한 부분이 될 수밖에 없고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어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후 위기를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우리들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며 "기후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정부 여당을 향해 "지금까지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제안한다"며 "국회도 기후 위기 특위 활동이 이달 말로 종료되는 만큼 활동 연장이나 상설화를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ysh@ekn.kr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SKT, 3분기 영업익 4980억원…전년비 7%↑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017670)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96% 증가한 49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6%늘어난 4조4026억원이다. 통신 시장에서 견고한 경쟁력을 유지했고 엔터프라이즈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5%, 38.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기준 SKT의 5G 가입자 수는 1515만명이며, SK브로드밴드는 952만명의 유료방송 가입자 및 687만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확보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하며 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리커링(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매출이 6분기 연속 90%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모델로 자리잡았다. SK브로드밴드(SKB)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매출 1조69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 SKT는 이사회를 통해 3분기 배당금을 지난 분기와 동일한 주당 83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7월 공시한 3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매입 완료 후 2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다. 김진원 S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인공지능(AI) 피라미드 전략으로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는 SKT의 성장이 기업과 주주가치 극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1108104904 SK텔레콤 CI.

[동정]김동일 보령시장

김동일 보령시장은 11월 9일 오전 9시 30분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 참석, 오전 10시 30분 시청 시장실에서 다가치보육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 참석, 오전 11시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제3회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기본계획 보고회 참석, 오후 2시 보령베이스에서 여성리더, 지역사회 아이돌봄 정책 개선방안 워크숍 참석,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구서천화력발전소선 전용철도 부지 일괄 매입·매각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한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김동일 보령시장

[에너지경제신문 박효순 메디컬 객원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마더세이프상담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9일 ‘임산부의 안전 문제 조인트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선 임산부와 태아건강 문제, 출산 정책 등 15개 주제를 4부로 나눠 발표한다.심포지엄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10일까지 마더세이프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이번 심포지엄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와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가 후원한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임산부의 안전 문제 조인트 심포지엄’ 강연 내용 1부 △태아 신경관 결손증(NTD) 진단 방법 (대구가톨릭병원 산부인과 홍성연 교수) △신생아의 문제점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황종희 교수) △우리나라 임신부 의약품 안전성 연구 (성균관대 약대 신주영 교수) 2부 △산부인과 의사가 알아야 할 생식기 헤르페스의 모든 것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윤정원 과장)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환자의 HIFU 및 복강경절제술 후 임신 결과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전경철 교수) △여성 생식(Reproduction)에 미치는 미세플라스틱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김영아 교수) △산부인과 최신 출혈 관리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고재환 교수) 3부 △장애 여성의 임신과 출산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센터 주성홍 센터장)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최안나 센터장) △임신 중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김일동 과장) 4부 △임신 중 한약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최준식 교수) △임신 전 안전한 약물사용 (동국대 일산병원 산부인과 김희선 교수) △임신 기간 안전한 약물사용 (순천향대 서울병원 산부인과 오정원 교수) △모유 수유 시 안전한 약물사용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연희 교수) △2023년 서울시 임신 전 관리 프로그램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교수 한정열 교수) 자료=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수 송가인과 숙행이 찐친 케미로 안방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지난 7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 송가인과 숙행의 걸쭉한 입담으로 안방을 뒤집어 놓았다. 이날 방송은 ‘내 고향 화밤시’ 특집으로 꾸며져 김용필, 현숙, 고정우, 숙행, 안성준, 고강민이 출연해 ‘화밤’ 미스들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전라도 대표로 등장한 숙행은 "진도는 송가인, 광주와 나주는 제가 책임지고 있다"면서 송가인을 견제했다. MC 붐의 요청에 송가인이 "오늘 ‘화밤’에 와버렸응께 언니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여주쇼~"라고 전라도 사투리로 말문을 열자 숙행은 걸쭉한 비속어로 받아쳐 보는 이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이에 송가인은 "전라도 사투리는 욕이 절반"이라면서 타격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평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숙행은 ‘데스매치’ 상대로 송가인을 지목하며 찐친을 향한 견제를 이어갔다. 송가인 "굳이 동생을, 아주 별로"라고 투덜대며 신경전을 펼쳤다. 두 사람의 유쾌한 기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이목이 집중됐다. ‘5자토크’에서 숙행과 송가인은 서로에게 "어게인 미안", "숙행열차 끝"이라며 팬까지 저격하면서 ‘찐친 케미’를 제대로 드러냈다. 치열한 대결 끝에 ‘데스매치’ 승리는 송가인이 차지했다. 송가인은 한껏 어깨를 올리는 리액션으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송가인과 숙행이 찐친 케미 외에도 고정우와 은가은은 뜻밖의 ‘연인’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용필이 재해석한 찰리 박의 ‘카사노바 사랑’ 무대가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잊을만하면 춤을 향한 열정을 드러내며 댄스 무대를 선보이는 양지은의 ‘짠짠짠’이 유쾌한 웃음을 폭발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화밤’ 88회는 시청률 4.3%(1부, 닐슨코리아에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 및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화밤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송가인과 숙행이 찐친 케미를 뽐냈다.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방송 캡쳐

KB증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사전 가입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음 달 18일 새롭게 오픈하는 해외주식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 사전 가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에 KB증권이 제공하던 ‘글로벌원마켓’이 서비스를 종료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후속 서비스로 이날부터 사전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사전 가입 신청을 통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은 원화는 매수증거금으로 사용 가능했으나 보유하고 있는 외화는 사용이 불가했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이를 보완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와 보유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전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가능했던 실시간 환전을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해외주식 매도 시 익일 환율로 계산해 원화로 자동 환전·정산됐으나 해당 국가 통화로 정산되도록 개선하면서 환율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 전무는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종료하며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서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개선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

이준석 신당과 尹 지지율? 윤희숙 "10% 뛰면 못해", 하태경 "45% 위해 품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신당 창당론이 정치권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과 신당 간 상관성도 주목받고 있다. 윤희숙 전 의원은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에 따라 이 전 대표 신당 창당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윤 전 의원은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 여부도 사실은 대통령이 어떻게 하느냐, 여당이 어떻게 하느냐 두 가지의 반사체"라며 "솔직히 지금 이준석 대표를 이렇게 더 주목받게 한 것은 용산과 여당이 잘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지지율이 앞으로 10%만 오르면 이준석 대표가 나가서 신당 안 할 것"이라며 "종속변수, 독립변수가 아주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윤 전 의원은 "(이 전 대표) 본인도 (신당 창당을) 정말 하고 싶으면 지금 하면 되는데 12월까지 계속 기다리겠다고 하는 것은 본인이 종속변수라는 걸 알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나 우리 여당 입장에서는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짚었다. 그는 만일 신당이 창당될 경우 타격에는 "지금 단계에서는 여당과 야당의 어느 쪽을 갉아올지 판단할 수 없다"며 지난 20대 총선 제3당이었던 국민의당 사례를 들었다.윤 전 의원은 "(국민의당이) 나갈 때는 어디서 나갔든, 어디서 뿌리를 쳤든, 나가서 결과는 그 선거 당시에 더 못하는 당의 것을 긁어왔다"며 "이것도 역시 용산과 여당이 잘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이 전 대표 입장에는 "대통령한테 완전히 굴복하라는 얘기"라며 "지금 그럴 수 있는 건 이준석 대표가 낮은 지지율 속에서 굉장히 상대적인 위치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반대로 하태경 의원은 윤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기 위해서는 이 전 대표 등 비윤계를 품는 것이 선결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윤 대통령이 좀 많이 바뀌었다. 정책적 방향도 이념 정치 더 이상 안 하고 굉장히 국민한테 다가오는 아젠다, 정책들을 계속 던지고 있다"면서도 "그렇게 해서 친윤 만의 단독 선거로 과반을 이상을 넘길 수 있다면 그렇게 해보라고 말하고 싶은데, 굉장히 어려운 게 대통령에 대한 비호감 수치가 60%"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지율을) 40%대까지는 올릴 수 있지만 45% 이상대로 올리기는 어렵다. 이걸 뛰어넘기 위해서라도 통 크게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윤 대통령이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유승민 전 의원, 이 전 대표 등과 모두 연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하 의원은 특히 이 전 대표에 "제가 볼 때는 2030 지지 세력이 있고 이 비율이 3~4% 정도는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레임덕을 피하기 위해 윤 대통령 본인을 위해서라도 이 도움이 필요하다면 세력 연합 정부로 가야 된다"며 "(이 전 대표에) 내각 추천권도 주고 장관 추천권도 주고 당에서도 공천권의 일부를 나눠줘야 된다"고 했다. 하 의원은 다만 이 전 대표를 향해서도 "정치는 현실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굴복시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는 우리 당 안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 밖에 나가면 다른 세상"이라며 "그 빛의 강도는 훨씬 약해질 것이다. 우리 당 안에 있으니까 이준석 같은 존재가 훨씬 그 존재감이 커 보이고 빛이 났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이준석 대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면 피해자인가? 저 사람이? 왜냐하면 자꾸 공격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이지 않나. 그러니까 이제 피해자라는 생각이 얕아지는 것"이라며 "본인은 자기가 당했다고 하지만 자기한테 당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거듭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도 최대한 타협하려고 노력을 해야 된다"며 "그러지 않고 무작정 신당을 만들면 그냥 보수 분열의 원흉으로 찍힐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hg3to8@ekn.kr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연합뉴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16개 사원기관 관계자 대상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16개 사원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 최신 디지털 금융 동향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3일 진행된 행사는 금융회사 및 핀테크 분야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금융 트렌드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디지털 금융 세미나’이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16개 사원기관 소속 금융회사 재직자들로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 등에 관한 특강 수요를 확인하여 업권별 금융규제 샌드박스, 최신 디지털금융 동향 등의 세미나 형식의 특강을 분기별로 제공해 왔다.세미나 참석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90점을 상회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전문성 있는 강사님들을 모셔주신 덕분에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구체적인 사례 및 핀테크 산업 현황에 대한 최신 통계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동향 파악 및 신사업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권 및 유관기관 재직자들의 핀테크 트렌드 이해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전략적 접근 사고력 증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신 동향 특강을 제공하고, 참석자들간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양포동연가 기회발전특구 지정추진 결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7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경기북부 5개 시-군(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 이하 양포동연가)이 모인 가운데 ‘경기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 협력체 결성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부 지역균형발전 핵심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양포동연가는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동 증진하고 경쟁이 아닌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신청 및 추진에 전략적으로 연대해 가는 기반을 마련코자 이뤄졌다. 양포동연가는 그동안 수도권-접경지역이란 이유만으로 중첩규제 피해를 감내하며 도시 낙후와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했으며 정부의 주요 경제-산업 지역발전정책(비수도권 중심)에서도 번번이 배제되는 가운데 지역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근원적 한계에 봉착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양포동연가는 국가 균형발전 핵심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정이 지역의 역차별적 한계를 극복하고 낙후된 접경지역 경제를 회복할 절호의 기회라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2차례 실무회의(과장 및 팀장급) 및 시-군 의견조회를 거쳐 10월10일 협력체 결성 의사를 최종 확정했다. 당초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은 비수도권만으로 신청 및 지정 대상을 한정해 양포동연가는 또다시 신청 기회조차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국회 입법 심사과정에서 수도권 내 지역균형발전의 현격한 불균형과 국토방위 최일선에서 군사규제 등으로 굳어진 경기북부 위기(인구소멸 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수도권 접경지역 및 인구감소지역도 신청 자격이 부여됐다. 그러나 뒤늦게 신청 자격을 획득하는 바람에 사전 신청 대상자격 획득(별도) 필요, 법령 및 지침상 신청-지정 절차 불명확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 기회발전특구 사업계획 마련과 기업이전 및 투자협의에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협력체 결성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진행에 따른 정책적 이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규정하는 제반 위임법령 및 정책에 대한 동등한 효력을 요청하는 등 양포동연가의 합리적 권리(절차)를 보호하고 공모 추진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포동연가를 대표하는 단체장 및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시-군별 기회발전특구 담당부서장도 참석해 규제와 소외로 점철된 경기북부의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지역성장 기반 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양포동연가는 협약에 따라 △낙후된 경기북부 실정 이해 및 배려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지방시대위원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에 전달할 예정이며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 대표를 초청하는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어 지역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 발전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협약식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주민복지 증진 및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오늘 이 협약은 상호 배려와 협력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에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결성된 양포동연가(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가평)가 경기북부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공유된 비전과 논의들이 새로운 지방시대를 세우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7일 경기북부 5개 시-군 상생협약식 발언 강수현 양주시장 7일 경기북부 5개 시-군(양포동연가) 상생협약식 발언.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 협력체 결성협약’ 경기북부 5개 시-군(양포동연가) 7일 ‘기회발전특구 추진 협력체 결성협약’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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