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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정부가 업계, 학계와 ‘풍력산업 혁신포럼’을 발족하고 풍력발전 보급을 전방위로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는 1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풍력산업 혁신포럼’을 발족식을 개최하고 분과별 첫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풍력산업 혁신포럼은 산·학·연 전문가 200여 명으로 구성돼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정책·제도 △주민수용성 △산업육성 △산업기반 총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산업부는 혁신포럼에서 풍력산업 전반의 핵심 현안들을 도출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현재 국내 풍력발전 설비는 지난해 말 기준 총 1.9기가와트(GW)이다. 산업부가 2030년까지 정한 풍력발전 설비 보급목표는 19.3GW이다. 앞으로 2030년까지 17.4GW의 풍력발전설비를 늘려야 한다. 원자력발전 설비 17기에 달하는 규모다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풍력산업은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세계 각국은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며 "우리나라는 아직 보급 초기 단계로 시장의 확대와 함께 강건한 국내 산업 생태계 구축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시기이다"고 강조했다.그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수반되는 대규모 풍력발전 프로젝트들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기업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포럼이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논의된 방안들을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wonhee4544@ekn.kr제주도에 위치한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모습

KB증권,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위한 사회공헌사업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지난 15일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에서 ‘무지개교실’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지개교실’ 사업은 국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했으며 참여기관 공모부터 서류심사, 전문가 현장심사 등 공정한 선발절차를 거쳐 부산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1945년에 개소한 새들원은 80년 가까이 운영돼 놀이환경의 안전 등을 고려해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KB증권은 새들원의 옥상 방수시설 설치, 외벽 도색 및 방풍실 설치 등 시설 보수와 내·외부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새들원 무지개교실은 장기간 유지 가능한 아동복지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거주 아동과 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무지개교실’ 사업은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KB증권 ESG경영의 핵심가치인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2009년을 시작으로 이번 부산 새들원 아동복지시설까지 총 국내 22개소, 해외 12개소의 ‘무지개교실’ 사업을 진행했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교육을 통한 미래세대의 성장은 앞으로도 KB증권이 끊임없이 추구해야할 핵심가치"라며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지난 15일 부산 새들원에서 진행된 ‘무지개교실’ 완공식에서 KB증권, 동래구청, 세이브더칠더드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증권

(여자)아이들 미연,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16일 방송을 끝으로 ‘엠카운트다운’ MC자리에서 물러난다. 미연은 지난 2021년 2월 18일 배우 남윤수와 함께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미연은 탁월한 진행 센스를 발휘, 2년 9개월간 함께하며 ‘엠카운트다운’의 최장수 MC에 등극했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엠카운트다운’을 꽉 채우던 미연은 16일 방송을 끝으로 정든 MC 자리를 내려놓게 됐다. 미연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오랜 시간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을 위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스페셜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미연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활동 기간의 반을 함께한 ‘엠카운트다운’ 덕분에 평범했던 매주 목요일이 따뜻하고 행복했다.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진심을 전했다. 미연의 마지막 진행과 굿바이 무대는 오늘(16일)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아이들 미연 (여자)아이들 미연이 Mnet ‘엠카운트다운’ MC에서 물러난다.큐브엔터테인먼트

"삼성전자 ‘상장사 영업이익 1위’ 15년만에 현대차에 내줄 듯"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난 2009년부터 14년 연속으로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삼성전자가 올해는 현대자동차에 왕좌를 내줄 것으로 보인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996년~2022년 27년 간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 1위 변동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준 영업이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이다.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996년에는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영업이익이 1조6267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당시 삼성전자 실적은 1조4468억원으로 한전 뒤를 이었다. 이듬해인 1997년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1위로 등극(2조8562억원)한 이후 작년까지 1위 자리를 꿰차고 있다.1997년부터 2000년까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했다. 2000년 당시 올린 영업이익 금액은 7조4351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2012년 삼성전자는 12조168억원으로 영업이익 10조원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다. 2017년에는 34조8570억원으로 30조원 고지를 처음 넘어섰다. 이후 △2018년 43조6994억원 △2020년 20조5189억원 △2021년 31조9931억원 △지난해 25조3193억원 등 실적을 기록했다.올해의 경우 1~3분기 누적 영업적자가 9조7748억원으로 집계됐다. 왕좌는 현대차·기아에서 나올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의 경우 올해 업황에 의한 단기적인 경영 부진은 피할 수 없다 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신제품과 신사업 등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올해와 같은 위기를 돌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는 삼성전자의 조직문화 등도 전반적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빠르게 개선하는 등 전면적인 분위기 전환과 쇄신, 위기 대응 능력 등을 좀더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yes@ekn.kr2009~작년 영업이익 연속 1위 삼성전자와 위 업체 현황

[특징주] 이오플로우, 거래 재개 첫날 주가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웨어러블 인슐린 패치 업체 이오플로우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16일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된 가운데 장 초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5분 기준 이오플로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220원(23.96%) 내린 1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5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 제1항 제3호의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이오플로우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이날부터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이오플로우는 코스닥 상장사로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기기 ‘이오패치’를 개발해 판매해왔다. 하지만 경쟁사에서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영업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이오플로우를 인수할 예정이었던 미국 최대 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도 인수를 연기했다. 한국거래소도 이오플로우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돌입하면서 지난달 11일부터 주식 거래가 중단된 바 있다.giryeong@ekn.kr이오플로우

미래에셋 TIGER 커버드콜 ETF 2종,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커버드콜 ETF를 대표하는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2종이 각각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커버드콜이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의 순자산은 2040억원이다. 해당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자회사 Global X의 대표 상품이자 순자산 10조원 규모에 달하는 ‘Global X Nasdaq100 Covered Call(QYLD)’의 한국 버전으로,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100지수에 투자한다. 지난 10월에는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중 처음으로 개인 순매수 규모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배당 TIGER ETF 시리즈 3종 중 하나인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도 15일 종가 기준 순자산 2107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하는 해당 ETF는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을 따라가는 전략을 추구한다.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의 연평균 배당수익률에 7%를 더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월배당형인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 2종은 높은 분배율로도 주목받고 있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는 10월 분배율 0.99%로 국내 전체 월배당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가 0.85%로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2종 모두 안정적인 배당재원을 확보해 연금 투자자뿐 아니라 제2의 월급 및 은퇴 후 생활자금 등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할 경우 투자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안정화 시키고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며 "투자 목적과 기간,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TIGER ETF는 다양한 커버드콜 ETF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커버드콜 TIGER ETF 2종 순자산 2천억 돌파_사진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수도권 막바지 분양 연내 2만1000여 가구 공급…브랜드 아파트 절반 이상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올해 연말까지 수도권 아파트 2만1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량은 줄었지만, 대형 건설사 물량이 대거 포함돼 수요자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과 12월까지 수도권 41곳에서 2만13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17곳에서 전체 물량 중 절반이 넘는 1만88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9곳 6641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3곳 2681가구 △서울 5곳 1562가구 등이다. 올해 청약시장을 살펴보면 브랜드에 따라 청약통장 쏠림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수도권서 분양한 대형 건설사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1만8269가구 모집에 46만1544건이 접수돼 평균 26.49대 1을 기록했다. 반면, 중소 브랜드 아파트는 1만4150가구 모집에 5만6399건이 몰려 평균 3.99대 1의 경쟁률로 현저히 낮았다. 이처럼 대형 브랜드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는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가 대부분 브랜드 아파트여서다. 예컨대 인천 미추홀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인천더샵스카이타워2단지’로 나타났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144만원으로 지역 평균가 1204만원보다 940만원 높다. 경기 부천시의 시세 리딩 단지는 ‘래미안부천중동’으로, 3.3㎡당 평균 매매가는 2895만원을 기록 중이며, 이는 지역 평균 시세인 1859만원보다 1000만원 이상 높은 가격이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아파트는 희소성과 상징성이 커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며 "대형 건설사 아파트는 오랜 시간 축적된 설계 노하우와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평면과 설계, 마감재, 커뮤니티, 조경 등 우수한 상품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라고 말했다.zoo1004@ekn.kr2023111001000620100030021 올해 연말까지 수도권 아파트 2만1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픽사베이

올해 외지인의 지방 아파트 매수 1Pick 지역은 ‘충청권’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과 기타지역에 거주지를 둔 외지인의 지방 아파트 매수가 충청권을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내 집 마련과 투자 진입장벽이 낮은 데다가 기업들이 즐비한 만큼 임대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이유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16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외지인의 지방 아파트 매수 상위 3곳은 충남, 경남, 충북 순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1만8430건의 거래 중 4940건이 외지인 거래(전체 대비 26.80%)를 기록했고, 경남은 2만2821건 중 외지인 거래가 3532건(15.48%)을 보였다. 충북은 1만4278건 거래 중 2966건(20.77%)이 외지인 거래였다. 그 외에는 △경북 2938건(16.97%) △대구 2830건(16.47%) △강원 2545건(21.07%) △전북 2224건(16.85%) △광주 1956건(16.11%) △전남 1952건(17.33%) △대전 1864건(18.99%) △세종 1131건(35.53%) △울산 1131건(12.32%) △제주 267건(16.21%)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지인 매수가 집중된 충청권의 지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충남에서는 △천안시 서북구(1396건·24.89%) △아산시(1028건·26.15%) △천안시 동남구(692건·27.56%) △서산시(614건·37.88%) △당진시(343건·30.49%) 순으로 외지인 아파트 매매 거래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에서는 △청주시 흥덕구(608건·21.66%) △청주시 서원구(532건·26.17%) △충주시(359건·17.52%) △청주시 상당구(299건·16.46%) △제천시(262건·22.45%)에 외지인 아파트 매매 거래가 집중됐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대기업이 입주한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는 점과 평균 연령이 젊어 자녀 출산 등에 따른 지역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있다. 실제 천안시의 경우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들어서 있고,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 서산시의 경우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롯데케미칼 등이 들어서 있는 산업단지가 각각 위치해 있다. 여기에 천안시 서북구는 10월 기준 평균 연령이 39.6세로 낮고, 아산시는 41.4세, 천안시 동남구 43.9세, 서산시 45.6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수도권 대비 가격은 저렴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힘입어 충청권을 중심으로 외지인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며 "아파트 매수를 통한 내 집 마련과 투자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청약, 전매 등을 통한 시세차익의 조기 실현까지 가능한 만큼 기존 아파트의 매수는 물론 신규 분양 아파트의 청약 열기도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zoo1004@ekn.kr2023110801000461200022321 서울과 기타지역에 거주지를 둔 외지인의 지방 아파트 매수가 충청권을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픽사베이

[특징주] 체시스, 한동훈 장관 총선 출마 가능성에 52주 신고가 경신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한동훈 테마주인 체시스가 장 초반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가 지난 15일 열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공개활동에 나서면서 총선 출마설에 힘이 실렸기 때문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채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3.75%(90원) 오른 2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262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도 채시스는 25.72%가 급등한 바 있다. 체시스는 부사장과 사외이사가 한동훈 장관과 각각 미국 컬럼비아, 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지난 15일 한 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봉사 활동’에 참여해 선물 꾸러미를 제작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부인인 김희경 씨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부인 남미경 씨도 참여했으며 주한외교대사 부인을 비롯, 국무위원과 차관 부인, 금융기관장 및 공공기관장 부인 등 70여명이 참가했다.한 장관의 부인이 공개활동에 나선 만큼 정치권에서는 총선 출마를 위한 사전행보로 해석하고 있다.사진=에너지경제 DB

[포토뉴스]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준공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관내 학교 등 청소년 관련 단체장,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준공식을 14일 개최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11월부터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준비해 2024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021년 11월 착공한 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비 128억원을 들여 연면적 3482㎡,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는 이북(E-BOOK)도서관, 요리교실, 댄스교실, 다목적체육실, 취미교실, 메타버스 스튜디오, 음악연습실, 미디어존, 실내집회장 등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와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소년수련관 개관 후 20여년 만에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준공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문화의집을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우리 시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전용 문화복합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리시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구리시 14일 청소년문화의집 준공식 개최 구리시 14일 청소년문화의집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4일 청소년문화의집 준공식 개최 구리시 14일 청소년문화의집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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