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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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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사전 가입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08 10:41

기존 글로벌원마켓 보완·개선…다음달 18일 론칭
24시간 환전·외화 증거금 사용 가능토록 개선

KB증권

▲KB증권이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개선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음 달 18일 새롭게 오픈하는 해외주식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 사전 가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에 KB증권이 제공하던 ‘글로벌원마켓’이 서비스를 종료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후속 서비스로 이날부터 사전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사전 가입 신청을 통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은 원화는 매수증거금으로 사용 가능했으나 보유하고 있는 외화는 사용이 불가했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이를 보완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와 보유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전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가능했던 실시간 환전을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해외주식 매도 시 익일 환율로 계산해 원화로 자동 환전·정산됐으나 해당 국가 통화로 정산되도록 개선하면서 환율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 전무는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종료하며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서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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